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와 사회선교 지도자 양성 총회 사회봉사부, 평화지도자 및 사회선교지도자 과정 진행 지난 12일 열린 제12기 총회 사회선교지도자 과정.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부장:최내화, 총무:오상열)가 평화지도자 양성과정과 사회선교지도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했다. 지난 2월 11~13일 '평화, 품다'를 주제로 열린 제1기 3차 신학생 평화지도자 양성과정에는 신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11일 파주 '평화를 품은 집'을 방문해 명연파 집장의 제노사이드(집단학살) 강의를 듣고 평품소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둘째날에는 김영식 목사가 '평화를 일구는 마을' 총무 오상열 목사가 '기독교와 평화'를 주제로 강의하고, 이어 권연경 교수가 '신약성서, 평화를 품다'를 주제로, 김근주 교수가 '구약성서, 평화를 말하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셋째날에 1기 활동 나눔 순서에서는 김주용 목사가 평화워크숍에 대해, 정윤주 전도사가 난민이야기를 나눴다. 총회 사회봉사부 평화지도자 양성과정은 1년간 3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평화에 관심이 있는 신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2기 총회 사회선교지도자 과정을 진행했다. 강의시간에는 안홍철 목사(한아봉사회 사무총장)가 라오스 및 동남아시아 선교를 , 유영식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회 전문위원)가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사회선교 방향을 , 조주희 목사(성암교회)가 목회와 사회선교를, 성석환 교수가 하나님 나라와 사회선교를 주제로 강의했다. 비핵화와 남북교류협력에 대해 강의한 유영식 목사는 "북한사회선교 차원에서 한국교회 과제는 대북 제재 예외사항인 인도주의적 협력을 통한 남북한 신뢰를 구축하고 북한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일"이라며 "단순 원조 성격의 대북지원보다 구조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쪽으로 성격을 바꿀 필요가 있다"며 한국교회가 동등주의와 효용주의라는 2개의 가치에 대해 진정성을 갖고 반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회선교지도자 2차 과정은 오는 5월 13~18일 라오스 사회선교 현장을 탐방하고, 3차 과정으로 6월 18일 국내 사회선교 현장을 방문한다. 이경남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8647489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7
"농촌교회 목회자를 매년 장학생으로 추천" 농어촌선교부·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협약 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천정명 총무:백명기)는 지난 11일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총장:박원호)와 석사과정(Th. M) 장학생 추천 및 선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농어촌선교부와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해마다 농촌교회를 섬기고 있는 3명의 목회자를 장학생으로 추천 선발하기로 했다. 농어촌선교부와 협약을 체결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정기적인 국제 세미나를 통해 전국교회와 신학교에 세계교회의 목회와 신학 이슈들을 소개하고 있으며, 작은 교회 목회자를 위한 전액장학 콜로키엄도 운영해오고 있다.한편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는 2005년 개교해 319명의 실천신학석사와 19명의 실천신학박사, 5명의 실천신학명예박사를 배출했다. 최샘찬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8468479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7
"한국교회 연합해 순교신앙 계승 힘쓴다"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회원교단 간담회 순교신앙 계승을 위한 한국교회 차원의 공동체적 관심과 협력이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순교신앙 계승을 위한 각 교단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순수한 연대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이사장:정영택, 사무총장:김철훈)는 지난 15일 서울 정동 달개비에서 순교사업 12개 회원 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총회 순교자기념선교회 회장 임은빈 목사와 총무 남관우 목사, 예장 합동 총회 순교자기념사업부 부장 최효식 목사, 기장 총회역사위원회 위원장 김동한 장로, 기하성 김정도 장로, 대한성공회 최준기 교무원장,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전 사무총장 이응삼 목사와 상임고문 김명혁 목사 등이 참석했다.이날 모임에서는 김철훈 사무총장의 보고로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의 사업이 소개됐고,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리모델링 사업 진행에 따른 회원 교단들의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외에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3.1운동 참여 한국교회순교자 특별 순회 전시회'에 대한 회원 교단의 참여도 당부했다. 사업회는 3월 13일 영락교회를 시작으로 4월 경북 안동교회 등에서 기획 사진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사업회는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리모델링을 위한 회원 교단의 후원을 요청하는 한편 기념관 재개관에 맞춰 순교열정 3권도 출판하기로 했다.한편 사업회는 각 교단에서 순교자로 신청한 기장 문용기 전도사와 신동현 장로, 예장 총회 김화준 전도사와 서동원 목사에 대한 추서 심의를 각 교단에 요청하는 한편 회원 교단에 공문을 보내 순교자 추가 추서를 위한 관심도 요청했다.이사장 정영택 목사는 간담회 개회예배 설교를 통해 "이제는 외형적으로 순교하는 일이 흔치 않지만 우리에겐 여전히 순교신앙이 필요하다. 한국교회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은 순교신앙뿐"이라며 "한국교회 지도자들이 순교신앙을 지키고, 한국교회는 순교자를 기억하고 순교신앙을 계승해 이 땅에 복음을 창대하게 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성국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8316159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7
합동 총회, 북한 선교 방향 모색 제1회 통일포럼서 교단 차원의 통일 준비, 북한 이해하기 가속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가 통일포럼을 개최해 교단의 통일 준비와 북한선교를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예정된 가운데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에 발맞춰 평화와 통일, 북한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화하겠다는 보수 교단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방향 모색에 관심이 쏠렸다.합동 총회 통일준비위원회(위원장:이석원)와 총신대학교, GMS는 지난 14일 총신대학교에서 '교단의 통일 준비와 북한선교'를 주제로 제1회 통일포럼을 공동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과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가 초청돼 △급변하는 한반도의 정세와 전망 △북한 상황과 대남정책의 방향과 전망을 주제로 강의했다.첫 강의에 나선 정세현 전 장관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정세의 '판'이 바뀔 것으로 예측했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방향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정 전 장관은 "이제 남북 간의 적대관계는 끝나가고 남북 간의 평화와 공존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북미 관계가 수교까지 가고, 다음에 정전협정을 대체할 평화협정이 체결되어 전쟁 공포 없이 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를 위해 정 전 장관은 대북지원과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남북 관계에서 경제적 의존성이 긴장 완화의 기본이 된다. 남한과 북한이 경제적으로 한 덩어리가 되도록 해야 하고, 경제 공동체가 되어야 사회 공동체를 이루고, 정치적 통일도 가능하게 된다"며 경제 주도권 선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외에도 정 전 장관은 대담 자료를 통해 "과거 한국교회는 보수든 진보든 열정을 갖고 대북사업을 진행했다. 다시 한국교회가 인도주의적 대북지원을 선도해주길 바란다"며 특별히 "보수교회와 교인들이 성원을 모아준다면 한반도 평화통일에 매우 큰 힘이 될 것이다. 한국교회가 평화통일의 동반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교회의 역할과 참여를 당부했다.이어 강의한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는 "북한의 대남정책은 북핵문제가 기본이며 이와 함께 김정은의 신 경제정책과 남북경협문제를 연관시켜 고찰해야 한다"며 솔직히 "북한에서 외교관으로 살다 온 나로서는 2차 미북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이 별로 크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도 태 전 공사는 "북한이 구체적인 전략과 전술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 정부도 고차원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평화는 힘에서 나온다는 점을 잊지 말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이외에도 포럼에서는 기독교북한선교회 이수봉 목사, 평택 성비전교회 송신복 목사, GMS북한선교 강한길 선교사, 생명나래교회 하광민 목사가 패널로 참석해 교단 차원의 구체적인 통일과 평화의 방향을 모색했다.이날 통일포럼 개회예배에서 '우리가 구하여야 할 은혜'를 제목으로 설교한 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는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나라를 되찾은 나라 사랑 운동이 이제 통일 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나라를 온전케 하는 통일 운동이 태극기를 손에 드는 운동이 아니라 기도 운동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한국교회가 온전한 나라의 회복과 통일을 위해 생명을 걸고 기도의 무릎을 꿇어야 한다"고 전했다.임성국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8253305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7
국제사랑재단, 2019년도에도 북한에 사랑빵, 방한용품, 식량 등 지원 ▲제14회 총회 단체사진 ⓒ국제사랑재단 제공㈔국제사랑재단(이사장 김유수 목사, 이하 재단)이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제1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도 대북지원 및 선교사업 계획에 대해 전했다. 재단은 지난해 ‘북한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사랑비전대회’, ‘영곡 봉사대상’, ‘동북아 선교지 탐방’ 등을 진행했고, 특히 ‘사랑빵 지원’ 사업을 통해 중국의 ‘사랑빵집’에서 만든 13만여 개의 빵을 나진, 대홍단, 청진, 청학동에 있는 보육원 및 학교에 지원됐다. 또 인도적 지원 사업을 위해 보육원 및 학교에 방한복, 털장화, 김장, 석탄 등을 보급했고, 북한 주민 영양 증진을 위해 국내 60여개 대북지원 민간단체로 구성된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를 통해서 밀가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재단은 모니터링차 평양을 방문해 밀가루 지원 현장을 방문하고 평양 시내 주요 시설을 참관하는 등의 일정을 소화하였으며 북측 민족화해협의회 관계자와 앞으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원한 밀가루는 황해남북도, 평안남북도에 분배되며, 빵 생산으로 어린이 시설에도 지원될 예정이다. 재단은 2019년도에도 사랑빵과 방한용품, 식량, 영유아 분유 및 이유식, 고아원 운영 지원 등 구호 프로젝트를 계속할 방침이며, 이밖에 대북 지원사업으로 상원군, 식목사업 프로젝트, 농촌자활 프로젝트, 대북단체와 공동 프로젝트, NK선교사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동남아지부 캄보디아 지역의 목공직업훈련원, 공군학교, 캄풍스프교회, 방과후 학교, 고아원, 나환우·학교 사역, 필리핀 지역의 생명문화선교 센터, 교회 개척, 부족(산족)선교, 교육 사역에 이어 2019년도 계획을 발표했다. 동북아지부에서는 동북아연해주신학교, 동북아지부센터, 알레니보드교회, 바라노브스끼 성광교회, 나나이족 올리까교회 및 노보꾸리까교회, 샬롬교회, 한방 의료 사역에 대해 보고하고 2019년도에 디아스포라 선교의 중요성을 일깨울 예정임을 발표했다. 또 아프리카 케냐 사무소에서 I.L.F 미션여자고등학교, 키베라 학교에 대해 보고하고 2019년도에 학생 장학금 지원과 무료 급식 지원할 계획을 발표했고, 급식 공동사업 및 극빈자 구호, 차수학 MKS 공부방 등 구호사역 등에 대해 보고했다. 이밖에 재단은 2019년도에 ‘북한 결식 어린이 한 생명 살리기 캠페인’, ‘2019 사랑비전 대회’, ‘동북아 선교지 탐방’, ‘청년비전트립’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정기총회는 1, 2부로 진행됐다. 재단 이사 손윤탁(남대문교회) 목사의 사회로 열린 1부 예배는 재단 이사 손병렬(포항중앙교회) 목사가 기도하고 재단 이사 김승학(안동교회) 목사가 ‘남 섬기는 종의 도’(마 10:42~45)를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재단 대표회장 김영진 전 농림부 장관이 인사하고, 김요한(월광교회) 목사의 축사, 감사패 수여, 재단 이사장 김유수(월광교회 원로) 목사의 축도 순서로 진행됐다. 이후 총회는 서기 이사 박재필 목사가 회원 점명하고, 감사 안준배 목사가 감사보고, 사무국장 이영현 목사가 예산 및 결산 보고를 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112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