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김노아-엄기호 2파전으로전광훈 목사는 발전기금 미제출... 기호는 김노아 1번, 엄기호 2번
▲지난 1월 말 무산된 선거 당시 두 후보가 기호 추첨 결과를 들어
보이는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제24대 대표회장 후보로 기호 1번 김노아 목사, 기호 2번
엄기호 목사 2인이 확정됐다. 이로써 지난 23대 대표회장 선거와 같은 구도로 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한기총 선거관리위원회는 최초 등록 접수했다 탈락한 후보 2인에 대해 12일 오후 5시까지 반환했던 발전기금을 다시 납부하는 경우에 한해
접수를 받기로 했다.
이에 엄기호 목사는 기금을 납부했고, 전광훈 목사는 납부하지 않으면서
최종 후보는 2인이 됐다.
선관위는 12일 오후 5시께부터 3시간 가량 회의 후 이 같은 내용을 브리핑했다.
선관위 최성규 위원장은 "이미 등록한 김노아 목사가 기호 1번, 추가 등록자인 엄기호 목사가 기호 2번이 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김노아 목사에 대한 학력서류 제출 요청은 제재를
위한 것이 아니라 총대의 질의에 답변하는 것임을 확인한다"고 했다.
그는 또 "오늘자로 선거실시금지가처분에 대한 소 제기 명령을
제출했다"며 "전광훈 목사 측이 추가로
제기한 대표회장 직무대행과 선관위원장 직무정지가처분에 대한 서류를 오늘 송달받았다"고 보고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457 관리자 I 2018-02-12
NCCK, 2018년 사순절 메시지 발표'평화가 있기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이홍정)가 지난 7일 2018년 사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2018년 사순절은 2월 14일부터 시작되며, 부활절은 4월 1일이다.
NCCK는 '평화가 있기를!'를 주제로 한 메시지를 통해 "제자들 앞에 나타나신 예수님은 즉시 제자들을 세상으로 내보내신다. 아직 안전하지 않은 곳으로 가서 사랑을, 해방을, 살림을 위해 행동하는 책임 있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을 요구하신다"며, "촛불 이후 그리스도인의 책임은 더욱 명확해졌다. 공동체의 회복, 적폐 청산, 각종 제도의 개선, 물신 지배 구조의 극복, 한반도의 대결 종식 등이 그것이며, 교회 내적으로는 목회직 세습과 혐오의 조장 등을 스스로 끊어내고 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는 공동체로서 교회를 재정립하는 일이다"라고 밝혔다.
또
NCCK는
"한국인들은 불과 100여 년의 짧은 기간 동안 제국의 패망, 일제 강점, 분단, 전쟁, 독재, 광주학살, 세월호 참사 등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을 집중적으로, 연속적으로 경험했다"며, "화해와 평화를 위한 작은 노력이 쌓인다면 예수님께서 죽음조차 마다치 않고 가꾸신 꿈을, 촛불이 간절히 바라는 세상을 우리는 만나게 될 것이다. 사순절이 그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NCCK는 사순절 기간 동안 제주4.3사건, 노근리 양민학살, 광주5.18, 세월호 참사 등을 고난의 현장으로 지칭하고 방문해 기도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14 관리자 I 2018-02-12
한기총 총회 속회, 2월 27일... 후보 3인 모두 인정“법원 가처분 존중, 발전기금 납부해야” ▲최성규 선관위원장과 위원들이 브리핑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에서 9일 오후 속회 총회 선거 일정을
발표했다.
한기총 선관위 최성규 위원장과 위원들은 9일 회의 후 결과에 대해 "서울지법의 선거실시금지가처분 결정문을 존중, 1차 후보서류
접수자 3인에 한해 한기총 정관 6조에 의거해 피선거권 있음을
인정한다"며 "단 후보자 발전기금 및 운영기금은 2월 12일 오후 5시까지
다시 납부 또는 공탁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최성규 목사는 "후보 자격이 박탈된 전광훈·엄기호 목사에게 납부했던 발전기금을 이미 반환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한기총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2월 15일 이후 가처분에 대한 소 제기명령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은 9일 곧바로 총회 공고를 실시하고, 12일 오후 5시까지 운영기금을 납부한 후보들에 햔해 기호를 추첨한다. 속회 총회 소집통지서는 14일 발송하며, 정견발표회는 20일 오후 2시
개최한다. 이후 27일 오전 11시 총회를 실시한다.
최 목사는 "후보자 제출 서류가 허위 또는 불법임이 발견될
시 사법당국에 고발할 것"이라며 "유죄로
판결될 시 당선무효는 물론 업무방해로 손해배상까지 청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 "가처분 제기와 관련해 법원에 사실확인서를 제출한 행위자 2인에 대해서는 오늘 출석하지 않았으므로, 오는 19일 오후 3시 다시 소집할 것"이라며 "통보서를 내용증명으로 보내겠다"고 했다.
최성규 목사는 "한기총의 명예를 수호하고 재판에 승리하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고, 추가로 제기된 대표회장 직무대행 및 선관위원장 직무정지가처분에 대해서도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할 것"이라며 "변호사 선임은
선관위원장에게 위임한다"고 했다.
최 목사는 "글로벌선교회 김희선 장로가 제출한 진정서를 확인했으며, 학교 측에 김노아 목사의 신학교 졸업증명서 제출을 요청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지난해 선거에서 서대천 목사가 후보로 등록했을 때 단체장 추천서가 없었다는 점도 확인했다"고 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9371 관리자 I 2018-02-09
자비량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자비량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교육전국은퇴목사회(회장:윤두호)가 자비량 호스피스 사역에 관심 있는 교역자나 평신도를 대상으로 호스피스선교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교육한다. 교육은 오는 3월 1~2일 오전 10시~오후 5까지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308호에서 진행된다. 실습은 주간 2회 또는 야간 1회 선택 가능하며,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샘물호스피스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호스피스선교 자원봉자사 교육은 원주희 목사(샘물호스피스 선교회 회장), 일본 호스피스의 이해에 대해 아베시로 가나가와 현립보건복지대학명예학장이, 일본문화이해에 대해 이수원 목사(일본 사회복지사)가, 일본 무목교회 소개에 대해 허창범 목사가 강의한다.전국은퇴목사회는 이번 호스피스선교 교육 이수자와 무목교회 자비량 사역 희망자를 대상으로 오는 4월 23~27일에는 제1회 일본 동경 호스피스선교 및 무목교회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세미나 이수자는 일본 현지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추천되고, NGO단체를 통해 제3국의 호스피스 자원봉사자로 추천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5만원이며 교육 관련 문의는 02)3675-7113으로.[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98 관리자 I 2018-02-09
군산동부교회, 장신대에 발전기금 기탁 군산동부교회(이동만 목사)가 지난 1월 9일 장로회신학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1000만원을 기탁하기로 하고 약정식을 가졌다.8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군산동부교회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협력하는 차원에서 장로회신학대학교에 발전기금을 기탁하기로 하고 약정식과 함께 이날 분납금 일부를 전달했다.이날 발전기금 약정식에는 이동만 담임목사를 비롯해 장근성 부목사와 김방경 은퇴장로, 이용학 이상근 장로, 김항배 안수집사 등이 참석했다.장신대 학부와 대학원을 줄업하고 군산동부교회 14대 위임목사로 사역 중인 이동만 목사는 "교회 건축으로 어려운 시기를 전 교우들이 마음을 모아 기도로 잘 헤쳐나온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김을 기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약정식에서 장신대 임성빈 총장은 "군산동부교회의 사랑과 헌신이 담김 발전기금을 세계가 주목하는 신학교를 세워가는데 귀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김성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106 관리자 I 2018-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