• 본문 바로가기
  • 주메뉴 바로가기
  • 프로젝트
    • 설계
    • 시공
    • 리모델링
    • 인테리어
    • 감리
    • 음향/영상/조명
  • 뉴스/행사
    • 뉴스/행사/문화생활
    • 업체소식
    • 주요 일정
  • 기사
    • 기획기사
    • 인터뷰
  • 커뮤니티
    • 상담요청
    • 공지사항
    • 홍보게시판
  • 멤버쉽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교회건축포럼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사용권
    • 기사제보 및 취재요청

전체메뉴전체메뉴

주요 서비스 메뉴

  • 프로젝트
    • 설계
    • 시공
    • 리모델링
    • 인테리어
    • 감리
    • 음향/영상/조명
  • 뉴스/행사
    • 뉴스/행사/문화생활
    • 업체소식
    • 주요 일정
  • 기사
    • 기획기사
    • 인터뷰
  • 커뮤니티
    • 상담요청
    • 공지사항
    • 홍보게시판
  • 멤버쉽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교회건축포럼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사용권
    • 기사제보 및 취재요청
검색 폼
SEARCH

  • 로그인
  • 회원가입
  • 프로젝트
    • 설계
    • 시공
    • 리모델링
    • 인테리어
    • 감리
    • 음향/영상/조명
  • 뉴스/행사
    • 뉴스/행사/문화생활
    • 업체소식
    • 주요 일정
  • 기사
    • 기획기사
    • 인터뷰
  • 커뮤니티
    • 상담요청
    • 공지사항
    • 홍보게시판
  • 멤버쉽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패스워드찾기
  • 교회건축포럼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사용권
    • 기사제보 및 취재요청

  • [건강] ‘홍당무 콤플렉스’ 안면홍조, 빨간 얼굴 어떻게 벗어날까? ‘홍당무 콤플렉스’ 안면홍조, 빨간 얼굴 어떻게 벗어날까? ​  “앗, 갑자기 얼굴이 시도 때도 없이 뜨겁게 화끈거리고 붉어져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안면홍조가 심해졌어요. 밖에 잠깐 나가 산책하고 왔는데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피부색이 빨개지는 증상을 홍조(紅潮)라고 합니다. 증상 대부분이 얼굴‧목 등 부위에 나타나서 ‘안면홍조‘로 불리고 있습니다. 안면홍조 증상이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피부가 단시간에 심하게 붉게 달아오르고 또 오래 지속됩니다.   안면홍조는 단순히 피부가 붉게 변하는데 그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절실합니다. 안면홍조가 낮에 나타나면 붉어진 양쪽 볼이 마치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자신감이 결여된 듯 보입니다. 이 때문에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를 기피하게 됩니다. 밤에 발생하는 경우는 얼굴이 화끈거려서 숙면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생활 속에서 안면홍조 증상을 치료하거나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 안면홍조가 지속되면 여성도 ‘딸기코’ 위험이 높아진다.  ​​안면홍조 질환은 감정의 변화나, 호르몬, 복용하는 치료제, 기온, 음식 등 다양한 원인 때문에 발생합니다. 얼굴의 혈관이 갑자기 확장되거나 늘어나 혈액이 몰리면서 생기며, 보통 여성 환자가 많습니다. 이는 안면홍조가 여성의 폐경과도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안면홍조 증상이 만성적이고 심하면 ‘주사(Rosacea)’ 라는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주사(Rosacea)는 얼굴의 중앙 부위, 특히 코 주변부와 같이 돌출된 부위와 볼, 턱, 이마 등에 주로 발생하는 지속적인 홍반과 구진, 고름 물집, 반복적인 홍조 및 모세혈관 확장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입니다. 심한 경우에는 붓거나 발진이 돋을 수 있고, 가렵고 따갑기도 합니다. ‘주사‘질환은 약물이나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심하지 않은 안면홍조는 생활요법으로 증상을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습니다. ☞ 안면홍조가 생기는 원인은 무엇인가?​ ​ - 알코올술을 마시면 알코올이 몸속에서 분해되며 아세트알데하이드라는 물질이 만들어집니다. 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을 방출해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 폐경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굵기가 얇은 모세혈관의 수축작용에 관여합니다. 여성이 폐경을 맞으면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어듭니다. 따라서 혈관이 잘 수축하지 않아 불규칙적으로 확장돼 안면홍조가 생깁니다. 폐경기 여성의 약 60%가 안면홍조를 경험합니다. 얼굴이 붉어지면서 땀이 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에스트로겐 부족은 신체 체온 조절력도 떨어뜨려 체온이 조금만 올라가도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 병으로 난소를 제거한 여성여성이 자궁질환으로 난소를 제거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난소를 없애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량을 줄입니다.   - 일부 고혈압‧협심증‧발기부전‧유방암‧전립선암‧골다공증‧파킨슨병 치료제이 약들은 직접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염증에 관여하는 체내 히스타민 분비를 증가시키거나 성호르몬 분비를 억제해서 안면홍조를 일으킵니다.   - 스테로이드 피부 연고의 장시간 사용스테로이드가 들어 있는 피부연고는 염증을 치료하지만 장시간 사용하면 혈관이 늘어나고 피부가 위축됩니다. 또한 멍, 입 주위 피부염, 여드름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감정의 변화긴장‧흥분하고 화가 나면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아서 혈관이 확장됩니다.   - 고환을 절제한 남성여러 가지 이유로 남성이 고환을 절제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남성 중 절반 정도는 남성호르몬 농도가 떨어지고 이 때문에 체온을 적절하게 조절하는 기능이 낮아져서 안면홍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사우나‧찜질방처럼 뜨거운 환경장시간 고온의 환경에 노출되는 일이 잦으면 체내 열을 발산하기 위해 혈관이 확장됩니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혈관이 수축하는 조절력을 잃게 됩니다. 동시에 혈관이 확장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 추운 날씨 외부 활동 시 낮은 기온으로 수축됐던 혈관이 따뜻한 실내 공기를 만나면 갑자기 확장되면서 혈액이 몰립니다.   - 고추‧후추 같은 매운 음식음식에 함유된 매운맛 내는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 치즈‧초콜릿‧바나나이런 음식에는 혈관 활성 물질인 티라민 성분이 있어서 혈관을 확장시킵니다.   - 모세혈관 확장흔히 만성적인 피부손상과 관련하여 외상이나 광노화, 흡연, 자외선조사가 연관됩니다. 간질환, 임신 때 증가하는 거미혈관종, 버찌혈관종 등의 경우는 영구적인 모세혈관의 확장으로 레이저 치료가 효과적입니다.   - 여드름과 주사염증물질이 분비되어 혈관이 확장되고 홍조, 홍반 및 모세혈관 확장이 일어납니다. ​ ​☞ 안면홍조의 증상은 어떤가?- 긴장하거나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면 얼굴이 붉어진다. - 덥거나 추운 온도변화에 피부가 금방 빨개진다. - 붉게 변한 피부색과 뜨거운 열감이 몇 분 이상 지속된다.- 얼굴은 눈썹 주변부까지 붉은색으로 변하고, 열감이 온몸으로 퍼진다. - 안면홍조가 나타나면 화덕이나 난로 앞에 앉아 있는 느낌이다.  ☞ 안면홍조를 줄이는 일상에서 관리 방법은?   - 지금처럼 추운 겨울날 외출할 때는 마스크와 목도리로 얼굴부위 찬바람을 차단합니다.- 얼굴의 혈관을 자극할 수 있는 사우나‧찜질방을 피합니다.- 자외선 차단제, 모자, 양산 등으로 자외선 노출을 줄입니다. - 사우나는 피하고 목욕은 40℃ 전후의 미지근한 물로 짧게 합니다. - 후추‧고추 등 맵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너무 뜨거운 음식은 식혀서 먹습니다. - 세안제는 피부의 때나 유분을 없애는 성분인 계면활성제나 유화제가 적은 제품을 사용합니다. 세안제 사용 시 피부가 따끔거리는 느낌이 있을 땐 제품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 각질제거는 피하고, 평소 보습제를 많이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알코올 성분이 없는 화장품을 사용합니다. - 의사의 처방 없이 피부 연고제를 남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 술을 마시면 혈관이 많이 확장되기에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면홍조가 생겼을 때는 차가운 음료를 마시거나 시원한 공기를 쐬어줍니다.- 채소‧과일 등 신선식품을 즐겨 먹습니다.- 옷은 체온 조절이 가능하도록 두꺼운 옷보다 벗기 쉬운 얇은 옷을 겹쳐 입습니다.  ☞ 의사 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안면홍조는 무엇인가?​ ​ 여드름과 주사(Rosacea)같은 질환은 레이저와 약물 치료가 필요합니다.주사질환이 아니어도 안면홍조 증상이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면 사회생활이 몹시 힘들게 느껴집니다. 이렇게 삶의 질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미리 얼굴 사진을 찍어뒀다가 진료를 받아야 좋습니다. 거미모양의 모세혈관이 얼굴뿐만 아니라 목과 상체에도 발생한다면 간질환과 연관될 수 있어 의사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일단 발생하면 영구적이므로 레이져 치료가 필요합니다.폐경기 이후 안면홍조는 여성 호르몬제,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이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특정 고혈압‧협심증‧발기부전 치료제 등 복용하는 약물 때문에 발생한 안면홍조는 증상이 심하면 의사와 상담 후 다른 약으로 바꿔봅니다.     ​<글 :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대표원장> - 임이석테마피부과 대표원장 - 대한 피부레이저학회 감사 - 대한 피부교정치료학회 회장 - 대한 탈모치료학회 회장 - 대한 모발학회 이사 - 화연의(화장품을 연구하는 피부과 의사회모임) 회장 - 대한 피부과의사회 고문 - 대한 임상피부성형연구회 회장​ 관리자 I 2018-02-22
  • [황상열 칼럼2] 주거지역의 이해주거지역의 이해- 용도지역에 따라 들썩이는 땅값   우리나라 토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크게 도시지역과 도시외지역, 이렇게 두 가지로 구분합니다.   ‘도시지역’은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으로 나눕니다. ‘도시외지역’은 관리지역, 농림지역, 자연환경보전지역으로 구분합니다.   일단 토지투자나 개발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이 용도지역입니다. 용도지역에 따라 지가 즉, 땅값이 움직입니다. 개발할 수 있는 건축물의 용적률과 건폐율 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바로 부동산 가치를 결정하는데 가장 주요한 변수가 용도지역입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로 도시지역 내 주거지역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주거지역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국계법)상 의미로 ‘거주의 안녕과 건전한 생활환경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사람이 살고 있는 집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을 주로 주거지역으로 지정한다고 보면 됩니다. 1~2층 단독주택, 3~4층 빌라 및 연립 등 중층 주택, 그리고 5층 이상 아파트와 같은 고층 주택 등이 대상입니다.   ‘주거지역’은 전용주거지역과 일반주거지역, 준주거지역으로 구분합니다. 첫째, 전용주거지역은 국계법상 ‘양호한 주거환경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둘째, 일반주거지역은 같은 법규에서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입니다.셋째, 준주거 지역은 ‘주거기능을 위주로 하나 일부 상업 및 업무기능을 보완하기 위하여 필요한 지역’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출처: 픽사베이> 첫째, 전용주거지역은 사람이 사는 데 쾌적하고 양호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1~2층 단독주택 또는 3층 이하 빌라입니다. 돈 많은 부자들이 사는 부촌에 주로 지정되는 용도지역이라 보면 이해가 빠릅니다. 예를 들어 종로구 평창동, 성북구 성북동, 강남구 역삼동 일대가 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다시 전용주거지역은 1종과 2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다시 세분할 수 있습니다. 1종 전용주거지역은 1~2층 단독주택지, 2종 전용주거지역은 3층 이상 빌라 등 공동주택으로 양호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합니다. 일반주거지역에 비해 건폐율과 용적률이 낮아 주거환경이 아주 쾌적합니다.   둘째, 일반주거지역은 전용주거지역에 비해 주거환경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다 보니 실용성이 강조됩니다. 건축물의 용적률과 건폐율이 낮은 순서에서 높은 순서로 다시 1종‧2종‧3종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종 일반주거지역은 1~2층 단독주택 등 저층주택 밀집지역이 대체로 많습니다. 2종 일반주거지역은 3~4층 위주의 다세대주택, 연립 및 빌라 등 중층주택 밀집지역에 지정합니다. 3종 일반주거지역이 5층 이상 아파트 등 고층주택이 모여 있는 곳에 많이 지정하고 있습니다. 지방 도시에는 제2종일반주거지역만 지정되어도 아파트를 지을 수 있는 여건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1종에서 3종으로 올라갈수록 지가도 비싸고 가치가 올라갑니다.  <출처: 픽사베이> 셋째, 준주거지역은 상업지역보다 약하지만 주거지역 중에는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의 용적률과 건폐율의 범위가 제일 큽니다.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도 일부 허용이 됩니다. 큰길가에 높진 않지만 10층 이하의 도로변 주상복합 건축물이 준주거지역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거지역은 주민들이 일상생활을 잘 영위할 수 있도록 인근 공공시설, 교육 및 편익시설과의 접근성도 잘 고려해야 합니다. 또 전체적인 주거지역의 조화를 위해 저밀, 중밀, 고밀주택의 조화도 중요합니다.   다음에는 상업지역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 황상열 토지개발전문가>​​- 도시계획 엔지니어/부동산 개발 기획 및 토지개발 인허가 전문가- 작가/강사/동기부여 강연가- 매일경제 칼럼 연재- 저서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마음세상(예정)-2017.12><미친 실패력, 더 로드-2017.5><모멘텀(momentum), 휴앤스토리-2016.4><되고싶고 하고싶고 갖고싶은 36가지, 시너지북-2015.7>- 양천구 도서관 강의, 한국 HRD 교육방송 출연등 20여 차례 강연(주제 : 인생 모멘텀 찾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등)  관리자 I 2018-02-19
  • [박광수 칼럼3] 주황의 심리학주황이 전하는 말-삶은 선택의 기록이다.   오직 한 번뿐인 삶   가지 않는 길(The Road not Taken)   노란 숲 속에 두 길이 갈라져있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며,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나무 덤불 속까지홀로 오랫동안 서서 가능한 멀리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러고는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아름답지만 아마도 더 끌렸던 것은그 길이 풀이 우거지고 발자취도 적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비록 많이 지나다닌 탓에, 실은 거의 닳기는 비슷했지만,    그날 아침 두 갈래 길에는똑같이 낙엽을 밟은 흔적이 없었습니다.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길은 길로 계속 이어지는 것이기에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먼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로버트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The Road Not Taken) 이란 시이다. 그는 미국문학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퓰리처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한 작가이다. 그러나 그런 성공의 뒤안길에는 항시 고통의 과정들이 있었고 그 과정을 통과하기 위한 선택의 순간들이 있었다.   그는 11살의 나이에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 역시 정신병이 심해져서 세상을 등졌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교사였던 어머니는 어린 시절의 프로스트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그랬기에 그의 작품에는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자연에 대한 신비와 평온하고 아름다운 농촌의 분위기가 녹아 있다.   하지만 그의 작품 대부분은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고통 받았던 어머니의 삶과 자신의 경험을 자연을 빌어 표현했다. 그러기에 읽는 이들의 심금을 파고든다.   그의 삶은 많은 시련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어린 시절 공부를 잘하던 우등생이었다. 하지만 학교 공부가 그에게 맞지 않았는지 갑자기 자퇴를 했다. 이후 교사가 되기 위해 하버드 대학에 입학했지만 건강이 나빠져 다시 자퇴를 하게 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다.   어머니의 정신병이 유전이었기에 그를 비롯해 그의 누이가 정신병과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았다. 후일 그의 딸 역시 정신병과 우울증을 똑같이 앓았다. 그가 성공했으니, 다행히 이런 고통들이 성공을 위한 과정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당시 그가 겪었던 고통은 경험한 사람이 아니고는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 고통 속에서도 항상 선택의 순간이 계속되었다.   삶은 선택의 연속이며 또한 그 기록이다. 그것들이 크던 작던, 혹은 고통스럽던 즐겁던 간에 항상 우리는 선택하며 살고 있고 그런 선택들이 모여 삶을 이룬다. 어떤 선택이 잘한 것이고 못한 것인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단지 선택을 하면 두 번 다시 다른 선택의 길은 없다는 것이다.   모험가와 탐험가의 삶이 옳은 선택인지 아니면 조용한 시골에서 농사지으며 사는 것이 자신을 위한 선택인지 어떤 것이 더 좋다고 단정할 수 없다. 그러기에 삶은 언제나 불안하고 긴장되어 있다.   인간이 가정이라는 보호막으로부터 벗어나면 반드시 만나는 길이 있다. 바로 나와 가족을 제외한 다른 존재들로 이루어진 사회라는 곳이다. 그리고 사회 속에서는 언제 어디서든 두 길을 맞닥뜨리게 된다. 양면성의 세계에 들어간 것이다. 한번 선택하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시간과 공간 속에 인간은 항시 자신을 위해 한 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그 선택의 순간을 맞을 때마다 인간은 선과 악과 같은 다른 양면성을 놓고 고민하게 된다.   바로 의식이 눈을 뜨며 진실과 거짓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자기를 완성할 방법을 찾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정답은 어디에도 없다. 오로지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이 결정한 선택을 믿을 뿐이다!   이 의식 층이 머무는 곳이 바로 단전이다. 배꼽 아래에 위치하며 색깔로는 주황이 지배한다.   나폴레옹과 주황색주황색은 빨강과 노랑을 합쳐서 만든 색이다.   빨강 태양이 바다 한가운데서 떠올라 새벽을 밝히려 준비하는 색깔이다. 단전은 예로부터 몸의 기운을 상징하는 곳인 동시에 자아의식이 담겨 있는 곳으로 선과 악, 정과 반의 대립으로 인한 내면의 갈등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므로 선택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이 단전에 에너지가 강하고 건강한 사람은 삶에 있어서 자신감 있게 매사를 선택한다. 그리고 그 선택은 행복과 기쁨을 동반한다.   반대로 이곳이 막혀 있으면 선택의 기로에 서서 심한 갈등을 겪게 된다. 의식은 깨어 있으나 자신의 내면에 있는 또 다른 자아, 즉 잠재의식과 갈등으로 판단력이 흐려지고 우유부단해진다. 자신감이 결여되어 불행을 경험하게 된다. 이럴 때에는 단전에너지를 주황색으로 적절히 자극하면 선택의 순간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 자신의 선택한 삶의 길을 용기 있게 나아가게 된다.   단전에너지로부터 나오는 자신감을 최대로 활용한 사람은 누구일까? 바로 “나의 사전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고 선언한 보나파르트 나폴레옹이다. 그는 단구의 체격이었음에도 16세에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였고 27세의 약관의 나이에 이탈리아 원정군의 사령관이 되었다. 그의 전기를 펴낸 작가들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주변 반경 4M 이내에 항시 주황색의 사물들이나 기호품들을 지니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자신에게 끊임없이 자신감을 주기 위하여 주황색을 가까이 둔 것은 아닐까? 그의 삶은 한 순간 한순간이 전투였고 삶과 죽음을 가르는 선택이었을 것이다. 그런 그의 삶에 있어 주황색은 구원의 색이었기에 알프스를 넘는 그의 어깨 위엔 주황색 망토가 펄럭이고 있는 것이다.     그는 황제로 등극한 이후 유럽의 절반을 제패하고 교육, 종교, 문화, 법률 등 오늘날 프랑스의 초석을 다졌다. 보잘것없는 가문의 시골뜨기였고 외모도 160cm이 채 되지 않는 단신이었다. 그런 약골이 강박을 이겨내고 악착같이 노력하여 황제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 나폴레옹. 여기에서 유래한 나폴레옹 콤플렉스는 자신이 갖는 열등감에 대한 보상 심리로 자신의 지위와 품격을 고양시키기 위해 더욱 더 분발하려는 심리를 의미한다.   그는 이런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해 주황색을 즐겨 사용했다면 너무 색깔의 힘을 과장한 것일까? 하여간 그는 지금까지도 프랑스 영웅은 물론 세계적으로 가장 위대한 지도자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황색에너지는 빨강의 외향적이고 충동적인 성질과 노랑의 직관적인 성질이 혼합되어 있다. 빨강은 원초적이고 노랑은 이성적이어서 너무 대립적이지만 이 둘이 합쳐지면 적절히 조화되어 즐거움과 재미를 준다. 주황색은 행복, 확신, 왕성함을 상징한다. 그래서 우울증 또는 무기력증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한 기쁨과 재미, 개방과 다른 이들과의 사랑을 나타내는 사교적인 색이기도 하다. 산다는 것이 즐거워 다양한 활동을 즐기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없애고 면역력과 성적 능력을 증가시키는 데도 좋다.   그러기에 주황색 에너지가 풍부한 사람은 빨간색의 특징을 지니면서도 빨간색이 갖는 단점을 극복할 수 있어 발랄하면서도 환한 성격을 갖고 있다. 모임을 즐기기에 파티, 야유회, 소풍, 여행이나 놀이 등과 같은 만남을 즐긴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기에 여행을 좋아한다. 생각이 편중되지 않고, 균형을 취할 줄 알며 헌신적이고 융통성이 있어 주변사람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또 평화를 사랑하고 사려 깊으며, 행동이 조심스럽고 협조적이기 때문에 타인으로부터 신뢰를 받아 대화하기가 순조롭고 편하다. 그리고 삶에 대해 긍정적이고 생산적이며 창의적이어서 인생과 미래를 행복하게 설계하므로 최대로 즐겁고 보람 있게 살려고 한다. 몸을 움직여서 일하는 것을 좋아하고 춤추기, 수영, 걷기, 자전거 타기 등의 움직이는 운동을 좋아한다.   그러나 주황색의 조화가 깨진 사람들은 이기적이고 교만하여 타인과 원만하지 못하며, 허영이 있어 실속 없이 부풀리기를 잘한다. 사회적 신분을 중요시하여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자신감이 없어 타인에게 기대거나 의존하며 우유부단하기 때문에 남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과거나 현재의 감정적 또는 육체적인 충격을 이겨내지 못해 겁에 질려 약물과 알코올에 쉽게 노출된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쉽게 포기하는 경향이 있다. 용기가 없고 자신감이 부족하여 소속한 집단에서 따돌림을 받을 수 있다. 이론 위주의 교육을 싫어하기에 학습에 집중도가 떨어진다. 작심삼일이라 한번 결심한 것을 지키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단전의 자신감을 강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인생은 매 순간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을 자각해야한다. 순간적으로 결정하지 말고 진지하고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 그리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리고 주어진 현재를 행복하게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이 힘들 때에는 고민하지 말고 훌쩍 여행을 떠나 고민을 털어낼 필요가 있다. 친구간의 사귐에 있어서는 우정을 가볍게 넘기지 말고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도록 깊이 사귀어야 한다. 사람은 자신을 늘 관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부정적인 상황의 벼랑 끝에 서 있게 된다. 어디서부터 이런 상황이 시작되었는지 조용히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인생은 공부이고 그 공부는 어느 한 순간도 포기할 수 없기에 내면에서 일어나는 갈등의 원인을 잘 마무리 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삶을 살아갈 필요가 있다.   친구는 나의 다른 얼굴이다. 인간이 가족을 떠나 첫 번째로 만나는 관계가 바로 친구이다. 친구의 선택이 모두 단전에너지에서 주관한다. 흔히 남자들 끼리 '배짱이 맞는다.' 라는 표현을 쓰는데 단전의 기운이 서로 통했다는 뜻이다. 인간은 자신을 성숙하게 하는데 친구가 꼭 필요하다. 그래서 친구 따라 강남까지도 가고 친구가 하는 모든 일에 서로 배가 맞아 심지어 못할 일도 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단전의 에너지가 충분하면 항상 옳은 친구를 사귀게 되고 또한 옳은 선택을 하게 된다.   그러나 단전의 주황색 에너지가 결핍되면 잘못된 선택으로 옳지 못한 집단행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단전의 에너지가 왜곡되어 있어 스스로 소외되는 것이 두려워 집단을 형성하여 자기보다 약하고 부족해 보이는 아이들을 왕따 시키는 것이다. 이들은 단전에 자신감이 결여된 친구들을 선택하여 물리적으로 정신적으로 괴롭힌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등등의 사회문제는 대부분 이 단전에너지의 부조화에서 온다. 종종 보도되는 학교폭력으로 인한 학생들의 자살은 나라 전체를 긴장으로 몰아넣고 성폭력은 온 나라의 여성들을 공포로 숨죽이게 한다.   밝고 환한 주황색의 에너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어두운 골목길 건물 벽마다 그리고 후미진 학교 교실 벽마다 밝은 주황색으로 칠한다면 훨씬 학교와 사회가 밝아지지 않을까?   ‘친구’라는 영화가 있다.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800만 명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화이다. 폭력조직의 두목을 아버지로 둔 준석, 가난한 장의사의 아들 동수, 밀수업자를 부모님으로 둔 중호, 화목한 가정에서 티 없이 자란 상택. 넷은 어딜 가든 함께 했다. 함께 있을 때, 우린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었다는 이들의 이야기는 흔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누구나 청년시기에 겪는 반항적인 기질을 표현했다는 점에서 공감이 가는 영화이다.사람은 많은 친구를 사귀면서 산다. 그 중 좋은 친구도 있고 나쁜 친구도 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친구간의 우정이 금이 가고 결국은 서로 죽이고 죽는 슬픈 결말로 끝이난다. 잘못된 선택이 가져온 배신과 죽음!   무엇이 이들을 이렇게 만들었는가?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워야 할 우정이 돈을 지향하는 사회의 가치관 때문에 유린 된 것이다.   관객 대다수는 이 영화를 보고, 과연 나에게는 어떤 친구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자신을 위해 죽어줄 친구 한명만 있어도 그 인생은 성공한 것이라는데 과연 내게는 그런 친구가 있을까 셈해보았을 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 셈은 자신이 어떻게 살았는가에 달려 있으니 책임은 오로지 당신에게 있다.   고대 희랍에도 친구를 죽음으로 몰아넣는 사건이 있었다. 바로 선현이라는 피타고라스학파에서 벌어진 일이다. 피타고라스는 a2+b2=c2 이라는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통하여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세상 만물의 척도는 수라고 주장하며 정수와 정수의 비로 모든 수학 대상을 표현할 수 있다고 믿었다. 또한 그는 친구간의 우정을 소중이 여겨 친구를 위하여 목숨까지도 바칠 수 있는 우정을 항시 가르치며 “친구들은 모든 것을 공유한다. 친구는 또 다른 나다.” 라는 경구를 자신을 따르는 제자들에게 가르쳤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히파수스라는 이 학파의 젊은이가 피타고라스 정리를 유리수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다며 다른 수인 무리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주장했다. 그러자 그의 제자들은 이런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리수의 존재를 외부에 유출시킨 죄를 물어 히파수스를 우물에 밀어 넣어 죽였다. 단전에너지가 왜곡되어 집단적인 광기를 일으킨 사례이다.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 오늘날의 집단주의 역시 진리를 왜곡한 채로 자신들의 집단의 이익만을 위하여 이런 일을 저지르고 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아야 한다.   한편 성경에 나오는 인물로 우정의 본보기가 된 사례가 있다. 바로 다윗과 요나단이다. 다윗이 요나단의 아버지 사울왕의 부름으로 궁에 출입하게 되면서 이 둘은 깊은 우정을 쌓아간다. 거기에 요나단의 동생인 미갈과 다윗이 혼인을 하자 이들은 집안으로서 더욱더 깊은 우정을 나눈다.   그러나 다윗의 인기를 경계하고 시기하던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 하자 요나단이 알고 다윗을 위험에서 구해준다. 요나단은 사울의 큰 아들로 이스라엘의 다음 왕위를 이을 왕자였다. 다윗이 죽는다면 아니 죽지 않더라도 자신이 다음 왕위를 이어받을 수 있었다. 그는 왕위와 우정사이에서 갈등을 겪었으나 하늘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다윗이 백성들을 위한 임금으로 자신보다 더 적합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랬기에 그의 선택은 우정이었다. 왕의 자리에 대한 욕심보다 다윗을 아끼는 마음과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컸던 것이다. 요나단이 전쟁에서 죽게 되자 왕이 된 다윗은 요나단의 하나뿐인 아들을 찾아내어 자신의 아들처럼 보살펴 주며 그 둘만의 우정을 끝까지 지켰다.   오늘날 서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배신을 일삼는 친구들에게 본보기가 되는 훈훈한 이야기이다. 바로 단전의 힘이 이 둘을 강하게 연결시킨 것이다.  마음이 가난했던 화가 이중섭과 소 단전에너지는 바로 물질의 주관하는 돈인 재물과 연관된다. 돈이 많고 적고의 문제뿐만 아니라 돈의 올바른 쓰임 역시 이 에너지 소관이다.   사람들 대부분은 돈이 없으면 자유롭지 못하다. 인격도, 삶도 친구간의 우정도 모두 돈으로 좌우되는 세상이다. 바로 단전에너지의 부조화로 삶이 완전히 뒤바뀌기도 한다.   그러나 돈이 없어도 시대에 아부하지 않으며 어린 아이처럼 순수하게 자신의 예술혼만 가지고 삶을 살아간 화가가 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이 화가로 그의 이름은 이중섭(1916-1956)이다.   무지(일제강점기)와 폭력(한국전쟁)이 난무하던 시대의 희생양이었지만 그는 결코 자신의 내면에 순수성을 잃어버리지 않고 삶의 끝에 이르기까지 불타는 예술혼을 놓지 않았다. 처참한 생활 속에서도 그는 어린 아이처럼 오로지 그림을 그리며 자신의 외로움을 삼켰다. 민족의 해방과 전쟁으로부터의 자유를 꿈꾸며 아내와 자식들을 향한 그리움이 뼈 속 깊이 사무칠 때마다 그는 소처럼 그림만을 묵묵히 그렸다. 고개를 든 그 소는 화가 이중섭 자신이었다. 소의 그림을 그리다 소와 대화까지 하게 된 이중섭은 소가 전하는 말을 이렇게 적었다.      높고 뚜렷하고 참된 숨결    나려 나려    이제 여기에 고웁게 나려    두북두북 쌓이고    철철 넘치소서.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아름답도다 여기에 맑게 두 눈 열고    가슴 환히 헤치다     -소의 말-   당시 이 시를 본 이중섭의 조카가 삼촌에게 시도 쓰냐고 묻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그냥 소가 말한 걸 옮겨 적었지. 조카가 다시 “소가 조선말을 참 잘 하네요.” 하자 이중섭은 소처럼 대답했다.- 조선소니까. 근데 소의 눈이 예전 같지가 않아…….  전쟁을 겪어서 그런지 눈빛이 흐려졌어…….   소의 눈빛이 흐려진 것은 전쟁 통에 가난과 고통으로 울부짖는 동포들의 눈물 때문이고 사랑하는 가족이 그리웠기 때문이었다. 그랬기에 울부짖는 소의 배경 하늘은 평화로운 파란 하늘이 아니고 그리움의 석양빛 하늘이었다.   그의 이 그림을 보노라면 소의 애절함이 석양에 울려 퍼지고 있다. 소를 통해 가슴 아픔을 주황색 노을 속에 음매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세상 살아가는데 돈 없이도 자유로운 사람을 배짱이 두둑하다고들 말하는데, 여기서 배짱이란 바로 이 두 번째 에너지인 단전의 힘을 말한다. 단전의 힘이 있으면 몸 전체가 잘 돌아간다. 돈을 잘 돌리면 인생살이가 아름다워진다. 돈이란 도는 것이기 때문에 돈이라 했고, 돈을 돌려야만 단전 에너지의 힘이 이동하여 상승한다.   그러나 돈을 움켜쥐고 있으면 돈에 치어 병들게 된다. 모두들 돈을 원하지만 돈으로 세상을 살 수 없고, 육체의 건강도 살 수 없고, 친구도 살수 없고, 자신의 영적인 삶도 살 수 없다. 그래서 삶의 모든 것을 돈에다 걸고 살다가 갑자기 돈을 잃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배짱이 없어져 자살을 선택하거나 그것도 용기가 없어 못하게 되면 스스로 병을 만든다. 사업이 망해서, 부도가 나서, 증권의 주가가 폭락하는 등의 쇼크로 인해 귀중한 삶 자체가 송두리째 뽑히는데 모두 돈이면 다라는 부정적 에너지 때문이다.   성경 마태복음에는 부자 청년 이야기가 나온다. 그가 예수에 대한 소문을 듣고 와서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라고 묻자 예수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거짓 증거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라고 말했다.   그 청년은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오니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나이까 라고 대답하자 예수는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고 나를 좇으라 했다. 그러나 그 말을 들은 그 청년은 재물이 많으므로 근심하여 돌아갔다고 한다. 그래 예수는 약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 보다 쉽다고 역설적으로 이야기 한다.   인도의 바두리 마하사야 라는 성자는 젊은 시절에 물려받은 많은 재산이 있었음에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요가의 길을 선택했다. 어떻게 그 많은 재산을 포기하고 요기가 되었는가 묻는 제자에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자네는 거꾸로 알고 있는 것일세! 나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는 우주의 왕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얼마 안 되는 재산과 조그만 즐거움을 버린 것이네. 그런데 내가 무엇을 희생했다고 하는가? 나는 보물을 나누어 갖는 기쁨을 알고 있네. 그것이 희생인가? 긴 안목을 가지지 못한 세상 사람들이야말로 큰 것을 포기하는 사람들이지. 그들은 비할 데 없는 최고의 재산과 영원한 즐거움을 포기하고, 한 줌 밖에 안 되는 눈앞의 하잘것없는 장난감들에 정신이 팔려 있는 것이야.”   사람이 사는 동안 물질과 돈은 필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물질에 억매이게 되면 영적인 발전을 이룰 수 없게 된다. 인생은 공부의 과정이다. 공부(工夫)란 뜻을 풀이하면 하늘과 땅의 이치를 연결하여(工) 깨달아 주인이 된 사람(夫)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단전에서 돈 때문에 공부가 막히면 그 사람은 그 단계에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이다.   단전의 힘을 키우는 주황색 단전 에너지는 새해 들어서 세우는 결심이나 신념에 힘을 준다. 예를 들면 1월 1일부터 담배를 끊겠다든가 술을 끊겠다든가 하는 결심은 단전 에너지의 힘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단전에 힘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신념이나 결심을 실행하고 그대로 이루기도 한다. 혹시나 연초에 담배를 끊는다고 결심했는데, 며칠 못 되어서 실패한 사람은 단전에 힘을 키워나가면 된다.   주황색은 맺고 끊는 관계가 명확하지 못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사람이나 대인관계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에게 필요한 색깔이다. 우선적으로 흔히 황토내의로 알려진 주황색 속옷을 입고 가정에서는 식탁보, 그릇을 주황색으로 쓰면 좋다. 대화를 위한 사교장소도 주황색이 많은 곳을 가급적 이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색깔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이 주황색은 사교적이어서 친하고 싶은 감정을 준다고 한다. 흔히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주황색 카펫이나 장식이 많은 식당을 선호하는데 이는 주황색 분위기 때문이다. 이런 식당에서는 대화가 잘되고 사교모임이 잘 이루어진다. 단전 에너지가 강하면 사교성이 풍부하고 사람들과 함께 먹는 것을 즐기게 된다. 그러나 먹는 것을 즐기다 보면 비만이 될 우려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한편 단전 에너지에 주황색에너지가 부족하면 소화 흡수 체계에 문제가 생겨 음식을 원활히 소화할 수 없게 되고 식욕이 없어진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역시 주황색 에너지가 가득 든 음식이 좋다. 주황색은 식욕을 돋우고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소화력이 약한 사람에게 아주 좋은 특효약으로 알려져 왔다. 귤이나 오렌지, 파파야, 살구, 주황색 파프리카, 복숭아(황도), 당근, 호박, 달걀노른자 등등은 모두 단전 에너지에 좋은 음식들이다. 특히 단 호박은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가 풍부하여 우리 몸에 면역력과 저항력을 높일 뿐 만 아니라 가을, 겨울에 입맛을 돋운다. 황색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귤, 오렌지, 자몽 등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을 높여준다.   한편 가을철에 나는 갈색(황색)버섯들은 고단백 · 저칼로리 식품이면서 식이섬유, 비타민, 철, 아연 등 무기질이 풍부한 건강식품이다. 버섯에는 식이섬유가 40%나 들어 있어 단전에너지의 저장소인 소장 대장내의 유해물, 노폐물, 발암 물질을 배설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할 뿐 만 아니라 칼로리는 낮고, 포만감은 높이는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과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뛰어난 다이어트 식품으로 평가된다. 그리고 버섯에 함유된 에르고스테롤은 자외선에 의해 비타민 D로 바뀌기 때문에 살짝 익혀 먹으면 장내의 칼슘 흡수를 돕는다. 버섯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영지버섯이다. 황갈색의 영지는 강한 쓴맛(고미)을 가지고 있어 심장을 이롭게 하고 각종 생리활성을 도울 뿐 만 아니라 다당체(식물성 섬유), 키틴질(천연 섬유질), 고분자 단백질인 베타글루칸과 노화를 예방하는 핵산 물질 등이 함유되어 있어 정혈(淨血), 이뇨, 해독, 혈압 조절, 불면증, 천식 억제, 당뇨, 등에 효과가 있고 최근에는 면역력을 증강하고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었다. 먹는 방법은 하루에 5-10그램 정도를 물에 다려서 마시거나 찬물에 우려 쓰기도 하고 아토피의 경우에는 차로 마시며 차게 하여 피부에 바르는 민간요법도 효과가 좋다. 말린 버섯 요리 만드는 법표고를 비롯한 여러 가지 버섯들을 햇볕에 말린 후 프라이팬에 노릇하게 볶은 후, 분쇄기에 갈아서 용기에 보관하였다가 하루에 2∼3숟가락씩 물에 타서 마시거나 요리에 양념으로 끼얹어 먹어도 좋다.   [늙은 단 호박 조림 만드는 방법]   재료 (4인분 기분) : 단 호박(작은 것) 1개, 정향 2~3개, 계피 1조각,간장 2큰 술, 수수엿 또는 황설탕 1큰술, 물 1컵 만들기1. 단 호박은 뜨거운 물에 살짝 익힌 후 껍질을 벗긴다.    이렇게 하면 칼이 잘 들어가 껍질 손질하기가 쉽다.   2. 손질한 단 호박을 반으로 갈라 씨를 긁어내고 주황색 호박 속만 1.5cm두께로 채 썰어 반달 모양을 만든다.   3. 냄비에 정향, 계피, 간장, 수수엿, 물을 넣고 끓이고, 한번 끓어 오르면 단 호박을 넣고 약한 불에서 졸이면 된다.     주황색 힐링 명상-서로를 존중하라 단전부위에 주황색을 생각하면서 정신을 집중하면 마치 달이 태양빛을 반영하듯 세상을 마음속으로 관조할 수 있다. 마음속의 욕망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창조력을 이용하여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에너지를 갖게 된다. 생각이 산만하고 집중이 안 되면 주황색 음식을 먹고, 주황색 옷을 입고, 주황색 촛불을 켜고 자신을 잘 관찰하면 내면의 갈등이 쉽게 조화와 균형을 찾게 된다.   앞에서 보았듯이 주황색은 자신감의 색깔이다. 용기가 없을 때,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주황색을 떠올리며 단전 부위에 까지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을 때 “나는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라고 말한다. 또는 “나의 이번 선택은 성공으로 이끈다.” 라고 말하면 된다. 용기가 없어 위축이 될 때에는 나폴레옹의 사진을 쳐다보거나 또는 시각화로 그의 펄럭이는 주황색 망토를 자신의 어깨위에 두르면서 “나의 사전엔 불가능은 없다.” 라고 말한다. 그러면 두 주먹이 불끈 쥐어 지어 힘이 단전에 가득하게 될 것이다.   또한 친구관계의 우정이 금전이나 사소한 일로 다툼이 생겨 깨질 위험이 있을 때에도 주황색 힐링명상을 사용하면 서로 존중하게 된다. 들숨에 친구의 얼굴을 떠올리며 단전까지 보내고서는 날숨에 친구의 이름을 대며 “아무개와 나의 우정은 계속된다.” 라고 말한다. 주황색의 기운이 단전에서부터 흘러나와 온 몸을 감싸면서 친구에게로 흘러가 그 친구의 몸도 감싸게 될 때 까지 계속 이것을 반복하면 좋다.   주황색은 돈의 색깔이다. 경제적으로 돈에 쪼들리면 삶이 피곤하고 지친다. 이럴 때는 주황색을 단전부위에 위치하고 명상하면 좋다. 단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돈을 추구하는 것은 이루어지기가 어렵다. 우주의 법칙은 서로를 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에 이 때 사용하는 문장은 다음과 같아야 할 것이다.“나는 남과 더불어 살기 위하여 돈을 번다.” 인도의 성자인 샨티데바는 말했다. “이 세상의 어떤 기쁨이든지 모두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하려는 의도에서 비롯한다. 이 세상의 어떤 고통이든지 모두 자기 자신만 행복하려는 욕망으로부터 시작된다. “   주황색 명상을 통하여 우리는 길 없는 길을 잘 걸어왔다. 그러나 길은 끝이 없기에 길이 끝나자 다시 길이 시작된다. 가보지 않은 길 앞에 놓고 인간이 할 일은 그저 믿는 것! 믿음으로 걸어가는 것이다.   Healing Orange Color Tip1. 자신감을 얻기 위해선 주황색 T-Shirt 를 입는다.2.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선 단전에 주황색을 가까이 한다.3. 자궁이나 소장 대장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선 주황색 식품이 좋다.4. 우정을 돈독히 하려면 주황색을 쓴다.5. 우유부단하여 결심을 실천하지 못할 때에도 주황색을 활용한다.6. 산모는 산후조리 시에 주황색 의식주를 활용한다.7. 소화흡수를 촉진하고 당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늙은 단 호박을 먹으면 좋다.8. 무엇인가를 결정하고자 할 때는 주황색 힐링명상을 한다.<의심도 믿음이다. 그러므로 의심하면 그 의심대로 이루어진다.> ​ <글 : 박광수 교수>- 전)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외래교수- 전)부산 카톨릭 간호대학원 외래교수- 전)대전대학교뷰티건강학과 외래교수- 전)장로회 자연치유 선교대학원 외래교수 ​- www.unicolor.co.kr  관리자 I 2018-02-19
  • [FOH] 거제 열방교회 - 네트워크 음향 시스템으로 다음 시대를 준비하다거제 열방교회 - 네트워크 음향 시스템으로 다음 시대를 준비하다by 이무제 자료제공 : 거제열방교회, (주)비엘에스, (주)다산에스알​​한 때 음향/영상 분야에서의 화두는 단연 ‘디지털’이었다. 디지털 시대의 초창기에는 전문가 그룹에서조차 적지 않은 반발이 있었지만 변화의 흐름은 너무나 분명한 방향을 가리키고 있었다. 이전과 비교할 수 없는 유연성과 편리성, 구성의 자유로움, 작은 폼팩터로 인한 편한 설치와 사용, 낮은 비용 등 무수한 장점으로 변화는 필연적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날 모든 음향/영상 시장은 라이브와 인스톨을 통틀어 디지털 도메인으로 완전히 재편되었다. 이 변화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한편, 최근 네트워크 기술의 빠른 발전은 또 한번의 변화를 예고하는 것 같다. 네트워크 기술은 물론 디지털에 기반하는 것이지만 ‘서로를 잇는다’는 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가져다준다. 이전에는 디지털이라고 해도 신호를 분기하거나 공유하기 위해 별도의 배선작업이나 혹은 전용 컨버터, 스네이크 박스 등을 사용해야 했다면 네트워크 시대에는 저렴한 랜 케이블과 범용 네트워크 스위치를 이용해 자유롭게 시스템을 구성하고 사용 환경의 변화에 따른 유연한 대처까지도 가능해졌다. 디지털 기술의 장점들이 네트워크라는 날개를 달고 훨씬 큰 가능성으로 도약할 수 있게된 것이다.  이 중 2010년 Waves가 선보인 Sound Grid는 단순히 전송 프로토콜 뿐 아니라 믹싱과 프로세싱 자원을 위한 별도의 서버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전송솔루션, 사용하고 있는 콘솔에서 플러그인 솔루션 확장, LV1을 통한 믹싱까지 최고의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어 업계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본지에서도 2017년 9월호에 라이브용 플러그인 솔루션들을 다루며 Waves의 SoundGrid 시스템을 소개한 바 있으니 관심있는 독자들은 참고하기 바란다.SoundGrid 시스템은 이처럼 많은 유연성과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컴퓨터 기반’이라는 것 때문에 아직은 본격적인 믹싱보다는 플러그인 위주로 활용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늘 선구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컴퓨터 기반의 소프트웨어 믹서를 사용해 라이브용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것은 일종 의 모험으로 여겨지는 현실에서도 아직은 일부이긴 하지만 WavesLV1과 SoundGrid 시스템을 활용한 라이브 콘서트와 인스톨 현장에서의 사용 사례가 종종 발견되어 새로운 소식을 찾는 취재진에게 반가움으로 다가온다.이 중 2017년 8월 새 보금자리의 준공을 마친 거제열방교회(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교단)는 새로운 음향시스템을 EAW QX 시리즈 스피커와 Waves SoundGrid 믹싱 및 전송 솔루션으로 구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시공에는 Waves SoundGrid 솔루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전송은 물론 모니터링 시스템까지 SoundGrid 프로토콜을 사용해 구성했다고 하니 더욱 관심이 증폭된다. 시스템의 구축 및 콘셉트는 교회의 음향 관계자가 제안했으며 스피커와 파워앰프 부분은 (주) 다산에스알이, WavesSoundGrid와 LV1을 이용한 전송 솔루션과 믹싱 시스템은 (주) 비엘에스가 맡아 진행했다.본당의 메인 스피커는 EAW QX596i 3웨이 스피커와 SB1000z 서브우퍼의 조합이다. EAW 스피커 시스템 본당의 음향시스템은 메인 시스템, front-fill, 1층 언더발코니, 2층 오버발코니 등 4개의 구역으로 나눠 확성되고 있다. 이 중 메인 스피커는 EAW QX596i로 QX500 시리즈는 가로 지향각 40º부터 90º까지, 세로 지향각 40º부터 60º까지 총 5개의 모델이 준비되어 있어 현장 상황에 맞는 모델을 고를 수 있다. 이번에 사용된 QX596i는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90º ×60º로 시리즈 중 가장 넓은 지향각을 제공하는 모델이다. 사다리꼴의 아름다운 인클로저 형상은 인스톨 현장에서 큰 장 점이지만 컴팩트한 외형과는 달리 12인치급 LF유닛을 무려 4개나 내장하고 있으며 MF와 HF유닛은 서로 하나처럼 합쳐진 동축 유닛으로 평탄한 중고역대 반응을 자랑한다. 성능은 55Hz~20kHz의 대역을 LF는 142dB/SPL, MF/HF는 139dB/SP 으로 출력해낼 정도로 강력하다. 이 아름다운 스피커와 조합된 서브우퍼는 EAW SB1000Z 이다. 18인치 유닛 두 개를 내장하고 있지만 특유의 ‘clam shell’디자인과 독특한 vented loading 방식을 채용해 컴팩트한 외형을 유지하고 있다. 28~156Hz의 대역을 133dB/SPL로 출력하는 성능도 인상적이다. 자칫 대충 넘어갈 수 있는 보조 스피커도 EAW로 브랜드를 통일해 사운드 캐릭터를 동일하게 맞춰냈다. front-fill은 UB52i로 5.25인치급 LF유닛이 두 개와 하나의 HF유닛 조합으로 50Hz~18kHz의 대역을 119dB/SPL로 출력한다.   ​그리고 천장에 보기 좋게 살짝 매립된 UB12Si는 각각 한 개의 5.25인치급 LF유닛과 HF유닛의 조합으로 60~20kHz의 대역을 117dB/SPL로 출력해 보조스피커로 부족함 없는 성능을 발휘한다. 더불어 미려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완성해냈다. 전체 스피커 시스템을 구동하는 파워앰프는 Powersoft의 제품으로 X8 DSP 단 한대로 메인스피커와 서브우퍼를 구동하며 Quattrocanali 4804는 스테이지 모니터와 front-fill을, Quattrocanali 2404는 1, 2층 발코니 스피커를 구동한다. 이 중 발코니 스피커를 구동하는 Quattrocanali 2404는 방송실에 위치해 있으며, 나머지 앰프들은 모두 무대 바로 옆에 위치한 창고 내부 랙에 장착되어 배선을 최소화했다. SoundGrid 시스템으로부터의 출력은 DiGiGrid IOX를 통해 아날로그로 전송되고 있다.      Waves SoundGrid 믹싱 및 전송 시스템  이번 거제열방교회의 음향시스템의 핵심은 바로 SoundGrid를 적극 활용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방송실에서 전통적인 형태의 콘솔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음향 데스크에는 터치스크린 모니터 4대 그리고 키보드와 마우스 각각 두 개씩만 설치되어 있는 것이 전부다. 구동되는 PC는 두 대로 한 대는 LV1의 호스트 컴퓨터이며, 나머지 한 대로 미디어 플레이 및 멀티트랙 레코딩을 진행한다. 이렇게 단출한 믹싱 데스크이지만 이곳에서는 더욱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현재 기준으로 LV1 소프트웨어 믹서는 동시에 64채널 입/출력을 다룰 수 있으며, 16개의 aux, 8개 의 그룹, L/R/C 믹싱, 8개의 매트릭스, 16개의 DCA 페이더 그룹, 8개의 뮤트그룹을 제공하며 24bit/96kHz의 믹싱까지 가능하다. 무엇보다 Waves에서 출시하고 있는 막대한 플러그인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이를 위해 거제 열방교회 측은 Waves의 Mercury 번들팩을 구입하는 등 최고의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교회의 음향 관계자는 이에 대해 “Waves LV1과 SoundGrid 시스템 구축비용이 만만치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공하는 음질, 기능, 유연성 등을 생각해보면 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기능과 음질을 하드웨어 장비로 똑같이 구현하려면 3배 이상의 비용이 지출되어야 합니다. 중형급 디지털 콘솔의 비용으로 대형급의 음질과 기능을 구현할 수 있어서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라며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에 대해 호평했다. PC기반의 새로운 믹서인데 사용법은 어렵지 않을까? 이에 대해 “LV1의 인터페이스는 매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오히려 일반적인 디지털 콘솔보다 비전문가에게 교육시키기가 쉽습니다. 현재 교회의 담당 성도님들도 금방 적응하고 있어 일상적인 예배와 행사는 저 없이도 충분히 오퍼레이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안정성 면에서는 “일반적인 디지털 콘솔도 일종의 컴퓨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현재의 시스템이 뒤쳐질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호스트 PC는 검증된 조합으로 구성했고 Waves Extreme 서버는 두 대로 이중화 구성을 했습니다. 현재 레이턴시, 안정성, 사용편리성, 유연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럽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리고 “Waves LV1을 이용한 믹싱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편리한 네트워크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사정상 교회에 없을 때에도 대부분의 문제를 온라인을 통해 원격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컴퓨터나 태블릿을 이용한 원격 컨트롤이 타사처럼 제한된 기능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죠”라고 덧붙였다. 무대 옆에 위치한 창고에 랙케이스가 준비되어 있는데 상단에는 SoundGrid Extree 서버가 두 대 설치 되어 있었다. 외형이 시판하고 있는 제품과 다르지만 SoundGrid 서버가 범용 PC와 구조가 매우 흡사하다는 것에 착안해 더욱 나은 냉각과 안정적인 구동을 위해 한층 넉넉한 사이즈의 서버용 랙케이스로 리케이싱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무대의 입출력과 앰프로의 아날로그 전송은 DiGiGrid IOX 가 맡고 있으며 퍼스널 모니터링을 위해 Hear Technologies의 장비가 사용된 점이 특이하다. 아직 국내에는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이 장비는 프로버전의 경우 16채널의 입력 소스를 사용자가 직접 믹싱할 수 있는 퍼스널 모니터링 장비이다. 랜케이블을 이용한 daisy-chain방식으로 최대 32대의 믹서를 연결할 수 있으며 PoE를 통해 별도의 전원이 필요없는 편리성이 특징이다. 또한 전력이 모자랄 경우를 대비해 파워서플라이를 이용해 전원 이중화 구성으로 안정성을 높일 수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것은 확장카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허브에 장착되는 확장슬롯은 총 4개까지 꽂을 수 있으며 현재 ADAT, AES/EBU(DB25), Dante, Analog(DB25)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며 최근에는 Waves SoundGrid 포맷까지 준비해 가장 손쉽고 강력하게 퍼스널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는 장비로 떠오르고 있다. 그리고 자칫 드라이해질 수 있는 모니터링 사운드를 보강하기 위해 앰비언스 마이크를 설치했다. 이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네트워크로만 연결되어 있다면 장비를 어디에 붙이든지 상관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최근 교회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장비의 원활한 관리 및 작동 모니터링을 위해 SoundGrid 서버를 방송실로 옮겼으며, 어려운 작업 없이 단순히 장비를 옮기고 네트워크 스위치에 랜케이블을 꽂는 것만으로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추후 채널 확장 혹은 용도 변화에 따른 채널 구성의 변경 등 모든 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으니 기술의 발전이 놀라울 따름이다.       단출하지만 강력한 영상 시스템 상용 컨트롤 데스크는 화려하지는 않지만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많은 것이 가능하다. 가장 중심이 되는 영상 스위처는 파나소닉 AV-HS410으로 구성했으며 카메라 리모트 컨트롤러는 동사의 AW-RP50을 사용했다. 이와 같이 맞물리는 PTZ카메라 역시 파나소닉 제품으로 AW-HE40s이다. 영상 백업용 레코더는 현장에서 널리 사랑받는 BlackMagic Design의 H.264 대응 제품이며, 전체 인프라는 SDI-HDMI컨버터를 사용해 장거리 전송은 HD-SDI 로, 방송실 내 단거리 전송은 HDMI로 해결하고 있다. 그 외에 프리뷰 및 프로그램 모니터로 TV Logic의 LVM-182W를 사용한 것이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많은 방송실들이 예산 등의 이유로 범용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비해 전문 영상 업체의 장비를 선정해 정확한 색감 및 명암 모니터링을 가능하도록 했다.  관리자 I 2018-02-12
  • [신광호 칼럼3] 한의학 속의 뇌과학적 접근으로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 (3)내 체질에 맞는 음식 찾아내기​ 힐링을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함정에 빠지기 쉬운 화두, 이것은 바로 ‘내 체질에 맞는 음식 찾아내기’ 이다. 그리고 더큰 함정은 ‘나에게 해로워서 금해야 할 음식 찾아내기’이다. 이 두 가지 함정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빠져서 허우적대는 함정이다.   그런데 반문해봐야 한다. 정말로 그럴까? 나에게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이 있기는 한 것일까? 우선 여기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쉽게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몸이 찬 사람에게 찬음식을 먹이면 이것은 독약이 될 수 있다. 몸이 더운 사람에게 더운 음식을 먹이면 역시 고역이다. 바람기가 많은 사람에게 바람을 유발하는 음식을 먹이면 당연히 병을 만들어준다. 몸이 많이 마른 사람에게 수분이 없는 건조한 음식을 먹이는 것 역시 좋지 않은 선택이다. 몸이 비대한 사람에게 살이 잘 찌는 음식을 먹인다면 역시 좋지 않다. 이렇게 몸의 상태에 따라서 음식을 피하는 지혜는 일단 설득력이 있다.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몸이 찬 사람에게 따뜻한 음식을 준다면 당연히 몸에 좋은 음식이다. 몸이 더운 사람에게 찬 음식을 준다면 역시 좋은 선택이다. 바람기가 많은 사람에게 담백하고 싱거운 음식을 권한다면 역시 좋은 선택이다. 몸이 마른 사람에게 기름진 음식을 선택하게 하고 몸이 비대한 사람에게 소박한 음식을 선택하게 하는 것 역시 좋은 선택이다. 이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   여기까지는 일견 매우 타당해 보인다. 그런데 건강한 사람에게 체질에 맞는 음식을 섭취시키기 위해서 편식을 유도한다면 이것은 과연 옳을까? 당연히 건강한 사람에게는 음식을 고르게 섭취시키는 지도가 더 설득력이 있다. 성장기에 있는 학생에게 편식을 자제하고 고르게 다양한 음식을 섭취하도록 유도하는 것 또한 지혜로운 선택이다.   반면 질병이 발생하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은 사람에게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서 편식을 유도하는 것은 당연한 선택이다. 이런 경우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한다면 역시 좋은 의사의 지도가 아니다. 또 나이가 들어 기력이 쇠약해지는 연령대의 노인에게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안내하는 것 역시 위험천만이다.   건강할 때는 골고루 질병이 예측될 때는 체질에 맞는 편식을 선택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내 체질에 맞는 편식을 할 것인가? 여기에 대한 조건이 마련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원칙에 따라서 편식의 근거를 찾는 것이 좋다.  1. 내가 우주의 어떤 기운과 닮았는가? ​이 답을 알면 쉽게 자신의 기운이 어떤 기운인지 알 수 있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 예를 들어보자. 가령 홍길동씨가 양력으로 65년 3월 5일 출생이라고 하면 이 사람의 체질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힐링코드.kr 에 들어가 물어보면 된다.​  65년 3월 5일 양력을 입력하면 이것만으로 이미 관련 정보를 받아낼 수 있다.디테일한 분석을 위해서 선택할 수 있는 정보는 관심분야 내지 직업정보를 입력하면 더 효과적이다.  2. 내가 허약한 장기나 지병이 있는 장기가 있을 때 ​​누구나 자신의 체질 특성과 다르게 혹은 연관성이 있는 장기에 질병이 있거나 허약증을 가지고 있다. 이것을 반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이것을 위해서 힐링코드.kr 에서는 별도의 질병정보를 입력하게 한다.​  가령 홍길동이란 사람은 심혈관계의 질환 또는 심장질환을 앓거나 허약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항목에 클릭하여 입력한다.​ 3. 체질에 따른 음식의 선택 방법 ​​1번에서 입력한 생년월일에 관련된 체질에서 태양, 소양, 양명, 태음, 소음, 궐음 중 어느 기운이 가장 강한지 판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태양은 추운기운, 소양은 더운 기운, 양명은 맑고 건조한 기운, 태음은 구름끼고 습한 기운, 소음은 시야가 탁하고 답답한 기운, 궐음은 바람이 많은 기운을 의미한다.​ 이 사진에서 육기체질에 양명궐음태양소양이 적혀있다. 이중 강한 기운은 양명기운이다. 즉 맑고 건조한 기운이다. 맑고 건조한 날씨에 컨디션이 좋아지지 않는 경향이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양명기운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좋지 않다.   이 경우 양명의 기운 보다는 소양이나 소음의 기운이 더 좋게 작용한다. 즉 소음의 기운이나 소양의 기운을 내포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위의 그림에서 삼초 자율신경계에 작용하는 음식재료를 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음식은 잘 맞는 음식이다.  이 음식을 선택하는 것은 그래서 중요하다. 체질상 해당 질환이 생길 때 선택할 수 있는 편식을 위한 매뉴얼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방광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에는 방광비뇨기계에 쓰일 수 있는 음식 식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문제는 이 체질의 경우 소음의 질병이다. 왜냐하면 소음의 질병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기 때문이다.   심혈관계의 질환 가능성은 190이란 수치가 말해준다. 거기에 심장질환을 지병으로 가지고 있는 홍길동씨의 경우는 더욱 심각하게 관찰해야 할 분야이다. 4. 지병에 따른 음식 식재료의 선택​ 위의 자료를 보면 몸에 가장 필요한 음식 식재료의 핵심이 들어 있다.이 자료는 3번의 체질에 따른 음식 식재료와 겹친다. 이점을 보건대 확실히 몸에 좋은 음식이 무엇이라는 선택이 가능하다.이 사람의 몸에 좋은 차를 선택하라면 당연히 관련 자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힐링코드.kr의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은 자료를 선택해준다.​  ​홍국차 또는 계피차가 심혈관계에 좋은 차로 추천된다. 원래 지병이 있고 기운도 양명에 해당되는 기운이다 보니 심혈관계를 시달리게 할 것이고 그러니 심혈관계에 좋은 차를 선택하는 것은 당연하다.힐링코드.kr 프로그램을 활용해서 찾아낼 수 있는 식치의 정보는 이렇게 얻어진다. 실제 자신의 생년월일을 적용해서 자신에게 맞는 식치의 식재료가 무엇이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글: 달래촌한의원 원장 신광호>- 한의외치요법학회 창립(부회장)- 강원도 한의사회 정책이사- 사한의외치요법학회 회장- 대한한의사협회 약무이사- 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하나로동국대한의원 원장- 하나로 한의원 개설 및 원장 (달래촌 한의원으로 변경) 관리자 I 2018-02-09
처음으로이전으로1112131415다음으로마지막으로
게시물 검색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사용권
  • 기사제보 및 취재요청
  • 회사소개

교회건축포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백제고분로 154 B1F 전화 : 070-4355-3308 이메일 : info@cbuild.co.kr 발행인 : 최종민 편집인 : 최종찬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종찬 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55261 등록일 : 2024-01-23

Copyright ⓒ 2017 교회건축포럼., All Rights Reserved. Produced by webvista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