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아프리카에 성경 약 1만권 기증“성경을 보내는 것은 생명을 보내는 것”▲양측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해 봄 에티오피아에 이어 최근 아프리카에
성경을 추가로 기증했다.
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에 전달된 후원금은 5천만원, 성경 1만권 분량으로 콘테이너박스
1대 분량에 해당한다. 대한성서공회는 아프리카 현지상황에 대한 확인절차를 거쳐 필요한 곳에
적절히 배분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28일, 대한성서공회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교회를 대표해 최오규, 오일환, 임원빈, 김원구 장로가 참석했으며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이 이들을 맞았다. 이
자리에서 최오규 총무장로는 "성경을 전하는 것은 곧 생명을 전하는 것과 같다. 이 사역은 우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생명사역과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봄에 이어 추가로 아프리카에 성경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일환 서기장로는 "지난해 봄 에티오피아 제자훈련을 위해 현지를 방문했을 때 젊은이들이 성경 1권을 가지고 수십 명이 함께 돌려가며 읽는 현실을 목도했다. 아직
세계 곳곳에는 성경이 필요한 곳이 많다. 이 일에 지속적을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
대한성서공회 권의현 사장은 "지난해 봄에 이어 다시 한번 성경 보급을 위해 후원해 준 오정현 담임목사님과 사랑의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현재 전 세계에는 6천8백여 개의 언어와 이를 쓰는 민족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중 신구약성경을 자기 언어로 가진 민족은 6백개, 쪽복음이라도
가지고 있는 민족은 2천여 개에 불과하다. 대한성서공회는
이렇듯 성경을 갖지 못한 미전도종족에게 생명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사랑의교회는 지난해 2월 에티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열린 'Disciple Making
Leader's Summit 2017(제자훈련목회자세미나)'에서 에티오피아 개신교단으로서는
최대규모의 교단인 EKHC(The Ethiopian Kale Heywet Church) 측에 미화 4만불, 우리 돈으로 5천만
원 상당의 성경을 1차 지원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사랑의교회 대학부도 '부활절 생명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고난주간 동안 금식하며 아낀 헌금 1,522만 원을 대한성서공회 측에 전달해 태국을 거쳐 미얀마에 성경을 보낸 바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기자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7843 관리자 I 2018-01-01
CTS. 포항노회에 지진피해 돕기 성금 전달7000미라클-포항 지진 피해 돕기 특집방송 통한 수익금 4480만원 CTS기독교TV(CTS)가 지난해 11월 포항지역에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CTS는 포항 지진 직후 피해 현장에서 촬영, 제작한 '7000미라클-포항 지진 피해 돕기 특집방송'을 2부에 걸쳐 방송한 바 있다.CTS는 방송을 통해 한국교회 성도들이 보내온 4480여 만 원의 성금을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포항노회에 기탁했다.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은 "CTS가 포항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추후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포항지역 지진 피해 상황을 계속해서 알리고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포항노회 노회장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는 "귀한 성금이 포항 지역에 있는 모든 교회들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CTS로부터 시작된 도움이 큰 힘이 돼서 모든 교회들이 빨리 회복되고 또 하나님 앞에 온전한 예배가 드려지는 예배당 복구가 이루어지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기자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792 관리자 I 2018-01-01
전국교회 경상수입 결산액, 100억 9천만원 감소2018년도 경비절감, 지출효율화 등 긴축재정 예상돼 올해 교회들은 어려움 없이 선교, 교육, 봉사의 사역을 잘 이어갈 수 있을까. 대한예수교장로회 지난 102회 총회에 보고된 바에 따르면 전국교회의 경상수입 결산총액이 전년대비 100억 9000여 만원이 감소해, 올해 교회는 더욱 긴축재정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이 12월 29일 발표한 2017년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1.9%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고, 한국은행이 12월 28일 내놓은 2018년 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내년도 제조업 전망은 2017년 실적 BSI(기업경기실사지수)에 비해 1포인트 낮게 전망했다. 회사가 어려워지고 물가는 오르면 성도들은 허리띠를 더욱 졸라맨다. 성도의 재정상태가 교회에 미치는 영향이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교회도 함께 경비절감과 지출효율화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총회에 보고되는 전국교회의 경상수입 결산총액의 그래프가 최근 몇 년 동안 위아래로 요동치고 있다. 총회 회계기준에 따르면 경상비 수입항목은 십일조헌금, 주일헌금, 절기헌금, 목적헌금, 기타헌금, 잡수입 등이며 건축헌금은 경상비수입에서 제외된다. 이 기준으로 보고된 전국교회의 경상비 수입결산 규모는 2016년 12월말 현재 1조 3147억 8000여 만원이다. 이는 전년대비 0.76% 감소한 것이며, 금액으로는 100억 9600여 만원의 수입이 줄어든 것이다. 전년대비 전체 교인 수는 5만 8000여 명이 감소했다. 전국교회의 경상수입 결산총액은 IMF 시기였던 1998년 이후 10년간 계속 상승세였으나, 2008년 1조 3346억 6000여 만원이라는 최고점 이후 2009년부터 감소와 증가를 오르내리고 있는 중이다. 교회들의 경상수입 결산 총액이 줄어드는 현상은 매년 노회서 올라오는 '총회 상회비 삭감' 헌의안과도 무관하지 않다. 정책입안의 기초자료가 될 2017년 통계입력이 시작됐다. 최근 2년간 줄어든 성도가 8만 명을 육박한 가운데 올 가을 제103회 총회에 보고되는 통계자료에 귀추가 주목된다.[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07 관리자 I 2018-01-01
"개혁 위해 예수 그리스도에 일치된 삶 살자"'종교개혁500주년 제주콜로키움', 선언문 발표로 신선한 충격 제주도의 목회자들이 종교개혁500주년을 보내면서 성도 개인의 삶과 교회의 반성과 다짐을 담은 선언문을 선포해 교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선언문은 그 내용의 진정성과 충실함으로 인해 원로 신학자인 이형기 교수 등에게 극찬에 가까운 평가를 받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종교개혁에 대해 공부하기 위해 스터디 모임 '종교개혁500주년 제주콜로키움(대표:서성환)'을 조직한 제주도 목회자 30여 명은 지난해 12월 12일 3년여의 모임을 마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일치-그 빛난 삶과 세상을 향한 헌신 선언-'이라는 선언서를 발표했다.이 선언문에서는 △복음 왜곡과 축소 △죄의 현실에 안주하고 타협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 △시대착오적 교리지상주의 △교파분열과 난립 △저열한 교권싸움 △무례하고 정복주의적인 전도ㆍ선교 △천박한 봉사 △기복-번영신앙에 길들여짐 △흑백논리의 정죄 △독재 권력에 굴종 △민주화 운동과 평화통일운동에 무관심 등 과거와 현재의 교회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했다.또한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개혁의 5대 정신을 계승하고 재해석하며, 온전한 개혁은 제자의 길을 사는 것임을 선언하고, 특히 직업현장에서 신 앞의 단독자이지만 함께 연대하는 사람으로서의 삶 속에서 정직과 겸손, 용기와 실천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재현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한때 유용했던 낡은 신학, 갇힌 신학으로는 우리 시대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살 수 없다"며 "근본주의 신학과 번영신학을 비판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빙자해 신앙의 권력화를 추구하고, 교회를 기업화하고 사유화, 세습하는 행위는 죄악"임을 명백히 했다.선언문에서는 "교회법의 항존직이 정년까지 그 직을 보장하는 제도가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교회에 있어야 하는 직분을 지칭하는 용어"라고 지적하고, "교회의 모든 선출직은 임기제와 신임제로 운영해야 한다"고 다소 파격적인 주장을 하기도 했다.이외에도 교단과 연합기관이 사익을 추구하고 대변하는 압력단체가 아닌 교회의 공공성과 공적교회의 보루로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면서, 비복음적인 정교분리나 유착 거부, 경제의 공적 개념과 토지의 공개념 실현, 타락한 언론의 퇴출, 자본과 권력에서 교육의 독립, 핵 없는 세상 구현, 가난한 자의 편이 될 것 등을 각오하며 종교개혁 1000년을 향해 나아갈 것을 선언했다.대표 서성환 목사는 "종교개혁500주년에 모두 다 개혁에 대한 이야기는 하는데 누구를 위한 개혁인지가 선명치 않고, 지향점도 불분명해 사실 개혁을 안하는 것보다도 못하게 된 것 같다"며 "500주년 행사가 많았던 것으로 아는데 남은 것은 없고 세습 같은 부끄러운 일만 남았다. 이땅에 하나님 나라를 어떻게 오게 할 것인지에 대해 말하고 싶어 이번 선언문을 작성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종교개혁500주년 제주콜로키움'은 지난 2015년 3월 종교개혁500주년을 3년여 앞두고 종교개혁에 대해 공부하고자 하는 목회자들이 모인 초교파적인 모임이며, 주로 신앙과 직제, 삶과 봉사, 영성과 교육에 대한 주제로 자체 발제를 하며 스터디 모임을 가져왔다. 또한, 모임 기간 동안 총 네차례 외부 강사를 초청해 대중강연회를 열고 올해 중순에는 모임을 총결산하는 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서 목사는 "시골에서 목회하는 조그만 교회의 목사들인데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지만 우리라도 하지 않으면 돌들이 소리지를 것이라는 생각으로 성명을 내게 됐다"며 "주님이 열어주신 하나님 나라를 복음으로 빛나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드는 것이 개혁인만큼 한국교회가 종교개혁1000년을 향해 세상을 향해 헌신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5803 관리자 I 2018-01-01
삼일교회 등, 가칭 ‘기독교 반성폭력센터’ 설립한다▲삼일교회 전경 ⓒ크리스천투데이
DB
삼일교회(담임 송태근 목사)가
교회개혁실천연대와 함께 (가칭)'기독교 반(反)성폭력센터'를 설립한다.
이 센터의 설립은 이름 그대로 교회 내 성폭력 근절과 피해자 상담 등을 위한 것이다. 삼일교회는 전임 전병욱 목사(홍대새교회) 사태 이후 '치유와 공의를 위한
TF'를 조직해 그 동안 이 문제에 대응해 왔다.
이들은 센터를 내년 상반기 개설하기로 했으며, 삼일교회가 센터 설립에
필요한 운영 자금을 지원하고 교회개혁실천연대가 향후 3년 간 운영을 맡는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7707 관리자 I 20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