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 교계, 3·1운동 100주년 기념달력 제작·배부 ▲‘3.1운동 100주년 기념달력’ ⓒ대한예수교장로회 포항노회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교단 포항노회(노회장 박진석 목사)가 1919년 3·1운동 100년을 맞아 ‘3.1운동 100주년 기념달력’을 배포하고 있다. ‘3.1운동 100주년 기념달력’은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대내외 특별위원회(위원장 신성환 목사) 포항 기쁨의교회(담임목사 박진석) 디자인 팀에서 두 달간 기획과 디자인 등을 거쳐 완성한 것이다. ‘3.1운동 100주년 기념달력’은 총 12장으로 구성됐으며, 교회 이야기를 비롯해 3·1 만세운동, 무궁화, 자유와 감사 등의 주제를 담았다. 또한 일본 정부의 입장에 반대하며 6000여 명의 유대인을 구한 ‘스기하라 지우네’를 2월의 인물로 넣기도 했다. 한편 3·1운동 100주년 기념 및 대내외 특별위원회는 100주년을 맞은 3·1운동의 진정한 의미를 전하고자 기념달력과 함께 무궁화 배지를 제작해 배포하고 있으며, 관련 세미나와 기념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0087 크리스찬투데이 관리자 I 2019-02-16
어느덧 '졸업' 한국장로교육원 20기 수료 전국장로회연합회 산하 한국장로교육원(이사장:이흥순, 원장:박래창) 제20회 수료 감사예배 및 수료식이 14일 영락교회 선교관에서 마련됐다.이번 제20기 수료 기수 43명은 2년간에 걸쳐 24개 학과 과정을 이수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 가운데 공로상, 이사장상, 원장상, 봉사상, 개근상, 만학상, 총동문회장상 등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수료식은 총회장 림형석 목사가 설교한 감사예배 후 사무처장 이선규 장로의 사회로 열려 교무부장 박화섭 장로의 학사보고, 학생부장 나선환 장로의 졸업생 소개, 원장 박래창 장로의 수료증 수여, 시상식, 원장 인사, 전국장로회연합회장 홍성언 장로의 격려사, 이사장 이흥순 장로의 축사, 졸업생 대표 심문주 장로의 답사, 기념품 증정 등으로 진행됐다.한편 2019학년도 신입생인 제22기 입학감사예배 및 입학식은 3월 7일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제21기 3학기가 개강한다.한국장로교육원은 최근 20주년을 맞아 더욱 수준높은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다양한 교육방법 개발과 우수한 교수진 섭외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한국장로교육원의 학제는 2년 과정(4학기)이며, 영락교회 50주년기념관에서 매월 두 차례에 걸쳐 강의가 진행된다. 입학하면 신학, 예배와 영성, 글로벌 리더십, 인문학적 교양, 교육과 상담학, 문화와 선교, 교회와 행정학, 크리스찬 코칭학, 비교신학, 기독일반 등을 배운다.신동하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7454939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5
"북한 선교의 길 열릴 수 있기를" 기도 범양선교회 제36회 총회, 회장에 강상용 장로 설교하고 있는 김태영 부총회장.범양선교회가 지난 15일 연신교회(이순창 목사 시무)에서 제3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강상용 장로(상신교회)를 추대했다.범양선교회는 이날 총회에서 선교의 모판인 한국교회의 재정상태가 많이 감소되어 후원교회 선교비 및 지정선교비 중단 사례가 있었다고 보고하고, 회원들이 힘을 모아 선교회 운영 및 선교 후원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또한, 동북아에서 사역하는 소속 선교사가 나와 최근 선교 상황과 여러 어려움들을 이야기하고 함께 기도해줄 것을 요청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신임사무총장에 지난 15년간 헌신했던 박중창 목사의 후임으로 필리핀 아태장신대의 부총장으로 사역하고 있는 황상호 목사를 선임했다. 이날 박기철 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강상용 장로의 기도, 김영철 목사의 성경봉독,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의 '코람데오(하나님 앞에서)' 제하의 설교, 방파선교회 회장 김의식 목사의 축사, 전회장 이동시 목사의 격려사, 상신교회 여성찬양단의 특송, 이순창 목사의 환영인사, 서은성 목사의 광고, 박중창 목사의 내빈소개 및 증경총회장 최병두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예배에서는 △범양선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하여(함용호 목사) △선교지와 선교사를 위해(이남순 목사) △회원교회의 부흥과 목회 승리를 위해(김강덕 목사) 등의 제목으로 합심기도했다.회장 강상용 장로회장에 취임한 강상용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회장으로 세워주신 범양 가족들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고, 새로 선임된 임원들과 한해동안 선교회를 잘 섬기겠다"며 "남북, 북미 관계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데 남북교류가 원활해지면 북한교회 재건에 힘써 동방의 예루살렘을 재현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사무총장 황상호 목사사무총장에 선임된 황상호 목사는 취임 소감을 통해 "부족한 시골뜨기를 이 모양 저모양으로 격려와 채찍으로 다듬어 주신 고 김기수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 멘토 목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범양선교회의 산증인이 되시는 전 회장님들과 임원들의 뜻을 잘 헤아려 묵묵히 겸손하게 사역을 잘 감당해나가겠다. 많은 협조와 지도를 부탁드린다"라고 인사했다.이날 설교한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는 "존경받는 목회자들은 자기 성도들을 귀하게 여기며, 이들의 노고를 기억하면서 겸손한 마음으로 목회하는 사람들"이라며 "우리 범양선교회도 자신의 것을 선교를 위해 내어놓는 이들의 헌신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가 생존을 위해 살지 말고 사명을 위해 살아가는 회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14개국에 37명의 선교사를 파송 협력하고 있는 범양선교회는 지난 1982년 6월 21일 세계선교와 교계지도자 양성, 회원간의 코이노니아를 위해 창립, 1984년 볼리비아에 박종무 선교사 파송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한국교회 및 교단 선교에 공헌을 하고 있는 선교회로 평가받고 있다.전 현직 임원들.선출된 임원 명단.▲대표회장:강상용 ▲공동회장: 류영모 손대호 최동환 <부>양재천 외 5명 ▲사무총장:황상호 ▲총무:김영철 ▲협동총무: 황성은 외 4명 <부>김성한 외 4명 ▲서기:이남순 <부>김기홍 외 3명 ▲회계: 신명식 <부>황진웅 외3명 ▲감사:이상진 김광동표현모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7111463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5
시각장애인학생들 29명에게 장학금 수여 2019년 상반기 효명장학사업 장학금 수여식 기념예배에서 수상자들이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회 이사장 김선태 목사(왼쪽으로부터 세번째)와 함께 했다.눈이 보이지 않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업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꿈을 향해 달려가는 시각장애인 학생들을 격려하는 장학금이 전달됐다.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강당에서 2019년 상반기 효명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7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된 결과 동곡 장학부문에 5명, 아모텍 장학부문 3명, 한샘 장학부문 17명, 실로암안과병원 장학부문 1명, 김정자 사모 후원 장학생 1명, 도림교회 장학부문 1명, PCUSA(미국장로교회) 장학부문 1명 등 총 29명이 장학금을 수여받았다.소감발표를 하고 있는 강민수 군(공주대 특수교육과).이선민 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장학금 수여식은 김기배 목사(CTS대표이사)의 기도, 김선태 목사의 희망의 메시지, 김미경 관장의 경과보고, 김건철 장로(실로암의료선교복지연합회 총재)와 김병규 회장(AMO그룹)의 격려사, 장학금 시상, 강민수 학생(공주대 특수교육학과)의 소감, 효명장학생 축하공연, 김선태 목사의 축도 등의 순으로 마쳤다.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 김선태 목사는 장학생들에게 "물에 빠진 사람처럼 절박한 심정을 갖고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할 때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며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절박하게 기도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대한민국을 새롭게 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귀히 쓰임받는 인재가 되어 달라"고 요청했다.실로암장애인복지관은 2010년부터 매해 2차례 시각장애인 대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해 지금까지 322명에게 약 10억 5천만원을 수여했다. 이경남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6911850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4
영락교회, 농어촌교회에 심폐소생 응급장비(AED) 기증 본보 위탁공급 AED 시골교회 10곳에 기증, 육의 생명 살리는데 귀하게 쓰일 것으로 기대 영락교회가 심폐소생 응급장비를 시골교회들에 후원 기증하고 있다.서울노회 영락교회(김운성 목사 시무)가 고령화지역의 시골교회들에 응급구조 상황 대처를 위한 심폐소생 응급장비를 기증했다.영락교회는 본보(사장:안홍철)가 추진 중인 '생명살리기 심폐소생 응급장비 보급 캠페인'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심정지환자 소생에 결정적 역할을 하는 자동심장충격기(AED) 5대를 지난 13일 교회 5곳에 전달하는 기증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에 이어 조만간 2차분으로 AED 5대를 또다른 농어촌교회에 기증할 계획이다.AED는 급성 심정지(심장마비) 환자의 심장 리듬을 분석해 전기 충격을 전달하여 심장이 다시 정상적으로 뛸 수 있도록 해주는 응급 의료기기다. 쉬운 사용법으로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도 이 기계로 타인의 목숨을 구할 수 있다.영락교회 후원으로 본보가 위탁공급하는 AED를 받게 된 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농어촌선교부(부장:천정명, 총무:백명기)가 고령화지역에서 노인목회를 중점적으로 시행하는 곳으로 선정했다.지난 13일 영락교회에서 열린 AED 기증식에는 기증받는 교회를 대표해 모악제일교회(안양욱 목사 시무) 박동혁 전도사와 총회 농어촌선교부 천정명 부장과 백명기 총무 등이 참석했다.영락교회는 담임 김운성 목사와 후원을 주관한 사회봉사부 부장 나선환 장로를 비롯한 부원들이 배석했다.기증식에서 김운성 목사는 "건강이 위급한 지경에 이르렀을 때 살려내기 위한 도구를 하나님 주신 지혜로 만들어내고 보급하는 일이 진행되고 있는데, 많은 교회들이 호응하고 또 주변으로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한다"며 "영의 생명을 살릴 뿐만 아니라 육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강조했다.총회 농어촌선교부장 천정명 목사는 "AED를 필요로 하지만 재정상황이 넉넉지 않아 주저하게 되는 곳들이 많은데, 도시의 중대형교회들이 이런 부분에 도움을 주니 획기적인 도농 상생목회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영락교회 사회봉사부장 나선환 장로는 "최근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계속 대두되며 교회마다 반드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던 차에 마침 한국기독공보가 보급 캠페인을 벌이고 있어 기쁜 마음으로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영락교회로부터 1차분 AED 후원을 받는 곳은 천안아산노회 광덕교회(김정운 목사), 전주노회 모악제일교회(안양욱 목사), 전남노회 원등교회(양희두 목사), 경남노회 다대교회(김수영 목사), 강원노회 작은예수공동체(손주완 목사) 등 5곳이다.이들 교회는 요양원, 양로원, 노인대학, 찜질방, 방문요양,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 등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평소 사역의 특성상 AED 설치를 반드시 필요로 했으나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곤란을 겪던 중 영락교회의 후원을 받게 됐다.한편 본보는 최근 AED 대표업체와 '생명살리기 운동 AED 협약'을 맺고 AED 사용과 설치에 대한 중요성을 한국교회에 알리고 있다. 다양한 건강상태를 가진 불특정다수가 모인 교회에서 AED 구비가 필수지만 대부분 갖추지 않고 있다.우리나라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급성 심정지 환자 발생시 누구나 쉽게 대처할 수 있도록 AED 설치를 의무화했다. 특히 다중이용시설에 심폐소생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지 않으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AED 설치 문의는 한국기독공보 사업본부 전화 02-708-5025.신동하 기자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6044591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