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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민간 교류 적극적 선도 요청' NCCK 이홍정 총무, 청와대 초청 간담회 참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가 지난 18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단 지도자들과 함께 문재인 대통령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남북 민간교류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NCCK 총무 이홍정 목사와 천주교 김희중 대주교 등 종교 지도자 7명이 참석한 이 날 오찬 간담회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3.1운동 정신을 계승·기념하고,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데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과 의견을 나눴다.이홍정 총무는 간담회에서 "이제는 남북 평화경제와 평화공존 시대로 가야 한다. 이를 위해서도 국민통합과 남남갈등 해소가 중요하다"며 "남북의 민간교류가 평화정치의 토대이므로 정부가 자주적 교류환경을 마련하고, 남북교류를 담당하는 정부 실무자들이 유연한 자세로 남북민간 교류를 적극적으로 선도해달라"고 요청했다.또 "남북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지렛대로 이용하여 남남갈등을 야기시키고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분단 냉전의 적폐 행위가 더는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 이 총무는 "국가폭력, 공권력, 국가보안법 등에 의한 피해자들이 2차 3차 피해를 보지 않도록 국가적 차원의 제도마련이 필요하다. 작금에 5.18망언과 같은 논란이 다시는 일어나면 안 된다"고 전했다.이외에도 이 총무는 문재인 대통령의 평화가 경제라는 선언에 공감한다는 의사도 전달했다. 이 총무는 "평화경제는 평등의 가치에 기반한 상생의 경제로 남북의 평화공존시대를 이끄는 경제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하지만 패러다임 변화의 과정에 정책과 현실 사이에 나타나는 격차와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는데 이에 대한 일부 정당과 언론매체의 해석이 일방적이고 정략적이다. 정부가 경제정책을 종합적으로 잘 설명하고 변화과정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주도해 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종교계가 남북 교류에 앞장서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린다. 공식적인 관계가 막혀있을 때 가장 먼저 교류의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는 데가 종교계를 비롯한 민간 교류 쪽이다. 특별히 종교계에서나 민간 차원에서 여러 가지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공동사업들이 마련된다면 남북 간의 교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종교는 다른 어느 분야보다도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데에 수월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것이 주는 상징적인 효과도 아주 크다"라고 전했다.이어 문 대통령은 "제1차 남북 정상회담이 아직 1년도 안 지났는데 그사이에 엄청난 진도를 이루고 있고 앞으로 그 진도가 더 이어질 것"이라며 하지만 "제일 큰 걸림돌은 우리 내부가 그에 대해서 한마음이 된다면 좀 어려움이 있더라도 돌파해 나가면서 같이 감당하면 되는 건데 남남갈등이 있으니까 쉽지 않다"며 종교계가 국민통합 면에서 좀 더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모임 후 청와대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지도자들은 3.1운동으로 희생된 선열을 기리기 위해 오는 3월 1일 정오에 교회와 성당, 사찰, 교당, 향교 등 종단별 종교시설에서 3분간 타종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간담회와 관련 한기총 대표회장은 회원 교단 관계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청와대로부터 자신이 초청받았지만, 거부했다는 문자를 돌리는 헤프닝을 연출했고 이와 관련 청와대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또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정부 측과 종교계 간 소통 창구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로 더욱 집중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되고 있다.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는 개신교(NCCK), 불교, 천주교, 유교, 천도교, 원불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의 종교 간 대화운동으로 1965년 발족됐다.임성국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75968471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21
  • 백석대,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에 명예박사 학위 수여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이 명예박사(언론홍보학) 학위 수여를 받았다. ⓒCTS 제공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의 2018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백석홀(대강당)에서 21일 11시부터 진행됐다.  백석대학교 학생 2,895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 수여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축사를 전한 백석대 총장 장종현 목사는 “세상에서 하나님과 함께 이웃과 함께하는 백석인으로 살아가길 바란다. 그리고 대학에서 배운데로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힘차게 출발하는 졸업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에게 명예박사(언론홍보학) 학위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1995년에 개국한 CTS기독교TV에서 회장으로 집무중인 감경철 장로는 한국교회의 부흥을 돕기 위해 각 교단과 교회가 서로 연합하는 사역을 도왔으며, 특별히 순수복음을 전하는 방송사로 전 세계로 CTS가 방송되도록 영상선교사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박사(언론홍보학) 학위를 받게 됐다. 이밖에 세계한인방송협의(WAKB)회장과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국민훈장 목련장 세계복음중앙협의화 기독실업인부문 대상 그리고, 한국 기독교 자랑스런 지도자상과 자랑스런 언론인 상(TV부문) 수상과, 대한민국 대한국인 방송인 부문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226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21
  • 워라밸 구현되는 행복한 일터 꿈꾼다 한지터 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 4월 11일 충신교회 직장을 구할 때 중요한 조건으로 여기는 일과 개인의 삶 사이의 균형을 일컫는 '워라밸' 이 부각되는 시대에 일의 신학적 의미와 일에 대한 성경적 교훈을 목회적 시각으로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교회지도자센터(대표:박종순, 한지터)는 오는 4월 11일 오전 10시 충신교회(이전호 목사 시무)에서 '워라밸 시대의 행복한 일터목회'를 주제로 제8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목회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담임목사, 부목사, 전도사와 신학생, 관심 있는 교회 지도자를 대상으로 열릴 이번 컨퍼런스는 증경총회장 박종순 목사의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김성국 교수(이화여대)와 방선기 목사(직장사역연구소), 홍인종 교수(장신대)가 △변화하는 시대 속의 노동과 직업의 의미 △한국교회 일터사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나는 행복한 일터 목회자인가?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박종순 목사는 "일의 신학적 의미, 일에 대한 성경의 교훈 그리고 크리스찬으로서 일에 대한 이해와 목회자의 대응 등 그 과제를 풀기 위해 이번 컨퍼런스를 마련했다"며 "워라밸 시대의 행복한 일터목회가 새로운 접근이어서 신선하고 무게가 실린다. 우리네 일터가 워라밸이 구현되는 행복한 일터가 되기를 바라며 기쁨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전했다.이외에 한지터 훈련학교는 오는 3월부터 5월, 9월부터 11월까지 1년 2학기로 총 20주간 진행되는 청년을 위한 목회자 훈련학교도 진행한다. 3월 28일 개강예배 및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교육이 진행된다. 훈력학교에는 고직한 선교사(진소미), 김경진 목사(소망교회), 김도훈 교수(장신대), 김회권 교수(숭실대), 배종석 교수(고려대), 박상진 교수(장신대), 신동열 목사(소명교육개발원), 이기훈 목사(온누리교회), 임성빈 총장(장신대), 장완익 목사(남서울은혜교회), 장흥길 교수(장신대), 조진석 대표(틔움팩토리), 홍인종 교수(장신대), 홍정근 목사(강남연동교회) 등이 △청년목회의 이해 △청년목회자의 소명 △청년의 사회경제적 이해 △청년목회 상담 △청년목회 설계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참석 및 문의는 ☎ 02)704-4018로.임성국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75752446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21
  • 기독교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판 마련 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정부 공모 사업 선정돼 진행 사)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지난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휴스토리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공모에 선정된 '사회적기업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등 안건을 처리했다.사)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이사장:안하원, 이하 예사경)가 지난해 12월 4일부로 사단법인으로 등기돼 정부 주관 사업인'2019년도 사회적기업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을 수행한다. 이로써 예사경은 기독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사회 문제인 빈곤과 양극화를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사경은 지난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휴스토리에서 제2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공모에 선정된 '사회적기업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이사장 안하원 목사는 정부 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에 대해 "종교계를 통합할 수 있는 기독교 사회적경제기업 기준을 제시하고, 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의 역량강화와 사업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사회 참석자들에게 "지역에서 사회적경제와 관련된 세미나 또는 교육프로그램이 필요 시 적극 요청해 줄 것"을 언급했다.예사경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공모사업의 세부계획안으로 사회적경제의 이해를 돕고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성직자와 신도를 위한 권역별 사회적경제 간담회 및 세미나, 신학생을 위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기독교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노동자를 위한 사회적경제 실무 교육 등을 선택 시행할 계획이다. 예사경 사업활성화 방안도 논의했다. 이사회는 지역별 한국교회 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은 디렉토리 북을 제작해 회원 내 우수사례기업을 발굴해 배포하기로 하고, 종교계 공동행사에서 우수 사회적경제기업 어워즈 행사도 진행하기로 했다. 사단법인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회원확보와 기부금 모금의 활성화도 논의했다. 재정보고를 진행한 상임이사 조용희 목사는 "예사경이 기독교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의 따뜻한 관심이 절실하다"며 후원교회 모집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종교계 공동행사는 7월 혹은 10월에 열릴 예정이며, 기독교는 교단 대표 지도자 3인 이상을 초청할 계획이다. 예사경은 3개 종교 종단 외 타 종단 참여를 확대시켜 초교파적으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데 힘쓰기로 했다. 사)예장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응모해 선정된 2019년 사회적기업 종교네트워크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시작돼 1년 단위의 연속성 정부 주관 사업으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며 가톨릭, 기독교, 불교 등 3개 종단이 공모에 선정돼 사회적기업 활성화 사업을 각각 진행한다. 2019년에는 기독교는 예사경, 가톨릭은 서울가톨릭복지회가, 불교는 사람과사회적경제가 함께 선정됐다. 총 지원금은 2억7500만원으로, 공동행사 개최비 6500만원, 각 기관별 순수 사업운영 지원비는 7000만원 규모이다.이경남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75422322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21
  • 어려운 이웃에 나눔, 교회가 당연히 해야 할일 총회 사회봉사부 사랑으로 겨울나기 평가회 총회 사회봉사부가 주관한 사랑으로 겨울나기 연말 사랑나눔활동 평가회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열렸다.연말이면 더욱 쓸쓸해지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노회 단위로 한국교회의 사랑을 나누는 총회 사회봉사부 '사랑으로 겨울나기'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총회 사회봉사부(부장:최내화, 총무:오상열)는 지난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3회기 연말 사랑나눔활동 평가회를 열고 3개 노회의 사례발표를 나눴다.이날 참석한 노회 사회봉사부 관계자들은 순천남노회, 강원노회, 경동노회의 사례발표를 듣고, 사랑으로 겨울나기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과 교회들의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효율적인 방안 등에 대해 나눴다.사례발표를 한 순천남노회(노회장:신영식)는 '사랑의 쌀 나누기 이웃돕기'를 진행해 노회 소속 159개 교회 중 80% 이상 다수의 교회가 모금에 참여했고 총회 사회봉사부가 지원한 200만원을 포함 총예산 1073만원을 집행했다. 순천남노회는 185명의 독거노인, 탈북민 등에게 쌀을 나눴다. 또한 지역 교도소 관계자의 요청으로 연고가 없는 탈북민 교도소 수감자들을 위한 영치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실무책임자인 안종빈 목사는 "대형교회가 독자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호를 진행하곤 한다"며 "개교회주의를 지양하고 총회 노회 교회가 하나되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획에 힘을 실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원노회(노회장:서상택)는 '사랑으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를 진행해 총회 사회봉사부가 지원한 300만원을 포함 총 3432만원을 집행하고 312명에게 연탄 등유 등 나눔을 실천했다. 김갑수 목사는 "94개 교회로 구성된 강원노회는 미자립노회로 열악한 형편에서도 다양한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왔다"며 "연탄, 난방유, 쌀 나눔, 성탄트리 세우기, 다문화 가정 돕기 등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찰장과 시찰서기를 꾸준히 설득해 겨울나기 행사의 필요성을 피력했다"며 "나눔 후 영수증 증빙 확인, 진행 과정 모니터링 등을 통해 투명한 진행이 되는 데 힘썼다"고 말했다.경동노회는 영천외국인교회에서 기독문화예술협회와 함께 협력해 공연을 선보이고,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선물 나눔을 실천했다. 경동노회 최규철 목사(풍성한은혜교회)는 "불교의 성지화 작업으로 인해 불교문화가 강한 경주에서 기독문화예술협회와 협력해 기독교 문화를 알릴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약 5만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고 있는만큼 이들을 전문적으로 섬길 수 있는 기관들이 노회 안에 세워져 복음을 전할 때 해외선교에 버금가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사례발표 후 노회 실무자들은 효과적인 물품 품목에 대한 고민, 노회 소속 교회들의 참여를 늘리는 방안, 나눔행사 시기의 적절성 등에 대해 경험을 나눴다. 부장 최내화 장로는 연말 나눔 활동을 진행한 노회 사회봉사부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부산 3개 노회가 10년째 연합해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현장을 직접 보고 왔다"며 "대구 광주 등 분산되어 있는 노회들도 부산노회 사례를 벤치마킹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시너지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총회 사회봉사부가 적은 금액을 지원했는데 노회가 큰 금액을 마련해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주어 감사드린다.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어려운 이들을 섬기고 나누는 일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74690551​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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