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0회 남선교회주일 "함께 지키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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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제정한 '남선교회주일'이 올해 50회를 맞았다. 남선교회주일은 지난 1968년 제5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 3월 둘째 주일로 제정됐다. 1924년 창립해 교단 평신도 사역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조동일)는 오는 11일 제50회 남선교회주일을 맞아 '교단 평신도들의 선교 역량 결집'과 '시대적 과제 인식'을 중요 과제로 제시하며 교회들의 관심을 요청하고 있다.특히 새 회기 표어를 '복음, 나의 삶 속에서(롬 12:1~2)'로 정한 남선교회는 '복음적 삶의 실천'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회원들의 영적 성장과 섬김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총회장 최기학 목사(상현교회)는 남선교회주일 목회서신을 통해 "여러 선각자들을 배출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남선교회가 앞으로도 교회와 교단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선교 사명을 기억하며 바른 신앙운동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교회들에겐 "창립 93주년을 맞는 남선교회가 더욱 힘차게 책임을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남선교회주일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조동일 장로는 "교회의 갱신, 신앙의 전수, 섬김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남선교회원들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남선교회주일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일 예배시 총회장 목회서신 낭독, 남선교회 사역과 회원을 위한 기도, 주보광고 및 헌금 등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남선교회주일헌금은 국내는 물론 북한, 러시아, 동남아 등에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재원으로 쓰이고 있으며, 남선교회는 예배와 헌금에 동참하는 교회를 1000곳 이상으로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2월 27일 지노회연합회장 간담회를 열어 남선교회주일을 비롯해, 8월 창립 제94주년 전국대회, 11월 육군훈련소 진중세례 등 중요 행사들에 대한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전국연합회는 이번달 임원수련회와 다음달 지도자수련회 등을 통해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할 예정이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차유진 기자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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