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강석 목사 “끝까지 최선 다해 젠더 이데올로기 막을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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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젠더 이데올로기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할 것"이라며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소 목사는 최근 목양칼럼에서 지난 21일 새에덴교회에서 있었던 미국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초청 예배를 언급하며 이 같이 역설했다.
소 목사는 당시 양춘길 목사가 설교한 후 자신이 한 말을 다시 옮겼다. 그는 "우리는 청교도의 나라인 미국 장로교단에서 왜 동성애자 안수를 허용하고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법이 통과 되었는지 먼저 사상적, 철학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네오막시즘 사상"이라고 했다.
소 목사는 "그러므로 동성애야말로 성경의 원리에 맞지 않고 비진리라는 차원을 넘어 이 시대의 교회들을 해체 시키려는 네오막시즘 사상의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편집자 주)급 최첨단 무기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미국교회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었지만, 한국교회는 그 이전에 동성애를 대응하고 막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절대로 미국교회의 실수와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저는 미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법이 통과될 때 뉴욕의 어느 큰 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함께 동행한 기자들이 미국의 복음주의적인 교회들을 탐방해 보니까 단 한 교회도 동성결혼법 통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거나 반대하는 주보 광고나 설교를 한 교회가 없었다(고 한다)"고 했다.
소 목사는 "또한 그날 미국 오순절 초대형 교단의 총회장이 참석하였는데 자신은 변호사 출신이라 법에 저촉되지 않을 정도로만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분이 일어나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를 해 버렸다"며 "만약에 백악관 앞에서 100만 명만 모여서 동성결혼법을 반대하는 시국기도회를 했다면 결코 그 법은 통과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교회의 이러한 실수와 잘못을 결코 반복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무조건 연합하고 힘을 모아 목회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소 목사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악법이 한 번 통과 되어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 그 전에 막아야 한다. 그러므로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젠더 이데올로기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제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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