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선교의 길 열릴 수 있기를" 기도 범양선교회 제36회 총회, 회장에 강상용 장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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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선교회가 지난 15일 연신교회(이순창 목사 시무)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강상용 장로(상신교회)를 추대했다. 범양선교회는 이날 총회에서 선교의 모판인 한국교회의 재정상태가 많이 감소되어 후원교회 선교비 및 지정선교비 중단 사례가 있었다고 보고하고, 회원들이 힘을 모아 선교회 운영 및 선교 후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또한, 동북아에서 사역하는 소속 선교사가 나와 최근 선교 상황과 여러 어려움들을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사무총장에 지난 15년간 헌신했던 박중창 목사의 후임으로 필리핀 아태장신대의 부총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황상호 목사를 선임했다. 이날 박기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강상용 장로의 기도, 김영철 목사의 성경봉독,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제하의 설교, 방파선교회 회장 김의식 목사의 축사, 전회장 이동시 목사의 격려사, 상신교회 여성찬양단의 특송, 이순창 목사의 환영인사, 서은성 목사의 광고, 박중창 목사의 내빈소개 및 증경총회장 최병두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범양선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함용호 목사)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이남순 목사) △회원교회의 부흥과 목회 승리를 위해(김강덕 목사) 등의 제목으로 합심기도했다.
이날 설교한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존경받는 목회자들은 자기 성도들을 귀하게 여기며,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목회하는 사람들"이라며 "우리 범양선교회도 자신의 것을 선교를 위해 내어놓는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생존을 위해 살지 말고 사명을 위해 살아가는 회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14개국에 37명의 선교사를 파송 협력하고 있는 범양선교회는 지난 1982년 6월 21일 세계선교와 교계지도자 양성, 회원간의 코이노니아를 위해 창립, 1984년 볼리비아에 박종무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국교회 및 교단 선교에 공헌을 하고 있는 선교회로 평가받고 있다.
선출된 임원 명단. ▲대표회장:강상용 ▲공동회장: 류영모 손대호 최동환 <부>양재천 외 5명 ▲사무총장:황상호 ▲총무:김영철 ▲협동총무: 황성은 외 4명 <부>김성한 외 4명 ▲서기:이남순 <부>김기홍 외 3명 ▲회계: 신명식 <부>황진웅 외3명 ▲감사:이상진 김광동 표현모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7111463 한국기독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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