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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와 지역을 위한 조찬기도회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   【순천ㆍ여수】 순천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홍정래)는 지난 2월 12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18년 순천시 조찬 기도회를 개최하고, 국가와 지역을 위해 기도했다. 기도회에선 △국가의 안녕과 지도자들을 위해 △순천시 복음화와 이단척결을 위해 △순천시의 건강한 시정과 공직자들을 위해 등의 기도 제목에 따라 주병규 목사(순천삼일교회) 이창열 목사(성북교회) 윤보원 목사(승평교회)가 각각 인도했다. 홍정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윤세광 목사(순천영향성결교회)의 기도, 강동열 목사(순천화평교회)의 성경봉독, 안금남 목사(서로사랑하는교회)의 '한사람' 제하의 설교, 박경문 목사(동부제일교회)의 광고, 박용수 목사(연향제일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조찬기도회는 순천시와 순천시청 기독선교회에서 후원했으며, 예배 후엔 조충훈 순천시장과 임종기 순천시의회의장이 참여해 인사말을 전했다. 조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순천시의 내방 관광객이 910만명으로 두배 가까이 뛰고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3위로 오른 것은 수준 높은 시민문화의식이 뒷받침된 결과"라며, "이러한 오병이어 같은 기적은 순천을 사랑하는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의 기도와 관심 덕분이라 감사드리며, 더 행복한 도시 살기 좋은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67 관리자 I 2018-02-26
  • 지역과 함께 조화이루며 영적 안식처 역할서울북노회 봉화현교회   서울 노원구 공릉3동에 위치한 서울북노회 봉화현교회(호병기 목사 시무)는 개인주택이 많은 골목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그 골목에 들어서지 않으면 교회가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이웃한 주택이나 상업시설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좁은 마당임에도 여러 그루의 나무들이 심겨져 있어 교회쪽으로 한 발만 들어서도 평안함을 느끼게 한다. 교회 1층에는 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왠만한 규모의 교회들이면 대부분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특별할 것은 없지만 봉화현교회의 카페는 1991년도부터 일찌감치 시작되어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구실을 오랫동안 감당해왔다. 봉화현교회는 1982년 영세교회로부터 분립형식의 창립예배로 시작됐고, 지금의​ 담임 호병기 목사가 1988년 부임했으며, 상가건물에서 1991년 교회를 건축해 입당하면서 카페를 같이 오픈했다.당시 공릉동은 이웃한 상계, 중계, 하계동보다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들이 거주했으며, 지역시설도 마땅히 갖춰지지 않은 상태였다. 도로도 2차선에 불과했고, 그나마다 도로 옆은 흙바닥이었다. 인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부터 내려오는 개천도 복개하지 않아 차로도 도보로도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곳이었다. 물론 인근에는 건전하게 차 한잔 할만한 공간이 없었다. 한 두곳 있는 다방에서는 성인 남성들이 담배를 너무 피워대 여성들이나 청소년들이 갈만한 공간은 아니었다고 한다. 이런 지역의 상황을 염두에 두고 있던 호 목사는 교회 건축시 1층에 카페 설치를 추진해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공릉동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기자가 찾은 지난 8일 오후에도 교인들이 아닌 지역주민들이 모여 연신 수다를 떨고 있었다.교회가 주택가 골목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초창기부터 교회의 고민은 지역에 교회를 홍보하는 일이었다. 그래서 건축 당시 일부 교인들은 첨탑을 높게 올려 멀리서도 교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자는 의견을 내기도 했으나 호 목사와 대부분 교인들은 지역의 미관을 깨는 일을 하지 말자며 이웃집들과 어깨동무 하듯 높이를 엇비슷하게 맞췄다.지역주민들을 위한 모임 공간을 위해 지어진 카페는 교회를 홍보하는 일등공신의 역할을 했다. 지역주민들은 카페인줄 알고 찾았다가 교회인 줄 알게 되는 이들이 많았고, 깨끗하고 건전한 공간과 교인들의 친근한 접대로 교회가 지역주민들의 일상 안으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교회는 빠르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성장해 30년 전 호 목사의 부임 당시 성인 교인 70여 명 예배를 드리던 교회는 이제 400여 교인들이 모이는 교회가 됐다.​   봉화현교회의 특징은 영아부부터 시작해 장년부까지 연령별 분포가 고른 것이 특징이다. 최근들어 중고등부와 청년들이 줄어드는 일반적인 교회의 통계와는 달리 봉화현교회는 지금도 연령별 구성비가 10년 전과 비교해 거의 변하지 않았다. 이것은 교회 사역의 초점이나 관심이 어느 한 연령층에 쏠리지 않고 고루 잘 분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선교에도 관심을 갖고 국내 15개 교회 및 단체, 해외 7곳을 후원하고 있다. 특히 불가리아 이창균 선교사와는 이 선교사가 카자흐스탄으로 선교를 갈 때 파송교회로서 무슬림 지역 선교에 앞장서기도 했다. 지역의 복지관을 통해 차상위계층 6가정을 돕고 있으며, 기회 있을 때마다 어려운 이들을 섬기려고 노력하고 있다.봉화현교회는 3년 단위로 '자람', '사귐', '전도'라는 주제를 돌아가며 설정하고 있다. 올해는 '자람'의 해로 하나님 앞에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올해부터는 복음의 기초를 더 정확하게 다지기 위해 순회선교단과 협력해 매주 월요일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생터성경사역원과 협력해 성경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하려고 한다. 이와 함께 열방을 위한 중보기도모임을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고 있고, 매일 주중 오전 10시부터는 자율적으로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모임도 진행되고 있다.​   빠르지 않지만 느리지도 않게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신앙생활을 해오던 봉화현교회였지만 최근에는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기 시작했다. 호병기 목사가 '복음이 실제가 되도록 하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전하면서 교회의 분위기도 바뀌고 있는 것.이 메시지는 평범하게 신앙생활을 해온 이들에게는 다소 도전적이고 불편하게 다가갈 수도 있기 때문에 교인들 중에도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호 목사는 "신앙생활을 대충 술렁술렁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 전심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믿음"이라며 "대충 살아도 천국간다는 생각으로 어설픈 거짓 위로에 속지말고, 순간순간 주님으로 사는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강하게 말하고 있다"고 말했다.호 목사는 "강력하게 본질을 얘기하니 어떤 성도들에게는 힘든 도전이 될 것"이라며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성도들의 생각도 서서히 바뀌고 있다. 우리도 성화 되는 과정 속에 있는 사람들인만큼 더 성장해야 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복음이 실제가 되어야 합니다"복음적인 삶 강조하는 호병기 목사 "주님이 죽고 다시 사신 것은 내 안에 들어와 살려고 하신 거예요. 주님은 우리를 천국 보내시려고 오신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안에서 살려고 오신 것입니다. 주님 모시고 사는 것이 생명을 모시고 사는 것이예요."봉화현교회 담임 호병기 목사는 7~8년전부터 교인들에게 '복음이 실제가 되는 삶'을 강조하고 있다. 호 목사는 "제가 이전부터 갈라디아서 2장 10절을 설교하기도 했지만 사실 현실에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사람을 거의 보지 못했다"며 "그러나 8년 전 신앙생활은 대충 대충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그의 이러한 깨달음은 미국 시카고의 한 선교단체의 사람들을 만나며 더욱 깊어졌고, 국내에서 순회선교단(단장:김용의)의 헌신된 이들을 만나면서 더욱더 확고해졌다.  "라오디게아교회에게 주님이 말씀하시길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너희가 나를 영접했다고 하는데 나는 영접받지 않았다'고 말씀하셨어요. 믿지 않는 자에게 하시는 말씀이 아니라 믿는 이들에게 하시는 말씀이시거든요. 우리 믿는 사람들은 내가 진정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시고 있나 점검해봐야 합니다."올해 65세로 은퇴가 얼마 남지 않은 목회자가 교인들의 구미에 맞는 설교를 하다가 무난하게 목회를 마무리할 수도 있지만 호 목사는 그럴 생각이 없다. 한 사람의 교인이라도 진정한 깨달음에 이르게 해서 진짜 신앙을 갖게 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이다. "교인들 중에도 예전 메시지가 좋았다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사실 많아요. 사실 교인들이 가장 많았을 때보다 요즘은 100명 정도 감소했거든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올바르게 전하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제가 의도하는데로 마음이 정리되고 있는 분들도 하나 둘씩 생겨납니다. 우리는 여전히 변화의 과정 중에 있습니다." 나이 먹은 독수리가 살아남기 위해 절벽 바위에 자신의 부리를 깨고, 발톱을 뽑고 낡은 깃털까지 뽑아낸 후 새 몸으로 살아가는 것 같이 은퇴를 5년여 앞둔 호 목사와 '환골탈태'의 노력을 하는 봉화현교회의 성도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83​관리자 I 2018-02-26
  • 제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오이코스 겨울학교 성료   '오이코스 신학운동(대표:박성원, 정경호)'은 지난 5~7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기독교'를 주제로 오이코스 겨울학교(교장:정원범)를 개최했다. 정경호, 최광선, 최상도, 한국일, 정원범 교수 등 5명의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한 가운데 교단 산하 5개 신학대 및 이화여대 기독교학부 등 28명이 참가한 이번 오이코스 겨울학교에서는 최근 세계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다양한 토론이 전개됐다.이번 오이코스 겨울학교에서는 개회예배에서 장윤재 교수(이화여대)가 '무지개의 하나님'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이외에도 겨울학교에서는 신익상 교수의 '과학과 종교, 그리고 자본주의' 제하 강의, 오상열 목사(총회 사회봉사부 총무)의 큐티 인도, 한국일 교수의 사회로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한 자유토론', 창덕궁 및 윤동주문학관, 서대문형무소 등의 역사 유적지 탐방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겨울학교에 참가한 조은아 씨(부산장신대)는 "우리가 살아가는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집이 얼마나 아름답고 풍성한 지 느낄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며 "교수님들이 시작하셨던 이 오이코스 운동을 다음 세대인 우리들도 계속해서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겨울학교 교장 정원범 교수(대전신대)는 "이번 겨울학교에서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신앙의 고민들을 함께 나누면서 참여한 학생들이 시야가 넓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해 뿌듯했다"며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해 에큐메니칼 리더십을 키우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82 관리자 I 2018-02-26
  • 마카누리선교회(MPKC) 청년대학 겨울캠프연신교회-사랑선교교회 후원  국내외 70여 개 교회가 소속된 초교파 선교단체 마카누리 선교회(MPKC)가 지난 5~7일 서울 연신교회에서 'MPKC 18 청년대학 겨울캠프'를 개최했다. 선교회 소속 목회자 및 선교사 자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Who is jesus? (예수님은 누구신가?)'를 주제로 진행된 겨울캠프에서는 이순창 목사(연신교회)가 특강 강사로 나서 메시지를 전하고, 신천지에서 회심한 황은택 전도사의 특강, 미니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MPKC 측은 "이번 겨울캠프는 울산 사랑선교교회(이기주 목사 시무)의 후원과 연신교회 여전도회 회원들의 식사 봉사를 비롯한 따뜻한 섬김, 자비량 강사들의 협력으로 2박 3일 동안 은혜 가운데 진행됐다"라고 감사를 전하며, "교회와 목회자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이 시대를 살아가는 PK & MK청년들이 사역자의 자녀들로서 회복되어 각자의 교회를 다시 한번 세워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MPKC 측은 오는 6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청년 여름 일본캠프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여름캠프는 8월 6~9일에 진행한다. 참가문의는 홈페이지(www.pk-camp.com) 에서 가능하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80​관리자 I 2018-02-26
  • 총회 법인번호 사용 중인 개교회, 자체 고유법인 번호 받아야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운영위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유지재단(이사장:지용수)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운영위원회(위원장:배혜수)는 지난 2월 2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02-2차 회의를 갖고, 총회 유지재단의 법인번호를 임의로 사용하고 있는 교회 및 기관에게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종로세무서를 통해 확인된 보고에 따르면, 총회 유지재단 법인번호를 사용하고 있는 교회 및 기관은 총 187개로 이중 29개는 폐업신고를 했으며, 158개는 현재 사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배혜수 위원장은 "개교회가 총회 법인번호가 아닌 자체 고유번호를 사용하도록 지도해야 하며, 고유번호 82번 외에 법인자격의 권리 주장이 필요할 때엔 노회 유지재단의 법인번호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인번호 임의사용 문제에 대해 종로세무서 법인납세과 관계자는 "이와 같이 본점과 지점 관계로 되어 있으면 하나의 회계 주체로 간주돼, 종교인 과세도 원칙적으론 본점에서 원천세를 신고해야 한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각 지점의 대표로 등록된 목사님들이 지역의 세무서로 가셔서 지점 등록을 해제하고, 교회별로 고유번호증을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이어 관계자는 "대부분 과거에 지점으로 등록됐으며, 현재 행정상 지점으로 등록하려면, 법인 등기부상에 지점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기에, 총회 허가 없이는 동일한 문제가 재발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79 관리자 I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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