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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교역자의 역할 활성화 할 것"전국여교역자연합회 동계수련회  ▲ 지난 1월 29~30일 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전국여교역자연합회 2018동계수련회에는 38개 지회임원, 실행위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친교를 나누고 협력을 다짐했다.   전국여교역자연합회(회장:임영숙 사무총장:김혜숙)가 지난 1월 29~30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2018동계수련회를 갖고 친교를 나누며 협력을 다짐했다. 첫째날 개회예배는 기획위원장 이영숙 목사의 인도로 부회장 윤석근 목사의 기도 회장 임영숙 목사의 '네 앞에서 가시며'제하의 설교, 조복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주제강연에서는 노영상 박사(총회한국교회연구원 원장)가 마을목회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두번째 강연은 전 사무총장인 성명옥 목사가 '여교역자회의 역사와 정신'에 대해 강의했다. 이어서 직능별 교육과 만남의 시간 후 실행위원회 모임을 마지막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둘째날에 이어진 세번째 강연에서는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가 '교단총회의 방향과 여성정책'에 대해 나눴다. 강의에서 변챙배 목사는 한국교회 개혁의 방향, 제102회 총회 주제인 마을목회 소개, 여교역자의 역할 등에 대해 나눴다. 이어 임숙재 목사(대곡교회)가 목회 사례를 발표하고, 종합토의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여성총대할당제 실천, 지회모임 활성화, 전국여교역자연합회에 프로그램 제안 및 요청사항을 나눈 후 모든 일정을 마쳤다. 임숙재 목사는 사례 발표 시간을 통해 1972년 첩첩산중에 위치한 기도처에서 예배를 인도하며 교회를 세우기까지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우심을 체험했다"며 46년간의 목회 생활을 마치고 은퇴를 앞둔 시점에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여교역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동계수련회에는 38개 지회임원, 실행위원 등 130여 명이 참여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95 관리자 I 2018-02-08
  • 목회자 자녀, 하필 불교계 학교에 배정 … "고통스럽다"'학생의 종교자유'와 '종립학교의 종교교육 자유' 여전히 충돌, '회피 및 전학제도' 도입 시급   지난 2월 2일 중학교 입학 배정통지서를 받은 하은(가명)이네는 당혹감에 빠졌다. 집에서 갈 수 있는 일반 공립중학교 두 곳이 더 있었는데, 하필이면 불교계 중학교에 배정된 것. 하은이네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소속 목회자 가정이다.하은이 부친은 대치동에서 교회를 개척해 단목목회 중이고, 모친은 장신대 교육대학원에서 기독교교육을 공부 중이다. 목회자 가정인지라 불교계 학교에 진학하는 것만은 피해보고자 지역 관할인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그 학교만 피해서 배정해 달라'고 네 차례 요청했지만 '불가' 답변을 받았고, 결국 불교계 중학교에 배정받았다. 하은이 엄마는 "학교를 방문해보니 학교안에 법당이 설치돼 있고, 교문에서부터 불교의 용어와 교리가 가득차있음을 볼 수 있었다"며 어떻게든 전학을 가고 싶다고 토로했다.이는 기독교뿐 아니라 종교를 가진 대다수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겪는 문제다. 종교적 신념에 따라 종교계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보장돼야 할텐데 현재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중학교 진학시 학부모와 학생의 선택에 의한 지원이 아니라 국가 차원에서 일방적으로 배정한다. 때문에 학교와 학생 간 종교 갈등의 문제가 늘 도사리고 있다.결국 하은이 엄마는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자신의 가정의 고통을 호소하며 학교배정의 비합리성 지적과 함께, 학생의 종교적 인권과 종교계학교의 종교교육의 권리를 위해 '회피 및 전학제도'를 시행해달라는 내용을 담은 '1974년 고교평준화와 종교의 자유' 제목의 청원을 올렸다. '회피 및 전학제도'는 평준화 체제 속에서 원치 않는 종교계 학교에는 배정되지 않고 '회피'할 수 있도록 학교 배정제도를 개선하고, 학교입학 후에도 종교적인 이유로 전학을 희망할 경우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 평준화 제도 속에서는 '학생의 종교 자유'와 '종립학교의 종교교육 자유'가 충돌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상임이사:박상진)가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연구한 결과로 나온 정책이다.종립학교의 종교교육 권리와 학생의 종교적 인권 사이 갈등의 시작은 결국 국가가 시행하고 있는 평준화제도 때문이기에 국가의 일방적인 배정이 야기하는 문제를 푸는 열쇠를 쥔 기관은 정부다. 전문가들은 평준화 제도의 유지 아래서 종교에 대한 학생과 종립학교의 기본권이 충족되려면 '회피 및 전학제도'의 도입은 더이상 늦출 수 없다고 입을 모은다.최근 하은이네는 교육청으로부터 '학교를 옮기는 것은 배정받은 학교와 새로 갈 학교의 교장들 사이에서 비공식적으로 이뤄질 수도 있다'는 조언을 얻어 배정받은 학교 교장을 찾아가 학군 내 타 학교 자리가 나면 옮겼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달한 상태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93 관리자 I 2018-02-08
  • '현실목회의 위기 진단과 상담적 미래목회 방향 제시'​국내선ㆍ상담학교 3월 6일 목회상담세미나 개최  목회와 상담, 정신의학적 접근을 통해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 목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국내선교부(부장:남택률, 총무:남윤희)와 상담학교(이사장:손신철)는 오는 3월 6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제102회기 목회상담세미나를 개최한다. '현실목회의 위기 진단과 상담적 미래목회'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김대동 목사(분당 구미교회), 이윤주 원장(프라이빗정신건강의학과의원), 김정선 원장(정선심리상담클리닉)이 △현실목회 진단과 상담적 미래목회 △건강한 미래 목회를 위한 체험적 목회 △미래목회 대안으로서의 릴레이셔널 홈 등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주최 측은 "현실목회의 위기진단과 상담적 미래목회라는 주제를 통해 우리의 현실 속에 나타나는 다양한 목회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건강한 미래 목회로 나아가고자 한다. 목회적ㆍ상담적ㆍ정신의학적 접근을 통해 이 시대의 건강한 상담적 미래 목회를 준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참석을 요청했다. 이번 세미나는 노회 국내선교부 임원 상담 목회에 관심 있는 목회자 및 부인은 참석 할 수 있다. 등록금은 2만원이며 오는 27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91  ​ 관리자 I 2018-02-07
  • 차세대 다문화선교 리더십 훈련과정 진행 ​다문화 사회로 변모하는 목회적 환경에 부응하기 위해 차세대 다문화 선교 지도자를 양성하는 '다문화선교 리더십 훈련과정'이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국내선교부(부장:남택률, 총무:남윤희)는 지난 5~7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세계선교협의회 이주민선교교육훈련(CWM-MSP3)기금 지원으로 제102회기 차세대 다문화선교 리더십 훈련과정을 진행했다. 29명이 참석한 2박3일 훈련과정에는 유해근 박천응 류성환 김창운 목사, 오현선 박흥순 황홍렬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민감성과 워크숍 △다문화사회와 이주민 이해 △이주민과 다문화 정책 △다문화와 성서의 이해 △다문화와 선교 이해 △다문화사회와 한국사회 △다문화선교 현장 소개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호남신대 박흥순 겸임교수는 이주민을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함께 살아가야 할 존재"라고 정의하며, "다른 나라나 다른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이주민이면 우리 누구나 다 이주민이며 또한 이주민이 될 수 있다. 이주민은 있는 그대로 존중과 배려를 받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총회 이주민선교협의회 총무 류성환 목사(우리교회)도 "우리가 이주민 다문화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한다면 거기에는 외국인의 정주화의 가능성을 인정해야만 가능한 논제가 되는 것이다. 즉 이민을 인정하고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라며, "한국사회는 이주민을 인정하는 법적 토대가 만들어지고 방향에 대한 원칙을 수립한 연후에 그에 따른 사회통합정책, 이주민ㆍ다문화 정책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라며 참석자들에게 이주민ㆍ다문화 정책에 대한 관심도 촉구했다. 안산이주민센터 박천응 목사는 "한국사회가 다문화사회가 된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 사회가 다문화사회가 되지 않으면 현재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에 대한 위기감에 대한 반영 결과이다"라며, "다문화사회가 된다는 것은 교회의 자기반성을 동반한 선교의 새 전기마련의 기회이다. 한국교회는 사회적 약자로서 기층민이 이주민으로 대체되는 상황에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나섬교회 유해근 목사는 이주민 선교 현장을 소개하면서 "우리 사회 인구 감소, 노동자 감소로 이주민선교는 필수 사역이 될 것이다. 앞으로 대학은 유학생이 없다면 운영을 못 할 수 있다. 이제 이주민 선교는 정부에 기댈 수 있는 사역이 아니다"라며, "선교 지도자들이 특수목회의 패러다임을 바꾸지 않으면 이주민 선교는 어렵다"고 예측하며 다문화선교 사역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훈련과정을 준비한 남윤희 총무는 "한국사회는 체류 외국인이 200만 명이 넘는 다문화사회이지만 여전히 외국인근로자, 혼인이주여성,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과 차별은 여전하다. 한국교회 역시 외국인근로자와 혼인이주여성, 다문화 가정에 대한 바른 이해와 인식의 부족은 마찬가지이다"라며, "선교현장에서 사역하는 분들의 다른 이해와 인식을 위하여 이주민선교현장 실무자 및 신학생, 목회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다문화선교 지도자를 양성하고자 훈련과정을 준비했다"며 이주민 사역을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이번 훈련과정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이 안산이주민센터, 오산이주민노동센터, 김포이주민센터 등 선교 현장을 탐방하고, 조별 탐방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92 관리자 I 2018-02-07
  • [단독] 요단강 세례터 갔다가 요단강 건넜다(?)[단독] 대한민국 국민이 이스라엘 요르단강 예수님 세례터의 수심이 깊은 곳에 빠졌다가 요르단으로 무단 월경한 사건이 일어나 성지순례에서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이 현지시각 6일 오전 '요르단강 세례터에서의 안전주의'라는 제목의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지난 1월 31일 이스라엘을 여행중이던 우리국민 A씨가 요르단강 세례터에 들어갔다가 물에 빠졌고, 함께 있던 B씨가 구하는 과정에서 이스라엘 쪽이 아닌 요르단 쪽으로 무단 월경하여 요르단 국경수비대에 상당시간 보호를 받다가 요르단 우리대사관의 도움으로 이스라엘로 귀환한 사건이 있었다"고 알렸다.요르단강은 이스라엘과 요르단의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강폭이 5m정도로 좁고 양측의 예수님 세례터가 철조망이나 다른 시설 경계물 없이 마주보고 있다. 그래서 세례터는 자연스럽게 양 국가의 비무장지대로 돼있다.​  ▲ 한국인의 요르단강(요단강) 도하 사건 후 세례터에는 국경을 넘어가는 것에 대한 주의 표지가 세워졌다. <사진제공=이스라엘 이강근 목사>  대사관은 "금번 사건은 우리국민 A씨가 입수하다가 강바닥이 깊어지는 곳으로 발을 헛디뎌 물에 빠지게 되어 발생한 상황인만큼, 세례터를 방문하는 우리국민들께서는 요르단강 우기(10월~3월)에 수심이 깊어지고 물살이 세지는 점에 유념하셔서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이스라엘 유대학연구소 소장 이강근 목사는 "이스라엘이나 요르단 모두 삼엄한 경계속에 순례자들에게 세례터를 개방하고 있는데, 수심이 얕은 줄 알고 막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국민의 요르단강 도하사건 후 이스라엘 측에서 급히 '폴리스 바리케이트'를 설치했다"고 현지상황을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신동하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084  관리자 I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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