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의료상조회
▲기독의료상조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
미국에 있는 기독의료상조회(회장 박도원 목사)가 현지시간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 강화 방안을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박도원 회장과 박인덕 부회장을 비롯한 스태프들이 참석했다.

 

 

기독의료상조회는 미 전역을 본사 직영체제로 개편해 지부의 회원 서비스 시스템을 더욱 강화한다. 지부에서는 가입 상담 뿐 아니라 회비 납부 관련문의, 의료비 지원 절차, 주소 변경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독의료상조회는 또 기존 회원이 새 회원을 소개할 경우, 회비 크레딧을 주는 '멤버 리퍼럴 캠페인'과 회원 사망시 평균 회비의 100배를 장례비 보조금으로 지원하는 '라이프 플랜'을 시행하고 있다. 

회장 박도원 목사는 "오바마케어 벌금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높은 의료비로 힘들어 하는 크리스천들에게 꼭 필요한 대안이다. 실제, 오바마케어 벌금을 피하기 위해 가입했던 회원 상당수는 더 고급 프로그램으로 옮겨가며 미래를 준비해 오고 있다. 비록 오바마케어 벌금 부과는 없어졌지만 상조회 의료 프로그램은 한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대비책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