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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회자 퇴직금도 종교인 과세, 교회 준비 필요총회 재정부, 제102회기 총회 재정정책세미나 개최   목회자 은퇴시 퇴직금을 대비해 교회는 정관이나 내규를 갖춰야 하며, 퇴직금에 대한 세금을 신고 납부해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재정부(부장:이용희)는 지난 2월 22일 대전신학대학교에서 제102회기 총회 재정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총회연금을 통한 퇴직금 지급을 제안하고 이에 대한 종교인 소득 과세를 설명했다. 세미나에서 세정대책위원 정찬흥 장로는 '교회의 목회자 퇴직금제도'의 연구안 발표를 통해 "목회자 은퇴시 교회는 △일반 근로자와 같이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의한 퇴직금 △기업의 임원과 같이 정해둔 규정에 의한 퇴직금 △총회 연금에 가입해 받는 연금 등의 형태로 퇴직금을 지급할 수 있다"며, 목회자 퇴직금 유형을 분류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따르면 근로자는 퇴직 전 3개월의 월평균임금을 계속근로연수에 곱한 금액으로 퇴직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업의 임원들은 퇴직 전 3년의 연평균임금을 10으로 나누고, 이에 대한 3배의 금액을 계속근로연수에 곱해 퇴직금으로 받는다. 즉 임원들은 일반 근로자에 비해 3배 가량 높은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초과금액은 퇴직금이 아닌 그해 상여금으로 보아 근로소득으로 과세한다. 정찬흥 장로는 이와 같은 임원퇴직급여와 같이 "당회 결의와 공동의회 승인을 거쳐 교회 정관이나 내규로 목회자 퇴직급여규정을 정하면, 목회자는 일반 사무직이 아니라 교회대표권과 목회행정권이 있는 특수직으로서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 규정한 금액의 3배까지 지급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또한 과세당국은 이에 해당하는 금액은 퇴직금으로 보지만, 이를 초과하는 사택제공, 퇴직위로금, 은퇴 후 생활비 등은 기타소득인 종교인소득으로 일시에 과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정 장로는 "많은 교회들이 목회자의 퇴직금을 일시에 지급하기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총회 재정부는 총회 연금을 교회가 100% 납입해 퇴직금으로 준비하도록 권장하고 있다"면서 "교회는 미리 퇴직급여규정을 만들어 은퇴하는 목회자와의 갈등을 예방해야한다"고 조언했다.​  # 목회자 퇴직금의 종교인 과세 재정정책세미나에서 세정대책위 전문위원 김진호 장로는 '종교인 소득세 과세 실무 교육' 강의를 통해 교회가 목회자의 퇴직을 대비해 적립 중인 총회 연금, 은행 적금, 보험회사 연금 등에 관한 과세 방법을 두 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 장로는 "교회가 연금 등에 저축하는 금액을 매달 목회자의 사례비에 합산해 기타소득으로 원천징수 신고하면, 그 금액은 이미 세금을 낸 돈이기 때문에 만기시 원금보다 증가한 금액에 대한 부분만 이자소득이나 투자소득으로 신고해 세금을 내면 된다"고 설명했다.이와 다른 방법으로 그는 "교회가 '퇴직준비금'으로 회계 처리하고, 목회자 명의가 아닌 교회 명의로 연금 및 적금에 불입해 목회자가 은퇴시 '퇴직소득'으로 신고 납부하고 퇴직금을 지급하라"면서 "이 경우 과세당국과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금 통장 등을 가능한 한 교회의 명의로 변경하고, 당회 결의나 회의록 등을 통해 기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소득세법시행령에 따르면 "종교관련 종사자가 현실적인 퇴직을 원인으로 종교단체로부터 지급받는 소득도 퇴직소득으로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목회자도 은퇴시 받는 퇴직금의 일부를 신고 납부하게 됐지만, 퇴직금으로 보는 구체적인 한도액은 규정되지 않았다. 목회자는 은퇴시 사택제공비 위로금 원로우대금 등을 퇴직금으로 지급받기에 일반 근로자의 퇴직급여 기준을 적용하면 이를 초과하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초과금액은 퇴직금을 과세하는 '퇴직소득'으로 보지 않고, 그해에 발생한 근로소득 혹은 기타소득(종교인소득)으로 보아 상당히 많은 금액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퇴직소득'으로 과세하면 퇴직금을 근로한 연도로 나누어 세금이 계산되지만, 그해 발생한 근로소득 및 기타소득으로 과세하면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문제로 총회 재정부는 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에 의견서를 통해 "교회는 목회자의 노후를 위해 생활비와 주택비 및 퇴직금과 함께 위로금을 의결기구를 통해 결의 후 지급한다"며, "퇴직금을 과세하는 유권해석 기준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기획재정부는 지난 2월 1일 서면 답변을 대신해 전화 통화로 "이 문제는 계속 연구하겠으며 보완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74​관리자 I 2018-02-26
  • "선교사님, 세금 걱정 말고 사역에 전념하세요"종교인과세, 선교사   종교인 소득에 대한 과세가 시행되면서, 교회와 총회 혹은 개인으로부터 후원을 받는 선교사들이 세금 신고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총회가 선교사에게 '인건비'가 아닌 '선교비'로 지원한다면, 종교인 소득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납세 의무가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지난 2월 1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세계선교부(부장:주승중) 임원과 총무, PCK세계선교사회 임원, 총회 변창배 사무총장과 재정부 세정대책위원회 김진호 전문위원 등이 모여, 선교사의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PCK세계선교사회는 근래 선교사들의 궁금점인 세금 납부의 유무와 생활비 및 사역비 등의 비과세 대상 범위, 직접 신고 여부 및 방법 등을 질의했다. 이와 관련해 김진호 세무사는 "총회가 종교사업으로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지원하면 세금 납부(원천징수) 의무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총회와 총회 파송 선교사의 관계는 일반 회사의 주재원처럼 종속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선교사에게 보내는 후원금은 '인건비'가 아닌 '선교비'라는 뜻이다. 이어 김진호 세무사는 납세 의무와 관련해 "선교사님들이 스스로 총회나 교회로부터 받은 선교비를 신고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원칙적으로 세금의 신고와 납부는 지급한 곳(교회, 총회)으로부터 발생해야 한다"면서 "교회나 총회가 후원금을 선교사의 소득으로 먼저 신고하지 않으면 과세당국에 자료가 포착되지 않으며, 이에 대해 선교사가 세금을 낼 방법도, 신고할 의무도 없다"고 설명했다.​   즉 현재 시행되고 있는 종교인 과세는 교회가 목회자에게 지급한 소득에 대해 매월, 반기 혹은 매해 2월 지급액의 일정 부분을 떼어 세금으로 납부(원천징수)하며, 지급명세서를 제출한다. 이에 대해 목회자들이 그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와 달리 교회가 선교사에게 지급하는 금액을 '선교비'로 지원하면 원천징수 의무가 발생하지 않아 세무서에 신고하지 않으며, 과세당국에선 과세자료가 포착되지 않아 선교사들이 세금 납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또한 이를 원만하게 시행하고 과세당국과의 오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용어를 정리하고 선교단체 이름의 통장으로 선교비를 받으며, 총회와 선교사와의 관계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용어 정리와 관련해 변창배 사무총장은 "총회는 교회로부터 선교비를 모아 각 나라에 현장 선교사들에게 보내주는데, 103회기 예산 편성시 '선교비'로 용어를 명확히 해 과세당국과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한 김 세무사는 "해외에서 선교단체 명의의 통장을 개설해 선교사님들이 선교비를 직접 관리하되 총회와 교회가 개인이 아닌 선교단체에게 선교비를 드렸다는 것을 입증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재정부 세정대책위원회는 세계선교부와 협력해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정부의 새로운 유권해석이 발표되면 선교사들이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선교사들에게 공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73 관리자 I 2018-02-26
  • "추운 겨울 예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자"순천노회, 사랑으로 겨울나기   【순천ㆍ여수】 순천노회(노회장:김종구) 사회봉사부는 지난 2월 13일 광의교회(주명철 목사 시무)에서 총회 사회봉사부 정책 사업인 '사랑으로 겨울나기' 행사의 전달식을 가졌다.순천노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두 달간 70여 교회가 참여해 불우 이웃과 장애자 독거노인 결손가정 편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 75가정에 각각 찹쌀 20kg 2포와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순천노회는 총회 사회봉사부 지원금과 노회 산하 장학금, 개교회 후원 등으로 2100여 만원을 모아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 순천노회 사회봉사부장 김진영 목사(순천세광교회)는 "추운 겨울에 예수님은 마음 따뜻한 자를 찾고 계신다. 얼음장 같은 세상에 총회 기조에 따라 교회가 세상 속으로 들어가 지역사회와 함께한 것이 행복하고 감사하다"며, 자발적으로 참여한 개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날 김진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원강연 장로의 기도, 배규현 목사의 설교, 김형덕 목사의 경과보고, 부노회장 배규현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으며, 노회장 김종구 장로의 축사가 이어졌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71 관리자 I 2018-02-26
  • 마을과 더불어 숲이 되는 '상생의 소명' 이룬다경기노회 벧엘교회   복음 안에서 마을만들기 진행, 학습공간 벼룩시장 봉사단 등 구분해 진행 교회 모든 장소 마을주민 문화강습 위해 전면 개방,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 힘써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8800여 개 교회 중 3278개(36.5%) 교회가 자생력이 없는 자립대상교회인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개척교회와 자립대상교회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한국교회의 상황 속에서 목회자에게 있어 개척의 길은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쉽지 않은 선택이자, 사명이다. 하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삼아 올바른 개척 모델을 제시하는 교회가 있어 동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마을과 더불어 상생하며 '마을만들기'에 집중하는 경기노회 벧엘교회(임병훈 목사 시무)가 그곳이다. 벧엘교회는 2011년 오산시 청호동 도로변에 있는 작은 상가에서 첫 예배를 드렸다. 이후 마을을 섬기고 지역 주민과 호흡하면서 교회 밖으로는 작은 사랑을 나누게 됐다. 소망교회와 송탄신흥교회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내년엔 교회 자립까지 계획 중이다. 교회는 '마을'이라는 숲을 이루기 위해 유기적 공동체의 소명을 소중히 여긴다. 이를 위해선 작은 교회, 생명공동체만의 특징과 여건을 십분 활용했다. 교회의 표어도 '더불어 숲이 되는 교회'로 정했고, '마을과 함께 마을사랑'이라는 특별한 문구까지 전도지에 새겼다. 목회자 가족 4명으로 시작해 출석 성도 50여 명으로 늘어난 교회 구성원은 자연스레 마을공동체의 일원임에 자긍심을 느끼며 하나님 나라 확장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역의 다음 세대와 어르신들 또한 묵묵히 자신들을 섬기는 교회의 헌신에 감사의 박수를 보내왔다.​  그 결과 벧엘교회의 '마을만들기'는 마을과 주민에게 큰 희망의 메세지로 전달됐다. 교회뿐만 아니라 마을 안에서도 생생한 활기가 차고 넘치는 동력이 됐다. 임병훈 목사는 "개척 후 단 한 번도 교회를 마을과 분리된 곳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교회는 마을공동체와 유기적 관계로 인식했고, 더불어 숲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개척 후 특별한 전도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지만 교회 구성원은 마을과 더불어 행복하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 교회는 성장에 대한 조급함을 내려놓았다. 자칫 개척교회가 빠른 자립을 위해 외형적 성장에만 초점을 맞추고, 그것이 교회의 진정한 방향과 모델인 것처럼 간주하는 '교회를 위한 교회'의 현상에서 탈피했다. 교회의 본질인 생명공동체의 시선으로 신앙공동체를 형성했고, 마을을 바라봤다. 그 시선에는 '살림 목회'의 가치도 담아냈다.  ​이를 위해 교회는 △생명을 살리는 교회 △가정을 살리는 교회 △이웃을 살리는 교회라는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마을 주민들의 영혼을 사랑하고, 창조세계의 보존을 위한 환경운동에도 앞장섰다. 또 가정 위기의 시대에 성도와 마을 주민들의 가정을 행복하게 하는 일에도 주력했다. 임병훈 목사는 "벧엘교회는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의 균형을 잃지 않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그 결과 교회 안에서 나온 또 다른 표어가 '한 손에는 복음 들고, 한 손에는 사랑을 들고 마을로 가자!'였다"고 전했다. 벧엘교회의 마을만들기는 복음 안에서 폭넓게 진행 중이다. 크게는 △우리마을학습공간 △우리마을벼룩시장 △우리마을봉사단 등의 사역으로 구분된다. 먼저 교회는 개척 초창기 어르신들과 함께했던 노래교실을 시작으로 부설기관인 청호지역아동센터와 청호문화센터 등을 우리마을학습공간으로 규정했다. 이를 위해선 교회의 모든 장소도 전면 개방했다. 지역 공공기관의 협력으로 어린이, 노인 등 모든 주민이 편안하게 문화강습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개척교회의 시설과 협소한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지역 공공기관과 소통한 작은 개척교회의 특별한 시도를 마을 주민들은 높이 평가하고 있다.   그래서일까? 벧엘교회는 오산시 청산동 동네 아이들의 큰 놀이터가 됐다. 어르신들에게는 쉼터이다. 학원에 가지 못한 어린이, 맞벌이 부부 자녀, 경로당 보단 교회를 찾는 노인들로 인산인해이다. 휴대폰만 쳐다보는 중ㆍ고등학생들을 위해선 예배당 한편에 당구대도 설치하는 변신을 과감히 진행 중이다. 예배당 강단에는 학생들의 악기 연습에 사용될 기타 20여 대가 가지런히 놓여 있어 연주실을 방불케 할 정도다. 임병훈 목사는 "교회가 전도에만 매달리지 않고, 지역 사회와 소통하다 보면 지역 사회를 위해 할 일이 참 많다"며, "개척교회, 자립대상교회이든 모든 교회는 규모와 상관없이 지역 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회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마을 벼룩시장을 개최한다. 마을과 함께 하는 공동체 사역의 일환이다. 벼룩시장에는 초등학교 학부모회, 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오산지역 아동센터 연합회 등이 참여했다. 지난 11월에는 아동센터후원바자회를 열어서 지역 사회와 사랑 나눔을 위한 마음도 공유했다. 마을과 마음이 통하니 사랑이 싹트기 시작한 셈이다. 이외에도 교회는 지역의 사회적 기업, 상인들과 '마을가꾸기' 사업을 진행하고, 소독봉사 등의 다양한 섬김을 실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도 얻어냈다.  또 교회는 1년에 두 차례 창립감사주일과 체육대회를 연계한 '마을 초청잔치'를 진행한다. 이 같은 사역에 협력한 성도들을 위해선 봄 가을 신앙강좌 '삶이 있는 성경 읽기'를 통해 그리스도인의 사회적 책임도 강조한다. 임병훈 목사는 "벧엘교회가 마을을 섬기는 것은 전도의 방식이 아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선한 방식이다"라며, "성도들이 행복하고, 주민들을 행복하게 하는 교회, 교회에 오면 즐겁고, 교회가 부담되지 않는 마을의 편안한 교회가 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동네 놀이터 '벧엘교회' "벧엘교회는 우리 동네에서 가장 좋은 놀이터예요" 오산시 청호동 어린이들에게 벧엘교회는 동네 놀이터로 통한다. 다문화 가정이 많은 지역 특성상, 맞벌이 부부 자녀, 학원에 가진 못한 아이들이 하나둘 모여들면서 자연스레 동네 놀이터가 됐다. 교회 앞마당 부터 예배당까지 곳곳을 휘젓고 다니는 아이들은 임병훈 목사를 놀이터를 관리하고 자신들을 보살펴줄 친근한 천사로 여긴다. 놀이터 1층에는 예배당과 우리동네 학습공간, 2층에는 아동센터와 관리인이 생활하는 사택이 들어서 있다. 월세 390만원을 부담하며 마련한 공간이지만, 아이들의 꿈과 희망의 터전이자 보금자리 역할까지 감당한 셈이다. 놀이터 내 청호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생 18명, 중학생 7명 등 총 25명의 아동이 생활한다. 최근에는 40여 명이 생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이외에도 아이들은 '오산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하며 끼와 재능을 펼치고 있다. 또 우리동네 학습공간을 통해선 다양한 학습교육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 벧엘교회, 아이들에겐 없어서는 안 될 참 좋은 마을 안 놀이터로 자리 잡고 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65​ 관리자 I 2018-02-26
  • 한일장신대 간호학과 국가고시 100% 합격 한일장신대학교(총장:구춘서)는 지난 2월 14일 간호학과의 1회 졸업생 31명이 제 58회 간호사 국가고시에서 전원 합격했다고 밝혔다. 한일장신대 간호학과 첫 졸업생들은 전원 취업확정에 이어, 국가고시 전원 합격했다. 지난 1월 26일 치러진 국가고시의 전체 합격률은 96.1%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한일장신대는 집중특강, 방학 중 기숙사 합숙, 자율학습지도와 개별ㆍ과목별 지도 강화, 학업계획서 지도, 개별 맞춤형 상담 등으로 시험을 대비했다. 또한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예산 투자와 인프라 구축 또한 도움이 됐다고 평가받는다. 2014년 신설돼 2018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간호학과는 한국 간호학계 개척자인 서서평(본명:엘리자베스 쉐핑) 간호선교사가 강조한 섬김의 정신과 기독교 영성, 실력을 갖춘 전인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교육해왔으며, 미국 병원 현장실습과 캄보디아 의료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해졌다. 김윤이 학과장은 "학교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학생들 간의 협력, 격려와 응원, 그리고 교수들의 열정이 서서평 간호사의 후예들이라는 첫 열매를 맺게 돼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간호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간호학과로 발전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66​ 관리자 I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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