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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아프리카에 성경 약 1만권 기증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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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내는 것은 생명을 보내는 것”


▲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해 봄 에티오피아에 이어 최근 아프리카에 성경을 추가로 기증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에 전달된 후원금은 5천만원, 성경 1만권 분량으로 콘테이너박스 1대 분량에 해당한다. 한성서공회는 아프리카 현지상황에 대한 확인절차를 거쳐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 28, 대한성서공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교회를 대표해 최오규, 오일환, 임원빈, 김원구 장로가 참석했으며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이 이들을 맞았다. 이 자리에서 최오규 총무장로는 "성경을 전하는 것은 곧 생명을 전하는 것과 같다. 이 사역은 우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생명사역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봄에 이어 추가로 아프리카에 성경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일환 서기장로는 "지난해 봄 에티오피아 제자훈련을 위해 현지를 방문했을 때 젊은이들이 성경 1권을 가지고 수십 명이 함께 돌려가며 읽는 현실을 목도했다. 아직 세계 곳곳에는 성경이 필요한 곳이 많다. 이 일에 지속적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은 "지난해 봄에 이어 다시 한번 성경 보급을 위해 후원해 준 오정현 담임목사님과 사랑의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전 세계에는 68백여 개의 언어와 이를 쓰는 민족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 신구약성경을 자기 언어로 가진 민족은 6백개, 쪽복음이라도 가지고 있는 민족은 2천여 개에 불과하다. 대한성서공회는 이렇듯 성경을 갖지 못한 미전도종족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지난해 2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Disciple Making Leader's Summit 2017(제자훈련목회자세미나)'에서 에티오피아 개신교단으로서는 최대규모의 교단인 EKHC(The Ethiopian Kale Heywet Church) 측에 미화 4만불, 우리 돈으로 5천만 원 상당의 성경을 1차 지원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교회 대학부도 '부활절 생명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고난주간 동안 금식하며 아낀 헌금 1,522만 원을 대한성서공회 측에 전달해 태국을 거쳐 미얀마에 성경을 보낸 바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