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예배의 본질 정확히 인식해야 총회 예배학교 워크숍 "우리는 예배를 예배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합니다."바른 예배를 고찰하며 예배의 본질 회복을 돕기 위한 지도자 교육과정이 마련됐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전일록, 총무:남윤희)는 지난 1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예배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를 주제로 제103회기 예배학교 지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총회 예배학교(교장:조건회)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목회자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의 본질과 예배 회복에 중점을 두고 교회력과 절기예배, 장례예식, 부활절 성찬성례전 등에 관한 내용과 사례가 소개됐다.첫 강의에서 예배의 본질의 중요성을 강조한 조건회 목사(예능교회)는 예배를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정의하며 "예배의 주도권은 오직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다. 예배가 현실적인 복을 구하는 것이 되어선 안 된다"며 "예배자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총에 감사하며 헌신 된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것에 목적을 둬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조 목사는 예배의 주도권을 자신이 갖는 사람은 예배의 본질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목회자들이 예배의 본질을 잘 깨달아 평신도들이 예배의 본질을 바로 알도록 양육하면 바른 신앙생활을 도울 수 있다"며 "주일성수만 외칠 것이 아니라 예배의 본질을 정확히 가르쳐야 성도들은 예배를 사모하게 된다"고 주장했다.한편 "감사는 예배의 기초이고, 찬양은 예배의 다리이며, 경배는 예배의 핵심"이라고 소개한 조 목사는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를 △예배의 주도권이 하나님에게 있으므로 언제나 감사와 찬송과 경배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자 △예배의 대상을 눈에 보이는 현실적인 요소가 아닌 오직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둔 자 △예배의 시간, 장소, 형식 분위기가 아닌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자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예배자 등으로 정의했다.이어 '영성이 있는 교회력과 절기예배'를 주제로 강의한 주승중 목사(주안교회)는 교회력을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사역, 수난, 죽으심, 부활, 영으로 임하심, 그리고 재림 안에서 완성된 우리의 구원역사를 매년 재현하는 것"이라고 정의하며 "교회력이라는 틀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은 성도들의 영적 순례 여행을 인도하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 목사는 "교회의 절기들은 이미 일어나고 앞으로 분명히 일어날 사건들을 현재 우리의 삶 속에서 예배를 통해서 경험하는 것"이라며 "절기들은 우리가 계속해서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구원 역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하나님의 은혜의 방편이라고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외에도 워크숍에서는 진영훈 목사(익산삼일교회)와 김명실 교수(영남신대)가 '위로와 은혜의 장례예식'과 '부활절 성찬성례'의 실제 사례와 예전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 개회예배에서 설교한 총회 국내선교부 서기 장승천 목사(반석전원교회)는 "한국교회는 하나님 앞에 영과 진리로 참되게 예배드리는 것이 시급히 회복되어야 한다"며 "예배의 감격을 회복해 예배당이 차고 넘치는 은혜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성국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74319742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20
“빛과 소금의 사명,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CTS광주방송 개국 15주년 감사예배 드려SHAREMore 영상선교로 광주광역시 복음화에 힘쓰는 CTS광주방송이 최근 개국 15주년을 맞아 영상선교에 동역하는 광주지역 교계 지도자와 목회자, 성도들을 초청해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광주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김성원 목사(광주중흥교회)는 "15주년을 맞은 CTS가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사명을 충실히 실현해가야 한다"며 "빛과 소금의 사명, 세상을 향해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역의 결실들이 더욱 풍성히 맺어가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진행된 중보기도 시간에는 CTS의 영상선교사역을 위해 참석자들이 연합 기도했고, 2018년 사역보고 시간이 진행됐다. 한편 CTS광주방송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으로 오는 5월 24일과 25일, 청년과 부모세대를 대상으로 한 직업 소명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187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20
“스마트 교회건축 앱, 교회에 네비게이션 같은 역할 기대” [인터뷰] 야긴건축사사무소 최두길 대표SHAREMore ▲최두길 대표. ⓒ야긴건축사사무소교회건축 전문업체인 야긴건축사사무소(대표 최두길)는 20년 간의 집적된 자료와 경험을 토대로 스마트 교회건축 앱을 제작했다. 최두길 대표는 “건축 쪽에서는 이러한 앱이 처음이다. 저희가 교회 건축만 20년 간 해오면서 우여곡절도 많이 겪으며 경험에서 축적된 자료를 총망라하고 있다. 어떤 면에서 저희도 선뜻 내놓기 어려운 내용들이다. 그렇지만 교회건축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많이 부어주셨는데, 그 동안 받은 것을 돌려드린다는 차원에서 앱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 앱은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 인터뷰에서 최 대표는 먼저 교회건축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이야기부터 꺼냈다. “한국교회의 건축이 너무 힘들다. 교회를 한 번 건축하면 목사님들이 5~6년은 늙는다고 한다. 잘못된 업체를 만나 교회가 풍비박산 나거나 성도들이 떠나기도 하고, 예산을 잘못 잡아 경매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정확한 정보의 전달이 안 되기 때문이다. 또 교회 내적으로 보면 교회 건물은 일반 건물과 달리 건축 이외 인테리어와 특수분야를 많이 포함하고 있다. 목사님과 생업이 있는 장로님들이 음향회사 가서 알아보고, 또 인테리어 회사 가서 알아보고, 건물부지 둘러보고, 건물 짓는 현장 둘러보고 하다가 일이 끝난다. 또 나중에는 어느 건설업체가 좋은지, 입찰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런 비본질적인 것에 에너지를 다 투자한다. 그리고 우여곡절 끝에 1년을 보내고 업체가 정해지면 이제 편해져야 하는데 갈수록 더 어려워지는 게 교회건축”이라고 설명했다. ▲군산중부교회 전경. ⓒ야긴건축사사무소실제로 앱에는 계약 단계, 허가 단계, 비용 산출, 계약 등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 다 담겨 있다. 또 건물 설계에 대한 계획, 법규, 외관디자인의 유형, 재료와 적용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잘 제공되어 있어 교회마다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 특히 교회 외관은 준공된 것과 계획된 것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기 때문에 구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어떤 교회가 1,000평짜리 교회 건물을 지어야 하는데,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 지, 건물의 모형은 어떻게 할 것인지 막막하다. 그런데 앱에는 다양한 건물의 모형이 있기 때문에 비슷한 형태의 디자인을 선택해서 진행할 수 있다. 최 대표는 “보통 설계회사가 먼저 디자인을 설계해서 목사님이나 장로님들한테 보낸다. 그러면 건축위원회에서 이를 두고 회의를 하는데, 이 장로님은 고전적인 게 좋다고 하고 저 장로님은 현대적인 게 좋다고 하니 목사님은 쉽게 의견을 취합하기가 힘들다. 또 디자인을 뽑는 데에도 비용이 들어간다. 이 앱에서는 디자인도 쉽게 뽑을 수 있다. 그럼 벌써 3~4개월이 단축이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앱에서 교회건축의 각 과정마다 필요한 문서, 양식 등도 단계별로 열람할 수 있다. 또 입찰지침서, 공사특약서, 시공계약서 등의 양식과 설계계약서, 감리계약서, 공모지침서, 대지승낙서 등 기타 건축에 필요한 다양한 서류를 열람할 수 있다. 최 대표는 “실제로 건설업체들이 사용하는 계약서는 보통 건설협회에서 만든 것이기 때문에 업체에 유리하게 되어 있다. 예를 들어, 공사 기간이 1년을 넘어갈 경우, 물가상승률에 맞춰 돈을 더 주게 되어 있는데, 이런 내용들은 계약서에 기록되어 있긴 하지만, 목사님이나 장로님 같은 비전문가들의 경우는 꼼꼼하게 읽어보지 않으면 잘 모르기 때문에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울며 겨자 먹기로 업체들에게 끌려 다니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교회건축 앱은 교회건축의 네비게이션과 같은 역할을 한다. ⓒ야긴건축사사무소이 같은 불리한 요소들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특약서가 필요한데, 특약서는 표준계약서보다 상위개념으로 건축 전문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사항이다. 이러한 내용도 앱에 담겨있다. 또 교회 건축의 경우, 통상 교회 예산의 1.5배 내지 2배 범위 내에서 건축비를 사용한다는 사실도 교회건축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다. 이 앱의 내용은 무지개색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 대표는 노아의 홍수가 끝나고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주신 무지개를 떠올리며 색을 만들었다고 한다. “무지개는 더 이상의 심판이 없고, 회복시키겠다는 메시지가 아닌가? 무지개는 활 모양으로 생겼다. 땅을 줄로 보면, 중간에 활이 있다. 활을 교회 건축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보고, 위의 둥근 부분은 이를 막아주는 방패로 본 것이다. 하나님께서 무지개를 회복의 상징으로 주셨기 때문에 앱에서 이 무지개색은 교회 건축의 리스크를 막아주는 하나님의 방패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는 “우리가 자동차 운전을 할 때, 네비게이션을 켜고 가면 초행길이어도 갈 수 있다. 교회건축도 똑같다. 이 앱 안에 처음부터 입당까지 과정을 정리해놓았기 때문에 과정이 덜 어수선하고, 불필요한 에너지의 소모가 적어진다. 오히려 에너지를 건축 안의 내용에 집중하면 더 좋은 건축이 된다”고 조언했다. 교육 및 문화 시설 늘리고 개방성 넓혀야유대인 회당의 80%는 대안학교로 활용 ▲당진감리교회 조감도. ⓒ야긴건축사사무소최 대표는 ‘지속 성장을 위한’ 교회 건축에 관한 고민을 나누면서 한국교회를 향한 애정 어린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그는 “교회의 본당은 본당으로서 은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두고, 나머지 1층과 같이 접근성이 좋은 곳은 문화센터 개념으로 가야 한다. 그 동안 한국교회가 본당 위주로 지어졌다. 예를 들어 1,000평짜리 교회를 지으면 480평이 본당이었다. 주차장이 부족하고, 교육 공간, 문화 공간은 전혀 없었다. 예배당에 성도들이 차면 교회가 성장을 못하고 후퇴해버린다. 정체가 되는 것이다. 문화 공간, 교육 공간, 나눔의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니까 예배가 끝나면 성도들이 돌아가버리기 때문이다. 또 주일 이외의 평일에는 교회나 교육관이 닫혀 있기 때문에 외부 사람들은 올 수도 없다. 교회가 그냥 비어있는 것이다. 교회는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없고, 정체되어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유럽교회의 경우도 본당이 전체 건물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공동화가 될 수 밖에 없다. 과거 시대 예배당의 형태인데, 지금은 당시와 시대 정신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공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성장하는 교회의 공간을 조사해보면, 본당이 25%를 차지하고, 75%는 도서실, 교육관, 체육관, 웨딩홀 등으로 되어 있다. 특히 유대인들의 회당의 경우, 성전이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나머지 80%는 대안학교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복판에 강의실이 있고, 주변에 소그룹 방으로 해 놓아서 강의가 끝나면 아이들이 그 방에 들어가 집중적으로 교육을 받는 것이다. 다락방에는 장서가 비치되어 있어서 토라나 율법 공부를 한다. 큰 회당, 작은 회당, 도시에 있는 회당, 촌에 있는 회당 등 거의 모든 회당들이 일사 분란하게 이 같은 구조로 되어 있다. 회당에서 부모들이 붙어서 대안교육을 시키는데, 특히 역사와 같은 교육은 매우 철저하다. 20%만 성전으로 사용하고 평일에는 주변 이웃들까지 와서 사용한다. 하나의 문화 센터의 기능까지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개방돼 있고, 이렇게 성장해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교회가 문을 닫아 걸어놓고 있으면 세상을 이끌지 못하고 오히려 정체되고 고립될 수 있다. 교회는 신자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오히려 불신자들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전도가 더 잘 되고, 도약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149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20
100년 전 '독립단통고문' 예배학적으로 재구성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국교회가 함께 드릴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동예배'안 마련 김명실 영남신대 교수 "일제시대 항일가 역할한 찬송 선정, 해외 디아스포라 위한 영어예배안도 제작"3.1만세운동이 시작된 직후 기독교인들에게 배포됐던 '독립단 통고문'. 당시 기독교인들의 행동강령으로 알려진 이 통고문은 '일본인에게 돌을 던지지도, 주먹으로 때리지도 말라'며 비폭력으로 저항할 것과 매일 세 차례 기도할 것과 매일 읽을 성경 본문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다.이 '독립단 통고문'을 예배학적으로 재구성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한국교회 공동예배안'이 마련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림형석)가 마련하고 한국교회가 공동으로 함께 드리기로 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동예배안'은 100년 전 일제에 저항하며 3.1운동을 펼쳤던 기독교인들이 함께 읽고 기도하던 성경본문 이사야 10장, 로마서 8장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예배안은 교독문 99번(나라사랑 1) 낭독, 나라를 위한 공동기도,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애국가 및 만세삼창 등의 순서가 포함된 두 가지 안으로 제안돼 있다.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84장)', '피난처 있으니(70장)', '면류관 벗어서 주 앞에 드리세(25장)','삼천리 반도 금수강산(580장)' 등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며 목숨을 걸고 불러야 했던 찬송들을 제시하고 있다. 이들 찬송들은 일제하에서 금지된 찬송이거나 자구를 수정해 불러야 했던 찬송가들이다. 이외에도 1973년 한국교회 최초의 삼일절 연합기념예배시 불렀던 '어둔 밤 마음에 잠겨(582장)'도 포함돼 있다.예배안 구성을 담당했던 김명실 교수(영남신대)는 "3.1운동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개인의 주권과 자유를 빼앗은 일본의 제국주의에 대한민국 거의 모든 국민들이 일제히 평화적으로 저항했던 사건이었다"면서, "3.1운동을 기억하고 기념한다는 것은 100년전 일본의 억압에 저항했던 사건을 넘어서 오늘날도 여전히 존재하는 권력에 의해 자유가 제한되는 모든 억압들에 목소리를 내는 것까지 상기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공동예배안의 성경본문은 하나님께서 반드시 힘을 옳게 사용하지 못하는 자들을 심판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그 백성들을 구원하신다는 내용으로 위로와 소망, 구원의 메시지가 들려지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찬송가 선정도 일제시대 항일가의 기능을 했던 찬송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우리의 신앙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공동예배안은 다음세대가 3.1정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린이예배용'과, 해외 디아스포라를 위한 '영어예배용'이 함께 마련됐다. 김 교수는 "실제로 우리민족의 독립을 위해 일했던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활동하였다. 디아스포라처럼 흩어져 있는 우리 민족들을 기억해야 한다"면서, "해외의 다음세대들과 3.1운동과 이를 기념하는 한국교회를 세계교회에 알리기 위해 영어로도 번역했다"고 말했다. 3.1운동 100주년기념예배 공동예배안을 해설하는 미니 예배 교과서 격인 소책자도 제작됐다. 총회한국교회연구원이 펴낸 이 책자는 '3.1운동 100주년 기념 함께 드리는 예배'를 제목으로 하고 있으며, 공동예배의 취지와 개요, 예배 진행을 위한 자세한 해설과 진행, 찬송 선정의 이유 등을 담고 있다.3.1운동100주년기념예배공동예배안을 비롯해 설교문, 나라를 위한 공동기도문, 3.1 독립선언서(현대판), 3.1절 노래 악보 등 이번 기념예배를 드리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자료들은 총회 홈페이지 '3.1운동 100주년 기념 관련 자료실'(http://new.pck.or.kr)에 공개돼 있다. 이수진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71893268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9
"주님의 삶을 사는 부사관이 되길" 전주시온성교회, 충용대교회에서 저녁예배 【 전북】 전북노회 전주시온성교회(황세형 목사 시무)는 지난 9일 육군부사관학교 충용대교회(박광훈 목사 시무)에서 400여 명의 부사관생들과 함께 저녁 예배를 드렸다.전주시온성교회는 4년 전부터 충용대교회를 찾아가 함께 예배를 드리고, 훈련생들에게 복음과 함께 위로를 전하는 시간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예배는 박광훈 군종실장의 인도로 선교위원장 이남철 장로의 기도, '수상한 세 팀'의 찬양과 율동, 황세형 목사의 '들려진 음성' 제하의 말씀 등으로 지행됐다. 황 목사는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소리가 있지만 하늘에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열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돕는 사람의 말씀을 듣고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주님의 삶을 사는 부사관들이 되길 소망한다"고 권면했다.한편 박광훈 목사는 "전주시온성교회가 후보생들을 위로 하고 말씀을 전하기 위해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훈련받고 부사관으로 임관하는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믿고 행하며 군복음화가 잘 이루어지리라 기대한다"며, 교회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70960152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