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향한 하나님 사랑으로 장애인, 독거노인 섬기고파"지미션 '장애인 선교사역 후원캠페인' 시작기독교 선교후원 전문단체 지미션에서 ‘장애인 선교사역 후원캠페인’을 시작한다. 지미션은 13일 “37년간 뇌성마비 아들을 돌보며 장애인 목회를 하고 있는 오순남 목사를 돕기 위해 장애인 선교사역 후원캠페인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지미션은 “오 목사님은 뇌병변장애 1급인 아들 석무를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교회를 개척해 사역을 시작했다”며 “장애인 아들을 돌보는 오 목사의 소식을 듣고 장애인들이 모이기 시작했고, ‘아들 석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의 자녀들을 돌보라’는 기도의 응답으로 지금은 ‘믿음교회·사랑의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미션에 따르면 오목사 교회의 성도 절반은 장애인, 나머지는 독거노인으로 교회 월세를 내기에도 어려운 실정이라고 한다. 사비로 주차장을 개조해 작은 예배당을 운영 중이지만, 비가 오면 물이 새고, 겨울에는 물이 얼고, 추워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업 실패로 집을 나간 남편을 대신해, 홀로 두 아이를 키우며 일을 나갔던 오 목사는 “기저귀를 세 개씩 채우고 나가, 매일 아이들의 엉덩이가 짓무르고, 치료시기를 놓쳐 아들의 장애가 더 심해진 것만 같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죄책감과 아픔이 가슴에 남아 있다”며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른 장애인들과 독거노인들을 잘 섬기고 싶다”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의 박충관 대표는 “오목사의 생계비와 사역비, 교회 개보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며 성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며 “국내에 열악한 상황에 놓인 장애인 사역자들이 많이 있으며, 이들을 위한 기도와 도움이 모이길 바란다”고 했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64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기자 su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14
KWMA, 대학 교수 위한 선교사 입문 훈련 개강2박 3일 오프라인 훈련 후 3개월 온라인 교육 ▲지난 6월 말 열린 제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 모습.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산하 연합훈련 실행위원회가 대학 교수들을 위한 선교입문훈련 과정을 개설했다. 1기 훈련은 8월 22일 서울 목동 제자교회에서 16명의 대학 교수가 참여한 가운데 2박 3일간 진행하며, 추후 3개월 동안 강도 높은 온라인 훈련과정으로 이어진다. KWMA는 "지난 6월 말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제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에서 300여 명의 교수가 본격적으로 선교훈련을 받고 선교사로 파송 받아 선교 과업을 잘 감당하겠다고 선언했다"며 "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선교입문훈련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특히 선교사 파송의 전통적인 방법을 개선하여 다문화 사회 속에서 여러 분야의 전문인이 선교사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덧붙였다. 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한 선교입문훈련 과정은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진행하며, 300여 명의 교수가 선교사로 파송을 받는 것으로 목표를 한다. KWMA는 "전문 분야별로 선교사훈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음 분야는 경영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KWMA 총무 김휴성 선교사 010-5412-0146)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61 크리스천투데이 이지희기자관리자 I 2019-08-13
심태윤, 허석 등 컴패션밴드 '주는 나의 힘이요' 발매 수익금, 어린이들의 양육비로 사용 예정 한국 컴패션밴드가 최근 라이브 싱글 앨범 ‘주는 나의 힘이요’를 발매했다. 지난 2006년 결성된 컴패션밴드는 공연을 통해 전 세계 가난한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이 후원자를 만날 수 있도록 돕는 한국컴패션 후원자 모임이다. 지난 13년 동안 총 500여 회 이상의 무료공연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주는 나의 힘이요’는 시편 28편 7절 성경구절을 바탕으로 하며, 하나님을 이 땅의 유일한 주권자이자 구원자로 고백하는 찬양곡이다. 앨범엔 싱어송라이터 안나샤(차영혜)가 작사·작곡을 맡았고, 기타리스트 허석, 피아니스트 일리노제이(illino J)가 편곡자로 참여했다. 음원 수익금 전액은 한국컴패션 기부돼 전 세계 가난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의 양육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컴패션 밴드는 “이 땅의 유일한 주권자,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히 통치하실 분은 하나님 한 분 밖에 없다. 나의 주인되실분도, 내가 의지할 존재도 하나님 한 분뿐이다. 거친 파도가 나를 뒤덮을지라도 주님은 유일한 구원자 되신다”며 “각자의 삶 속에서 주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는 찬양이 되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컴패션은 지난해 11월 설립 15주년을 맞아 ‘더 워십 롸잇, 나우(The Worship Right Now)’(이하 ‘더 워십’) 기념 예배를 드렸다. 이날 자리에선 베이직교회의 조정민 목사가 설교를 전했고, 가수 김범수, 황보, 백지영, 알리, 정인, MC 이성미, 배우 차인표 등 기독 연예인을 비롯해 컴패션 후원자 5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밖에 컴패션밴드는 올해 ‘주 신실하심 놀라워’, ‘하늘 위에 주님 밖에’, ‘예배합니다’, ‘위대하신 주’ 등 네 곡을 추가로 발매할 계획이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56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기자 su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13
사랑의 교회, 광복절 앞두고 9천여 성도와 '산상기도회'ㅁ▲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계산 산상기도회'에서 교인들이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광복 74주년을 앞둔 주일(11일) 오후 4시부터 청계산에 올라 '나라와 민족을 위한 산상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광복절 주일예배'를 드린 교회는 "민족을 사랑하시고 오늘까지 나라를 보호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나라 사랑의 마음을 모아 산상기도회를 드렸다"고 밝혔다. 산상기도회 현장에는 약 3천2백명의 성도가 참여했으며, 온라인 중계로 기도회를 함께 드린 성도는 약 6천명이었다고 교회 측은 밝혔다. 온·오프라인 합계 9천2백여 명. 기도회를 인도한 오정현 목사는 "북한의 핵 위협이 지속되고 한반도 주변 강대국들의 위협과 동성애의 범람 등 그 어느 때보다 지금은 한국교회와 온 성도들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해야 할 때"라고 했다. 교회 측은 "사랑의교회는 매년 광복절을 즈음하여 구국기도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나라와 민족을 위한 청계산 산상기도회'는 올해로 3번째"라고 밝혔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51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 jy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13
"광복절, 한일 간 화해로 평화적 미래 기도해야"샬롬나비, 제74주년 광복절 논평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제74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12일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일본 포용 정책으로 일본을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에 선진화된 대한민국을 건설하자"며 "일본은 경제력에 걸맞게 과거사에 참회하는 정신을 가져야 동북아의 지도국 위상을 가질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일본은 한일합병과 침략전쟁의 불법성과 참혹한 결과를 진실되게 반성하라 △일본은 독일을 유럽의 지도국가로 서게한 독일 지도자의 무한한 사죄 태도를 배워야 한다 △정부는 일본을 자극하는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기업이 대응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오늘날 편협한 국가주의가 팽배되는 때 동북아 국가들은 헤게모니 경쟁을 자제해야 한다 △우리는 대한독립의 정신을 고취하여 국난을 극복하고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 △우리는 자유와 민주의 기치를 들고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새로운 자유대한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우리는 정의와 공법을 세우고 대동단결하여 경제 번영과 문화 융성을 이루어야 한다 △한국교회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한일 간의 진정한 화해를 바탕으로 평화적인 미래관계 형성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다 △한국교회는 북한인권의 조속한 개선과 자유와 복음의 통일을 위해서 합심해서 기도해야 한다고 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크리스천투데이 DB일본 포용 정책으로 일본을 극복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 위에 선진화된 대한민국 건설하자.일본은 경제력에 걸맞게 과거사에 참회하는 정신 가져야 동북아의 지도국 위상 가질 수 있다.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이하는 즈음에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급박하게 전개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인한 국내 정치의 파국은 이제는 남북뿐만 아니라 동아시아를 둘러싼 당사국 간의 국제적 갈등과 대립의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무도하게 이 땅을 유린한 일제의 굴레를 벗어버리고 자유와 해방의 빛을 되찾은 광복절을 기뻐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온 마음으로 되새기는 동시에 다시는 종의 굴레에 매이지 않도록 독립과 건국의 정신으로 재무장하고 민족적 각오를 새롭게 해야 할 시점이다. 우리가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일본 아베 정권의 식민지 통치의 불법성을 부인하는 정책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비판해야 하겠다. 일본 정부는 1993년 과거에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과 사죄한 고노담화와 1995년 일본의 전쟁범죄 인정과 사죄와 식민지배를 사죄한 무라야마 담화를 통해 자신들의 대한민국에 대한 불법지배를 사죄하였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2013년 4월 23일에 무라야마 담화를 계승하겠다고 하면서도 그 담화에 들어있는 반성의 내용들을 실천하지 않고 있다.결과적으로 일본은 아베 정부가 들어선 후 자신들의 과거의 식민 지배를 정당화하면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일본 정부가 자신들의 과거의 잘못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그러한 과거 청산 위에 발전적인 미래 관계 구축을 하도록 나가야 하겠다. 이러한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가 요청되는 시기에 특히 백 년 전 독립운동의 선봉에 서서 자유대한의 터전을 구축한 한국교회는 우리 사회 내부의 개혁과 남북과 열강들의 대립을 직시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십자가의 사명과 시대적 책임을 끝까지 완수하여 선열들과 순교자의 피와 땀이 서린 광복의 기쁨을 삼천리 방방곡곡 자손만대에 전하여야 한다. 우리는 광복 74주년을 맞이하여 광복의 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여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발전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져야 하겠다. 뜻깊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샬롬나비는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다음과 같은 논평문을 발표한다. 1. 일본은 한일합병과 침략전쟁의 불법성과 참혹한 결과를 진실되게 반성하라. 일본은 일제강점기 군국주의를 앞세워 대동아공영이라는 거짓말로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파괴하고 자행한 한일합병과 중국과 동남아시아 그리고 미국에 대한 침략전쟁의 불법성과 참혹한 결과를 통절히 반성하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강점과 무단통치에 의해 희생된 꽃다운 청춘들의 희생과 죽음을 상기하지 못하고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망각하여 또다시 이전 역사의 전철을 되풀이 한다면 지구상에서 따돌림과 심판을 자초하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식민지배의 불법성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책임있는 사과를 해야 한다. 특히 무엇보다 아베 내각이 한일합병과 침략전쟁으로 희생되고 유린된 인권은 결코 물질만으로 보상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2. 일본은 독일을 유럽의 지도국가로 서게한 독일 지도자의 무한한 사죄 태도를 배워야 한다. 분단 독일이 통일 되도록 한 것은 브란트 독일 수상이 1970년 폴란트 방문시 1943년 1944년 두 차례 나치에 저항한 게토 지역 유대인들 봉기에서 학살당한 희생자 묘역에서 무릎을 끓고 사죄를 구한 태도에서 비롯되었고, 통일 독일이 유럽연합의 지도국 위상에 선 것은 마르켈 총리가 말하는 무한한 사죄의 태도이다. 이에 반해 오늘날 아베의 오만한 태도는 과거의 군국주의 태도에서 반성이 없고 오히려 과거를 지향하고 있다. 일본이 동북아 국가 사이에서 경제동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 8월 6일 매슈 굿맨 선임 부회장이 펴낸 한·일 갈등 관련 보고서에서 "일본은 이웃 나라에 대한 공격으로 '경제적 리더' 이미지를 더럽힐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일은 중국의 역내 강압 및 국제적 규범 침해 행위에 맞서 협력하는 데 있어 공동의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고 있다"며 한·일 갈등이 안보 협력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일본 정부 지도자들은 이러한 지적을 진지하게 경청해야 한다. 3. 정부는 일본을 자극하는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기업이 대응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과거사 문제로 일본의 경제 보복이 오는 것에 대하여 한국 기업은 경제의 실력으로 대응하고 정치인들은 외교력으로 풀어야 한다. 그런데 정부가 기업인들을 불러내어 "임진왜란 때 일본이 탐낸 것도 우리 陶工의 기술력"이라고 정부와 기업이 공동대응을 모색하는 것은 자료를 구입, 생산하고 상품을 파는 기업에 실제로 이로운 지를 깊이 성찰해야 한다. 일본은 어디까지나 자유우방으로 그동안 70여 년 간 한국경제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이웃나라다. 정부는 중소기업이 일본의 수출 금지 제품을 국산화할 수 있도록 기업 52시간 근로 시간 규제 등 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를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정부는 그동안 부품을 일본에 의존했던 산업생태계를 바꿀 기회라고 하지만 말고 우리 중소기업이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글로벌 분업구조에서 비교우위의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업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그리고 2020 도쿄 올림픽 보이콧, 일본 여행 금지 등 민간 교류를 정치외교문제로 금지해선 안된다. 강상중 도쿄대 명예교수는 일본 제품불매운동이나 일본 여행 보이콧은 마이너스 될지언정 플러스 안된다고 말하는 것을 정부는 귀담아 들어야 할 것이다. 미국 싱크 탱크는 8월 6일 보고서는 한국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돈키호테식(quixotic)으로 일본과 경쟁하기 위해 남북 간 평화경제를 주장한 것은 일본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4. 오늘날 편협한 국가주의가 팽배되는 때 동북아 국가들은 헤게모니 경쟁을 자제해야 한다. 오늘날 세계 지도자들은 독일 총리 메르켈이 지난해 11월 11일 파리에서 열린 1차세계대전 종전 1백주년 기념식에서 독일의 과거사를 반성하면서 언급한 인류의 평화와 화합 의미를 새겨야한다. 메르켈은 파리 평화포럼에서 "편협한 국가주의자들의 관점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우려가 있다"면서 "1차세계대전은 고립주의가 얼마나 파괴적인지를 우리에게 알려준다"면서 사죄의 마음을 표현했다. 오늘날 이러한 편협한 국가주의는 일본의 우경화와 한국에 대한 경제적 압력으로 과거사 회피, 중국의 일대일로의 중화 제국주의적 팽창, 미국의 자국우선주의, 러시아의 군사우월주의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 가운데 한반도는 북한의 핵개발과 선군주의, 한국의 북한 달래기 좌파 포퓰리즘,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 일본에 대한 반일주의가 팽배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이러한 시대에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와 더불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소통과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만들어 가야 한다. 5. 우리는 대한독립의 정신을 고취하여 국난을 극복하고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 우리는 사리사욕과 당리당략에 급급하여 사분오열되고 급기야 망국의 길로 내달았던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고 대한독립의 정신으로 단합하여 자유통일의 시대적 과업을 완수해야 한다. 자립자강(自立自彊)이 없이는 가정도 기업도 사회도 바로 설 수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회 각계각층 모두가 마땅히 안보와 경제와 민생의 거국적 대의를 위해 신명을 다하여 본분과 책임을 완수해야 한다. 간도와 하와이와 각지에서 기꺼이 생명과 청춘과 재산을 오로지 독립을 위해 던졌던 우국지사들의 독립정신을 되살리는 것이 국난극복의 관건일 것이다.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북간도에서 밝은 세상을 꿈꾸며 항산항심(恒産恒心)을 소리 높여 외쳤던 선열들의 기개를 일으켜야 한다. 외국에서의 무장독립투쟁의 정신을 이어받는 것과 동시에 국내에서 일제의 핍박을 견뎌내며 학교를 세워서 인재를 양성하고 우리말과 글을 지키기 위한 문화운동을 통한 독립운동의 소중함도 기억해야 하겠다. 국내에서의 이러한 실력양성운동이 있었기에 해방 후의 국가건설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광복절을 맞이하면서 해외의 무장독립정신과 함께 국내의 실력양성의 애국운동을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야 하겠다. 6. 우리는 자유와 민주의 기치를 들고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는 새로운 자유대한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우리는 역사의 소용돌이와 도전 앞에서 응전하면서 반만년의 역사를 이어 왔다. 이제는 부정과 부패, 음란과 우상을 단절하고 분열과 분단을 종식하여 자유와 민주의 가치를 입증하는 "새 대한민국"(New Korea)의 비전을 실현해야 한다. 자유의 이름으로 자유를 파괴하고 정의의 이름으로 정의를 파괴하는 동성애 퀴어 운동의 무책임한 거짓 인권과 이를 뒷받침하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비윤리적이고 무법한 헌정 유린을 척결하고, 독립열사들이 마지막까지 생명을 던져서 일깨운 것처럼 무법한 침탈로부터 자력자강(自力自强)을 실현하는 자유와 번영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다음 세대에게 자유를 위한 책임과 역량, 민주를 위한 정직과 윤리를 전수하여 자유대한을 계승할 믿음과 의의 세대를 세워야 한다. 우리는 이제 해방 이후에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바탕으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달성한 대한민국의 저력을 바탕으로 남북한의 평화통일을 이룩하고 동북아와 세계평화의 달성에 기여하는 선진국의 대열로 도약해야 하겠다. 이를 위해서 국민들이 자유민주주의 체계의 소중함을 깊이 인식하면서 "케이 팝"(K-Pop)으로 대표되는 우리의 문화적인 창조능력을 신장시켜 세계인의 삶을 풍요롭게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다. 7. 우리는 정의와 공법을 세우고 대동단결하여 경제 번영과 문화 융성을 이루어야 한다. 우리는 수많은 외세의 침략에 맞서서 나라 사랑의 애국 정신으로 대동단결하여 국난을 극복하고 올바른 윤리도덕을 바탕으로 번영과 융성의 전기로 삼았다. 그러나 최근 반신적이고 비윤리적 동성애 인권화가 혐오와 차별이라는 거짓 인권논리로 둔갑하여 우리 사회를 분열시키고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사회의 근본적인 성윤리도덕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 문재인 행정부는 시민들과 한국교회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여가부, 법무부 국가인권기본계획(NAP) 등으로 동성애 젠더정책에 국민의 혈세를 퍼붓고 있다. 천부적 인권을 천명한 독립정신(獨立精神)을 다시 일으켜서 극단적 이기주의에 편승하는 무법하고 무책임한 동성애 거짓인권의 법과 조례를 개폐하고 윤리입법을 구축하여 사회를 통합하고 국력을 결집하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우리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국가를 올바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국민의 건전한 윤리덕목을 발전시켜야 한다. 한국사회의 지나친 분열과 대립을 극복하기 위하여 서로를 배려하고 상생하는 정치 문화를 형성해야 하겠다. 한국사회의 불신으로 인한 사회적인 폐단을 극복하기 위하여 신뢰사회를 구현해 나가야 하겠다. 이를 위해 부정부패를 극복하고 정의와 공의가 지배하는 사회를 만들고 상호협력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하겠다. 더 나아가 문재인 행정부는 민생과 경제 파탄이 예상되는 한일갈등을 자초하지 말고 이전 정권들의 패착을 겸허하게 돌아보고 즉각 대화와 외교로서 풀어야 한다. 한일갈등을 이용해서 이를 장기정권을 획책하는 방편으로 삼는다면 국민과 역사의 엄중한 심판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8. 한국교회는 광복절을 맞이하여 한일 간의 진정한 화해를 바탕으로 평화적인 미래관계 형성을 위해 기도해야 하겠다. 광복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식민지배의 압제자였던 일본을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일본이 자신들의 잘못된 과거를 진정으로 반성하지 않는다는 사실 때문에 우리들은 일본과의 발전적인 국제관계를 발전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의 세 가지 소재의 수출금지 조치 및 수출우대국 지위 폐기 조치가 내려지면서 온 국민들의 반일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위중한 시기를 맞이하여 일본이 진정한 반성을 하고, 한국 국민들도 일본과의 진정한 화해를 추구하면서 양국이 불행한 과거를 올바르게 청산하고 발전적인 미래관계 수립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적으로 노력해야 하겠다. 한국사회에서 지금 민족주의는 자칫하면 감정적 배타주의를 흘러갈 위험을 안고 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어려운 시기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일본의 참다운 반성 위에서 양국의 평화적인 국제관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해야 하겠다. 9. 한국교회는 북한인권의 조속한 개선과 자유와 복음의 통일을 위해서 합심해서 기도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선진들의 기도와 선열들의 희생을 통해서 쟁취한 자유와 해방을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기쁨과 감사를 널리 전파하고 전승해야 한다. 우리는 북핵과 공산주의 독재로 폐쇄된 북한 동포들의 인권이 개선되고 자유통일의 전기(轉機)를 확보하도록 민족적인 결의를 모아야 한다. 특히 현대판 아우슈비츠인 북한의 대규모 정치범 강제수용소들에 갇혀 신음하고 절규하는 북한 주민과 북한교회 성도들의 조속한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하고 이를 위해 거국적으로 국제적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 매년 유엔은 북한인권의 개선을 위해서 결의하고 있는 마당에 당리당략에 급급하여 침묵하고 있다면 한국정부와 한국교회는 역사적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이다. 광복절을 맞아 삼천리 방방곡곡에 무궁화가 피어나듯이 자유 평화 통일의 감격이 한반도 전역에서 울려 퍼지는 그날을 고대하며 소망한다. 2019년 8월 12일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43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 jykim@chtoday.co.kr관리자 I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