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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동 재경호남협의회 신임 대표회장에 윤익세 목사
  • 작 성 자 : 관리자
  • 작 성 일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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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부터 하나 되어총회 바로 세우는 평형수 되겠다

 


▲주요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가 윤익세 목사.

 

예장 합동 재경호남협의회 신년하례 및 제18회 정기총회가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임 대표회장에는 윤익세 목사(아산사랑의교회)가 추대됐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 우선 영광을 돌린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섬기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시고 힘을 모아달라"고 전했다.

 

이어 "재경호남협의회부터 하나가 되고 화합되는 모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총회가 바로 서기 위한 평형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1부 예배는 신임 대표회장 윤익세 목사 사회로 수석운영회장 양성수 장로의 기도, 실무회장 정영교 목사의 성경봉독 후 증경회장 소강석 목사가 '갈릴리 첫 사랑의 추억이여( 28:6-10)'라는 제목의 메시지를 전했다.

 

호남 지역 수도권 목회자 모임인 호산나선교회 대표회장인 소강석 목사는 "자기 고향에 대한 정체성이 없으면 안 된다" "자기 고향을 사랑해야 다른 고향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말했다.

 

소 목사는 "서로 생각이 다르고 입장이 다르다 해서 흠집을 내지 말자" "한국교회는 연합기관이 깨지면서 사회적으로 비판을 받고 있는데, 이럴 때일수록 재경호남협의회가 먼저 하나 되어, 한국교회 안에서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직전 대표회장 김희태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고, 격려사는 증경회장 김삼봉·정평수·오범열·김영남 목사와 명예회장 서홍종 목사가 각각 전했다. 축사는 증경총회장 백남선 목사, 총회 총무 최우식 목사, 재경영남교직자협의회 회장 남서호 목사, 서북지역협의회 이은철 목사, 실무회장 민찬기 목사 등이 맡았다.

 

민찬기 목사는 "호남인들의 특징은 자존심이 강하고, 멋있으며, 경쟁이 강하다는 것"이라며 "멋있는 사람은 멋을 인정해 줄 때 멋있고, 멋있는 크리스천은 페어플레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특별기도와 광고, 축도, 신년하례, 총회 등이 이어졌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