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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2회 총회 새교사대학ㆍTMT 과정 세미나 성료 새로운 교사교육과정인 '교사 리더십대학'을 개발한 총회 교육자원부가 지난 2월 26~28일 용인 라마다호텔에서 제102회기 총회 새교사대학 및 TMT 과정 세미나를 열고, 교사 교육 전문가들을 배출했다.2박3일 간 동안 '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 '쉼이 있는 삶을 위한 상담리더십', '교사! 소명, 사명 리더십', '다음세대와 교사코딩', '다음세대 교육브리핑' 등 12강이 진행됐으며, 이 과정을 수료한 목회자들에게는 전문강사자격증이 수여됐다.강원,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세미나 참석자들은 다음세대를 향한 비전을 서로 공유했으며, 교사들의 소명을 일깨우고 재교육하는 일에 열의를 다졌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00 관리자 I 2018-03-08
  • 팀 켈러 “많은 도전 있지만 한국교회 향한 기대 커”방한 중 기자회견    ▲팀 켈러 목사(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설립, CTC 이사장). ⓒ김신의 기자   팀 켈러 목사(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설립, CTC 이사장)가 6일 양재 횃불회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티투시티(City to City, 이하 CTC)’와 ‘시티투시티 코리아(City to City Korea, 이하 CTCK)’에 관한 질의응답을 가졌다.   CTC는 복음으로 도시를 섬길 지도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운동으로, 현재까지 전 세계 56개 도시에서 421개 교회를 개척했고, 13,000명 이상의 도시 교회개척 지도자를 양성해 50개의 네트워킹 그룹을 형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CTC의 지원으로 한국에도 CTCK가 생겼다.   - CTC가 ‘도시’를 주요배경으로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CTC는 뉴욕시에서 시작됐다. 30년 전 뉴욕 한복판에서 리디머장로교회를 시작했는데, 뉴욕의 많은 직장인이 교회를 가지 않았고, 신앙생활을 하지 않고 있었다. 이후 1991년도에 네덜란드 개혁주의 교단 사람들이 제게 찾아와 ‘오랫동안 노력했지만 도시 한 복판에 교회가 없다’며 ‘도시를 어떻게 전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렇게 전문성과 기술을 배우고 싶다고, 도심에서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는 교회를 시작하도록, 도시를 전도할 수 있도록 선발하고 훈련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머지않아 중국에서 방문했다. 이들은 시골에서 교회를 세우는 것은 잘 하고 있었는데 도심에서의 전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런 맥락에서 CTC 조직이 만들어졌다.   우린 선교사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현지 개척자를 선발해 현지 사람을 세운다. 그들에게 어떤 구체적인 절차와 방법을 주고 지시하진 않는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교회를 개척한다고 하면 상하이나 베를린, 상파울루, LA에 있는 훌륭한 교회들을 보여준다. 그리고 세계 여러 도시들의 목회자들에게 배울 것을 배우고 서울에서 할 수 있는 독특한 방법을 찾도록 돕는다. 그래서 보다 펠로우십 형태에 가깝다. 큰 도심 가운데서 현지의 목사님들이 지역 사람을 전도하도록 돕는 것이다. 어떤 교단에 속하거나, 하나의 교단을 만드는 게 아니다.”    ▲CTC의 영향 하에 교회가 개척되었거나 혹은 개척되고 있는 도시들. ⓒRedeemer City to City Mission Investor Guide 2016   - 한국은 대도시 중심으로 생활권이 형성돼 농촌과 소도시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하다. 농촌과 소도시에 대한 대안은 없나?   “미국도 비슷한 현상이 있다. 안타깝게도 지난 미국 대선에선 대도시 사람들에 대한 시골 사람들의 거부감 표출이 있었다. 세계 곳곳에서 대도시와 소도시 사이의 갈등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시골에서 교회 개척을 돕고 있진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전문가로 한 가지 영역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시골 지역을 무시하거나 하진 않는다. 사실상 시골 지역에도 계속 새로운 영적 필요가 있고 새로운 교회들이 필요한데, 우린 그곳의 전문가가 아니다. 그곳에 잘 할 수 있는 기관들이 더 잘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 한국에서는 선교적 교회 운동을 할 때 문화를 접목한 목회를 선택하는 공통점이 있는데, CTC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   “CTC는 단일한 모델을 제시하지 않는다. 비슷한 것을 할 수 있지만, 교회에 이런 식으로 하라고 단일 모델을 제시하고 요구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방식, 비전통적 방식, 어떤 방식이든 교회에서 맞는 방식을 찾아 교회에서 하도록 한다.”   - 예배에 대한 관점과 스타일, 예배 음악 선택은 어떻게 하는가?   “CTC는 한 가지 예배 음악 스타일을 추천하지 않는다. 대신 예배 스타일을 선택할 때 두 가지를 고려하도록 한다. 첫째는 예배가 일어나는 문화, 특정 부류 사람들이 모여 예배할 때 어떤 스타일로 드리는 게 예배에 합당하냐는 것이고, 둘째는 신학과 교단이라는 이슈다.   CTC는 많은 교단과 함께 일하고 있기 때문에 교단적 차이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도시 전체를 복음화하기 위해선 다양한 교단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다. 다른 교단은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성공회에서는 특정한 종교의 예배 스타일을 갖고 있다. 감리교, 성공회, 장로교 많은 차이가 있다. 우리들이 개척하는 많은 교회에서 다양한 예배의 형태가 존재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예수님께 인도될 수 있다.”   - 그리스도인이지만 교회에 나가지 않는 ‘가나안 성도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도시에서 활동하는 목회자는 무엇보다 이런 이들을 전도할 필요가 있다. 먼저 이들을 경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엇을 싫어했는지 물어봐야 한다. 그들 중에는 좋은 답을 주는 사람도 있고, 별로 좋지 않은 답을 하는 사람이 있다.   저도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했다. 때때로는 왜 교회를 가기 싫어하는 지 분명히 알 수 있었다. 반대로 하나님 말씀대로 살길 원하지 않고 어떤 책임도 지기 싫어하고 그냥 맘대로 살고 싶어서 교회에 오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만 할 수 없다. 부드럽고 온유하게 이야기 해야 하는데, 교회는 좋지만 삶을 바꾸고 싶지 않는다면 당신은 기독교를 좋아하지 않는 것임을 직면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왜 교회를 싫어하는지 질문할 때 많은 대답이 도움이 된다. 그분들이 교회를 싫어하는 많은 이유들이 있다. 그 중에 대다수는 나쁜 것이 아니다. 기성교회 목사라면 질문한 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주겠단 약속을 주기 어렵다. 그렇지만 교회 개척자이고 적은 수로 시작하는 교회라면 ‘어떤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당신이 와서 참여하고 도우라’고 이야기 할 수 있다. 3분의 1은 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분들이 여러분들의 교회에 오지 않는다 해도 비판을 듣는 건 중요하다. 비판을 피하는 교회를 주의해야 하기 때문이다.” ▲팀 켈러 목사(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설립, CTC 이사장). ⓒ김신의 기자   - 믿지 않는 이들과 공유할 수 있는 언어가 중요하다고 느낀 계기가 있는지?   “아내가 있으면 더 잘 말할 것 같다. 고린도후서 12장에서 사도바울이 얘기하듯, 제 얘길 하는 게 어색하지만, 어떤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은혜로 그리스도인이 된 것이기에, 제가 그리스도인인 것이 너무나 기적으로 느껴지기에 그렇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들에게 관대하고 자비롭게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제게 하나님께서도 너무나 자비로우셨다.   아마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한국과 미국이 비슷한 부분인데 전 제일 좋은 대학에 진학하지 못했다. 연줄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잘생긴 적이 없다. 사람들이 내게 성공할거라고 얘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교회 사역을 하며 다른 누구보다 충격을 받았다. 이런 부분이 사람들에게 자비롭고 관대한 태도를 갖는데 도움을 줬고, 어떤 사람이라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된 거 같다.”   - 한국에서 미투운동이 일어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큰 이슈에 교회가 소극적인 면이 있다.   “복잡하지만, 간단한 대답을 드리겠다. 어쩌면 너무 단순할 수도 있다. 어떤 교회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적극 이야기하길 싫어한다. 힘이 있는 남자들이 여성을 성적으로 착취하거나 관계를 요청하는 것이 전세계 곳곳에 일어나고 있다. 많은 자매들이 이것을 얘기 하는데 이것을 이야기하지 않고 넘어간다면 소중한 기회를 놓치는 결과가 될 것이다.”   - 최근 뉴요커 칼럼을 통해 미국에서 극우 성향의 복음주의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한국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어떤 모습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칼럼을 통해 이야기 하고 싶었던 요점은 기독교를 특정 정파 하나로 축소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고 잘못됐단 것이다.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어떤 특정한 정치적 입장을 지지하는 플랫폼으로 사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오래 전 미시시피에서 아주 보수적인 장로교 목사님이 스코틀랜드 지역의 교회를 방문했다. 가서 예배를 드렸는데, 그곳의 크리스천들이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들이 모두 사회주의자였다. 높은 세금과 큰 정부를 지지하면서, 전혀 다른 경제적 관점을 갖고 있었다. 그래서 큰 충격을 받았다. ‘어떻게 민주주의, 노동을 지지하는 사회주의가 될 수 있을까’ 하고 말이다. 그가 미국에 돌아가서 이렇게 얘기했다. ‘그들이 저를 사회주의자가 되도록 설득하진 못했습니다. 정치적 관점을 바꾼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이 정치적 관점에서 다른 관점을 가질 수 있단 것을 알게 됐습니다’라고 말이다.   그래서 정치 스펙트럼 여러 곳에 크리스천이 다 있을 수 있단 것을 전 인정한다. 뉴욕 칼럼을 통해 말하려는 했던 것은 특정한 정파에 고립될 수 없단 것이다. 특정한 이데올로기 정파 하나에 그리스도교회가 묶이면 이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니라 하나의 정치적 이입집단이라고 보게 될 것이다.”  ▲팀 켈러 목사(뉴욕 리디머장로교회 설립, CTC 이사장). ⓒ김신의 기자   - 한국 사회에서 교회는 신뢰를 잃은 상태다. 어떻게 극복될 수 있다고 보는가?   “북미와 유럽에서 교회는 거의 정치적 권력과 동일한 것이었다. 예를 들어 유럽에서 특정 국가권력과 동일시됐다. 그런데 교회가 강력해지는 상황, 큰 건물이 있고 많은 돈이 있을 때, 일부 비율의 크리스천 지도자는 권력과 부에 무릎을 꿇고 부패하게 된다. 반면 인도와 같이 교회가 약한 곳에는 교회들이 힘이 없다. 그래서 인도 같은 경우 인도 사람인데 크리스천이면 이상하게 보는데, 그렇다고 교회를 부패한 곳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교회가 약하면 사람들에게 약하지만 존경 받는다. 그런데 교회가 힘을 가지면 부패 때문에 존경을 잃어버린다. 미국과 유럽에서 그런 종류에 권력으로 교회에 대한 거부감이 많은 건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교회는 어디쯤 위치하나? 한국 교회는 여러 면에서 서양교회와 동양교회의 중간 지점에 있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보다 훨씬 큰 교회다. 유럽만큼의 권력에 다다른 적은 없지만, 어떤 유혹과 권력 문제에 직면할 만큼 한국 교회가 크게 된 것 같다.   저도 큰 교회에서 목회를 했는데 그곳엔 많은 유혹과 시험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이것을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지, 권력의 남용과 억압 부분을 덮거나 감추지 않고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인정하는데 능숙하다. 죄를 인정하지 않고는 그리스도인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 한국 사회에서 교인 수로 교회 목회의 성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교인 수를 더 늘리고 싶진 않은가?   “늘리고 싶지 않다. 작년에 저희 교회를 세 개로 나누었다. 그리고 3명의 담임 목사가 별도로 있다. 전 거기서 은퇴했고 더 이상 어떤 책임도 지고 있지 않고 더 이상 거기에 관련돼 있지 않다. 제가 요청한 것은 각각의 세 개의 교회가 각각 분립해서 하도록, 교회를 나누도록 한 것이다. 앞으로 2년 안에 한 개의 큰 리디머교회가 12개의 작은 교회로 나누어지는 것이 목표다.   저의 주된 목표가 하나의 큰 교회를 갖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운동이 일어나는 것을 보길 원하기 때문이다. 한 개의 큰 교회는 도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게 아니다. 복음의 운동이 일어나는 게 주된 목표다. 교회가 성장하면 어떤 지위나 힘을 내려놓고 나누어지는 게 힘든 일인데, 예수님도 권력과 힘을 내려놓고 십자가를 지셨다.”   - CTCK에 대한 평가와 기대가 있다면?   “아주 많은 기대가 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아주 독특한 나라다. 한국은 규모와 수에 있어서 아시아 그 어떤 나라보다 실제적인 교회와 성도가 존재한다. 다른 아시아 국가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으면서 유럽과 북미에서 경험하는 것을 한국 교회 또한 같이 경험하고 있다. 지난 100년간 한국 교회의 역사는 아주 놀라운 성공의 이야기였다. 비기독교 아시아국가에서 발생한 한국교회의 부흥은 아주 놀라운 이야기다.   그렇지만 많은 도전을 직면하고 있다. 한국 도심지역에서 교회들이 계속 생겨나도록 하는 것이 CTCK의 일이다. 이것이 전 세계 60-70% 대도시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과 연결될 기회다. 여러 교회가 한국교회로부터 많이 배워야 하고 한국 교회도 여러 나라, 교회로부터 많이 배워야 한다. 다른 도시 문화권에서 보는 친구들의 도움 없이 여러분만으로 여러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 아니다. 다른 나라 교인들을 위해 문밖에서 문 안을 보는 작업을 할 수 있다. 여러분이 전 세계 다른 지역의 교회와 훨씬 더 잘 연결돼 서로서로 돕는 교제가 되길 바라고, 한국 도심지역에서 많은 사람을 전도할 기회를 갖길 바란다.”   한편 팀켈러 목사는 ‘복음으로 세우는 센터처치’, ‘팀 켈러의 일과 영성’, ‘팀 켈러, 고통에 답하다’ 등 다수의 책을 출간했다. 5~7일에는 양재 횃불회관에서 에서 목회자 대상 콘퍼런스를 개최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51관리자 I 2018-03-07
  • 한국교회 88선언 30주년기념 국제협의회 성명서 채택'남북 정상 회담 환영, 군사훈련 핵 공격 위협은 평화 가로막는 길'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관한 한국기독교 선언(88선언) 기념 국제협의회' 참석자들이 회의 기간 중 진행된 문재인 정부의 대북특사 파견과 고위급 남북 회담을 통해 확정된 남북 정상 회담에 대한 환영의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성명은 세계교회협의회(WCC), 세계개혁교회연맹(WCR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미국교회협의회(NCCUSA) 관계자 및 미국 대통령 종교자문위원 조니 무어 목사, NCCK 및 국내 교계 관계자 등 총 120여 명이 공감대를 이룬 내용으로 한국과 미국 교회를 비롯해 세계교회를 향한 뜻깊은 메시지가 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기대했다. 참가자 일동은 '평화를 심고 희망을 선포한다' 제하의 성명을 통해 "이번 협의회가 진행되는 동안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대북특사단이 파견되어 고위급 남북회담이 성사되었다. 우리는 앞으로 전개될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 평화적 추진이 지속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며, "위협적이고 어리석은 군사훈련 재개로 인해 평화가 훼손되지 않기를, 그리하여 전쟁의 북소리가 사라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또 참가자들은 "우리는 제국주의와 냉전 이데올로기를 우상으로 숭배했음을 기독교인으로서 다시 회개한다. 또 특별히 분단을 치유해야 할 우리의 공동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라, 제국과 전쟁의 지배적인 힘과 권력과 특권에 바탕을 둔 문화적 가치, 사회적 가정 및 성별 규범에 도전하며 평화를 추구할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은 비인도적인 대북제재와 군사훈련의 반복, 핵 공격으로 상대를 위협하는 것 또한 평화를 가로막는 길이라고 선언했다. 성명은 "한반도 또는 세계 어느 곳에서든 상대를 위협하기 위해 핵무기가 사용되는 한 안정적인 평화 체제는 존재할 수 없다"고 우려하며,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비핵화를 주장하기보다는 먼저는 비핵화를 향한 대화를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참가자들은 한반도의 갈등 해결과 평화적 관계 형성을 위한 세계교회의 협력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성명을 통해 △세계 에큐메니칼 인사와 남북 기독교인 간의 만남과 교류 및 협력 확대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각 정부의 지지 및 WCC 2019년 정의평화순례의 고려 당부 △2021년 WCC 제11차 총회의 '민중 평화 조약' 실천 동참 촉구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한반도에큐메니칼 포럼(EFK) 확대 및 북한 내 EFK 기지 설립 가능성 검토 △대북제재의 인도주의적 영향에 대한 대응 △NCCK와 NCCCUSA 비상 연락 채널 가동 △평화교육 △신학적 교류 △한국인 디아스포라 네트워크 형성 △종교 간 협력 △동북아시아 평화 네트워크 구축 등의 실천 계획도 공개했다.​▲ 한국교회 88선언 30주년 기념 국제협의회 성명서 전문 초안 (수정 전)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98​ 관리자 I 2018-03-07
  • 예장 프로그램 '썸+', '2017 종교인성교육 우수사례'로 선정서울대 종교문제연구소,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세우기' 잘 반영" 평가   국내 7개 종단에서 실시하는 23개 청소년 인성교육프로그램 중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인성교육프로그램인 '썸+(썸플)'이 2017년 종교인성교육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예장 총회 교육자원부(부장:박노택 총무:김치성)는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2013~2015년까지는 'ABC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2016년에는 '세ㆍ빛ㆍ소 프로젝트'로 진행돼 오다가 2017년부터 '썸+'로 통일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양성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미 예장 총회는 썸플의 전신인 ABC프로젝트가 2014년 최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종교계 청소년 인성교육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서울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가 주관하고 있으며, 종교문제연구소는 지난 2월 27일 '종교계 청소년 인성교육 실무자 워크숍'을 열고 각 종단의 23개 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 지난 12월 동명여중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인성교육교실'을 실시중인 모습.  서울대종교문제연구소는 "총회 교육자원부가 시행한 '썸+'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청소년 세우기'라는 교육 철학을 프로그램명과 교육 내용에 잘 반영하고 있고, 기독교의 인성교육 가치와 용어들을 일반 청소년들에게 적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보편적이고 대중적인 내용으로 잘 구성하고 있으며, 토론, 공동작품제작, 개인의견 서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활동적이고 예술적인 방법을 적용했다"고 평가했다.총회 교육자원부는 개신교 대표 기관으로 청소년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으며, '썸+'은 청소년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타인을 향한 배려, 나눔, 소통의 자세를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삶을 살도록 돕는다.​  ▲ 지난해 8월 숙박형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열린 '청소년인성캠프 썸+'.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썸+'은 1박2일 숙박형 인성캠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청소년 교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부모교실 등을 운영해 왔다. '찾아가는 청소년 인성교실'은 경민비즈니스고, 녹천중, 동명여중 등 3개 학교 20학급에서 청소년 및 청소년지도자 570명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지역 교회를 대상으로 학부모교실을 개최했다.교육자원부는 산하에 청소년인성교육프로그램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독교적인 인성교육 가치를 구현하기 위한 교육철학 및 인성교육 사업, 프로그램 연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97  관리자 I 2018-03-07
  • 군경교정선교부, 군종사관후보생 소집교육 실시 총회 군종사관후보생을 대상으로 한 소집교육이 군경교정선교부(부장:안현수, 총무:문장옥) 주최로 6일 장위중앙교회(김학수 목사 시무)에서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올해 임관예정자 6명을 비롯해 장신대 신대원과 학부 26명, 연세대 학부 3명, 신대원 준비생 1명 등 36명을 대상으로 했다.군경교정선교부는 매년 정기적으로 군종사관후보생들에게 군선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이론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별도의 수련회도 열어준다.제1특강은 '선배가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군선교 이야기'로 군목 출신의 김학수 목사(장위중앙교회)가 경험담을 전했다. 김학수 목사는 군종 44기로 1986년 임관해 17년 간 군종참모 등으로 활동했다.김학수 목사는 "군대 생리를 이해할 것을 우선 주문하고 싶다. 군목으로 활동하면 사병들을 주로 만날텐데, 군목이 되기 위한 첫 관문인 훈련소에서의 훈련을 받으며 사병들의 심리과정을 이해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또한 김 목사는 "임관 후에는 장교로서 너무 계급의식을 갖지 말고 부사관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며, 장군같은 지휘관들은 군목이라도 '철저한 군인'이 되길 원하니 목사라는 특권의식에 사로잡히면 안된다"며 "군인 가족들은 민간교회 교인처럼 신앙생활하고 싶은 영적 욕구가 많아 그들을 돌보기 위해 항상 기도하고 영성훈련을 게을리하지 않기 바란다"고 전했다.제2특강은 목사고시를 앞두고 있는 후보생들을 대상으로 목사고시의 기본자세에 대해, 총회 고시위원회 서기 이대희 목사(우산교회)가 정보를 전달했다.이대희 목사는 목사고시에 대한 기본정보 제공과 주의할 점, 출제 안내 등을 하고 "준비를 철저히 해 합격을 바란다"고 격려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신동하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96   ​ 관리자 I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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