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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도소, 도예가 유승현 작가의 '희망의 종'전 개최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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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현작가 

 

 

소망교도소(소장 김영식)는 2024년 5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유승현 설치도예가 초대전-소망의 종'을 개최한다. 

 

이번 세 번째 전시는 분주한 복도를 소통과 소통을 지향하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내면의 정화와 정서 순화를 주며, 

 

출소 후 사회적응을 돕고자 한다. 라고 소망교도소 측은 이야기했다

 

한국 왕실 도예가 유인근 선생의 2세인 도예가 유승현 씨는 전통과 현대를 잇는 작품을 선보인다 

 

1996년부터 클레이 여행을 시작한 유씨는 이전에도 소망교도소에서 핸드벨 지휘자로 자원봉사한 바 있으며, 

 

이번 전시에 출품된 그의 작품은 영적 깨달음을 상징하며, 수감자들과의 공동 설치 작품을 포함해 약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유씨는 수감자들과의 창작 과정을 통해 모든 행동이 예술이며 사랑과 협력을 키워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전시회가 수감자들의 정서적, 사회적 재활을 위한 촉매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김영식 소장은  귀한 작품으로 담장 안 전시회에 참여해 주신 유승현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소망의 종’ 작품들을 통해 수형자들의 마음 깊이 소망의 씨앗이 심겨, 진정한 거듭남의 열매를 맺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소망교도소는 2010년 12월 한국교회가 연합하여 설립한 재단법인 아가페(이사장 김삼환 목사)가 운영하는 

 

아시아 최초의 교화중심 비영리 민영교도소로 수형자들의 진정한 거듭남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