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락교회 김운성 목사 첫 설교 “변질되지 않도록…”“물질, 명예, 권력에
예속되지 않는 자유인 되고파"▲김운성 목사가 영락교회에서 첫 설교를 하고 있다. ⓒ영락교회 주일예배 영상 캡쳐영락교회 새 담임인 김운성 목사가 18일 주일예배부터 영락교회 강단에
섰다.
이날 '약한 자가 의지할 것'(고전 2:1~5)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 목사는 "여러분이 절
궁금해 하셨던 것처럼 저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궁금하기 짝이 없었다"며 "시간이 지나면 우리가 서로 조금씩 알아갈텐데, 우리의 사귐은
인간의 그것이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시고 말씀을 매개로 한 거룩한 영적 사귐"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누구나 처음 만나러 갈 때는 두렵고 설렌다. 제 마음도 마치 선을 보러 나가는 처녀의 마음"이라며 "부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제 눈 앞에 계시는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다. 하나님 눈 앞에 옳으면 만인 앞에 옳은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없는데도 있는 척 못하는데도 할 수 있는 척 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교우 여러분들도 있는
모습 그대로 제게 다가와 달라. 그런 마음으로 서로 마음의 손을 잡고 하나님 보좌 앞에 있는 모습 그대로
나가자"고 권면했다.
김 목사는 특히 "두려운 것이 하나 있다. 혹시 많은 변화 앞에서 제가 변질될까 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앞으로 저를 변질시키려는 사탄의 공격에 맞서 치열한 영적 싸움을 하려 한다.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저는 자유인으로 살고 싶다. 물질이나 명예, 권력 따위에 절대로 예속되지 않는 완전한 자유인이
되고 싶은 것"이라며 "예속의 종이 된다면
오직 한 분, 주님께 매인 주님의 종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목사는 "제가 앞으로 무슨 대단한 일을 하겠노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그런 자격이 못 된다. 지극히 연약한 사람이기 때문"이라며 "그렇기에 주 예수만 붙들고 십자가 복음만 증거하겠다. 주님께
매여 그 분이 가라하면 가고 오라하면 오는 자가 되고, 영락교회도 그런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 강단이 사람의 말과 지혜로 오염되지 않고 십자가 복음만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운성 목사를 소개한 이철신 원로목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셔서 영락교회에 꼭 맞는 김운성 목사님을 맞이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이 목사는 "(김운성 목사는) 그의 부모님이 영락교회에 다니셔서 어린시절 이 교회를 다녔다"며 "또 신학생 때는 영락교회가 주는 한경직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당시엔
주의 종을 양성하려 제공했던 장학금이었는데,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로 그 장학금을 받았던 신학생이 지금
우리교회의 목사님이 되셨다"고 했다.
한편, 영락교회는 오는 25일
이철신 목사의 원로목사 추대예배를, 3월 4일 김운성 목사의
위임예배를 각각 드릴 예정이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615 관리자 I 2018-02-18
"인터넷과 대중매체 문화에 기독교 정신을"국민희망실천연대 아름다운 인터넷과 대중매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국민희망실천연대(이사장:이영훈)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8년 사업을 계획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2018년 사업안으로 차세대 리더양성을 위한 '요셉드리밍센터' 확대와 서로 돕는 '희망네트워크 및 여의도문화포럼'의 활성화, 업무에 지친 직장인을 위한 '정오의 브런치 콘서트' 활성화 등을 목표로 설정했다. 또한 국민희망실천연대는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국악예술단 '싯딤'의 창단 연주회와 3월 12~19일 블랙가스펠 합창단 '예일가스펠콰이어'의 내한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7월엔 다문화 중국동포 및 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함께하는 여름캠프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날 감사예배에서 이사장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꿈과 희망' 제하의 말씀을 통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말하지 않는 환경에서 마틴루터킹 목사의 'I have a dream' 연설과 같이 끊임없이 꿈과 희망을 말하고 이를 위해 도전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국민희망실천연대는 2009년 파괴적인 사이버 문화와 대중문화를 기독교 정신을 바탕에 둔 긍정적인 문화로 변화시키고자 창립됐다고 전해졌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42 관리자 I 2018-02-17
지리산 왕시루봉 선교 유적, 3차원 광대역 스캐닝 영상 제작지난 7일 전달식 가져 ▲지리산 왕시루봉 선교유적 50주년을 맞이하여 사단법인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이사장 안금남 목사)이 기념예배를 드리는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사)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이하 보존연합)에서 선교유적 보존을 위해 유적지 3차원 광대역 영상 스캐닝을 제작했다.
지난 2월 7일 공문화유산보존기록연구소에서는 지리산 선교유적을 스캔으로
영상 작업한 것에 대해, 이사장 인요한 박사와 오정희 상임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료는 익명의 독지가기 항공
촬영해 찍은 영상 일체를 담은 자료를 기부한 것이다.
지리산 선교유적지의 유래는 1895년 호남지역에서 선교가 시작됐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미국과 영국, 호주와 캐나다 등 세계 각국 선교사들이 선교활동을 했으나, 당시 우리나라의 풍토병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희생됐다. 어린 자녀들까지
총 67명이나 사망했다.
그럼에도 선교사들은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풍토병이 특히 창궐하는 여름철이면 병원균 서식을 억제하는 해발 1,200m 고지 위로 올라가 생활하였다. 그곳에 수양관을 지어 성경을
번역하고 한영사전을 만드는 등, 주어진 선교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한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최근 각 분야의 학자들은 이러한
개화기의 선교 흔적에 역사성과 장소성, 가치성을 부여하고, 꼭
보존돼야 될 문화 인류학적 자료와 현장임을 확인하기도 했다.
보존연합에서는 이번에 3차원 광대역 스캐닝 영상 자료를 확보, 지리산 선교 유적지의 건물 12채를 영구 보존하게 됐다. 이번 영상 자료는 혹시 다른 이유로
유적지가 손실돼도, 원형 그대로 복원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있다.
오정희 상임이사는 "선교사님들의 신앙정신을 본받아 한국교회가 초대교회처럼 건강해지고, 선교사
유적지에 대한 관심을 갖는 일에 지리산 선교유적지가 귀하게 쓰임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보존연합은 이런 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리산 왕시루봉 선교 유적지는 2007년 8월 30일
철거 위기에 처했지만, 이를 알게 된 기독교계에서 그 해 8월 12일부터 현 이사장 안금남 목사를 중심으로 적극 나서 초교파적으로 '철거반대
기도회'를 시작, 같은 해
12월 3일 전남도청으로부터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받았다.
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기 전
건축물은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자연공원법'의 논리를 앞세워,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활발한 보존 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에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 故
김준곤 목사의 도움으로, (사)도코모모코리아(근대건축 보존회)와 용역을 체결,
620쪽 분량의 지리산 선교유적지 조사연구 용역보고서를 만들어 발간했다.
2012년 2월에는 세계적인 문화재 보존
시민단체 '내셔널 트러스트' 주최 '이곳만은 지키자' 공모전에 참가해
'소중한 문화 유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5년 6월 유적지 근대문화재 지정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서울대
윤여창 교수는 "왕시루봉 유적지는 문화재적 가치가 충분히 있다"고 인정했다. 참여한 다른 전문가들도 "왕시루봉 선교 유적지가 생태계 보존 지역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인간이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오정희 상임이사는
타종교에서 선교유적지 문화재 등록을 반대하는 일에 대해 "역사라는 것은 뜻 그대로 시간의 기록이기
때문에, 개화기의 중요한 역사물과 기록 앞에 겸손해져야 한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지리산기독교선교유적지보존연합은
현재 각 대학 교수들과 전문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대학생선교회, 한국교회언론회, 서울기독청년연합회, 에스더기도운동본부, 밥퍼다일공동체 등 다수의 단체들이 협력하고
있다.
보존연합은 선교사유적보존을 위해
외부의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난 2월 9일에는 세종시 세종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한국선교유적연구회' 주최 회의에서, 전남의 기독교 선교유적을 세계유산 목록으로 신청하기
위한 모임에도 동참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604 관리자 I 2018-02-16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새 회장에 이승율 ㈜반도이앤씨 회장제51차 정기총회… 제45차 한국대회는 8월 중순 광주서
▲한국CBMC 18대 이승율 중앙회장(좌측)이 17대 두상달 중앙회장(우측)에게 한국CBMC 깃발을 전달받아 힘차게 흔들고 있다. ⓒ한국CBMC 중앙회
한국기독실업인회(한국CBMC) 신임
중앙회장으로 이승율 ㈜반도이앤씨 회장이 선임됐다.
13일 아현성결교회 엘림아트홀에서 열린 한국CBMC 제51차 정기총회에는 전국
270여 개 한국CBMC 지회 대표 300여
명이 참석해 전년도 사역 보고 및 2018년 사업 계획을 논의하고,
18대 중앙회장에 이승율 회장을 선임했다. 이승율 신임 중앙회장은 26년 동안 서울영동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중국 연길,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 해외 지회 창립을 주도했다. 또 한국CBMC 중앙회
부회장, ㈜반도이앤씨 회장, 참포도나무병원 이사장으로 활동해
왔다.
17대 중앙회장으로 지난 회기 한국CBMC의
변화를 이끈 두상달 장로는 "지난 3년 동안 협력해주신
여러분께 눈물겹도록 감사드린다"며 "한국CBMC의 변화의 물결을 계속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승율 회장은 이에 화답하며 "지금까지 CBMC가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루어왔다면, 이제는 새로운 가치 혁신과
함께 복음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나갈 것"이라며
"CBMC 사역의 블루오션을 발견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승율 한국CBMC 신임 중앙회장은 이날 “CBMC 사역의 블루오션을 발견하는데 신명을 바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CBMC 중앙회2018년 사역주제 '하나님을
기쁘시게, 가정과 일터를 행복하게'
한국CBMC 중앙회는 작년 국내 최초로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5천 명 규모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대회 수익금 16억 원을 연무대군인교회 건축에 헌납하는 등 차세대 양육과 사회공헌에 힘썼다.
올해 사역주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가정과 일터를 행복하게(마 6:33)'로,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기독교 가치를 구현하고 실천에 옮길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지회 중심의 시스템 확립을 통한 전도와 양육, 교육훈련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한국CBMC 중앙회와 지회 간의 협력 및 역할 분담 △강사 풀 확보 △지원 시스템 구축 등으로 전국 각지와 해외한인 지회
사역을 보다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한 책임 경영을 위해 내부규칙을 수정, 보완하고 체계적인 회원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꾀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CBMC는 14일, 구정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지 못하는 서울역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차세대 사역 구체화 방안 등을 포함한 사역 방향의 6가지 큰 틀을 제시했다.▲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전년도 사역 보고 및 2018년 사업 계획 발표 시간에 진지한 태도로 듣고 있다. ⓒ한국CBMC 중앙회연무대교회 건축헌금 감사패 및 CBMC 사역 공로상 시상식도 열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작년 김수웅 명예회장이 '논산 육군훈련소 연무대교회 건축헌금'으로 1억 원을 후원한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건축헌금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함께 열렸다. 5억 원을 헌납한 한국CBMC 중앙회 김귀열 부회장(㈜슈페리어 회장)과 1억 원을 후원한 한국CBMC 중앙회 박래창 명예회장 외 5명이 감사패를 수여 받고, 비회원 후원자인 평강교회 이성순 전도사에게는 특별 감사패가 증정됐다. 이 외에도 양육상, 지역봉사공로상, 사역공로상 등 총 8개 부문의 시상이있었다. △양육상=김의환(서울한남지회) △전도상=박보서(부산진지회) 외 2명 △지회창립공로상=박종인(153지회) 외 4명 △지역봉사공로상=강현석(한국CBMC 중앙회) 외 2명 △사역공로상=임신철(세계로지회)외 4명 △공로패=김영구(서울북부연합회, 한국CBMC 중앙회), △모범지회상=삼겹줄지회 △모범연합회상=전북연합회가 각각 수상했다.▲13일 열린 한국CBMC 제51차 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전국 지회와 해외한인 지회 활성화 등 CBMC 사역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한국CBMC 중앙회한국CBMC는 오는 8월 15일~1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45차 CBMC 한국대회를 개최한다.
CBMC 한국대회는 매년 3천여 명의 기독실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일터사역의 비전을 굳건히
하고, 민족과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크리스천 비즈니스 네트워크 현장이 되어 왔다.(02-717-0111~2)[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지희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543관리자 I 2018-02-14
마가렛 봉사단, 지역 이웃위해 명절 선물 전달예수대학교 예수대학교(총장:김금자)의 교직원으로 구성된 마가렛봉사단이 지난 2일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저소득층가정 등 30여 가정에 설 명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나운종합사회복지관 장정열 관장은 "요즘 군산의 경제가 침체돼 후원에 대한 관심이 저조한 가운데 예수대학교의 후원에 감사하다"며, "이웃을 사랑하고 섬기는 마음이 나운복지관을 통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가렛봉사단은 2016년 지역사회를 섬기기 위해 교직원들이 모여 설립됐으며, 이들은 명절을 중심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봉사활동과 물품을 전달해왔다. 봉사단은 지난해 12월 15일 예수병원을 방문해 환우 500여 명에게 성탄 선물을 전달하고, 지난해 9월 전주시 방문보건센터와 협력해 독거노인 40여 명에게 김과 우산 등 추석맞이 선물을 전했다.
마가렛봉사단과 관련해 예수대학교 JU보건복지서비스센터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자비량으로 선물을 구입해 이웃들에게 나눠주고 있으며, 이번 해도 어김없이 지역에 소외된 가정들과 새터민 등을 찾아가 예수대 설립 정신인 돌봄과 나눔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39 관리자 I 2018-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