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USA 내 한인교회, 교단의 동성애 수용에 침묵 말자”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정기모임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 정기모임 ⓒ미주 기독일보
PCUSA(미국장로교) 서북미한인교회협의회(KPC)가 현지시간 지난 13일, 주님의영광교회(담임 김병규 목사)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동성애로 얼룩진 미국의 변화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서 김병규 목사는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태복음 5:14~16)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하며 "PCUSA 내 한인교회는 더 이상 미국교회의 잘못된 판단과 결과에 침묵하지 않고, 성경적으로 잘못된 미국교회들의 결정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교 후 박근범 목사(브레머튼 한인장로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합심기도 시간에는 세상의 소금이 되고 빛이 되어야 할 자신들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다시 한 번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회복시켜줄 것을 기도했다. 또한 PCUSA와 그들 가운데 소속된 한인교회가 복음으로 하나되고, 선한
일들을 많이 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기도했다.
한편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KPC 사경회와 가족 수양회를 9월초 3일 동안 가질 계획임을 밝혔고, 장윤기 목사(시애틀 연합장로교회)는 2019년 4월, 은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시애틀 폴 원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85관리자 I 2018-02-26
작은자후원회 창립 30주년기념 제32회 총회 개최'작은자'를 섬기는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 작은자후원회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제32회 총회를 지난 2월 26일 여전도회관 루이시기념관에서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주요회무로 사업결산 보고와 함께 임원을 개선했다. 신임 대표회장은 정옥희 장로(대전연합회)가 선출됐다.사업 보고에 따르면,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후원자는 8640명, 모금현황은 약 5억7559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은자 현황은 256명으로 후원사업은 지난해에 생활비와 장학금 및 시설 지원, 교복 지원 등이 진행됐다.또한 토의 안건으로 MOU 체결, 청소년자원봉사자학교 운영과 교사 교육, 지원사업 업무 지침 변경, 지역별 작은자후원회 활상화 방안, CMS 자동이체 후원 확산, 2018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한편 총회 후에는 신곡노인종합복지관 배승룡 관장이 '관계형성을 통한 자원개발'을 주제로 특강했다.작은자후원회는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이사장:홍기숙)과 함께 국내외의 도움이 필요한 빈곤가정 청소년과 노인, 장애인들에게 복지선교로 삶의 질이 풍성해지도록 돕고 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신동하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63 관리자 I 2018-02-26
목사고시 지원자 1530명, 8년만에 최저지난 해보다 99명 줄어...고시위, 기출문제 공개 중 ▲ 목사고시 청원서 접수 기간 중 총회 접수처를 방문해 격려하는 고시위원회 임원들. 올해 고시는 6월 6일 장신대서 치러진다. 올해 목사고시 지원자가 총 1530명인 것으로 집계됐다(2월 26일 현재). 지난 해 지원자보다 99명이 줄었다. 부적격자를 가려내고 늦게 도착한 우편소인물을 접수하면 최종 숫자는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있지만, 최근 8년간 목사고시 지원자 중 최저치다.지난 19~23일 5일 동안 목사고시 청원서를 접수한 총회 고시위원회(위원장:이상진)는 2018년 목사고시에 응시하고자 지원한 초시 및 재시 이상 자 등이 1530명이라고 밝히고, 이후 서류 미비, 이력ㆍ경력 허위 게재 등을 가려낸 후 4월 말 수험번호를 총회 홈페이지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위원장 이상진 목사(황지중앙교회)는 "고시를 치러보면 답안지에 기본적으로 써야할 수험번호, 이름, 생년월일 등의 기본사항들을 적지 않는 응시자들이 많다"며, "필수 기입사항들을 누락해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도록 수험생들은 답안지를 꼼꼼히 작성할 것"을 당부했다.당초 추진됐던 청원서 접수 온라인화는 2018년부터 도입은 무리가 있다고 판단, 적합성과 안정성, 편이성 등을 좀더 연구후 추진키로 했다.고시위원회는 수험생들을 돕기 위해 지난해부터 목사고시 기출문제를 공개하고 있다. 총회 홈페이지(www.pck.or.kr) 내 통합자료실> 열린자료 코너에 2000년부터 2017년까지 출제된 기출문제가 공개돼 있다.올해 목사고시는 오는 6월 6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치러지며, 합격자는 8월 경 총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64관리자 I 2018-02-26
원팔연 목사 “본질 회복하면 교회는 반드시 성장”은퇴 후 첫 미국 LA 집회 인도 ▲원팔연 목사 ⓒ전주 바울교회 호남 지역과 성결교회를 대표하는 교회인 전주 바울교회를 목회해 온 원팔연 목사가 최근 미국 LA를 찾아 은퇴 후 첫 번째 해외 집회를 인도했다. 그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OC목사회의 목회자 세미나와 부흥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교민들에게 많은 신앙적 격려와 도전을
전했다. 불교 집안에서 태어난 원 목사는 중학교 2학년 때
새벽기도를 하던 중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목회의 길을 결단했다며, 자신이 실력도 언변도 부족했지만 오직
모든 일을 하나님께 의지해 오늘날의 부흥을 일굴 수 있었노라고 고백했다.
24세 때 여주 장풍성결교회를 시작으로 반 세기에 가까운 목회의 길을
걸어온 그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104년차 총회장, 서울신대 이사장, 우간다 쿠미대학(종합대학) 초대 총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필리핀바울대학 이사장, 국가원로회의 부의장, 전북성지화추진위원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최근 정년을 1년 앞두고 조기 은퇴하며 교계 안팎에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했다. 다음은 원 목사와의 일문일답.
-46년간의 목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은퇴하셨는데, 자신의 목회 인생을 돌아보신다면.
기도의 힘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도우셨고 좋은 성도를 만났다. 많은 분들의 협력과 후원으로
명예로운 은퇴까지 하게 된 것이다.
불교 집안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됐고, 새벽예배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는 목회자가 되기로 서원했다. 그
후 그저 예배가 좋았고 예배에 미쳤다. 복음에 빚진 자로서 신학교에 입학하자마자 CCC 4영리 전도지를 가지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했다.
늘 간증하지만, 저는 공부도 남들처럼 뛰어나지 못했고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저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도 없었고 말도 어눌했고 성격도 내성적이어서, 전혀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다. 무능하고 가문도 학벌도 문벌도 좋지 않았고, 가정에서는
저를 핍박했다. 그래서 오직 하나님께 의지할 수밖에 없었고, 늘
기도의 무릎으로 나아갔다. 지금도 새벽 2시면 일어나 하나님께
기도한다. 예배와 기도와 전도, 이것이 살아 있으면 교회 부흥은 하나님께서 주신다. 이것이 교회의
본질이다. 이것 중에 하나만 무너져도 교회는 안 된다.
-조기 은퇴를 결단하신 배경은?
새로 부임할 목사님을 위해 12년 전부터 기도하며 준비해 왔고, 가장 적합한 분을 세우게 됐다. 이제 제가 하루빨리 자리를 물려주는
것이 그분을 위해서도, 교회를 위해서도 더 낫다고 생각했고, 사심
없이 결단을 내렸다. 이제 멀리서 바울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후임자가
마음껏 자신의 목회를 할 수 있게 도울 것이다.
-한국교회의 원로로서 현재의 한국교회를 어떻게 진단하시는가.
한국교회가 점점 무기력해지고 있다 첫째로, 교회의 본질을 점점 상실해가고
있다. 가장 중요한 본질, 예배와 기도와 전도가 희석되면, 교회는 성장 둔화는 물론이고 무기력해진다는 것이다.
둘째는 연합의 부재다. 너무 개교회주의·인본주의화 되어 가고 있다. 그러면 희망이 없다. 내 교회가 살고 한국교회가 살려면 기독교 지도자들의 연합과 단합이 중요하다.
이단들은 혈맹처럼 철저하게 단합함으로 막강한 힘을 가진다. 그런데 기독교는 갈수록 개교회주의·개교단주의로 가는 것이 큰 문제이다.
또 자녀들에게 확실한 복음을 심지 못하고 세상 교육만 시킨다.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지 못하고, 교회의 67%가 교육부서의 문을
닫고 있다.
이민교회와 한국교회 모두 교회의 본질을 찾아야 한다. 초대교회는 날마나
성전에 모여서 기도하고 말씀을 듣고 열심히 복음 전파를 했기에 급성장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온
교회와 지도자가 하나되어 연합하고 단합했다. 성령께서 하나되게 하신 것처럼 연합하고 단합해야 한다. 이것이 정말 중요한 문제라고 솔직히 고백한다.
-후배 목회자들에게 조언을 해 주신다면.
제가 목회하면서 제일 중요하게 여긴 것은 신본주의,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 중심으로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상의 야망이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살면, 구원의 확신이 점점 희석되어 도중에 하차하거나 변질되거나 타락하는 것을 46년을
목회하면서 수없이 보았다. 기독교인은, 구원받았는가와 변화받았는가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가, 이 세 가지를 점검해야 한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내 삶이 변화됐고, 내가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다는
증거가 있으면, 교회에 가능성이 있고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부흥을 주실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
복음에 빚진 자로서 영혼을 사랑하고 선교하는 일에 미력하지만 여생을 바치겠다.
금원글로벌복지선교재단을 한국 보건복지부에 등록해서 사람을 키우고 국내외 선교에 전력을 다하려 한다.
또 바울교회가 필리핀에 세운 바울신학대학에 제가 이사장으로 있는데, 필리핀은
영어권이기에 그곳 졸업생들이 동남아와 세계 각지에서 선교사와 목회자로서 사역할 수 있다. 겟세마네기도원과 30여 지교회도 세웠다. 선교를 하다가 같은 교단 소속도 아닌데 우연하게
만나게 된 이종후 선교사를 통해서 필리핀 사역이 커졌다. 이번에 필리핀 기독교 지도자를 초청해서 교회
성장 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남기실 말씀은.
2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교회 성장은 중단되지 않았다. 지도자가 어떤 방향과 사상으로 가느냐가 문제다. 우리가 본질에만
충실한다면, 복음은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기에 교회는 얼마든지 성장한다. 인본주의와 인위적인 방법 및 프로그램으로는 한계가 있고 권태가 온다. 교회
성장은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가능하다. 기도와 예배 전도, 이것이
본질이다. 이 본질을 회복하는 한 교회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한국교회에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미주 기독일보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84 관리자 I 2018-02-26
소강석 목사 “끝까지 최선 다해 젠더 이데올로기 막을 것”▲지난 21일 양춘길 목사(왼쪽)의 기자회견에 앞서 소강석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던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젠더 이데올로기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할 것"이라며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소 목사는 최근 목양칼럼에서 지난 21일 새에덴교회에서 있었던 미국
뉴저지 필그림선교교회 양춘길 목사 초청 예배를 언급하며 이 같이 역설했다.
소 목사는 당시 양춘길 목사가 설교한 후 자신이 한 말을 다시 옮겼다. 그는 "우리는 청교도의 나라인 미국 장로교단에서 왜 동성애자 안수를 허용하고 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법이 통과
되었는지 먼저 사상적, 철학적 배경을 알아야 한다. 그것은
네오막시즘 사상"이라고 했다.
소 목사는 "그러므로 동성애야말로 성경의 원리에 맞지 않고
비진리라는 차원을 넘어 이 시대의 교회들을 해체 시키려는 네오막시즘 사상의 ICBM(대륙간 탄도미사일-편집자 주)급 최첨단 무기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미국교회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었지만, 한국교회는 그 이전에 동성애를 대응하고 막아야 한다"고
했다.
이어 "절대로 미국교회의 실수와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 저는 미연방대법원에서 동성결혼법이 통과될 때 뉴욕의 어느 큰 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함께 동행한 기자들이 미국의 복음주의적인 교회들을 탐방해 보니까 단 한 교회도 동성결혼법 통과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거나 반대하는 주보 광고나 설교를 한 교회가 없었다(고 한다)"고 했다.
소 목사는 "또한 그날 미국 오순절 초대형 교단의 총회장이
참석하였는데 자신은 변호사 출신이라 법에 저촉되지 않을 정도로만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의분이 일어나 동성애를 반대하는
설교를 해 버렸다"며 "만약에 백악관 앞에서 100만 명만 모여서 동성결혼법을 반대하는 시국기도회를 했다면 결코 그 법은 통과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교회의 이러한 실수와 잘못을 결코 반복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교회가 무조건 연합하고 힘을 모아 목회 생태계를 지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소 목사는 "교회를 무너뜨리는 악법이 한 번 통과 되어버리면
돌이킬 수 없다. 그 전에 막아야 한다. 그러므로 저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젠더 이데올로기로부터 한국교회를 지키고 보호할 것이다. 제가 할 수 있어서가 아니라, 해야 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83 관리자 I 201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