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TS 뉴스(24.09.12) - 2024 C-BUILD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 | |
|---|---|
|
|
|
지난 4일부터 사흘동안 교회건축포럼과 서울전람이 공동주최하는 2024 교회건축&리모델링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C-BUILD라는 이름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건축설계부터 인테리어와 미디어 등 교회건축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박주성 기자 보도입니다.
서울의 한 전시장 교회건축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십자가 모형부터 마치 가정집을 연상케하는 교회 인테리어, 각종 음향과 방송시설까지 모두 한 공간에 모였습니다. 지난 4일 교회건축포럼과 서울전람이 공동주최한 2024 교회건축 리모델링 박람회 현장입니다. 올해로 11번째 열린 박람회는 교회건축을 넘어 내면적으로도 건강한 교회를 세운다는 취지를 담아 C-BUILD라는 이름을 추가했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를 지나며 위축됐던 교회건축 시장의 흐름 가운데 이번 전시회가 열리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최종찬 편집인 / 교회건축포럼] : 코로나 때 정말 목숨을 걸고 예배를 지켰던 교회들이 지금 성전 건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전하고 그 예수님을 전하는 과정에서 예수님을 경험하고 선순환이 일어나는 교회들이 많이 건축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교회건축 포럼을 통해서 한국교회에 많이 알려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업체는 모두 25곳, 교회건축부터 내부 인테리어, 미디어와 영상까지 각기 다른 분야에서 모였지만 하나같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경영철학으로 교회에 대한 애정을 가진 기업들로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협찬으로 함께한 사닥다리 종합건설은 하나님께 감동을 드린다는 슬로건 아래 교회건축을 위한 원스톱 솔루션 부스를 마련했습니다. 그간의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교회건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입니다. [나성민 대표 / 사닥다리종합건설] :건축 인테리어가 재정적인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재정적인 부담부터 마지막까지 하나부터 끝까지 설명을 잘 드려서 한국교계가 같이 부흥하고 정말 도약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총 3일동안 열린 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을 교회건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앞으로의 계획을 세웠습니다.
[최현웅 목사 / 슈퍼내추럴처치] : 최근 개척교회 건물을 임대받게 됐는데 사실 인테리어를 찾아보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양하고 좀 고민이 많이 돼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조금 팁을 얻어갈 수도 있기도 하고 음향기기를 어떤 것을 놓아야 되는지 그런 것에 대해서 고민을 했는데 또 상담을 잘 해주셔서 되게 좋았고요. [고미라 사모 / 슈퍼내추럴처치] : 저희는 사실 24시간 (예배)드리는 교회를 지금 계획 중에 있습니다 누구든지 오셔가지고 예배드리는 아이들도 같이 예배드리는 환경이 됐으면 좋겠다는 교회를 구상 중입니다.
교회건축의 본질은 예수가 주인되는 천국복음을 들고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것에 있다고 강조하는 교회건축포럼 최종찬 편집인은 앞으로 교회건축에 대한 전국 세미나를 개최하며 한국교회를 섬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최종찬 편집인 / 교회건축포럼] : 교회건축에 대해서 시행착오를 적게 겪으실 수 있도록 저희가 데이터들을 가지고 전국 세미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봉사할 수 있는, 섬길수 있는 그런 박람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이후 재개된 교회건축 리모델링 박람회, 이 땅위에 하나님만 따르는 올바른 한국교회를 세우는 초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CTS뉴스 박주성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