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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세상 모든 죄 합친 것보다, 예수님 사랑이 더 크고 위대”성산전도협회 주최 전도 대성회 ‘하나님께로 돌아가자’​ ​▲전도 대성회가 진행되고 있다. ⓒ협회 제공   한국의 변화를 위한 전도 대성회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라는 주제로 21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천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초교파 전도집회로 열린 이날 행사는 모세가 하나님의 계명을 받은 시내산을 가리키는 '하나님의 거룩한 산' 성산(聖山)전도협회가 주최했다.   이날 전도 대성회는 김성영 목사(전 성결대 총장) 사회로 황지영 교수의 주기도문송, 히즈네이션 찬양팀의 회중찬양, 임승안 총장(나사렛대)의 대표기도, 굿티브이합창단의 특송, 한기붕 극동방송 사장의 성경봉독 후 서대천 목사(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가 '하나님께 가까이 오라(왕상 18:30-35)'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대천 목사는 "이 민족이여,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는 구호를 외치며 설교를 시작했다. 그는 "내 뜻과 의지로 이 자리에 오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앉아 계신다"며 "오직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고 구하며 하나님을 위해 자신을 드릴 수 있는 기도를 드리자"고 했다.   서 목사는 "대한민국이 위기라고 하는데, 정치인들 때문인가? 아니면 사회 곳곳의 범법자들 때문인가"라며 "아니다. 이 나라의 위기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세상을 향해 하나님에 대해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677 관리자 I 2018-01-22
  • 종교인 과세, 교회가 신고 납부해야할 3가지 소득재정부 세정대책위원회, 종교인 소득세 실무교육 시행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재정부 세정대책위원회(위원장:서재철)는 지난 16일 대전 유성교회(류기열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정책협의회에서 산하 위원들과 1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노회직원 및 총회산하기관직원을 대상으로 종교인소득세 관련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종교인소득세와 관련해서 세정대책위원회 전문위원 김진호 장로가 소개한 주요 내용을 정리한다. <편집자주> #종교인소득, 근로소득, 일반 기타소득 종교인 소득세가 시행됨에 따라 교회는 2018년 목회자(담임목사 부목사 전도사 파트)에게 지급한 사례비에 대해 다음해 3월 10일까지 '기타소득 지급명세서'를 작성해 신고해야 하며, 목회자는 다음해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교회는 사무원 관리집사 미화요원 유치원교사 등 상시 근로자에 대해 근로소득 신고를 하며, 간이세액표에 제시된 금액에 따라 매월 원천징수한다. 또한 지휘자 반주자 음향담당자 등에 대해 '일반 기타소득자'로 신고하며 필요경비 80% 공제후 20%를 과세해 총 지급액의 4.4%(주민세 10% 포함)를 원천징수한다. 지휘ㆍ반주자는 한 해동안 여러 교회에서 받은 '일반 기타소득'이 1500만원 이하라면 추가 신고는 없고, 1500만원 이상이라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교회는 근로소득자나 일반 기타소득자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원천징수 이행상황신고서'를 신고 납부하거나, 반기신고 신청을 한 경우 7월 10일과 다음해 1월 10일 2번에 걸쳐서 신고 납부할 수 있다. #원천징수 반기신고 신청2017년 12월 31일까지 반기신고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 교회는 1~6월 지급한 소득에 대해 다음달 10일까지 매월 원천징수를 해야 한다. 7월 1일~12월 31일에 지급한 급여를 다음해 1월 10일에 한 번에 반기 신고하기 위해선 오는 6월 말까지 '원천징수세액 반기별납부 승인 신청서'를 국세청 홈택스나 세무서에 방문해 서면으로 신고해야 한다. 목회자에게 해당하는 종교인 소득에 대해서도 반기신고 신청해 반기별 원천징수 신고납부를 할 수 있지만 이러한 절차 없이 지급명세서를 통해 1년 단위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반기신고 신청시 상시 근로자 수만 기록했더라도, 인원 수와 관계없이 지휘ㆍ반주자 등 일반 기타소득자에 대해서도 반기별 신고를 할 수 있다. 반기신고 신청시 인원 수를 기입하는 이유는 일반 기업체의 경우 20명 이하의 경우에만 반기 신고가 가능하기 때문이며, 종교단체는 인원의 제한이 없다.​  #비과세, 목회활동비 종교인 과세 항목 중 비과세 소득은 목회자 본인의 학자금, 월 10만원 이하의 식비, 종교 의식 예복 등의 실비, 월 10만원 이하의 6세 이하 자녀 교육비, 본인 소유 차량 관리비 월 20만원, 종교단체 명의의 사택 제공 이익 등이 있다.이어 기획재정부가 지난해 12월 29일 공표한 소득세법 시행령에 따르면 비과세 항목 중 흔히 목회활동비라고 불리는 '종교활동 금액 및 물품'이 포함됐다. 시행령엔 목회활동비를 '종교관련 종사자가 소속 종교단체의 규약 또는 소속 종교단체의 의결기구의 의결 승인 등을 통해 결정된 지급기준에 따라 종교활동을 위해 통상적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지급 받은 금액 및 물품'이라 정의한다.이와 관련해 제214조에 따르면 교회는 목회활동비로 지급한 금액에 대해 지급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급명세서의 양식에 대해선 아직 발표되지 않았으며, 이를 통해 '통상적인지' 여부를 파악할 것으로 보인다. 목회활동비와 관련해 장부를 항목별로 구분하고 교회법인카드를 사용하거나 지급증 지출결의서 등을 갖추어 목회활동비의 범위를 축소할 필요가 있다.목회활동비는 주로 목회비 심방비 섭외비 판공비 교통비 등으로 쓰이는데, 교회가 이를 목사에게 현금으로 전달할 때 소득으로 여겨져 목회활동비에 해당되며, 이를 교회법인카드로 사용하거나 지급증 지출결의서 등을 갖춘다면 목회자의 소득이 아니다. 교회가 목회지원비 항목으로 목사님에게 현금으로 전달한 금액만이 목회활동비로 비과세가 되며 이에 대해서만 지급명세서를 제출하면 된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33  관리자 I 2018-01-22
  • 부활절연합예배 4월 1일 연세대서… 설교자 내정했으나 유동적▲지난 2015년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렸던 부활절연합예배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부활절인 오는 4월 1일 오후 3시 '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라는 주제로 서울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2018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가 열린다.   '2018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 이하 준비위)는 19일 아침 여의도 CCMM빌딩에서 발대식 및 기자회견을 갖고 부활절연합예배의 개요를 설명했다.   우선 준비위는 대회장에 이영훈 목사(기하성 여의도 총회장)를 비롯해 공동대회장에 60개 참여 교단 교단장, 상임대회장에 전계헌(예장 합동 총회장)·최기학(예장 통합 총회장)·전명구(기감 감독회장)·신상범(기성 총회장) 등 주요 10개 교단 총회장 등으로 구성됐다.   부활절연합예배 표어는 '생명의 부활 인류의 희망'이고 주제성구는 신약성경 고린도전서 15장 19절, 주제찬송은 '주님께 영광'(165장)이다.   준비위는 주제해설을 통해 "2018년 부활절을 맞으면서 우리 모두 천국을 바라보자. 죽을 것처럼 살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것처럼 살자. 재물과 명예에 목을 걸지 말고 영원히 살아갈 천국을 바라보자. 그렇게 살 때 죽지 않을 것이다. 심판이 두렵지 않을 것이다. 사도 바울처럼 참된 부활을 경험하며 살자"고 했다.   준비위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예배 당일 설교를 전명구 기감 감독회장이 전한다고 했다. 그런데 같은 날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지난 2016년 실시한 감독회장선거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전명구 감독회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가처분도 제기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준비위 측은 설교자 교체 여부와 관련,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직 결정된 것은 없고 내부 논의를 할 계획"이라고만 밝혔다.    한편, 준비위는 과거 부활절연합예배와 같이 이번에도 교단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를 비롯한 연합기관들에도 참여를 제안, 함께 예배를 드리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603 관리자 I 2018-01-19
  • 통일 이후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도시너머 자연빛교회북한에 세워질 모델 교회 세워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과 북의 관계 변화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 같은 변화의 흐름을 그 누구보다 기대하고, 반가워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 있다. 북한선교의 마중물이 되고자 기도하고, 통일 이후의 북한선교를 준비하는 경기노회 '도시너머 자연빛교회'(송원근 목사 시무) 공동체 구성원이 그들이다.  #통일 후 북한에 세워질 모델 교회 도시너머 자연빛교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오산로 숲속에 있는 작은 규모의 교회이다.교회는 다음세대 어린이들이 흙냄새 가득한 풀밭에서 뛰어놀 수 있고, 성도들은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예배드릴 수 있는 전원 교회의 형태를 갖췄다. 교회 주변에 공장과 창고 몇 곳이 어수선하게 들어서 있지만 예배당을 둘러싼 산과 교회 옆으로 흐르는 실개천의 물소리 덕에 오히려 훨씬 돋보인다. 교회를 소개한 송원근 목사는 "천막을 치고 교회를 시작하려고 할 때 주위에 사는 분들이나 교회터를 방문했던 지인들이 '이곳에서 무슨 교회를 개척하느냐'고 염려할 정도였다"며, "더욱이 교회를 건축하고 교회 주변 환경의 조성 비용을 확보하는 일은 엄두도 못 낼 형편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교회는 굳건히 세워졌다"고 전했다. 2000년 용인 수지구 상가에서 교회를 개척한 후 목회 방향을 바꿔 2002년 현재의 모현면에 자리 잡은 도시너머 자연빛교회이다. 교회의 이름에도 특별한 의미가 숨겨져 있다. 도심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쉽게 도심을 벗어날 수 있다는 뜻에서 '도시너머'라 이름 붙이고, 건강한 교회의 본질과 교회가 존재해야만 하는 이유를 고민하며 세상의 빛이 되기 위한 비전을 '자연빛'에 담았다.   특별히 교회는 통일 후 북한에 세워질 교회의 모형을 고민했고, 이를 위한 전원 교회의 형태를 갖춰 복음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연과 같은 순수한 빛을 비추겠다는 의미를 이름에 더해 그 어떤 빛보다 밝게 빛나고 있다. 송원근 목사는 "도시너머 자연빛 교회를 개척하면서 예수님의 말씀 안에 핵심가치를 정했다. 그리고 구약의 안식년 제도를 따라 7년 단위로 4기의 기간을 정해 사도행전 1장 8절의 4대 선교지형처럼 사역할 계획을 세웠다"며 이를 통해 교회에서는 "교회세우기, 구제와 섬김의 빛사역 세우기, 북한교회 세우기, 미전도 방언종족 선교하기 등의 사역이 계획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통일목회, 북한 선교 최우선 과제 도시너머 자연빛교회는 한반도 분단의 아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통일목회'에 중점을 두고, 남북통일을 준비하는 목회 사역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이다. 또 전원의 '쉼터'와 복지의 '힘터'를 마을 주민들에게 제공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한다. 이외에도 '가정회복, 지역회복, 민족회복'을 이루고, 세계선교를 감당하는 교회 본연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고자 기도하며 땀 흘리고 있다. 이 같은 교회의 명확한 목적과 비전은 사역 프로그램에서도 확연히 드러나 있다.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자연빛'의 의미가 연계됐다. 그중 빛과 함께한 '자연빛힘터' 사역은 북한선교사역과 문화선교사역, 선교사역활동 분야로 구분돼 진행 중이다. 모든 성도들은 북한선교사역을 위해 '통일선교아카데미'에 참여하고, 통일 선교 사역자가 되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또 교회는 문화선교사를 파송하고, 연 1회 '통일음악회'를 개최해 이 땅의 평화와 하나 됨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있다.​ 이외에도 교회는 현재의 비전과 시스템을 통해 북한에 세워질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북한선교 사역을 준비 중이다. 송원근 목사는 북한에 세워질 교회를 고민하고 연구하며 논문을 썼고, 북한학을 전공해 북한 선교에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교회는 이 같은 준비를 토대로 통일 후 평안북도 선천과 황해도 해주에 자연빛교회를 세울 구체적인 계획도 마련했다. 또 단절된 남과 북의 특성을 상호 보완하고자 민족문화의 전통 속에서 기독교 문화가 열매 맺도록 노력하고 있다. 교회는 자연빛 출판사도 설립하고 도서를 제작해 북한선교 및 문화선교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 중이다. #북한은 우리의 마을, 한선통일목회연구소 설립해 전문성 강화 중  교회는 2016년 '한선통일목회연구소'도 설립해 통일목회 세미나를 개최해왔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춘천 지역 등에서 통일목회 초교파 세미나를 열어 한국교회의 목회 패러다임과 통일목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이 같은 교회의 지속적인 노력과 계획 때문일까. 2011년에는 한국교회지도자센터(한지터)의 건강한 교회로 선정돼 교회 사역의 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송원근 목사는 "교회는 한선통일목회연구소를 통해 통일 목회 가치관을 형성하고, 한국교회 통일 목회를 위한 장단기 계획을 제시하며, 교회가 가지고 있는 통일 목회의 비전 공유, 통일 목회의 전략을 컨설팅할 뿐만 아니라 통일 목회 세대를 양육하고 훈련하는 일에도 집중하고 있다"며, "교회와 연구소가 통일 한반도를 이루는 일에 주도적으로 헌신해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며 민족 복음화를 위해 일어나 빛을 비추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교회는 구제와 봉사도 '자연빛꿈터' 사역으로 연결해 큰 열매를 맺고 있다. 꿈터 사역 안에 장애인빛사역, 노인빛사역, 아동빛사역, 청소년빛사역, 여성빛사역, 가족빛사역, 교정빛사역 등으로 세분화해 전문성 있게 진행 중이다. 또 이 사역을 위해 '자연빛햇살'을 통한 기도의 후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매주 요일별로는 기도제목을 제시하고, 중보 기도팀을 구성해 운영 중이다. 북한을 한국교회가 마땅히 섬겨야 할 우리의 '마을'로 생각하며, 곧 다가올 통일을 대비하는 도시너머 자연빛교회. 이 땅의 평화와 하나 됨을 위한 교회의 비전과 헌신된 준비가 한반도의 통일을 앞당기는 작은 불씨가 되길 기대한다. #도시너머 자연빛교회, 통일음악회 도시너머 자연빛교회는 매년 한 차례 통일음악회를 개최한다. 통일 목회에 관심있는 교회와 목회자, 탈북민교회, 탈북민 대안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과 북의 하나 됨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진행한다. 지난해 11월에도 음악회는 성황리에 열렸다. 음악회에서는 탈북민들과 교회 성도들의 악기 연주, 뮤지컬 성악 등 문화 예술인 등의 공연으로 진행됐다. 또 음악회엔 앞서 통일한반도인 대화의 시간을 갖고 탈북민 간증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송원근 목사는 "통일음악회는 분단 속에서 통일의 길을 찾고 하나 됨을 이루기 위해 탈북민들과 함께 노래하고, 함께 대화하고, 함께 나누며 사회통합을 이루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 땅에 와 있는 탈북민뿐 아니라 탈북하여 방황하는 이들을 돕고, 이들을 섬기는 일을 통해 다가올 통일을 경험하며, 통일을 앞당기는 작은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926  관리자 I 2018-01-19
  • 초가집에서 7명과 개척한 교회가 3만 명이 되기까지청주중앙순복음 김상용 목사 초청 미주 세미나 ▲김상용 목사 ⓒ미주 기독일보  그때부터 김상용 목사의 심부름 목회가 시작됐다. 한 편의 설교를 위해 밤새 기도하며 매달렸다. 하나님은 한 편의 설교도 쉽게 허락하지 않으셨다. 기도하고 기도하다가 "난 이제 끝장이다"라고 할 때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서 성도들이 큰 은혜를 받는 것을 목격했다.   새 성전을 건축한 후, 성도들을 보내 달라고 기도했는데, 아무리 봐도 더 성장은 불가능했다. 교회 옆은 공동묘지였다. 교회의 빈 자리들을 보며 '저걸 어떻게 하나 어떻게 하나' 하다가 곧 죽을 질병에 걸린 사람들에게 "예수 믿으며 낫는다"고 해서 자리를 일단 채웠다. 김 목사는 "그때는 나도 기도하면 낫는다는 믿음이 없었다. 그냥 빈 자리 채우려고 오라고 한 것인데, 정말 마지막 숨을 쉬고 있는 그들을 보노라면 무서워서 기도할 수조차 없었다"고 간증했다.   너무 무섭다 보니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면서 기도했는데 그렇게 부르짖으니 가슴에 불이 임하고 믿음이 생기는 것을 느꼈다. 신기한 것은 죽음을 선고받았던 그들이 두세 달이 지나면 낫는 것이었다. 이런 역사가 나타나면서 교회가 뜨겁게 부흥하기 시작했다. 게다가 교회 옆 공동묘지가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 되면서 놀라운 성장이 이뤄졌다.   김상용 목사는 "제가 한 일이 없다. 주님께 물어 보면 언제나 응답하시고 가르쳐 주셨다. 목회는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니라 성령으로만 된다. 여러분의 힘든 이민목회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 주실 것이다. 믿음으로 나아가라"고 격려했다.  ▲이번 목회자 세미나에는 100여 명이 넘는 목회자와 사모들이 참석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미주 기독일보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김 목사의 강의에 앞서 1부 경건회가 진행됐다. 김영구 목사(남가주목사회 직전회장)의 사회로 엄규서 목사(남가주목사회 전 회장)가 기도하고 최경일 목사가 성경 사도행전 20장 17-24절을 봉독했다. 이어 윤에스더 목사가 "서로 사랑하자"라는 찬양을 불렀으며 박조준 목사(갈보리교회 원로)가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 목사는 "바울이 바울 된 것은 사명 때문이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대사다. 이런 확신과 자부심, 긍지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재 목사가 색소폰으로 "영광의 나라"를 연주했고 본지 이사장인 임덕순 장로가 환영 인사를 전했으며 이태환 목사(남가주원로목사회 증경회장)가 축도했다.  2부 세미나는 김엘리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이호우 목사가 폐회기도를, 김헬렌 목사가 식사기도를 했다. 이후 친교 시간은 안기정 목사가 진행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LA 김준형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634관리자 I 201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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