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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스 스타트 금메달 이승훈 선수, 그 뒤에 ‘기도’가 있었다국가대표 선발전 탈락부터 현재의 그가 있기까지  ​ ▲이승훈 선수.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페이스북  “기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의 대들보이자 매스스타트의 초대 챔피언인 이승훈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나이 31세란 나이는 숫자에 불과했다.   4대째 모태신앙인인 이승훈 선수는 어린 시절부터 스피드 스케이팅에 몸을 담가왔고, 고등학교 시절 때 쇼트트랙으로 종목을 전향했다.   당시 이승훈 선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선발돼 2007년부터 2008년간 유니버사이드 2007 토리노 5000m 계주 금메달, 2008 세계 선수권 대회 3000m, 5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그랬던 그가 2008년 4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넘어지면서 국가대표 선수에서 탈락하고 만다. 이후 3개월 간은 운동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잠시 교회를 떠나기도 했다.   교회의 권사이고 집사였던 그의 할머니와 어머니는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인도해 주실 것”이라는 마음으로 기도했고, 이승훈 선수에게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을 준비해 놓고 계실 것이니 낙심하지 말라”는 권면을 더했다. 이후 이승훈 선수는 다시 스피드 스케이팅으로 종목을 전향한다. 2009년 그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장거리 대표로 뽑혔다.   “보이지 않는 손이 저를 이끄는 것 같았습니다.”   2010년 2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작정기도를 시작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 신기록 및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2011년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는 5000m와 10000m에서 아시아신기록을 세웠고, 이 대회에서 첫 선을 보인 매스 스타트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며 매스 스타트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3관왕이었다.   그로부터 수년 후,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노장의 투혼을 발휘했다. 21일 남자 팀추월 단체전 경기에서 동생들을 이끌며 은메달을 차지했고,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인 그는 24일 남자 매스스타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승훈 선수는 2022년 베이징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 대회 또한 출전할 계획이라며 4년 뒤를 기약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64 관리자 I 2018-02-26
  • 3시간 연속 ‘기도의 임계점’에 이르면, 기적은 일상이 된다박종기 목사 ‘임계점 3시간 기도 법칙’, 전국세미나 이어 마닐라, 상하이 등 해외집회 예정​ ▲순복음 우리네교회 담임 박종기 목사가 지난 1월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 세미나에서 전국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다. "기도는 세계를 변화시킨다!"   한 개척교회 목사의 젊은시절, 이 슬로건을 가지고 세계선교에 대한 불타는 비전을 받았지만, 하나님은 그를 목회자로 세우시고 교회 개척 3년을 지나서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 이란 사역을 통해 생각지도 못하게 부흥을 허락하시고, 이어서 전국세미나와 세계 선교의 발판으로 삼아 크게 뻗어나가게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지난 1월 25일 경기도 구리 인창동에 있는 순복음우리네교회에서는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 세미나가 진행되어, 멀리는 부산에서부터 전국 각지에서 모여 온 목회자와 성도들이 임계점기도에 대한 강의와 실전훈련, 피드백타임들을 통해 기도에 대한 도전과 세움을 받는 은혜로운 시간들이 있었다.   세미나에 참가한 한 목회자는 "다시한번 기도의 중요성을 느꼈으며, 새벽기도시간이 2시간이었는데 3시간으로 늘려서 하기를 다짐한다" 며, "3시간 연속 임계점 기도의 필요성을 깨닫는다"고 밝혔다.   또 다른 참가자중 한 권사는 "기도의 불쏘시개가 되어서 영혼을 살리고 교회를 세워나가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을 믿는다" 라고 전했다.  ▲순복음 우리네교회서 박종기 목사가 '3시간 임계점 기도' 에 대해 전하는 모습.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 창안자인 박종기 목사는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필리핀 북부의 뚜게가라오 선교지 방문과, 수요일 밤에는 솔라나 다이나믹교회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임계점기도 세미나를 열어 성령의 폭발적 역사가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2월 26일부터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다이나믹선교협회 소속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임계점기도 세미나와 수요일에는 현지교회인 뚜게가라오 솔라나에서 현지성도들의 요청으로 집회를 진행하며, 목요일에는 솔라나교회 성전기공예배를 진행하게 된다고 전했다. ▲오는 2월 26일부터는 필리핀 마닐라에서 다이나믹선교협회 소속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임계점기도 세미나와 솔라나교회 성전기공예배를 갖는다.​​ 이어 3월21일부터 23일까지는 상하이 한인순복음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는 등 기도세미나 사역으로 국내외적으로 쓰임 받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임계점 3시간 기도의 법칙' 은 물이 100℃가 되어야 끓듯, 기적이 일어나는 임계점은 분명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하루 3시간의 연속기도와 3단계 기도의 법칙을 통해 기도와 기적의 선순환을 체험하는 것을 뜻한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양희준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780​ 관리자 I 2018-02-26
  • “스마트한 한국교회 위해 정보넷이 주보앱·설교앱으로 섬길 것”목회자 출신 IT 전문가 조수현 대표, 미자립교회 돕는 앱도 출시 예정 ▲정보넷 조수현 대표. 그는 “주보앱과 설교앱, 설교 멀티미디어 자료 등을 교회들에 제공해 스마트한 한국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했다. ⓒ김은애 기자 "예전에는 교회가 세상의 문화를 이끌었어요. 지금은 교회가 고리타분해져서 젊은이들이 교회를 안 나와요. 교회가 스마트해져야 젊은이들이 교회로 돌어올거라고 생각해요. 주보앱과 설교앱, 설교 멀티미디어 자료 등을 교회들에 제공해, 개척교회부터 대형교회에 이르는 한국교회,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 교회의 성장화에 기여하는 것이 저희 목표입니다."   ㈜정보넷 조수현 대표는 리눅스를 개발한 국내 1세대 IT 전문가이자 10여년의 목회 경험을 가진, 조금은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다. 조 대표는 연세대와 장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소속 목사로 부천에 교회를 개척했다. 조 대표가 개척한 교회의 교인이 3백여 명이 된 어느 날, 그는 목회를 내려놓고 특수목회의 길을 걸었다. ㈜정보넷을 설립해 교회를 돕겠다고 결심한 것이다.   "설교와 목회를 잘할 수 있는 목사님들은 많이 있어요. 하지만 누군가는 IT 기술을 교회에 지원해야 합니다. 일반 청년이나 기술자가 해도 좋지만, 이왕이면 교회 생리를 잘 아는 목회자가 하면 좋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교회에 사표를 내고, 특수 목회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조 대표는 교회 홈페이지가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시절, IT 선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수많은 교회에 홈페이지를 만들 것을 권유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목회자들은 홈페이지에 부정적인 입장이거나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다. "홈페이지 그거 666아니냐"며 외면하는 목사들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조 대표는 포기하지 않았다.   "에전에는 교회 설교를 들으려면 교회에 직접 와서 들어야 했어요. 그래서 저는 교회들이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설교를 올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울이 지금 태어났으면 인터넷에 설교를 올려 복음을 전했을 거예요. 교회 홈페이지가 생기면 그만큼 전도하기도 수월할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교회들에 저렴하게 교회 홈페이지를 배포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리눅스 서버를 개발하게 하셨어요. 그래서 2006년에는 4천여 교회가 저희 회사에서 웹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조 대표가 리눅스 서버를 개발하기 전에는 국내 업체들이 비싼 외국 서버를 빌려 썼다. 하지만 리눅스를 개발하면서 서버 사용료를 90% 이상 내린 싼 가격으로 질 좋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당시 정보넷이 제공한 서비스 가격은 20MB에 월 1만원. 대부분의 웹호스팅 업체가 10MB에 월 10만원하던 것과 비교해 보면 매우 저렴한 가격에 제공했던 것이다. 덕분에 한때 정보넷 가입고객 및 기업이 7만 8000곳을 돌파하기도 했다.▲주보앱을 실행했을 때의 화면 모습. ⓒ㈜정보넷 제공 이렇게 한국교회의 인터넷 선교에 앞장서 온 조 대표는 이제 주보앱을 통해 다시 한 번 교회의 스마트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그는 국내 최초로 교회 네이티브 주보앱을 개발해 저비용에 교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배포하고 있다. 이 주보앱을 쓰면 종이 주보를 인쇄소에서 가져오고, 접고, 배부하기 위해서 배치하고, 나누어주고, 예배 후에 수거해서 폐기하는 모든 수고가 사라지게 된다.   "교회 재정 낭비 1순위로 꼽히는 것이 뭔지 아세요? 바로 종이 주보입니다. 교회에서 잠깐 보고 버려지는 주보 제작 비용이 연간 수백에서 수천만 원이나 되요. 주보앱을 사용하면 기존 인쇄비용의 10분의 1로 재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절약된 교회 재정으로는 선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주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홈페이지를 불러와 보여주는 모바일 웹 앱이 아닌, 미리 압축파일로 다운로드해 놓은 주보 데이터를 스마트폰 자체 프로그램으로 보여주는 '네이티브 앱'이라는 점. 따라서 수만 명이 교회에 와서 동시에 앱을 실행해도 네트워크 문제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 회사뿐만 아니라 주보앱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회사 모두 스마트 주보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다같이 만들어서 한국교회 바꾸자는 거에요. 우리만 해서 돈 벌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어요. 특허도 내지 않았습니다."​ ▲교회 규모별 주보앱 사용시 발생 비용. 정보넷은 주보앱에 이어, 한국교회를 살릴 또 다른 앱을 개발하고 있다. 주보앱을 쓰면서 남게 되는 교회 재정으로 대형교회나 성도들이 미자립교회에 헌금을 할 수 있게 돕는 앱이다. 후원을 필요로 하는 목회자가 교회 소개 영상을 올리고, 성도들은 마음이 가는 교회에 직접 후원을 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전 한국교회 모든 성도들이 이 앱을 깔았으면 좋겠어요. 한국교회가 살아나려면, 미자립교회가 먼저 살아나야 합니다. 작은 교회 목회자들은 재정이 부족하니까 돈을 벌면서 목회해야 되요. 이 앱이 활성화되어 수 백의 미자립교회 목사님들이 재정에 신경쓰지 않고 목회에만 전념할 수 있다면, 힘과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이 앱의 가장 큰 장점은, 교회 계좌로 헌금을 바로 보내기 때문에 헌금액의 100%를 고스란히 보낼 수 있다는 점. 정보넷은 중간에서 중개수수료를 받지 않고 순수한 통로의 역할만 감당하겠다는 것이다. 헌금을 받은 교회는 당사자에게 영상으로 감사 편지를 찍어서 보내줄 수도 있다. 영상을 받아 본 교인이 힘이 나서 더 열심히 헌금하지 않겠냐는 취지다. 사실 그가 이런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시골 목회의 경험이 있어 미자립교회의 눈물나는 현실을 잘 알고 있는 까닭이다.   "시골교회에서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이 많습니다. 극빈자에요. 저는 이 앱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일 년 중 한 번은 작은 교회에 십일조를 하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싶어요. 이 아름다운 운동을 통해 성도들이 서로 도우면서 신앙이 자라나지 않겠어요? 헌금을 하신 성도님들은 내역이 쫙 뜨니까 '아, 내가 하늘나라에 복을 쌓고 있구나'하고 흐뭇하실 거에요. 어플 이름을 정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웃음)"   또 조 대표는 목회자들의 설교를 다채롭게 하기 위한 영상 데이터 베이스 제공 등 멀티미디어 지원을 구상하고 있다. 예를 들면, 베드로가 갈릴리 바다에서 그물을 내리다가 예수님을 만난 장면을 설교할 때 화면에서 갈릴리 바다의 이미지가 뜨는 것이다. 그리고 예화를 말로 설명하는 대신 동영상을 띄워주는 식이다. 이렇게 하면 설교가 귀에 쏙쏙 들어오지 않겠냐는 것이다.   "옛날에는 자료가 없었지만, 지금은 멀티미디어 시대이기 때문에 자료가 무한합니다. 멀티미디어 설교가 가능해진다면 설교 하는 목사님도 재밌고 성도들도 졸리지도 않고, 청년들도 교회로 더 모이지 않을까요?"   조 대표가 말하는 '멀티미디어 설교'는 단순히 방송실에서 자료를 띄우는 것이 아니다. 목사가 전자책 형식의 설교 원고가 담긴 태블릿을 넘기며 설교를 하면, 성도들이 보는 대형 화면에도 똑같이 태블릿 화면이 보이게 하는 것이다. 목사가 설교를 하다가 태블릿 화면에서 이미지나 동영상을 띄우면 화면에서 똑같이 보이는 식이다. 목사가 직접 자료를 띄우기 때문에 방송실에서 자료 띄울 타이밍을 맞추느라 긴장할 필요도 없다. 조 대표는 멀티미디어 설교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 지원뿐 아니라 예화나 이미지, 동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상이 4차산업을 향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한국교회도 지속적으로 변화를 도모해 사회를 선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해요. 교회들이 스마트해져야 청년 부흥이 일어나고, 한국교회의 미래가 밝아질 것입니다. 그 변화의 중심에 정보넷이 함께 하겠습니다."   문의: 스마트주보닷컴 www.smartjubo.com 1522-8762, 010-2485-2406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은애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04​ 관리자 I 2018-02-26
  •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선 안 되는 이유조영길 변호사, 기동아 첫날 강연 통해 그 부당성 지적 ▲조영길 변호사 ⓒ크리스천투데이 DB 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이하 기동아)가 26일 서울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27일까지 이어지는 기동아에는 길원평 교수(부산대)·조영길 변호사·김지연 약사(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 대표)·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염안섭 원장(연세수동병원) 등 그 동안 동성애의 문제점을 앞장서 지적해 온 이들이 대거 강사로 참여했다.   기동아는 △성경적 진리에 근거해 동성애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동성애·동성혼 허용과 동성애 독재에 대응하며 △이를 위한 교회와 목회자들, 그리고 성도의 단합을 목적으로 지난해 천안 백석대학교에서 처음 열렸다. 이후 지방 주요 6개 도시에서 개최돼 총 2,347명이 참석했다.   "자유와 권리를 박탈하는 지극히 부당한 법리"   첫날 조영길 변호사의 강연 "차별금지법과 동성애 독재-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호 '성적지향'의 문제점"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조 변호사는 "'성적 지향'을 차별금지 사유에 포함하는 차별금지법리는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라는 이유로 받는 부당한 처벌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잘못 알려지고 있다"며 "반면, 차별금지법리의 본질이 국민들에게 동성애 반대 금지와 동성애 수용 및 지지를 강요하는 데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실제 입법 시도되고 있는 내용과 국가인권위원회법 조항의 해석 및 시행 적용 사례들을 보면 차별금지법리가 차별과 인권의 이름으로 위장한 채, 동성애를 옹호·조장할 뿐만 아니라 동성애 반대활동 자체를 법의 이름으로 금지하는 것이 핵심내용"이라고 했다.   조 변호사는 "그런데 우리나라 현행법상 어느 누구에 대하여도 자신에 대한 반대를 법으로 금지시키는 독재적인 권한을 부여하고 있지 않다"며 "우리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양심·종교·학문·표현의 자유도 차별과 인권으로 위장한 동성애 독재 법리 앞에서는 그 자유와 권리를 박탈당하는 지극히 부당한 결과를 초래한다"고 했다.   이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인권의 대원칙에도 반한다"면서 "부도덕한 성욕구 및 행위에 불과한 성적 지향을 모든 인간에게 부여한 인권보다 앞세우는 동성애 독재법리는 이치적으로나 법체계적으로나 도저히 성립될 수 없는 부당한 법리"라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또 "동성간 성행위에 대한 혐오가 각종 범죄, 예를 들어 공연히 경멸감을 표현하는 모욕죄, 공연히 인격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명예훼손죄, 폭행죄, 감금죄, 상해죄, 살인죄 등의 동기가 될 수 있다"면서 "그러나 범죄의 동기가 특정한 성도덕이 되었다고 하여 그 성도덕을 없애야 한다는 것이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정당한 도덕도 얼마든지 범죄의 동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 경우 모든 범죄 행위는 법률로 처벌할 수 있다"며 "그런데 범죄의 동기가 되는 모든 것을 금지해야 한다고 하면 정당한 도덕과 법률까지 없어져야 한다는 부당한 결론에 이르게 된다"고 했다.▲기독교 동성애 대책 아카데미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국가인권위법의 '성적 지향', 삭제해야"  특히 국가인권위법 제2조 3호에 차별금지 사유 중 하나로 '성적 지향'이 있는 것과 관련, 조 변호사는 "도덕적 가치 판단이 달라지고, 또 상호간에 치열하게 가치관의 다툼이 있는 사유에 대해 법률은 어느 특정 가치관이 지지하는 행위만을 보호하고 다른 가치관을 지지하는 행위를 법으로 억제해서는 안 된다"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인 양심과 종교,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같은 국가인권위법이 "전격적 기망방법"으로 도입됐다고 지적했다. "그 정확한 법적·도덕적 의미를 설명하지 않은 채 대다수의 국민들이 전혀 모르고, 제정권자인 대다수 국회의원들도 그와 같은 상황에서 동성간 성행위를 '성적 지향'으로 포섭해 차별금지 사유로 삼는 입법을 전격적으로 했다"는 것이다.  조 변호사는 "(이런 국가인권위법이) 동성간 성행위가 선량한 성도덕에 반하는 행위라는 종전의 지배적인 관념에 반해 동성간 성행위에 대한 법률적 보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한편, 선령한 성도덕에 기해 동성간 성행위를 반대 및 억제하는 행위를 오히려 인권침해로 몰아 억제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렇게 함으로써 자유롭게 형성되고 표현되어야 할 국민의 양심, 종교, 표현의 자유를 중대하게 침해하고 있으며, 주권자인 국민과 입법권자인 국회의 진정한 의사에 반하고 있는 반민주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인권위법의 '성적 지향'은 빠른 시간 내에 삭제하는 방향으로 개정돼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76​ ​관리자 I 2018-02-26
  • 힐송 “교회에는 차별금지법 적용시키지 말아 달라”휴스턴 목사 “결혼에 대한 나의 싱경적 신념은 변하지 않을 것”  ▲호주 힐송처치 브라이언 휴스톤 목사. ⓒ힐송처치  호주 시드니에 있는 힐송교회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호주 정부에 “교회를 차별금지법 적용대상에서 빼달라”고 요청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보도했다. 호주에선 얼마 전 동성결혼이 합법화 됐다.   휴스턴 목사는 청원서를 통해 “차별금지와 관련 종교적 신념에 따른 의사표현이나 활동이 공격을 받고 있다”며 “급기야 이제는 종교적 자유를 법적으로 보장받아야 하는 상황에 이르렀다”고 지적했다.   그는 “결혼에 대한 나의 성경적인 신념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종교의 자유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근본적인 부분으로, 기독교인들이 강제적으로 신앙을 타협하게 만드는 어떤 시도도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호주장로교회, 성공회 시드니교구 역시 힐송처치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이들은 “힐송처치와 뜻을 같이한다”며 “동성애자들의 법적 권리를 취소해 달라거나 신앙인을 위한 특권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종교적 신념을 근거로 살아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시드디대학교 법대교수이자 종교자유연구소인 프리덤포페이스의 이사인 패트릭 파킨슨 박사는 “과거에는 종교의 자유를 보호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으나 지금은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지난해 동성결혼이 합법화 된 후, 기독교인들은 처벌에 대한 염려없이 신념대로 살아가는 삶을 살 수 있을지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차벌금지법에서 종교적인 예외를 없애기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이 있었다. 우리 사회는 점점 변하고 있다”면서 “신앙이 있는 이들에 대한 적대감은 커지고, 종교적 신념에 대한 차별금지법의 예외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신앙인들은 증가하는 차별을 경험하고 있으며, 신앙적인 언급이나 연합에 대한 공격도 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강혜진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863관리자 I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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