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환 목사,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 ▲김장환 목사가 미국 종교방송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미주
기독일보
김장환 목사가 미국 종교방송협회(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이하 NR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김 목사는 현지시간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테네시주 내슈빌 소재
Gaylord Oprayland Resort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제75회
연례대회 '프로클레임 18'에서 이 같은 영예를 안게 됐다.
'NRB 명예의 전당'은
기독언론 분야에서 큰 공헌을 한 기독 방송인에게 주어진다. 이 상은 그동안 방송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인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모범을 보이는 기독언론들에게 수여돼 왔다.
이번 NRB 연례대회에서 김장환 목사는 1956년 극동방송 창사 이래 북한을 비롯해 중국과 러시아 등 공산권에 라디오 전파를 통한 선교 방송에 힘써온
것을 인정받아 'NRB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역대 수상자 중에는 최근 별세한 세계적인 복음전도자 빌리 그레이엄 목사를 비롯해 찰스 스탠리(Charles Stanley), 척 스윈돌(Charles R.
Swindoll), '주 예수 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의 작곡가 조지 비버리 쉐(George Beverly Shea) 등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마크 펜스 미 부통령,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을 비롯한 12명이 강사로 참여했다. 마크 펜스 미 부통령은 개막식 연설을 맡았다.
이 컨퍼런스는 매년, 전 세계의 수천 명의 기독교 방송인들이 참가하는
최대 규모의 기독교 행사로서, 크리스천 연사들의 강의와 기독교 방송인들의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박람회로 진행되어 왔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애틀란타 윤수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68 관리자 I 2018-03-08
기장, 특사 방북 결과에 대한 논평 발표 ▲악수하고 있는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 ⓒ청와대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기장)가
특사 방북 결과에 대한 논평을 7일 발표했다.
기장은 이 논평에서 "대통령 방북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과
합의한 사항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
특사 방북 결과에 대한 논평
한반도에 위기와 혼돈의 먹구름이 짙은 시기에 전격적으로 이루어진 대통령 특사의 방북은 우리에게 평화를 염원해
온 이 땅에 희망의 빛이었고 기쁜 소식이었습니다. 대통령 방북 특사가 김정은 위원장과 합의한 사항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을 방지하고 평화를 정착시키는데 매우 뜻깊은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하며 평화의 기도행진을 해 온 한국기독교장로회 온 교회와 함께 환영합니다. 한반도 주변의 강대국들, 특히 미국도 남북의 화해 의지를 지지하고
적극 협력할 것이라 기대합니다.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해 온 우리는 이번 합의 사항이 신실하게 잘
지켜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할 것입니다.
2018년 3월 7일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평화통일위원장 정상시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66관리자 I 2018-03-08
작은자복지재단 칼럼모음집 '작은자 프리즘' 발간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이사장:홍기숙)이 만드는 소식지 '선교와 사회복지'에 실린 칼럼 '작은자 프리즘'을 한데 모은 책이 발간됐다.작은자후원회 3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이기도 한 책 발간은 작은자복지재단 이승재 국장의 '작은자' 관련 글과 시설장 및 후원자(봉사자)들이 기고한 글을 묶었다. 이를 통해 작은자운동의 의미를 알리면서 후원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작은자복지재단 홍기숙 이사장은 "이 책을 통해 작은자운동이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결실이 맺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김순미 장로는 "지금까지 44년간 작은자운동이 다양한 모습으로 결실을 맺어왔다. 앞으로도 더 큰 비전을 향해 나아가기를 소망한다"고 책 발간을 축하했다.책 목차는 1편 '작은자! 어떻게 이야기 할까?', 2편 '작은자운동의 일상', 3편 '또다시 꿈을 꾸며', 4편 '마음의 창', 5편 '동역자의 나눔' 등으로 구성됐다. 글은 총 97편이 실렸다.작은자복지재단 이승재 국장은 "작은자운동은 후원자들을 통한 운동이다. 오늘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작은자들이 자신의 어려운 상황에서 낙심하지 않고 꿋꿋하고 바르게 자라도록 기도와 후원으로 물을 주는 것이라 생각된다"며 "언제나 작은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후원해주시는 모든 후원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신동하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04관리자 I 2018-03-08
“한반도 비핵화, 절대 양보할 수 없는 국가적 대명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왼쪽)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악수하고 있다. ⓒ청와대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남북 대화가 북핵 폐기로 이어져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소망한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7일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 성명에서 "북한의 급작스런 태도 변화가 우선
급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푸는 동시에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기 위한 시간벌기 전략이라는 것은 누구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북한이 특사단에 제시한 비핵화의 전제조건의 실체가 한미동맹을 폐기하고 주한미군 철수 요구로 드러날 경우
우리 정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했다.
이어 "따라서 북한이 수 백 번 비핵화를 약속한들 철저한
합의 이행과 국제사회가 검증하는 돌이킬 수 없는 핵 폐기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섣불리 대북제제를 풀거나 화해무드에 젖어 끌려 다니는 협상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반도 비핵화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국가적 민족적 대명제이다. 정부는 이 점을 보다 분명하고 냉정하게 인식하고 대북협상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
남북 대화가 북핵 폐기로 이어져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기를 소망한다
남과 북이 4월말에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한 데 대해 환영한다. 무엇보다 북이
한반도 비핵화 의지를 분명히 밝힘으로써 남과 북이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를 해소하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노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북한 김정은은 우리 특사에게 "북한에 대한 군사적 위협이
해소되고 체제안전이 보장되면 핵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고 한다. 그동안 북한은 '비핵화'라는
용어조차 꺼내지 못하도록 오로지 핵무장에 매진해 왔다. 그러던 북한 김정은이 비록 전제조건을 달기는
했으나 "선대 유훈"이라는 말까지 꺼내가며
비핵화 의지를 밝힌 것만으로도 일단 향후 남북 및 북미관계 개선에 청신호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번 남북 간의 합의는 어디까지나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첫 단추를 낀 것에 불과하다. 북한이 밝힌 비핵화와 군사적 도발 중단 의지를 그들 스스로가 얼마나 성실하게 실천에 옮기느냐가 관건이다.
유엔과 국제사회의 제재로 인해 엄청난 압박을 받아온 북한이 당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과 국제사회로부터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 통 큰 결단을 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반대로
북한이 앞으로 진행될 남북정상회담과 북미간의 협상 테이블에서 깊은 속내를 드러내 원하는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언제든 판을 뒤집고 깰 수도
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북한은 과거에도 앞에서는 대화를 하자며 비핵화를 약속하고 뒤에서 비밀리에 핵 개발을 진행한 전례가 있다. 지난 2005년에 북한이 비핵화에 대해 검증 가능한 합의까지 해놓고
불과 1년 만에 첫 핵실험을 감행한 것은 그 어떤 것으로도 숨길 수 없는 명백한 증거이다.
북한의 급작스런 태도 변화가 우선 급한 국제사회의 제재를 푸는 동시에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완성하기 위한 시간벌기
전략이라는 것은 누구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북한이 특사단에 제시한 비핵화의 전제조건의 실체가
한미동맹을 폐기하고 주한미군 철수 요구로 드러날 경우 우리 정부는 어떻게 할 것인가.
따라서 북한이 수 백 번 비핵화를 약속한들 철저한 합의 이행과 국제사회가 검증하는 돌이킬 수 없는 핵 폐기가
이루어지지 않는 한 섣불리 대북제제를 풀거나 화해무드에 젖어 끌려 다니는 협상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한반도 비핵화는 절대로 양보할 수 없는 국가적 민족적 대명제이다. 정부는 이 점을 보다 분명하고
냉정하게 인식하고 대북협상에 임해주길 바란다.
우리는 그동안 북한의 핵개발로 인해 얼어붙었던 남과 북이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군사적 대결이 아닌 대화와 협상으로
평화와 화해의 길을 모색하게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북한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핵무기를 포기하는 결단을 말이 아닌 성숙한 행동으로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
또한 앞으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간 협상의 결과물이 평화적인 남북통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야 정치권은 물론, 국민 모두가 굳건한 안보의식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화(샬롬)에 대한 믿음으로 하나 되어 전진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2018. 3. 7
한국기독교연합 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65관리자 I 2018-03-08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문재인 대통령 '한반도 평화 위한 한국교회 기도 요청' 2018년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8일 일산 킨텍스홀에서 열렸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열리는 첫 국가조찬기도회로 1968년 시작해 50회를 맞이했다.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열린 이 날 조찬기도회에는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국내외 교계 및 정관계 인사 등 5000여 명이 참석해 △회개(영적) △화해(사회적) △평화통일(국가적) △미래(역사적)의 비전을 갖고 나라와 민족,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특별히 이번 기도회에는 다음세대의 주역인 대학생 및 청소년들이 대거 참석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제1부 청년찬양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된 2부 기도회는 문재인 대통령 입장과 함께 새에덴교회 오케스트라의 주악에 맞춰 시작됐다.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채의숭 장로가 인도하고,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의 개회사,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의 개회기도, 이봉관 회장(서희건설)과 최성 시장(고양시)의 성경봉독, 새에덴교회와 여의도순복음교회 연합성가대의 특송,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반성, 화해로 통일의 길을 열라' 제하의 설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소강석 목사는 "문재인 대통령이 하나님의 은혜와 한국교회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와 격려를 받아 국민을 잘 섬기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섬겨나가는 축복이 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인사한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조찬기도회 50년, 희년의 의미를 강조하며 "130여 년전 이 땅에 기독교가 전파되고 대한민국은 자유와 진리를 향한 길을 걸어왔다. 부당한 침략과 지배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찾고, 불평등과 억압으로부터 정의로운 나라를 세우는 숭고한 여정이었다"며, "그 길에서 한국교회는 큰 힘이 됐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꺼지지 않는 촛불이 돼 공의를 선포하고 실천했다. 특히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성장에는 여성들의 기도와 눈물이 녹아있다. 가장 약하고 낮은 곳으로 향했던 이분들의 사랑이 기독교정신을 이 땅에 뿌리내리게 했다. 부드럽지만 강한 힘이었다"고 격려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봉사가 필요한 곳이면 세계 어디든지 달려갈 정도로 성장했다"며, "대북 인도적 지원과 북한이탈주민 지원에 있어서도 한국교회 역할과 기여가 크다. 묵묵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해온 성도들의 발자취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또한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길 수는 없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손잡고 북한과 대화하며 한 걸음 한 걸음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며, "그것이 진정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포용하고 화합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분들이 우리나라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02 관리자 I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