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광수 칼럼13] 보라의 심리학2보라의 심리학아바타 이야기-보라색 생명나무2009년 12월 전세계를 뜨겁게 달군 영화가 있다. 한국에서도 1300만 명이라는 역대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다. 2시간 42분이라는 긴 상영시간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영화이다. 제임스 카메룬 감독은 이 영화로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등극했고 3D 영화의 기술을 전 세계에 알렸다. 카메룬 감독은 현실과 비현실의 결합으로 설정된 <아바타>의 전체 색깔의 배경을 파란색으로 설정했다. 평화의식의 중요성을 언어가 아니라 색깔로 표현한 것이다. 자연과 평화롭게 공존하려는 판도라 행성의 나비족의 피부가 파란색인 것은 그런 뜻이다. 그러나 개발과 문명이라는 망상 아래 펼쳐진 지구인의 운명은 평화가 아닌 파괴라는 결과를 가지고 온다. 이들의 쓰는 색깔은 다름 아닌 욕심과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폭력의 무기인 빨간색! 이 둘이 공존한다면 당연히 보라색의 이상향이 되겠지만 지구인 생각은 욕심으로 더 이상 대화나 소통이 없다. 인간과 비슷한 지능을 지닌 나비족은 동족 및 모든 생명체들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으며 삶과 죽음을 비롯한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여 살아간다. 특히 마을을 지키는 자연인 생명나무는 삶과 죽음을 하나로 묶는 신성한 근원의 뿌리를 지니고 있어 판도라 행성의 생명을 관장한다. 이 나무의 색깔은 바로 보라색! 이원성이 하나로 통합된 신성한 색깔이다. 2154년, 지구인간은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족의 외형에 인간 의식을 주입, 원격 조정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킨다. 이러한 아바타는 인간이 아바타의 신경에 접속한 상태에서 활동하며, 접속이 끊어졌을 때는 잠들어 있는 상태가 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 행성으로 향한다. 아바타 속에서 그는 절름발이가 아니라 정상인처럼 걸을 수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하루는 제이크의 아바타가 속한 탐색조가 갑작스런 야생동물의 습격으로 제이크는 탐색조에서 떨어진다. 그날 밤, 제이크는 개 형상의 동물들의 공격을 받던 중 나비족 추장의 딸인 ‘네이티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하게 되고, 그녀로부터 나비 족들이 있는 곳으로 인도된다. 네이티리가 그의 아버지이자 추장인 에이투칸을 설득한 덕으로 제이크는 그들의 무리에 합류할 수 있었다. 네이티리는 아바타를 보며 "I see you" 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본다는 의미는 바로 영혼을 본다는 뜻으로 네이티리는 평화를 바라는 그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던 것이다. 제이크는 '네이티리'와 함께 지구에서는 겪을 수 없었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와 사랑에 빠지고, 나비 족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않아 판도라의 자원을 강탈하기 위한 지구인들의 군사 침략이 시작된다. 제이크는 판도라의 생활에 익숙해져가고 네이티리와의 사랑에 빠져 결국 지구인들의 자원 채굴계획에 반감을 가지게 되어 같은 생각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싸우며 판도라를 지켜낸다. 전쟁의 끝은 육체의 죽음이다. 아바타 역시 지구와의 통신이 끊어지자 생명을 잃게 된다. 그러나 네이티리를 비롯한 나비족들의 간절한 의식을 통해 그는 인간의 육신에서 나비족의 육신으로 다시 부활한다. 이 때 생명의 나무의 모습은 찬란한 보라색으로 빛난다. 보라색 빛을 내는 판도라의 생명나무 어머니는 누구의 편도 들지 않았다. 오직 균형만 맞출 뿐이다. 지구 어머니 역시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오직 우리들의 의식이 나누어지지 않고 하나가 되어 스스로가 균형을 맞추기를 바랄 뿐! 인간과 자연은 그렇게 하나인 것이다. 인디안 수우족은 항시 이렇게 기도했다.바람결에 당신의 목소리가 있고세상 만물은 당신의 숨결로 생명을 얻습니다.나는 당신의 많은 자식들 가운데작고 힘없는 아이입니다.내게 당신의 힘과 지혜를 주소서!나로 하여금 아름다움 안에서 걷게 하시고내 두 눈이 오래도록 석양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당신이 만든 모든 것을 내 손이 존중하게 하시고.내 귀를 예민하게 하여.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하소서!당신이 내 부족민에게 가르쳐준 것들을.나 또한 알게 하시고당신이 모든 나뭇잎 모든 돌 틈에 감춰둔 교훈들을.나 또한 깨닫게 하소서!내 형제들보다 위대해지기 위해서가 아니라가장 큰 적인 나 자신과 싸울 수 있도록내게 힘을 주소서!나로 하여금 깨끗한 손 바른 눈으로언제라도 당신에게 갈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소서!그리하여 저 노을이 지듯 내 목숨이 쓰러질 때내 영혼이 부끄럼 없이당신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글 : 박광수 교수>- 전)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외래교수- 전)부산 카톨릭 간호대학원 외래교수- 전)대전대학교뷰티건강학과 외래교수- 전)장로회 자연치유 선교대학원 외래교수 - www.unicolor.co.kr 관리자 I 2018-04-10
[박광수 칼럼12] 보라의 심리학 17. 보라가 전하는 말-오직 지금 여기에. 보라색 연꽃보라색 하면 떠오르는 꽃이 연꽃이다. 흙탕 물 속에서도 전혀 때 묻지 않고 자신 만의 향을 내뿜으며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연꽃은 진흙탕에서 자라나 진흙에 물들지 않고, 연꽃 잎 위에는 한 방울의 오물도 머무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며 연꽃이 피면 향기가 연못에 가득 하게 되고 모양은 둥글고 원만하여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절로 온화해져 즐거워진다. 연꽃의 보라색은 육체의 빨강색과 영혼의 파란색이 하나가 된 색이다.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고 깨달음을 추구하여 진리를 찾았을 때 바로 보라색이 작용한다. 인체에서 보라색이 작용하는 곳은 한의학에서 백회(百會)라고 부르는 곳이다. 백가지의 기운이 모인다 하여 백회라고도 부르고 그 위치는 머리 꼭대기인 정수리에 위치한다. 백회는 두개골 체계와 신경 계통, 골격 계통 전반의 기능과 연결되어 있어 송과선, 모든 신경통로, 신체 내의 전기적 흐름 등에 영향력을 미친다. 제나라 환공이 대청위에서 글을 읽는데 윤편이 뜰아래에서 수레바퀴를 깎고 있었다. 그가 망치와 끌을 놓고 올라와서 환공에게 물었다."감히 묻자온대, 전하께서 읽으시는 책에는 무슨 글이 쓰여 있는지요?" 환공이 말하였다."성인의 말씀이지.""성인은 살아 계십니까?""이미 돌아가셨느니라.""그렇다면 전하께서 읽으시는 것은 옛 사람의 찌꺼기에 불과하겠군요."환공이 얼굴을 붉히며 소리를 질렀다."과인이 책을 읽는데 수레바퀴나 깎는 놈이 웬 참견이냐? 합당한 이유를 댄다면 모르겠거니와, 그렇지 못하면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윤편이 말하였다."소인이 하고 있는 일로 미루어 그렇게 말했던 것입니다. 수레바퀴를 깎는데, 엉성하게 깎으면 헐거워서 견고하지 못하고 꼼꼼하게 깎으면 빡빡해서 들어가지 않습니다. 엉성하지도 꼼꼼하지도 않게 깎는 기술은 손의 감각으로 터득하여 마음으로만 알 뿐이지 말이나 글로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거기에는 무엇인가 비결이 있기는 하지만 제 자식에게도 가르쳐 줄 수 없고, 제 자식 역시 제게 가르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나이 칠십이 되도록 수레바퀴를 깎고 있는 것입니다. 옛 사람 성인도 깨달은 바를 말이나 글로 설명할 수 없어, 전하지 못하고 죽었을 것이니 전하께서 읽고 계신 것은 옛 사람의 찌꺼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던 것입니다.“ 독일의 대문호인 괴테는 사람 속에 내재되어 있는 두마음인 영성과 육체성을 파우스트란 주인공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내 가슴 속엔 아아, 두 개의 영혼이 깃들어서하나가 다른 하나와 떨어지려하네하나는 음탕한 애욕에 빠져현세에 메달려 관능적 쾌락을 추구하고다른 하나는 과감히 세속의 티끌을 떠나 숭고한 선인들의 영역에 오르려고 하네 신은 자비롭게도 지구상에 보라색을 무지개 속에 숨겨두었다. 바로 보라색을 통하여 자신의 삶이 분리된 것들을 느끼고 깨달아 통합하게 되면 백회가 하나가 되어 열리고 새로운 세계를 보게 되는 것이다. 빨강과 파랑이 하나가 된 색깔이 보라색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 속죄란 영어단어는 at +one +ment =atonement 이다. 하나를 향하는 것. 보라색이 두정에 작용한다는 것은 바로 이원성으로 설명되어지는 세상이 하나 됨을 뜻한다. 빨강은 육체의 색깔로 존재를 표현하는 색깔이다. 파랑은 정신의 색깔로 비존재를 표현한다. 파랑은 공간의 개념으로 하늘과 정신을 상징한다. 빨강은 시간의 개념으로 인간과 물질을 상징한다. 그것이 분리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가 되어 있다. 이 두 가지가 합쳐진 색깔이 보라색이다. 그러므로 존재와 비존재 즉 시공간이 하나 된 상황을 우리는 말과 글이 아닌 색깔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그리하여 보라색은 신의 사랑과 임재를 경험하게 하는 색깔이 되는 것이다. <글 : 박광수 교수>- 전)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외래교수- 전)부산 카톨릭 간호대학원 외래교수- 전)대전대학교뷰티건강학과 외래교수- 전)장로회 자연치유 선교대학원 외래교수 - www.unicolor.co.kr 관리자 I 2018-04-06
[건강] 여드름 흉터 예방법여드름 흉터 바로 알고 예방하자! 흉터 중 가장 흔한 것이 ‘여드름 흉터’일 것입니다. 최근 성인 여드름 환자가 증가하면서 여드름 흉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많아 졌습니다. 여드름이 생겼을 때 흉터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일상에서 예방법과 관리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 여드름 흉터란? 피부는 바깥부터 표피층·진피층·지방층 총 3개 층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3개 층 중, 진피층 이상에서 상처가 나면 흉터가 생깁니다. 여드름이 발생 했을 때 가장 치명적인 것이 바로 여드름 자국과 흉터입니다. 여드름을 잘 관리하지 못하면 지방층까지 깊게 파이는 흉터를 남깁니다. 붉은 여드름 자국은 6개월~1년이 지나야 흐려지지만 색소 침착이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성인 여드름은 청소년기 여드름보다 오랫동안 지속되고 염증성 여드름이 많아서 흉터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여드름 흉터의 유형- 피부가 넓거나 깊게 파이는 분화구형- 혈관이 파열돼 빨갛게 변한 홍조형 - 심한 염증 후 색소가 침착하는 색소침착형 ※ 여드름 흉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 함부로 손으로 짜면 안 됩니다. 손과 손톱에 있는 세균 때문에 2차 감염이 일어나 염증이 더 깊고 넓게 확산돼 여드름 부위와 흉터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 여드름 주위 피부를 자주 만지작거려도 염증과 범위가 심해지기 때문에 삼가야 합니다. - 여드름 흉터 부위에 자외선을 많이 받으면 얼룩덜룩하게 색소침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수분 함유량이 많은 수성(水性) 베이스의 자외선 차단제를 씁니다. - 여드름 흉터를 제거한다며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제를 사용하면 표피층을 손상시켜서 흉터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세안은 하루 2번 정도가 좋으며 지나치게 자주 세안하면 여드름 염증이 악화돼 흉터 위험을 높입니다. 세안을 하는 얼굴 피부의 제일 바깥인 표피층에는 죽은 세포와 피지, 지질 성분이 함께 있고 세안을 하면 3가지가 함께 씻겨나갑니다. 이 중 지질 성분은 표피층이 함유하고 있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를 보호합니다. 하지만 너무 잦은 세안으로 지질막 성분이 부족하면 수분이 줄어 세포가 정상 활동을 할 수 없어서 흉터 위험이 커집니다. 또 지질 성분이 갑자기 줄면 지질 성분을 빨리 만들기 위해 피지선이 자극을 받고, 피지선 주변에 염증 물질이 형성되면서 여드름을 더 악화시킵니다. - 여드름 범위가 염증이 심하면 주변 피부 조직이 녹아내려서 흉터가 커지기 때문에 스스로 관리하기보다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여드름 치료를 위해 처방 받은 치료제는 거르지 말고 처방전에 따라 사용합니다. - 충분한 수면 시간을 갖고 물을 많이 마십니다. - 알코올과 흡연을 피합니다. ※ 이미 생긴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면? 여드름 발생 후 흉터나 자국이 남았을 땐 가급적 빨리 피부과를 찾아 치료를 받으면 80% 이상은 회복됩니다. 움푹 파이거나 붉게 변한 여드름 흉터의 유형에 따라 먹는 약, 레이저, 여드름 박피술 등 적절한 방법으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글 :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대표원장> - 임이석테마피부과 대표원장 - 대한 피부레이저학회 감사 - 대한 피부교정치료학회 회장 - 대한 탈모치료학회 회장 - 대한 모발학회 이사 - 화연의(화장품을 연구하는 피부과 의사회모임) 회장 - 대한 피부과의사회 고문 - 대한 임상피부성형연구회 회장 관리자 I 2018-04-06
교회건축포럼 창간기념예배 성료 3일 교회건축포럼 주최로 열린 교회건축포럼 창간 기념예배가 서울 양재동 코스모스홀에서 50여명의 교회건축업계 종사자, 기관, 목회자, 내빈 등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예배는 (주)예공연건설 이철운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이선목 목사(숭의교회 담임목사)의 대표기도로 14:00시 정각에 시작되었다. 말씀선포로는 도준순 감독(서울세광교회 담임목사), 뒤이어 김명기 목사(국민일보 목회자포럼 사무총장), 임한창 이사(국민일보 선교국 국장),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담임목사)의 축사가 있었으며, 황지영 교수(한국성서대학교)의 축가 및 고숙희 부장(코스모스악기)의 아코디언 연주로 예배는 더욱 빛을 발했다. 한편 이날 함동근 총회장(순복음한성교회 담임목사)의 축도가 이어졌으며, 뒤이어 참석 내빈 일동의 케이크 커팅식 및 기념 다과회와 함께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취재/기사 교회건축포럼 admin@ch-build.com>관리자 I 2018-04-04
[황상열 칼럼 8] 도시계획과 부동상 개발의 상관관계<도시계획과 부동산 개발의 상관관계> 대학에서 도시공학을 전공한 필자는 졸업 논문으로 교통공학 분야를 다루었습니다. 대학 시절 계속해서 도시계획과 교통공학 학문을 함께 배웠습니다. 이후 전공을 살려 교통공학보다 도시계획 쪽 일로 출발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총 13년 경력에서 대략 11년을 도시계획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직접 인허가 실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 부동산 개발 및 시행파트에서 토지개발에 현황조사, 인허가 검토 일을 추진한지가 2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이러한 배경 지식과 실무 경험 때문에 이제 토지에 대해 어느 정도 개발가능여부는 파악하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러면 제 경험과 지식으로 간략하게 부동산 개발과 도시계획의 상관관계에 대해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도시계획과 부동산은 밀접한 관계에 있습니다. 도시계획의 사전적 의미는 “인간 주거와 활동기능을 능률적이고도 효과적으로 공간에 배치하는 계획”입니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가 살고 있는 주거, 상업시설 등을 효율적인 토지, 즉 땅 이용계획을 수립하여 각각의 공간에 지을 수 있도록 해주는 일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부동산은 “내가 살고 있는 집이나 사람들이 만든 건물, 땅과 그 위에 설치된 도로, 운동장등 각종 정착물들을 모두 총칭하는 움직이지 않는 재산”으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동산을 개발하기 위해서 도시계획과 건축 등 행위를 통해야 가능합니다. 특히 토지에 대한 개발은 도시계획 수법을 통하여 각종 규제와 완화 적용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귀농․귀촌으로 인한 전원주택을 개발하는 건이 있다고 칩시다. 일단 주택을 지을 토지가 먼저 있어야 하겠지요? 해당 토지가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지 도시계획에서 정해 놓은 토지의 용도를 먼저 파악해야 합니다. 확인 결과, 건축이 가능하면 다음에는 이 토지의 형질을 바꾸어야 합니다. 형질을 바꾼다는 것은 이 토지 위에 전원주택을 지을 수 있는 토지의 모양 등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렇게 토지의 형질변경을 바꾸는 것을 도시계획 수법에서 “개발행위허가”를 받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토지와 건물 등 부동산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토지에 대한 규제사항과 개발가능여부를 파악하는 것을 도시계획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요즘 재건축이나 재개발이란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로 30-40년이 지난 오래된 아파트 단지를 다시 개발할 때 사용하는 말입니다. 작년 8․2 부동산 대책, 올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활, 안전진단 강화 등으로 재건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도시계획에서 <도시정비사업>이라고 부릅니다.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보니 개인이 혼자서 개발할 수 없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이 모여 조합을 만들어 현대나 대림건설 등 큰 시공사등과 함께 공사를 진행합니다. 이것도 큰 범주에서 보면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부동산 개발입니다. 도시계획 수법 중 정비계획 수립을 통한 토지 개발이 우선 되어야 가능합니다. 규모가 작고 큰 부동산 개발은 ①도시계획 인허가를 통한 토지 형질변경 → ②각종 건축 관련 인허가를 통한 건축 행위 이후 각종 상품 구성을 통해 분양 또는 임대를 하게 됩니다. 이렇게 부동산 개발과 도시계획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글: 황상열 토지개발전문가>- 도시계획 엔지니어/부동산 개발 기획 및 토지개발 인허가 전문가- 작가/강사/동기부여 강연가- 매일경제 칼럼 연재- 저서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 마음세상(예정)-2017.12><미친 실패력, 더 로드-2017.5><모멘텀(momentum), 휴앤스토리-2016.4><되고싶고 하고싶고 갖고싶은 36가지, 시너지북-2015.7>- 양천구 도서관 강의, 한국 HRD 교육방송 출연등 20여 차례 강연(주제 : 인생 모멘텀 찾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인생 등) 관리자 I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