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기성 목사 “‘미투’ 운동, 한국교회 정결하게 되는 계기로”“사역보다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설 것인가가 더 중요” ▲유기성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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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성 목사가 위계에 의한 성폭행 또는 성추행 등을 폭로하는 여성들의 '미투
운동'에 대해 응원하는 글을 2일 SNS 칼럼으로 게재했다.
그는 "전직 검사의 세례간증으로 시작된 '성추행'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 소위 '미투(me too)' 운동"이라며 "힘을 가진 자에 의해 말 못하고 당했던
성폭력 피해자는 평생 씻을 수 없는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한다. 'me too' 운동은 그들의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울부짖음을 이제야 우리 모두가 듣게 되었다는 의미"고 전했다.
유 목사는 "'me too' 운동으로 인하여 받는 충격은
성추행, 성폭력이 그동안 우리 사회 전반에서 자행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법조, 문화, 대학, 종교 등 우리 사회 모든 영역에서 벌어진 일"이라며 "더욱 충격적인 것은 각 분야에서 나름 존경받는다고 여겼던 많은 이들의 추악했던 과거가 드러나는 것을
보는 것이고, 교회 역시 예외가 아니다"고 밝혔다.
유기성 목사는 "교회 안에 이러한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실제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이 있고, 앞으로
얼마나 더 그러할지 누구도 알 수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분명한 것은 결코 쉬쉬하며 '교회가 큰 어려움에 처하지 않도록 덮자', '너 혼자 참으면 모두가 다 편하게 된다'는 식으로 대처하면 안
된다는 것"고 지적했다.
유 목사는 "교회는 'me
too' 운동에 동참한 이들을 적극 지지하고 따뜻하게 품어주며 그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 안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진상을 공개하고, 공정하게 처리해야
한다"며 "교회의 죄가 드러나면 교회가
무너지지 않을까 염려하는 이들도 있지만, 교회는 죄가 드러나서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감추어진 죄 때문에
무너지는 것이다. 이것이 역사의 교훈"이라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그것이 성경이 가르치는 교훈이다. 고린도 교회 안에 세상에도 없는 음행 사건이 있었다. 그것이 드러나는
것은 고린도 교회의 존립을 위태롭게 할 만한 것이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 죄를 감추지 않았다(고전 5:1)"며
"그리하여 고린도 교회 교인들의 음행 사건은 모든 사람들이 다 아는 일이 됐고 성경에까지 기록됐다. 이 보다 더 수치스럽고 큰 위기가 어디에 있겠는가? 그러나 사도
바울은 그렇게 했다. 그것은 교회가 죄에서 단호히 결별해야 살지, 죄를
감추었다가는 무너질 것을 알았기 때문(고전 5:18-20)"이라고
풀이했다.
유기성 목사는 "교회를 허는 죄는 음행만이 아니다. 정직하게 사용하지 않은 재정의 문제나, 교단장 선거 때 은밀히 금품을
주고 받은 일 역시 교회를 허무는 큰 죄가 아닐 수 없다"며
"만약 'me too' 운동이 두려운 자가 있다면, 피해자가 'me too' 하고 나서는 것과 상관없이 스스로 모든
죄를 고백하며 진실하게 회개하여야 할 것이다. 진실로 하나님을 믿는 자라면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에겐 은밀한 죄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유 목사는 "과거에 죄를 지었던 사람도 진실한 회개가 있고
교회 공동체가 다시 그런 죄에 빠지지 않을 준비가 됐는지 검증하였다면 다시 사역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조용히 현재의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어떻게 설 것인가 하는 것이다. 사람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두려워야 한다"고도
했다.
그는 "자신이 겪을 어려움보다 피해자의 고통이 훨씬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죄를 감추려고 발버둥치면, 양심이
화인맞게 된다"며 "우리는 'me too' 운동을 한국교회가 정결하게 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009관리자 I 2018-03-02
새노래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후임 후보 3명으로 압축▲새노래명성교회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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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노래명성교회 청빙위원회가 새 담임목사 후보를 3명으로 압축했다. 청빙위는 곧 이들의 설교를 청취한 뒤 공동의회를 거쳐 전임 김하나 목사(명성교회
담임)의 후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2월 30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담임목사 청빙 공고를 냈던 교회 측은 지난 1월 15일까지 지원서를 받았다. 이후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를 3명으로 압축한 것.
한편, 최근 새노래명성교회 주일예배 설교는 이 교회 부교역자들이 주로
맡아서 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049 관리자 I 2018-03-02
소액 대출로 빚에 허덕이는 서민 살린다생명의길을여는사람들, 총자산 5억원 돌파 무이자 소액대출로 빚에 허덕이는 서민들의 회생을 돕는 생명의 길을 여는 사람들(생명길 이사장:김종익, 상임이사:류태선)이 지난 2월 22일 연동교회 다사랑 홀 회의실에서 제11회 정기총회를 가졌다.정기총회 전 개회예배는 이사장 김종익 목사의 인도로, 김동엽 목사가 '사랑의 실천자' 제하로 설교했다. 이어 열린 총회에서는 이사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감사보고, 회계보고, 경과보고, 2018년 예산심의, 임원선임을 처리했다.류태선 상임이사는 활성교회 및 단체회원 26회원, 개인회원 79회원이 되어 기금이 3600여 만원이 증가돼 총 4억 1650여만 원이 되었고, 출자금은 1억 600만원이 되었음을 보고했다. 이로써 대출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생명길의 총자산은 5억원을 돌파한 5억 2200여 만원이 되었다.한편, 임원 선임순에서는 제8대 이사장으로 이경욱 목사(서소문교회 담임)를 선임하고, 전임 김종익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류태선 상임이사는 "급격히 늘어나는 이자로 인해 빚을 갚을 수 없게 된 사람들을 위해 교회와 개인 후원자들이 더 많아질 수 있길 바란다"며 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26 관리자 I 2018-03-02
탐조여행 통해 생태감수성 키우세요기독교환경운동연대, 탐조여행 진행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가 서울 경기 일대에서 3~11월까지 탐조여행을 진행한다.'하늘로부터의 속삭임'을 주제로 열리는 탐조여행은 총 8회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오후 1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철새, 물새, 숲새의 생태활동을 관찰하며 생태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첫 여행은 오는 3월 10일(토) 서호저수지 진행되며 이어서 수성계곡, 경희궁, 왕성호수, 선유도, 양재천, 남산 서울대공원 조류관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회비는 1인 5000원으로 전 연령 참여 가능하며, 참가인원은 선착순 30명으로 제한하며, 문의 및 참가신청은 Tel.02)711-8905(기환연 사무국) 또는 greenchurch@daum.net으로 하면 된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21 관리자 I 2018-03-02
불교 및 사회주의국가에서 봉사선교 진행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4개 국에서 봉사선교를 실천하는 (사)한아봉사회(이사장:유종만)가 지난 2월 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유종만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총회에서 회원들은 감사보고, 회계보고 및 사업 보고를 받은 후 신안건을 토의했다.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신임이사로 김종익 목사(염산교회), 박영근 목사(염천교회), 이요한 목사(묘동교회)를 신임이사로 선임하기로 허락하고, 정현철 목사(신도교회)를 신임감사로 선임하기로 했다.총회를 진행한 회장 유종만 목사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4국은 사회주의국가이고 불교가 성행하는 나라"라며, "전쟁의 아픔을 지닌채 가난 속에 고통받는 이들을 위해 후원으로 동참해주시는 교회와 개인들의 후원금 전액은 선교지에서 쓰이고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올해 25주년을 맞는 한아봉사회는 오는 11월 중으로 선교현장 보고서, 한아봉사회 봉사선교의 선교신학적 조명 및 평가 등을 담은 한아봉사회 25주년사를 출판할 예정이다.사무총장 안홍철 목사는 "한아봉사회는 아시아 4개국에 5명의 현지 선교사와 2명의 본부 실무자 2명이 팀을 이뤄 오병이어의 기적을 소망하며 사역하고 있다"며, "선교사들의 땀, 눈물, 핏자국이 어린 귀한 사역을 위해 순수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22 관리자 I 2018-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