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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체의 정욕에 굴복 말고 영에 속한 사람이 되자!"새에덴교회, ‘2019 장년 여름수련회’ 개최▲수련회에 참석한 새에덴교회 성도들이 두 손을 들고 기도하고 있다. ⓒ새에덴교회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6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약 5천명의 성도가 참여한 가운데 '2019 장년 여름수련회'를 개최했다.   '영에 속한 사람이 되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여름수련회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소강석 목사가 개회 및 폐회예배에 이르기까지 총 8번의 집회에서 말씀을 전했고, 기도회 및 개별·단체 관광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소 목사는 신약성경 로마서 8장 5~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제1강에서 그는 창세기 아담과 하와의 타락이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거나 하나님 없이도 살려고 하는 독립심에서 발동한 것"이라며 "이 모든 것은 이성적이고 정신적인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오직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 영의 깊은 갈망마저도 이성과 자유의지에 따라 동의를 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영혼과 육체가 전인적으로 불순종하는 범죄를 한 것"이라며 "우리는 이 에덴동산의 사건을 통해 반드시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고 했다. 소 목사는 "우리의 마음은 언제나 영의 거룩한 갈망에 예속되고 지배를 받아 언제나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경배해야 한다"며 "이성적이고 의지적이며 감정적인 우리 인격이 선악과를 선택하고 육체의 정욕에 굴복하면 절대로 안 된다.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 영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여름수련회 마지막 날인 9일 폐회예배 설교에서 "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마음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항상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며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것은 그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묵상하며 항상 그 말씀을 지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항상 은혜 받는데 주력하며, 깨어 기도하고 찬양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언제나 성령의 감동과 인도를 사모하는 것이다. 이런 마음은 절대로 사탄이 점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말씀을 전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 ⓒ새에덴교회 한편, 소 목사는 이번 수련회를 시작하면서 “저는 올해 우리 교단(예장 합동)의 부총회장에 단독으로 입후보하게 되었고,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앞으로 총회장으로서 교단과 한국교회를 섬기게 될 것”이라며 “저와 함께 새에덴교회가 한국교회의 중심에서 섬기게 될 것이다. 글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먼저 철저하게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12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 jy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12
  • 74년 전 광복의 함성… 북한 자유 위해 전국서 재현​8.15 광복절 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 개최서울, 대전, 울산에서 오는 8월 12일 저녁 기도▲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들과 핍박받는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한 「고난주간 통일광장 연합기도회」가 15일 저녁 서울역 광장에서 통일광장기도연합 주최로 개최되었다. ⓒ에스더기도운동 제공 통일광장기도연합은 오는 12일 오후 7시 30분, 광복절을 맞아 서울·울산·대전 등 3곳에서 ‘8.15 광복절 기념 연합통일광장기도회(이하 연합기도회)’를 개최한다.   연합기도회는 수도권과 강원 지역은 서울역 광장에서, 영남권은 울산 태화교에서, 호남과 충청 지역은 대전역 광장에서 각각 모여 진행된다. 연합기도회 강사는 서울 지역 김북한 목사(노원 한나라은혜교회), 울산 지역 임창호 목사(부산 장대현교회), 대전 지역 강철호 목사(새터교회)가 각각 맡았다. 통일광장기도연합 코디네이터 이용희 대표(에스더기도운동본부)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해 “북한 동포들에게 완전한 해방과 자유가 주어져 광복의 기쁨을 남북한이 함께 누릴 날을 염원하며, 북한 동포들의 영육 구원을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기도회에서는 북한에 억류된 선교사 가족들의 호소문과 탈북민들의 간증 등이 진행된다. 연합기도회에서는 또 억압당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문제를 전 세계에 알리고, 복음통일의 첫 단추가 올해 풀리도록 다음 제목으로 기도할 예정이다. 1. 김정욱, 김국기, 최춘길, 고현철, 김원호, 함진우 등 북한에 억류된 남한 선교사 6명이 모두 풀려나게 하소서. 2. 정치범 수용소가 폐쇄되게 하소서. 갇혀있는 성도들과 주민들에게 해방과 자유를 주옵소서. 3. 감옥에 갇혀있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이 풀려나게 하소서. 4. 신앙의 자유가 주어짐으로 자유롭게 예배드리며 전도, 선교의 자유가 보장되게 하소서. 5. 우상화 신격화 체제가 종식됨으로 북한전역에 있는 3만 8천개 동상과 집집마다 걸려 있는 초상화들이 철거되게 하시고, 전 국민적 김일성 일가 우상숭배의 죄악이 사라지게 하소서. 통일광장기도회는 에스더기도운동(대표 이용희), 통일소망선교회(대표 이빌립), 북한정의연대(대표 정베드로),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 최상일) 등 기독교 통일운동단체와 북한인권 운동단체가 북한구원과 복음통일을 위해서 기도하기 위해 지난 2011년 10월 31일 서울역 광장에서 탈북민들의 간증과 기도모임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통일광장기도회는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 50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뉴질랜드, 캐나다, 필리핀, 일본, 콜롬비아, 이스라엘 등 해외 6개국으로도 확산됐다. 기도회는 매주 월요일 각 지역 광장에서 실시되며, 국가와 북한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다음은 지역별 문의처. 서울: 8월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역 광장 (010-9670-5676)대전: 8월 1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역 광장 (010-3358-2835)울산: 8월 12일 오후 8시 태화교 (010-8994-8778)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01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기자 dwlee@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9
  • "한일관계, 외교 통해 공동의 평화 얻어갈 수 있기를"한교총, 광복 74주년 성명 발표▲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왼쪽부터 순서대로) 한교총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 예장 고신 사무총장 이영한 목사, 한교총 총무 김진호 목사(기성 총무), 한교총 대표회장 김성복 목사(예장 고신 총회장), 한교총 서기 변창배 목사(예장 통합 사무총장). ⓒ김진영 기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8일 기자회견을 갖고 광복 74주년 성명을 발표했다.   한교총은 '아직 이루지 못한 광복을 완성하라'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우리는 과거 일본제국주의의 침략과 찬탈을 기억한다. 과거를 반복하듯 자행된 일본의 경제 도발을 계기로 더욱 마음을 가다듬고 완전한 독립과 광복의 길로 달려가야 한다"며 "도덕과 상식이 통하고, 정의가 구현되며 인권이 보장되는 건강한 미래를 위해 더욱 매진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일본 아베 정부는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제국주의적 행태를 버리고, 이웃 국가와 평화롭게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며 함께 발전하는 길로 나아가기 바란다"면서 "독일이 보여준 것처럼, 20세기 인류가 겪은 전쟁의 참화를 되풀이하지 않고, 화해와 용서, 상호 협력을 통해 함께 평화 공존의 미래를 열어가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국 정부는 과거 일본에 의해 촉발된 민족의 아픈 상처를 조속히 치유하고 회복시키를 위하여 노력하며, 작금의 악화된 한일관계가 외교를 통해 공동의 평화를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내적으로는 한일관계를 특정 집단의 이해를 위해 이용하지 말고, 민족과 국민의 역량을 다시 하나로 모아 산업부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한교총은 "특히 한일관계의 악화된 정서에 편승해 이념과 정략에 따라 편을 나누는 일이나, 정책적 실수를 덮고 전가하려는 소심함을 내려놓고, 보다 대승적 자세로 폭넓은 대화를 통해 국론을 통합하고, 광복을 완성하여 국가 부흥의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국내 기업들은 정부의 지원과 국민들의 지지로 일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산업 광복의 기쁨을 국민들과 공유하기 바란다"면서 "눈앞의 작은 이익을 위하여 기술 독립을 이루지 못한 과거의 경영방식에서 벗어나, 기초과학과 소재산업 개발에 매진하기 바란다"고 했다. 한교총은 "시민사회는 일본 및 동아시아 시민사회와 적극 대화하고 연대하여 문제 해결에 앞장서길 바란다. 재일동포나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일본인들 모두가 위협을 당하지 않고 일상의 평화를 누리도록 섬세하게 배려하기 바란다"며 "우리가 이룬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의 발전을 바탕으로 '정의'와 '공존'과 '화해'로 광복을 완성하는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교회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에 따라 기도하며 화평을 이루는 사도의 역할을 감당할 것"이라며 "목숨 걸고 일제에 항거하며 순교의 제물이 된 신앙 선조들과,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신앙 선배들의 정신을 따라 나라와 민족을 평화와 부흥을 위해 헌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511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 jy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9
  • “남북 평화 협상 시작 후 ‘조선어 성경’ 판매 증가”한국 순교자의 소리 “전년대비 30% 증가”▲조선어 성경 ⓒ한국 순교자의 소리 북한어로 된 '조선어 성경'을 펴내는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 VOM, Voice of the Martyrs)는 6일 “올해 조선어 성경 주문량이 전년대비 30% 증가했다”면서 “어느 해보다 더 많은 조선어 성경을 주문 받았다”고 전했다.   한국 VOM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남북이 평화 협상에 나서기 시작한 2018년 봄 무렵부터 주문량이 증가하기 시작했다”면서 “조선어 성경을 구입하는 남한 기독교인 중에는 북한 사람과 교류할 기회가 생기면 효율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북한 성경이 남한 성경보다 읽기 쉽고 더 정확하기 때문에 직접 읽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고 전했다. 한국 VOM은 “언어학자들은 북한과 남한의 방언이 40%가량 다르다고 주장한다”면서 “중국에 있는 한국 VOM의 양육지를 방문하는 북한 주민들과 탈북민들은 남한 교회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개역개정판 성경이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바로 이것이 2005년 한국 VOM에서 북한어 성경을 여러가지 형태로 펴내기 시작한 주된 이유”라고 밝혔다. 폴리 현숙 대표는 “우리의 목표는 북한어 성경을 새로 제작하는 것도 아니었고, 이미 있는 북한어 성경을 의역하거나 개정하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언어학적으로나 신학적으로 가장 잘 된 번역본을 사용하는 것이었다. 놀랍게도 한국 VOM에서 펴내는 조선어 성경은, 북한 정부가 조선 기독교 연맹(Chosun Christian Association)에 위임하여 제작한 것이다. 조선 기독교 연맹은 북한의 국가 교회를 운영할 뿐 아니라 북한에도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대외 선전물을 만드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조선 기독교 연맹은 남한의 대한성서공회(Korean Bible Society)가 1977년 발간한 공동 번역 성경을 바탕으로 평양어 공동 번역 평양교정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 정부가 1983년에는 신약성경을 겨우 1만권 출판하고, 이듬해에는 구약성경을 겨우 1만권 출판했다”면서 “북한 정부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그 성경이 실제로 북한 주민 손에 들어간 적은 없다”고 지적했다. 한국 VOM은 해마다 다양한 형태의 조선어 성경 50,000권을 북한으로 보낸다. 풍선에 조선어 성경을 담아 띄우거나, 조선어 성경을 드라마처럼 녹음한 파일이 저장된 USB를 북한에 은밀히 들여보내는 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한다. 단파, AM, 위성으로 송출하는 성경 낭독 방송은 북한을 지나 멀리 동아시아까지 전파된다. 인터넷으로도 이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다. 폴리 현숙 대표는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북한에 성경을 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북한에서 성경을 본 북한 주민 비율의 변화. ⓒ한국 순교자의 소리 실제로 북한 인권기록 보존소(North Korean Human Rights Records Preservation House) 통계에 따르면, 성경을 직접 눈으로 본 북한 주민의 비율이 2000년 0%에서 2014년 8%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북한 주민 190만 명가량이 성경을 본 적이 있다는 뜻이라고 한국 VOM은 설명했다.  그러나 폴리 현숙 대표는 “그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면서 “통일을 준비하는 차원에서 1년 동안 조선어 성경을 읽자”고 권면했다. 한국 VOM에서 펴내는 조선어 성경은 2만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 VOM은 ‘1+1’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5만 원을 순교자의 소리에 기부하면 북한어 성경 한 권이 구매자에게 보내지고, 다른 한 권은 현장 사역자를 통해 북한 주민에게 전달된다. 또 한국 VOM은 2014년에 출판한 남북대조성경(남한 성경과 조선어 성경을 대조한 성경) 50권을 한정판으로 같은 가격에 함께 판매한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484 크리스천투데이 강혜진 기자 eileen@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8
  •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 대표하는 두 단체 MOU 체결한원총-한지협, 신앙·복지·평생목회 지원에 협력​▲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총연합회 대표회장 김재용 목사(왼쪽)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가 협약서를 주고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진영 기자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총연합회(대표회장 김재용 목사, 이하 한원총)와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대표회장 신신묵 목사)가 7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오전 한국원로목자교회 수요예배 중 MOU를 맺은 양 기관은 앞으로 원로 목회자들의 신앙과 복지, 평생목회 지원을 위해 서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별히 이번 MOU는 한원총이 최근 창립한 후 처음으로 맺은 것이다. 한원총은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 사역을 아우르고 이들의 신앙 함양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주요 원로 목회자들이 뜻을 모아 조직했다. 현재 150여 명이 가입을 신청한 상태라고. 한원총 대표회장 김재용 목사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의 이번 MOU는 한원총이 향후 본격적으로 사역하는 데 있어 하나의 귀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일평생 주님의 종으로 살아온 원로 목회자들의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평생목회' 일념으로 살아갈 그들을 위해 한원총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원총과 협력하며 이번 MOU의 실무를 도운 한국원로목자교회 이주태 장로(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대표)는 "한국교회 원로 지도자들이 참여하고 있는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와 한원총의 이번 MOU를 통해 한국교회 원로 목회자 사역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수요예배는 김재용 목사의 인도로 강진문 목사의 대표기도, 강기수 목사의 봉헌기도, 김정옥 목사의 성경봉독, 이실태 목사의 축시낭독, 김진호 목사의 설교, 현광희 목사의 광고, 문세광 목사의 축도로 드렸다. '모자람이 은혜입니다'(사도행전 3:1~10)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진호 목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자람 때문에 낙심하고 절망한다. 모자람 대신 넉넉함과 풍족함, 온전함을 바라고 그것을 얻기 위해 애쓴다"며 "그러나 오늘 성경 말씀은 바로 그 모자람이 하나님의 은혜의 통로임을 말하고 있다"고 했다. 김 목사는 "나면서 앉은뱅이인 거지가 성전 미문에 앉아서 돈을 구걸하다가 베드로와 요한을 만났다. 그리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며 "만약 이 거지가 앉은뱅이가 아니거나 부자였다면 과연 성전 미문에 왔을까. 베드로와 요한을 만날 수 있었을까. 아마 아니었을 것"이라고 했다.▲한국원로목자교회 수요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김 목사는 "이 거지는 모자람이 있었기에 성전 미문으로 왔고, 모자랐기에 베드로와 요한을 만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모자람을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다"며 "과거 한국교회의 부흥도 모자람 속에서 일어났다. 은과 금은 없었지만 오직 예수를 붙들었기에 한국교회는 부흥했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에 얼마나 모자람이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 너무 넉넉해 하나님을 찾지 않고 신앙이 식어가는 모습은 없는지 돌아보자"며 "우리는 모자람으로 인해 더 겸손할 수 있고 주님을 더 의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486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 jy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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