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하성 “신사도운동 교류·참여 금지”“이단성 농후하고 극단적 신비주의 성향” ▲실행위가 진행되고 있다. ⓒ총회 제공
기하성여의도
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에서 신년하례회와 제66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가 9일 오전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들레헴성전에서 개최됐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실행위 가운데서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가 관심을 끌었다. 이대위는 지난 4일 회의에서 '신사도운동'에 대해 심각하게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이대위는
"신사도운동은 이단성이 농후하여 교단 산하 목회자와 성도들의 교류 및 집회참여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는 "신사도운동의 문제점은 성경적으로 주님께서 친히 임명하신 사도들 외에 교회의 기초로서 사도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음에도
사도와 선지자가 이 시대에도 존재한다고 말하고, 수평적 사도와 수직적 사도 운운하며 2001년 국제사도연맹을 결성하여 '신사도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점"이라고 전했다.
또
"신사도운동은 극단적인 신비주의와 감성주의를 표방하고, 이런 신비적 현상을 신앙의 척도, 구원의 증표, 성령세례 받은 증거로 주장하여
정통 성경관에 이탈되어 이단 성향을 띠고 있기에 경계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이나 은사를 안수함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임파테이션(impartation)'을 주장함으로 마치 은사나 능력을 자기가 줄
수 있는 것처럼 주장한다"며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곳이 하나님의 영역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특정 지역을 흑암의 세력이
통치하는 지역으로 규정하면서 땅 밟기, 예루살렘 회복운동 등 비성서적 행위를 통해 선교지 등에서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외에 '기하성 4개 교단 전체 통합 보고의 건'에 대해서는 4개 교단의 '원터치 통합'은 무리가 있으므로 한 교단씩 조율하기로 했다.
이 날
실행위에서 3일 남겨둔 한기총 대표회장 선거 등록 관련 내용은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196
관리자 I 2018-01-10
“지난해 신앙 때문에 죽임을 당한 기독교인 3,078명”오픈도어 기독교 박해 순위 2018 및 박해 동향(상)
2017년
전 세계 그리스도인 11.5명당 1명이 차별, 폭력, 압박 등 심각한 수준의 박해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도어선교회가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조사한 통계에 따르면, 지구상 76억 명 중 오픈도어 박해점수 41점 이상의 60개 박해국가에
51억 명이 살고 있으며, 이중 약 16%인 8억 명의 그리스도인이 박해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8억 명 중 27%인 2억 1,500만
명은 '높은 수준'의 박해를 경험했다. 이는 전 세계 24억 8천만 명의 그리스도인 중 약 8%에 해당되는 숫자다.
2억
1,500만 명의 박해받는 그리스도인 분포는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에 1억 1,331만 명(53%), 아프리카에 8,114만 명(38%),
라틴아메리카에 2,005만 명(9%), 나머지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에 1만1,800명(0.01%)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시아 그리스도인
3.5명당 1명, 아프리카 그리스도인 7.5명당 1명, 라틴아메리카 그리스도인 30명당 1명, 이 외 세계의 그리스도인 7만5천 명당 1명이
신앙 때문에 높은 수준의 박해를 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핍박 받는 나이지리아 교회와 성도들과 이들을 위해 진행되는 다양한 사역 모습. ⓒ한국오픈도어선교회 ◈ 2017년 3,078명 그리스도인 살해당해 기독교 박해 순위(WWL, World Watch List) 2018 조사 기간(2017년) 믿음을 이유로 살해된 그리스도인은 3,078명으로, 2015년 7,106명보다는 줄어들었으나 2016년 1,207명보다 증가했다. 2016년 통계에서 살해된 그리스도인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나이지리아의 과격 이슬람 무장단체인 보코하람의 활동이 줄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2017년에는 나이지리아의 무장한 풀라니 무슬림 목동 세력이 그리스도인을 무차별 공격하면서 그 수가 늘어났다. 이들은 자신들의 종교인 이슬람을 믿지 않는 사람은 쫓아내고 살해하여 공동체에서 제거하는 '종교적 청소'(religious cleansing)라는 미명 아래 그리스도인에 대한 살해를 자행했다. 나이지리아 전국에서는 작년 한해 최소 2천 명의 그리스도인이 죽임당했다. ◈ 50위 순위에 진입한 네팔(25위)과 아제르바이잔(45위) WWL 2018의 50개국에 새로 진입하자마자 25위를 기록한 네팔(64점)은 종교적 민족주의가 강하게 대두되면서 힌두교 급진주의자들이 기독교인들에 압력 가하고 폭력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고 있다. 역시 45위로 새롭게 순위에 든 아제르바이잔(57점)은 경찰의 급습과 체포가 이어지고 있다. ◈ 박해가 강화된 리비아(7위)와 인도(11위) 박해점수가 눈에 띄게 상승한 국가는 리비아(86점), 인도(81점)로, 모두 작년보다 박해점수가 8점 올랐다. 인도에서도 급진적 힌두교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조사 기간 최소 8명의 기독교인이 호전적인 힌두교 신자들에게 신앙을 이유로 살해됐고, 최소 34개 교회가 피해를 입고 2만4,000여 명의 기독교인이 공격을 받았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는 "박해는 단순한 폭력 그 이상이다"며 "박해점수 41점 이상인 국가의 2억 1,500만 명이 겪는 '높은 수준'의 박해는 살해나 긴 징역형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선교회는 "휴양의 천국인 몰디브(78점, 13위)는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적 사건이 보고되진 않지만, 교회 생활 영역에서 박해 압력은 최고 수준인 것이 그 예"라며 "몰디브에서는 교회 공동체가 존재할 수 없고 교회 모임이 전혀 열릴 수 없으며, 심지어 해외 기독교 신자들도 국가의 박해를 염려해 공개적으로 모임을 가질 수 없다"고 설명했다. ▲가족과 집을 잃은 인도의 여성 성도가 기도하고 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 [출처]크리스천투데이 이지희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210
관리자 I 2018-01-10
복음의전함, 본보와 심플 전도캠페인 시작본보와 복음의전함은 문서선교 및 광고선교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한국기독공보 심플(心+) 전도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 마을에 하나님의 마음을 더한다'는 의미의 '심플 전도캠페인'은 본보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의 102회 총회가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마을목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복음의전함과 함께 우편엽서와 심플캘린더 등 전도 콘텐츠 보급을 위해 협력해 나가는 사업이다. 우편엽서와 심플캘린더의 수익은 문서 선교 및 광고선교비로 사용된다.전도 콘텐츠 신청 및 문의는 전화(02-6673-0091, 010-7554-0091)와 이메일(jeonham@jeonham.org)로.한편, 전 세계에 광고로 복음을 전하는 (사)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이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 4번째 대륙인 유럽에서의 광고선교 캠페인을 준비하며 최근 재능기부를 한 2NE1 출신 가수 공민지와 CCM 사역자 소향과의 촬영을 마쳤다. 'Arise Shine, Europe'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유럽 복음광고는 유럽 교통의 중심부로 불릴 정도로 유럽에서 가장 큰 역중 하나이며 하루 100만 명이 오가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 2018년 3월 한 달 간 세워지며, 같은 기간 동안 독일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동시에 거리전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지금까지 복음광고가 세워지는 각 대륙마다 현지의 교회나 연합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거리전도에 직접 나서는 등 복음광고 기간 동안 교회 및 단체 간의 연합이 이루어졌던 것처럼 이번 유럽 대륙의 경우에도 독일 프랑크푸르트교회협의회 및 유럽한인교회협의회, 아시아선교센터 유럽지부 등 유럽 현지의 다양한 단체 및 교회들이 참여해 독일어, 영어, 아랍어 등으로 만들어진 복음광고와 전도지를 이용해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복음의전함'과 '6대주 광고 선교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www.jeonham.org, www.facebook.com/jeonha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후원문의는 대표전화(02-6673-0091)를 통해 가능하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49 관리자 I 2018-01-10
담임목사 사례비 줄었고, 선교·복지비는 늘었다한목협 설문조사… 세습 ‘반대’ 설교표절 ‘심각’ ▲성락성결교회에서 설문조사 결과 발표가 이뤄지고 있다. ⓒ김진영 기자 담임목사의
지난해 월 평균 사례비가 176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 213만 원에 비해 40만 원 가령 줄어든 것이다. 그러나 사례비 외
기타소득은 2012년 월 평균 47만 원에서 2017년 108만 원으로 60만 원 가량 늘었다.
이는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여론조사 기관인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10월 10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교회 담임목사 507명을 대상으로 개별 면접과 온라인을 통해 조사한 결과로, 한목협은 9일 이를 발표했다. 지난 2012년에도 같은 조사를
했었다.
이번
조사 대상자들이 시무하는 교회의 규모는 49명 이하가 49.7%로 가장 많았고, 이어 100~299명이 19.3%, 50~99명 15.6%,
300명 이상 15.4% 순이었다. 이들 교회의 평균 연예산은 2억 8,983만 원인데, 2012년의 1억 7,825만 원에 비해 1억
가까이가 늘었다.
이들
교회가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곳은, 조금 줄어든 '소외 이웃'(41.0%→37.3%)을 제외하면 나머지 해외 선교사(39.6%→43.9%),
미자립교회(24.4%→35.4%), 선교단체 및 기독NGO(22.0%→34.8%), 지역 아동 장학금·지역 봉사기관(24.6%→25.5%)에서
2012년에 비해 모두 늘었다.
그러니까
최근 5년 사이 교회가 늘어난 예산을 담임목사 사례비보다 선교와 구제 등에 주로 지출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신 담임목사의 배우자가 직업을 구해
돈을 벌거나(13.4%→36.7%), 가족의 도움(5.4%→15.8%)으로 생긴 소득이 전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평균 기타소득이
는 것은 이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교회 세습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전체 응답자 중 68.4%가 "교회 세습은 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2012년의
71.0%보다는 다소 준 것이다. 31.6%는 "교회 상황에 따라 인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또
올해부터 실시되고 있는 종교인 과세에 대해서는 조사 당시 가장 많은 46.9%의 응답자들이 "일정 기간 유예해 준비를 면밀하게 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어 "자발적 납세"가 31.9%, "내년(2018년)부터 즉시 시행"이
20.8%였다.
그러나
일반 개신교인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같은 질문에, 가장 많은 45.5%의 응답자들이 "내년(2018년)부터 즉시 시행해야
한다"고 답해 목회자들과 차이를 보였다. "유예"는 37.1%, "자발접 납세"는 16.8%였다.
설교
표절에 대한 심각성에는 "심각하다"가 63.4%, "심각하지 않다"가 27.8%였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8155
관리자 I 2018-01-09
교회 '개인정보보호' 무대책, 이단들의 먹잇감 될 수 있어새신자 등록 시 개인정보제공 동의 꼭 받아야 "교회요람에 수록되는 이름과 연락처, 주소는 개인정보보호 대상이므로 각 개인에게 개인정보수집 이용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각 구역장께서는 구역별 주소록을 수령 후 각 구역원들에게 주소록 확인과 함께 개인 정보수집활용 동의란에 서명을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첫 주 창원에 위치한 한 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첫 공지사항이다. 정부의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되고 지난해 12월 법안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교회들의 관심이 다시 한번 높아지고 있다.더욱이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이 부각되면서 개인정보의 활용과 보호를 위한 제도 정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PC, SNS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성도들의 연락처 및 주소 정보를 보관하는 한국교회의 관심과 대책 마련은 그 어느해 보다 높아질 수밖에 없다. 현행 법으로 정보주체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개인정보를 제3자에게 제공한 자, 제공받은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돼 있다. 만약 이단 포교자들이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받지 않는 기성교회에 침투해 등록하고, 개인 정보를 제공한 후 개인정보가 제3자에게 제공되게 해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에 신고하면 교회는 꼼짝없이 처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별히 개인정보의 관계에는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주소 외에도 종교, 신조, 가치관 등 정신적 정보가 포함된 유형도 있어 목양 측면에서 성도 개인의 정보보호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또 스마트폰의 급속한 발달로 개인정보를 쉽게 수집,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하루게 다르게 변화하고 있어 교회도 법령에 따른 보안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와 관련 이지맥스(EGMAX) 유원호 대표(주안교회)는 "현대사회는 대다수의 업무가 전산 시스템화되었다. 이는 교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교회 홈페이지를 운영하거나 교인의 개인정보 등을 수집 및 처리할 때도 전산의 도움을 받고 있어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철저한 이행이 필요하다"며, "만약 수많은 개인 정보 데이터를 보관하고 있는 교회의 관리가 허술해 해킹 등으로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한다면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고 전했다.또 유원호 대표는 "오래전 개인정보보호법이 시행됐지만,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지 않는 교회가 대부분이다. 교회가 기존 성도 및 새신자들의 개인정보 수집시에도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 무슨 용도로 활용이 되고, 얼마의 기간 동안 보유하는지에 대한 개인정보 항목이 소개 되어야 하며, 이를 위한 개인정보 동의도 얻어야 한다"며, "전국교회가 법을 위반하지 않기 위해서 모든 성도들에게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꼭 받아야 한다. 또 교회 안에서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관심과 노력,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매 회기 전국 노회에서 선출된 총대들의 인적사항 수집을 위해 각 노회로부터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총회 홈페이지 가입시에도 개인정보 제공 동의를 얻고 있다. 전국 노회도 개 교회 목사들의 정보를 수집 보관할 때는 정보제공 동의서를 필히 받아야 한다. (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원장은 "교회는 성도들의 개인정보 수집을 관례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다양한 측면에서 법적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며, "새신자 등록시에는 필히 정보 제공 동의서를 받아야 한다. 또 교회 요람을 만들 때에도 개인정보 동의를 확인해야 한다. 또 교회 성도들의 개인정보가 상업적인 목적, 이단들에게 노출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42 관리자 I 2018-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