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양원 목사 순교 69주년 기념 음악회 준비 한창9월 7일 예울마루 대극장 개최 예정 ▲(왼쪽부터)사단법인 민족지도자 손양원목사 기념사업회 이사 곽종철 장로, 이사 이승필 장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 이사장 오현석 목사, 기념사업회 사무총장 이광식 안수집사. ⓒ성시화운동 손양원 목사 순교 69주년 기념 음악회가 9월 7일 오후 5시 GS칼텍스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주최하고 (사)민족지도자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이사장 오현석 목사)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에는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락밴드가 초청되고 특별 출연으로 박경준 바리톤도 함께 한다. 1부는 ‘사랑으로“를 주제로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몬티의 ’차르다스‘, 알비노니의 ’아다지오 g단조‘ 연주에 이오 바리톤 박경준의 특별무대 펼쳐진다. 박경준은 신상우의 ’축복하노라‘와 비제 오페라의 투우사의 노래 등을 연주한다. 또한 비발디의 ‘사계 중에서 봄1, 여름3’을 연주한다. 이어 2부에는 ‘베토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와 로망스 ‘인생은 드라마’, ‘희망’,(베토벤 심포니9) 연주에 이어 박지혜와 박경준 그리고 더 밴드의 협연으로 ‘포스터 외 프레이어, 영광 할렐루야’ 등은 연주한다. 이밖에도 ‘보혈 메들리’와 ‘한아리랑’을 연주해 여수시의 교회들은 물론 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영혼을 적시는 선율을 선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사단법인 민족지도자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는 6일 오전 6시 30분 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 회관 회의실에서 제47회 조찬기도회를 갖고 기념음악회의 성공적 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기도회는 이광식 집사(사무총장)의 인도로 이사 최석곤 장로(전남CBS 운영위원장)의 대표기도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요한복음 21장 15-17절을 본문으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사장 오현석 목사, 사무총장 이광식 안수집사, 이사 곽종철 장로, 이사 이승필 장로, 이사 곽종철 장로, 이사 최석곤 장로, 회계 김영애 권사 등이 참석했다. 김철영 목사는 “요한복음 21장에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후 3일 만에 부활하셔서 세 번째로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내용”이라며 “베드로를 비롯한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처절한 상실감으로 갈릴리 바닷가로 갔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조반을 차려주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세 번씩이나 부인했던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고 세 번씩이나 물으시고, 제자들을 책망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을 다시 제자로 맞이하셨다”고 했다. 또 김 목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손양원 목사님은 자신의 두 아들을 죽인 사람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용서하고 양자를 삼으셨다. 그리고 가족에게까지 버림받은 나환자들의 상처에 난 고름을 입으로 빨아내면서까지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셨다. 또한 오직 예수, 일사각오 신앙으로 일제 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옥에 갇히기도 하셨고, 공산당에 순교를 당하셨다”고 했다. 이어 “아가서 기자는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다고 했다. 그 사랑의 힘이면 풀지 못할 문제는 없다. 다만, 그 사랑이 부족할 뿐”이라며 “예수님은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몸소 그 사랑을 실천하셨다. 그 사랑, 우리 안에 넘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북한의 비핵화와 일본의 수출규제조치와 백색국가 제외로 인한 한일 갈등 이 조속히 해결되도록, 기업들과 서민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또한 손양원 목사 순교 69주년 기념음악회가 잘 준비되어 여수 시민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축제가 되도록 간구했다. 또한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의 안정적인 운영과 손양원 목사 유족을 위해, 그리고 손양원기념공원 정상화를 위해서도 기도했다. 기도회는 박병식 원로목사(여천제일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아울러 이사장 오현석 목사의 진행으로 현안들에 대해 협의했다. 오 목사는 “손양원 목사 순교 69주년 기념음악회가 교회들의 적극적 협력과 동참으로 큰 은혜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교회들의 참여와 후원 그리고 티켓 판매 상황을 점검했다. GS칼텍스 예울마루 대표이자 여수시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이승필 장로는 “교회들마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여 기념음악회가 여수를 대표하는 음악회로 호평 받기를 기대한다”며 “예울마루에서도 수준 높은 음악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여수은현교회를 방문해 최규식 담임목사를 만나 기념음악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최 목사는 “은현교회에서는 사단법인 민족지도자손양원목사기념사업회와 기념음악회를 적극 협력하고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종철 장로(전남기윤실 상임대표)는 “순교성지 여수를 더욱 널리 알려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도시가 되도록 기념사업회가 적극적으로 한국교회와 해외 교회들에 손양원 목사님의순교신앙을 전파하자”고 했다. 이밖에도 김철영 목사와 김영애 권사 등은 손양원목사순교기념관을 방문해 손양원 목사의 3남 손동길 목사와 만남을 가졌다. 또한 기념관 담당인 애양원교회 송영오 장로 등을 만나 순교기념관의 현황을 듣고 기도했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448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기자 su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7
제1회 복음한국 청년 캠프, 한동대에서 8월 12~14일 개최콘서트, 영화 시사회, 선택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복음한국(대표회장 최홍준 목사)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포항 한동대학교에서 ‘청년, 복음을 외쳐라’를 주제로 제1회 복음한국 청년 캠프를 개최한다. 복음한국은 “현재 한국 사회는 낙태 합법화, 동성애 합법화, 비혼의 증가, 출산율 최저 등의 여러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한국 교회의 청년들을 이 시대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세우고 올바른 세계관을 가진 청년들로 양육하기 위해 복음한국(Gospel Korea)을 창립했다”고 했다. 첫째 날에는 그룹 ‘노을’의 리더 강균성이 개회식을, 권성수 목사가 ‘성경적 세계관(기독교 세계관)’을 주제로 특강한다. 이후 조별 모임을 갖고 저녁 집회엔 다니엘 김 선교사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찬양에는 레위지파가 함께 한다. 둘째 날에는 ‘문화가 있는 강연’이라는 콘셉트로 영화 ‘언플랜드’ 압축 시사회를 갖고 한국 교회의 흐름과 역사, 국가관에 대한 주제의 강연을 갖는다. 또한 NaBaSeBa(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제목의 특강이 있다. 특별히 이날은 선택 특강으로 ‘동성애 차별금지법에 대한 대응’, ‘동성애의 파고에 맞선 하나님의 의병’, ‘동성애의 선천성’, ‘남성간 성행위자의 헌혈 제한’, ‘왜 나는 변하지 않을까’, ‘혼란 속 기독교인의 역할’, ‘탈동성애, 돌아가야 할 곳’, ‘교회와 인권’, ‘동성애, 젠더 담론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 ‘기독교생명윤리와 낙태’, ‘생명의 시작점과 종결점’, ‘기독교에서 본 이슬람’, ‘교육에서 하나님 경외하기’, ‘크리스찬의 성’, ‘영역주권, 교회, 시장 그리고 국가’, ‘인류 문명사를 위협하는 젠더 페미니즘과 그리스도인의 과제’, ‘창조와 복음’, ‘유엔의 인권법과 북한인권의 실태’, ‘일터에서 하나님 경외하기’, ‘기독교 세계관으로 미디어(영화 문화) 보기’ 총 20개 강의가 준비된다.강사로는 조영길 변호사, 염안섭 원장, 길원평 교수, 김지연 약사, 김영길 변호사, 박진권 선교사, 지영준 변호사, 한효관 대표, 이명진 소장, 이상원 교수, 이만석 목사, 김정효 교수, 김승욱 교수, 곽혜원 박사, 김광 교수, 이정훈 교수, 방선오 장로, 이영진 교수 등이 나선다. 셋째 날에는 에릭앤로교수(한동대)가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강의하며 Young NaBaSeBa(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시간) 제목의 특강과 스쿨러쉬(지역별 인사) 및 지역별 청년 모임을 갖는다. 낙태를 반대하는 영화 영화 ‘언플랜드’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복음한국은 대표회장으로 부산 호산나 교회 최홍준 원로 목사를 중심삼고, 오정호 목사 (대전새로남교회 담임)를 상임의장으로, 박진석 목사 (포항기쁨의교회 담임)를 상임부의장으로, 이재훈 목사 (서울온누리교회 담임), 고명진 목사 (수원중앙침례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 (부산부전교회 담임), 박경배 목사 (대전송촌교회 담임) 를 상임대표로, 대전제일장로교회 김철민 목사, 동반연 운영위원장 길원평 교수를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공동대표로는 정진모목사(충남기독교총연합회장), 음태봉목사(충북기독교총연합회장), 임공열목사(세종기독교총연합회장), 홍근성목사(경남기독교총연합회장), 박종철목사(전북기독교총연합회장), 서창수목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장), 황규호목사(인천기독교총연합회장), 이형만목사(전남기독교총연합회장), 이정우목사(경북기독교총연합회장), 최승균목사(경기기독교총연합회장), 김미열목사(강원기독교총연합회장), 남수은목사(제주기독교교회협의회장), 문희성목사(광주기독교교단협의회장), 김영동목사(울산기독교연합회장) 등이 선임됐다. 이밖에 발기 단체로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한국기독교학교연맹, 넥스트클럽, 한국기독교학교연합회, 한국교육자선교회, 동성애동성혼반대국민연합, 성산생명윤리연구소, 동성애동성혼합법화반대전국교수연합, 월드뷰, First Korea, 학교를품는교회모임, 전국대학교수선교연합회가 있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457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기자 sukim@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7
2019 초교파 연합 세미나, 비와이 등 간증▲세미나에서 참석자들이 기도하고 있다. ⓒ교회 제공 순복음진주초대교회 주최 2019년 초교파 연합 세미나가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지난 7월 29-30일 경기 광주 성령교회에서 개최됐다. 4천여명의 한국교회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교파를 초월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전태식 목사(서울진주초대교회)와 이경은 목사(순복음진주초대교회)가 주강사로 나섰다. 전태식·이경은 목사는 성경을 성경으로 풀어내는 메시지를 선포했으며, 다음 세대를 위한 가수들의 간증과 공연도 이어졌다. 전태식 담임목사는 ‘창조주 하나님(창 1장)’, ‘팔복을 주시는 하나님(마 5장)’, ‘심판하시는 하나님(계 1장)’을 각각 설교했다. 전 목사는 “여러분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체험하고 살고 있는가”라며 “오직 마음과 뜻과 목숨과 힘을 다해 순종하는 자에게만 하나님께서는 전능의 능력을 베푸실 것”이라고 했다.전태식 목사는 마태복음 5장에 대해 “심령, 곧 영혼이 갈급한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며 “죄를 지었다면, 죄 사함을 받았다는 깨달음이 있을 때까지 애통하며 회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미나 첫날 오후 시간에는 ‘제10회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 선발대회’도 진행됐다. 지역별 장원에게는 대학·청년부 500만원, 중·고등부 250만원, 초등부 150만원, 장년부 100만원의 상금과 어사패, 상장, 배지가 수여됐다. 이경은 목사는 “조선시대 때 인재를 등용하던 과거제도를 성경적으로 벤치마킹한 ‘영적 장원’을 매년 선발하고 있다”며 “성도들이 말씀을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지켜 행하도록 독려할 뿐 아니라, 이들을 거룩한 무리로 양성해 시대를 이끌 리더로 세우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아바드리더시스템 과거시험 장원 선발대회 모습. ⓒ교회 제공 이번 세미나에서는 래퍼 가수 범키와 비와이, 뮤지컬 배우 이충주 씨 등 기독 연예인들의 간증과 찬양으로 도전을 주기도 했다. 참석한 한 청소년은 “갈수록 악해지는 세상 속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여러 이유로 교회를 떠나고 있는 지금, 말씀과 함께 유명한 인사들의 간증을 준비함으로써 학생들과 청장년층의 공감을 얻는 시간이었다”며 “믿지 않는 사람들까지 교회를 찾아, 좋아하는 스타의 간증을 듣고 하나님에 대해 관심을 가졌다”고 전했다. 첫날 힙합 가수 범키는 방황하던 자신을 하나님이 어떻게 회개시키고 변화시켰는지 간증했다. 그는 “가장 잘나가던 시절, 한 순간에 범법자로 전락해 구치소에 수감됐다. 6개월간 하나님께 깊이 회개하고. 인생을 크게 돌이킨 귀한 시간이었다”며 “어려울 때 자신을 곁에서 지켜준 가족과 크리스천 지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신앙의 길로 들어섰다”고 고백했다. 둘째날에는 뮤지컬 배우 이충주와 래퍼 비와이의 공연이 있었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청중을 압도한 이충주 씨는 “모태신앙으로 어린 시절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배우를 하다 보니 신앙의 담이 하나하나 무너져 갔다”며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 와서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이제 그 무너진 벽을 하나 하나 세우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그는 “하나님 섬기는 일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두는 배우가 되는 것이 앞으로의 꿈”이라며 응원과 기도를 부탁했다. 비와이의 공연은 어린아이들부터 중∙고교생과 청년, 많게는 장로, 권사들까지 함께 뛰는 축제의 장이 됐다. 비와이는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되세요”, “세상 앞에 당당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세요”, “우리의 자랑은 세상의 부귀와 명예와 돈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라고 외쳤다. 이후 진주 경혜여고 댄스 팀의 멋진 힙합댄스도 선보였다. 비기독교인들로 구성된 이 팀은 세미나 공연 초청을 받고 교회에 나왔고, 순복음진주초대교회에 등록해 신앙을 갖게 됐다고 한다 마지막 강의 시간 이경은 목사는 ‘거룩한 청년 연합’을 지향하며, 다양한 기독 문화 콘텐츠와 행사를 계획하고 공유해, 세상 속에서 하나님 말씀과 기독 문화가 꽃피우도록 하는 ‘Holy fun’이라는 앱을 소개했다. 이경은 목사는 “교회가 세상 어느 곳보다 재미있는 곳이 되어야 한다”며 “젊은 세대들이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기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세상에 빼앗긴 문화를 예수님의 문화로 다시 찾아와야 한다”며 “이제 찾아가는 전도가 아니라, 찾아오는 전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여름마다 여러 교회와 단체에서 다양한 세미나와 수련회가 열리지만, 젊은 세대에 외면당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하나님 말씀이 힘 있게 선포되고,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돼 고루 은혜를 받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초교파 연합 세미나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3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하고 있다. 지난 1월 군포 한세대 대강당에서 동계 세미나가 열렸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418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기자 dwlee@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6
“이슬람권에 열린 복음의 문, 닫을 자 없어”GMS 이슬람권 선교 세미나 열려▲GMS 이슬람권 선교 세미나에서 현지인 지도자들이 강의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GMS(예장합동 총회세계선교회) 이슬람권 선교 세미나에서 무슬림 출신의 현지인 교회 지도자, 회심자들이 이슬람 선교 현장에서 이뤄지는 무슬림 전도와 제자화, 선교 운동 등을 소개했다. '이슬람 선교 현장을 말한다'는 주제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강동 오륜교회(김은호 목사)에서 공개세미나로 열린 이 행사에는 각 교단 및 선교단체 선교사, 이슬람 선교 관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남아시아 교회 일어나야 할 때, 한국교회와 협력 원해" A국 국경 지대에서 선교했으며 1년 전부터 서남아시아 한 국가의 신학교 학장으로 섬기는 S 학장은 서남아시아 현지인 그리스도인들 가운데서 자생적으로 일어나는 복음전도 운동 등을 소개하고 한국교회, 선교사들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S 학장은 "이제 서남아시아 교회가 일어나야 할 때"라며 "많은 서남아시아 기독교인이 폭탄테러로 죽임 당하기도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섬기는 사역자들이 있다. 많은 학생이 목숨을 걸고 선교한다는 마음으로 훈련받고 있으며, 인근 국가까지 선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2년간 진행하는 우리 신학교 선교사훈련프로그램에는 최근 120여 명이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아시아신학연맹(ATA)의 회원인 이 신학교는 주간, 야간 학사, 석박사 과정과 사역자 재훈련, 선교사 훈련, 여성 사역자 훈련, 가정 캠프, 청년 수련회 등 다양한 지도자 양성 과정을 운영하며 기도와 금식 등 경건훈련도 하고 있다. S 학장은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이 신학교가 선교적 신학교로 변화되도록 기도하고 있다"며 "학생만이 아니라 학장인 저를 포함해 모든 교수, 직원이 무슬림 전도에 실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S 학장은 "물론 아직 선교사들이 필요하다"며 "유럽, 미국 선교사들은 비자가 거부되면서 아시아 선교사들에게 문이 더 열려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교회, 한국 선교사들과의 협력 방안으로 먼저 "비자와 생활, 안전 등 여러 문제와 어려움이 있지만 한국 선교사들이 장기선교사로 와서 사역할 수 있다"며 "얼마 전까지도 3년, 5년 비자를 줬는데 지금은 1년밖에 안 되고, 그나마 6개월을 기다려야 받을 수 있다. 쉽진 않지만, 장기선교사의 문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그는 두 번째 방안으로 "관광, 비즈니스, 사업, 전문 기술 비자 등으로 와서 서남아시아 교회와 협력할 수 있다. 정부 정책이 자꾸 바뀌면서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세 번째로는 "서남아시아에 오지 않더라도 하나님 나라를 위해 현지 교회와 현지 사역자와 협력할 수 있다"며 "여러분의 마음에 와닿는 대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사역을 재정적으로 지원하며 협력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S 학장은 특히 "훈련받은 사역자들이 A국, 중앙아시아, C국 등으로 파송 받게 되는데, 이들을 후원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가 복음이 필요한 인근 이슬람 국가를 위한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통역을 맡은 선교사도 "서남아시아 기독교인들은 지난 100년 동안 기독교 복음을 받아들이기만 했지, 나가서 전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굉장한 변화"라며 서남아시아 교회를 위한 기도를 부탁했다.▲GMS 이슬람권 선교 세미나에서 현지인 지도자들이 강의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슬람 통치에 염증 느낀 무슬림 많아, 오직 말씀과 성령으로 변화" 중앙아시아 한 국가의 시아파 출신으로, 박해를 피해 15년 전부터 T국에서 디아스포라의 전도, 제자화, 양육에 집중하고 있는 M 목사는 "정보국은 교회를 모두 폐쇄할 수 있지만, 무슬림들이 예수님께 나아오는 것을 절대 막을 수 없다"며 "직접 전도, 위성방송 등을 통해 무슬림들에게 말씀의 씨앗이 심기고 있으며, 성령의 전적인 사역으로 이들의 영적 성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M 목사는 고등학생 때 친구의 소개로 기독교 방송국에 편지를 보내 모국어 성경을 받았다. 성경을 읽으면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리신 예수님의 사랑에 눈뜨고 예수님의 생애에 빠져들게 되었으며,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의 세계를 깨닫게 됐다. 이후 교회에서 성장하며 영적 목마름을 느끼는 주변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간다고 복음을 전했다. 무슬림 출신의 교회 동역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살해당한 후 고국을 떠나게 된 M 목사는 "이슬람은 굉장히 요란한 소리를 내지만, 그 속은 비어 있다"며 "이슬람은 피와 칼이고, 우리에게 두려움을 심어주지만 오늘날 중앙아시아 사람들은 이 사실에 굉장히 지쳐 있다"고도 했다. 그는 "지역마다 100개 이상의 모스크가 있지만, 모스크에 모이는 사람은 적고 이슬람의 통치에 사람들은 큰 염증을 느낀다. 무신론자들이 많이 생겨났고, 많은 사람이 꾸란의 신빙성과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다. 또 아야툴라의 착복으로 많은 무슬림이 이슬람을 믿지 않는다"고 말했다. 중앙아시아의 이 국가에서는 지난 40년 동안 교회 문이 계속 닫혔고 모국어로 설교할 수 없지만, 20여 년간 4개의 기독교 위성방송과 1천 개가 넘는 기독교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복음이 구석구석 전해졌다. M 목사는 "오직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이 성령을 통해 저와 여러분을 변화시키는 것처럼, 어떤 무슬림을 만난다고 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가 능력이고 복음의 원천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무슬림 제자화 사역에서 성령께서 그들을 변화시키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그는 "서구 교회는 서양식 사고 구조를, 아시아 교회는 동양식 사고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며 "우리는 서양식도, 동양식도 아닌 성경적 세계관으로 무슬림을 변화시켜야 한다.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만,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반드시 이곳에 교회가 세워질 것"이라고 확신했다. ▲GMS 이슬람권 선교 세미나에서 현지인 지도자들이 강의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M 목사는 무슬림 전도 방안으로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기초해 사역하며, 예수님을 믿고 1~2년 뒤 세계관의 변화가 필요할 때 꾸란과 성경을 비교하며 꾸란과 이슬람의 잘못된 내용을 집중적으로 가르친다"고 말했다. 그는 "꾸란과 성경을 비교하여 가르치는 것은 선교사들이 하면 안 될 것"이라며 "선교사들이 그렇게 하면 그 민족에 대한 비하가 될 수도 있다. 같은 민족이고 무슬림 배경이었던 사람은 그렇게 가르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M 목사는 또 "위성방송을 통해 복음을 접했다 할지라도, 제자화는 어렵기 때문에 타국에서 직접 만나 함께 먹고 살면서 인격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제자 훈련을 한다"며 "훈련받은 이들이 고국에 돌아가 다른 무슬림에게 복음을 소개하고, 전도된 새로운 신자들이 다시 타국에 나와 훈련을 받고 돌아가는 방식으로 사역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중앙아시아권에서 사역하는 H 선교사는 "페르시아 선교의 중심축은 외국인 사역자에서 이미 현지인 중심으로 넘어갔다"며 "이슬람 사회마다 상황이 다르지만, 페르시아인을 향한 전도는 굉장히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우리의 이슈는 전도가 아니라 이들을 어떻게 제자화 시킬 것인가다"라고 말했다. H 선교사는 특히 "교회가 에클레시아로서 본질을 회복해야 한다"며 "복음의 열린 문을 통해 무슬림이 많이 들어오고 있지만, 일부 교회가 교회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하여 많은 사람이 실망하고 교회 뒷문으로 나가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근본적으로 교회 회복과 존재론적 변화가 필요하며, 성경의 세계관을 통한 변혁, 문화적 구속이 필요하다"며 "요한계시록 3장에서 빌라델비아 교회를 향한 예언처럼 주님은 이슬람 사회 속에 복음의 열린 문을 두셨다. 아무리 교회를 핍박하고 막아도 하나님의 열린 문을 통해 나오는 무슬림들을 막을 수 없으며, 열린 문을 닫을 사람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이슬람 전문가, 현지인 지도자들의 강의와 현장 선교사들의 지역별 발제, 논찬 등으로 진행됐다. 성남용 총신대 교수가 '한국교회의 이슬람권 선교', 중앙아시아 현지 리더가 '중앙아시아 무슬림 사역현장 이야기' '변화하는 이슬람 세계와 제자화', 서남아시아 현지 리더들이 '현지 회심자가 전하는 무슬림 전도' '이슬람 지역 교회와 동역하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GMS 현장 선교사 10여 명은 사역 국가의 선교 역사와 최신 동향 등을 나누고 논찬했으며, 김마가 GO국제본부장, 정중헌 GMS동남아이슬람지역위원장의 발제, 신현수 교수의 전체 논찬 인도가 있었다. 개회예배는 김정훈 GMS 이사장의 설교, 이성화 부이사장의 축도, 폐회예배에서는 정영교 GMS중동지역위원장이 설교했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422 크리스천투데이 이지희기자 관리자 I 2019-08-06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주제 한국선교신학회 4차 공동학회 한국 대표적 선교학회인 ‘한국선교신학회’ 4차 공동학회가 ‘세뛰세 Korea‘와 함께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로 오는 8월 23일 12시에 안산동산교회 다니엘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선교신학회 4차 공동학회는 교회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는 목회자와 신학자들뿐 아니라, 선교적 삶을 고민하는 모든 크리스천들을 위한 컨퍼런스로 진행된다.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하는 한국선교신학회는 전국 40여 기독 대학교 및 대학에 소속된 교수와 학생, 목회자와 선교사들이 모여 활동하고 있으며, 현장과 이론을 가장 조화롭게 연구하며 선교 실천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세뛰세 KOREA는 ’세대를 뛰어넘는 세미나’의 줄임말로, 한국교회 특정 교단과 진영, 이념과 계파를 뛰어넘어 연합과 혁신을 기대하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컨퍼런스에서는 선교적 교회 목회를 하는 안민호 목사(커피교회), 박홍래 목사(밀알교회), 오동섭 목사(미와십자가 교회), 조주희 목사(성암교회) 등이 게스트로 함께한다.또 한국일 교수(장신대)와 황병배 교수(협성대)가 논찬한다. 세뛰세 KOREA 대표 송창근 목사(블루라이트 교회)는 진행을 맡았다. 한국선교신학회 회장 최동규 교수(서울신대)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선교적 교회 운동’을 평가하고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공동학회에서 현실감 있는 선교적 교회 토론이 진행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최 교수는 “선교적 교회는 단순히 선교하는 교회가 아니라, 선교를 존재 목적으로 삼는 교회”라며 “요즘 한국교회에서 선교적 교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는데, 사회에 대한 교회의 책임을 느끼는 목회자들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현장과 이론의 조화를 꾀하는 이번 공동학회 컨퍼런스는 교회가 사회에 미쳐야 할 역할의 새로운 모습과 함께, 복음 전파를 위한 새로운 접촉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컨퍼런스 참가비는 목회자·신학자 2만원, 평신도·신학생 1만원이다. 접수: http://bitly.kr/DlyifS문의: 010-5102-2921 (한국선교신학회 박진웅)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4369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기자 dwlee@chtoday.co.kr 관리자 I 201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