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붉은 색으로 물든 콜로세움 …‘박해받는 기독교인’ 위해신성모독죄로 사형선고 받은 아시아 비비의 사연 ▲붉게 물든 콜로세움의 전경.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24일(현지시간) 로마의 콜로세움이 붉은 색으로 물들었다. 이는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캠페인의 일환이다.
앞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신성모독 혐의로 9년 전 사형선고를 받은 파키스탄
여성 아시아 비비의 남편과 딸을 만났다.
붉게 물든 콜로세움 앞에 모인 수 백명은 아시아 비비의 남편인 아시크 마시의 목소리에 귀를 모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아내의 신성모독죄는 무고하다. 이는 부정하다고 여겨지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증오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그녀의 딸은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났을 때, ‘너의 어머니가 종종 떠올라 기도를 하고 있다’고 전해주었다”며 눈물을 흘렸다.
아시아 비비의 사건은 2009년 과수원에서 품을 팔던 마을 여인들
간에 벌어진 말다툼에서 시작됐다. 비비가 자신이 쓰는 컵에 물을 떠서 건네자 무슬림 여성이 “더러운 그리스도인의 물은 마시지 않는다”고 거부하며 언쟁이 붙었다.
이에 비비가 “내가 믿는 예수는 인류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는데, 마호메트는 인류를 위해 무엇을 했느냐?”라고 물은 것이 치명적인
덫이 되었다.
엠네스티와 같은 인권단체들은 “신성모독법이 종교적 극단주의자들을 비롯해
일반인들에게도 개인적인 원한을 갚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법은 신성모독에 대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으며, 새로운 위법
행위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법정에서 신성모독에 대한 증거는 재현되지 않는다. 잘못된 고소에 대한 처벌도 없다.
유럽의회 안토니오 타자니 의장은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한 박해는 ‘대량학살’”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타자니 의장은 “메시지는 반드시 이러한 면에서 전달되어야 한다. 종교적 자유 등의 가치를 수호하는 것은 유럽의 의무”라고 말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강혜진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920관리자 I 2018-02-27
‘재선’ 엄기호 대표회장 “연합기관, 하나 되어야”“선관위 잘못해도 순종하려 했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가 기자회견에서 답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4대 대표회장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한 엄기호
목사(성령교회)는
"연합기관이 하나되지 않고선 안 된다"며 한국기독교연합(한기연, 전 한교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의 통합에 적극 나설 것임을 강조했다.
엄기호 목사는 "지난 회기 한기연과 몇 차례 대화를 나눴고, 합치자는 말도 오갔다"며
"한교총은 이영훈 목사가 계시니 부활절부터 할 수 있는 일은 함께하자고 했다"며 "한기총을 중심으로 하나되는 것이다. 한기총에서 나간 분들이
복귀 의사를 전하면 받아들일 것"이라고 말했다.
엄 목사는 선거 과정에서 한때 후보 탈락을 당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선 "선관위가 잘못한 부분이 있더라도 순종했다. 그걸 말해봐야
한기총의 위상만 실추될 뿐이기 때문"이라며 "힘든
일도 있었지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불명확하고 불합리한 일부 선거 규정에 대해선 "문구를 정확하게
만들어, 이제는 안에서 해결할 것을 세상 법에 호소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유독 기독교만 그렇다. 정관을 개정해, 우리 가운데 일어난 일은 우리 안에서 해결하고, 절대 세상에 가지 않도록 제재할 것"이라고 했다.
▲총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예장 합동 등 한기총 복귀 의사가 있는 교단들에 대해선 "이단이
문제라면, 제가 앞장서서 파헤치겠다. 이게 안 되면 한기총
안에서 내분이 일어나고,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실 것"이라며 "외부에서 어떠한 압력이 있다 할지라도 파헤칠 것이다. '이단이
있어서 안 들어간다'는 교단이 있는데, 총회장에게 '있을수록 더 들어와서 잘못된 걸 내보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들어오려고 하는 단체와 교단이 있다. 빨리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기총 창립 30주년 준비에 대해선 " 잘 되도록 하고, 더 이상 불협화음이 없도록 초석을 깔겠다"며 "공약대로 각 지역 연합성회를 지역 기독교연합회
등과 연대해 개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922관리자 I 2018-02-27
선교한국 2018 대회, 'Re_' 주제로8월 6-10일 진행, 3월 5일부터 1차 등록 선교한국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김종호)가 주관하는 '선교한국 2018 대회'가 오는 8월 6~10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선교한국 대회는 한국의 청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합 선교대회로 지난 1988년부터 매 2년마다 열리고 있다. 대학생 선교단체, 파송 선교단체, 지역 교회에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최하는 국내 최대의 청년학생 선교전문집회이다. 2000년대 후반부터는 선교한국을 모델로 하는 선교전문 대회가 아시아권에서 활성화되고 있으며,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와 여러 대륙에서도 선교한국 대회를 벤치마킹하고 있을 정도 지난 15회 대회까지 6만2천282명이 참석, 그 중 3만5천576명이 장기선교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선교사역에 참여하기를 결단한 헌신카드를 제출했다.선교한국 조직위원회는 지난 2월 22일 선교한국 드림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이번 대회의 주제는 'Re_'로 'Re_call', 'Re_Bible', 'Re_tune', 'Re_build', 'Re_start'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진행하게 된다.기존 대회에서 3일간 나눠서 진행되던 선택강의를 이번 대회에서는 화요일 하루 배치로 3등분 하여 참가자들이 강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수요일과 목요일에 진행되는 '다이나믹 배움터'와 '미셔널 멘토링' 시간을 통해 관심 있는 선교 영역들을 능동적으로 배우게 된다. 또한 오전집회에서 이루어졌던 성경강해를, 24명의 신학자, 목사, 선교사 등이 선택강의 형식으로 진행하게 되는 '미셔널 바이블'도 진행된다.선교한국 상임위원장 이대행 선교사는 "지역교회들이 선교한국 2018 대회를 기억하고, 2018년 여름, 청년 대학부 행사 계획에 전략적 사역의 영역으로 고려되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3월 5일부터 등록이 가능한 '선교한국 2018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지역교회 청년 대학부 참석 문의는 선교한국 홈페이지(www.missionkorea.org)를 방문하거나 이메일(2018@missionkorea.org), 혹은 전화(02-563-2468)로 연락을 하면 된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91 관리자 I 2018-02-27
제24대 한기총 대표회장에 엄기호 목사 선출속회 총회 개최… 엄기호 목사,
145표로 김노아 목사 제쳐 ▲대표회장에 선출된 엄기호 목사(왼쪽)가 임시의장 김창수 목사와 포옹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제24대 대표회장에 목사가 선출됐다.
한기총은 지난 1월 30일
정기총회를 개최했으나, 법원의 선거금지가처분 인용으로 대표회장 선거를 치르지 못한 채 정회한 후, 지난 한 달간 선거 절차를 다시 진행했다.
27일 오전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열린 제29회 속회 총회에서 기호 1번 김노아 목사와 기호 2번 엄기호 목사 2인이 출마한 가운데, 총대들의 투표에서 총 218표 중 엄기호 목사가 145표를 얻어, 67표에 그친 김노아 목사를 제쳤다. 무효는 6표였다.
선관위원장 최성규 목사는 곧바로 엄기호 목사에게 당선증을 전달했고, 엄기호
목사는 지난 한 달간 임시의장 직무를 수행한 김창수 목사와 포옹했다. 총회는 올해 예산안을 처리한 후
폐회했다.
재선에 성공한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제 마음은 당락의
기쁨보다 아직도 아프다. 한기총을 이렇게 곤두박칠치게 만들어야 하는가"며 "절대 사회법에 고소고발하지 말자. 기독교의 윤리가 사회법보다
못하는가. 모두 화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한기연·한교총과의 통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투표에 앞서 소견발표 시간도 마련됐다. 김노아 목사는 "세 번째 출마했다. 소속 교단 권위를 확실히 보호하고 선배님들의
옛 위상을 회복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당선 즉시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해 통합이 추진될 경우 즉시 사표를 내겠다. 또
신천지를 퇴출하고 한국교회 진리 수호에 앞장서고, 저를 반대했던 분들도 확실히 품겠다"고 말했다.
엄기호 목사는 "4개월간 대표회장을 해 보니 뭔가 달라져야
하고 변화가 필요함을 느꼈기에 더 열심히 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다"며 "유언비어와 모함으로 어려움도 있었지만 하나 되는 일에 앞장서겠다. 하나
되지 않으면 사회에 발 붙일 곳이 없다"고 했다.
엄 목사는 "영적 싸움을 지속해 나감으로써 한기총 안에는
이단이 발붙일 수 없도록 하고, 지역마다 대성회를 일으켜 엑스플로
74 대회를 재현하겠다"며 "이전투구하지
않고, 당락에도 연연하지 않고, 오직 한기총 얼굴에 먹칠하지
않는 일에만 나설 것이고, 세상 법에 호소하는 이들은 제명시킬 것"이라고도
했다.
▲엄기호 목사가 소감을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김창수 임시의장은 설교에서 "하나님 앞에 진실한 마음으로 총회에 참석해 주셨을 줄 믿는다"며 "우리가 어떤 위치에 있든,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해 부름받았음을 기억하자. 오늘 우리에게 선한 일은 한기총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김 임시의장은 개회선언 후 인사말에서도 "여기까지 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 세상 법에 자꾸 호소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며 "한기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셨으니 나와 다소 맞지 않다 해도 대다수 결정을 존중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회대의원 교단 220명 중 135명, 단체 29명 중 16명, 당연직 114명 중 63명 등 총 214명(개회선언 당시)이 참석했다. 속회 총회 개회선언 후 일부 총대들이 소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들은 "정회 당시에는 후보가 1명인데 지금은 왜 2명인가", "발언권을 달라" 등의 발언을 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909관리자 I 2018-02-27
서울노회 100주년기념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서울노회(노회장:서정오)는 지난 2월20일 서울노회 회의실에서 100주년기념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대학생 19명, 고등학생 1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이번 수여식은 이사 류인원 목사(정배교회)의 인도로 오세정 장로(연동교회)의 기도, 부노회장 이화영 목사(금호교회)의 '삶의 원리와 원칙' 제하의 설교, 이사장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의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상임이사 지삼영 장로(금호중앙교회)가 경과보고 및 장학생 명단 발표 후 이사장 손윤탁 목사가 장학증서를 수여를 했다. 서울노회 100주년기념장학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19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95 관리자 I 2018-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