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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주년 넘어 100년의 우정과 선교를 향해 한국교회, 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50주년 기념 행사 가져 에티오피아 메타네예수스교회와 심포지엄 및 MOU 체결 심포지엄 후 함께 한 양 교단 관계자들.MOU 체결 후 악수하는 변창배 사무총장과 EECMY 요나스 총회장한국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사 파송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2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 현지에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와 에티오피아복음주의메카네예수스교회(EECMY)가 기념 심포지엄을 갖고, 연이어 MOU를 체결, 향후 한국교회의 아프리카 선교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교회는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큰 디딤돌을 확보하게 됐으며, 동시에 향후 EECMY와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양 교단의 신학 및 선교 정보 공유가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번 심포지엄과 MOU 체결을 위해 예장 총회에서는 변창배 사무총장과 현지 선교사 및 에티오피아와 가나 선교사들이 참석했으며, EECMY에서는 20개 지역의 시노드 대표를 비롯해 교단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지난 2일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EECMY 요나스 이게주 총회장과 예장 총회의 변창배 사무총장이 인사했으며, 박희민 목사의 선교사역을 회고하는 영상을 시청한 후 송의광 선교사가 '에티오피아의 선교역사와 한국교회의 에티오피아 선교에 대한 제언' 제하의 발제 후 이명석 선교사(가나)가 양 교회의 신학을 비교 분석하는 발제를 진행했다.이날 인사말을 전한 변창배 사무총장은 "한국교회가 1968년 박희민 선교사를 에티오피아에 파송했을 때는 재정적으로나 규모 면에서 부족한 상태였지만 총회를 만든 때부터 선교하는 교회로 시작한 조선예수교장로회총회의 전통을 계승하는 것으로 매우 의미가 깊다"며 "한국교회는 에티오피아의 군인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자유를 위하여 한국전쟁 기간 동안 희생한 것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선교사를 파송하였으며, 이는 양 국가의 교회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좋은 역사적 사실"이라고 말했다.이날 발제한 송의광 선교사는 "박희민 목사의 선교는 1968년에서 1971년까지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현대의 한국선교가 깊이 고민하면서 수행해야 할 많은 모범들을 보여주었다"며 "가난한 교회도 선교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었고, 짧은 기간에 현지 언어를 익혀서 현지어로 설교했으며, 미국장로교선교부와 메카네예수스교단과 협력하여 선교를 수행했다"고 분석했다. 송 선교사는 "박 목사님은 선교지의 정치적인 이유로 선교현장에 복귀하지 못했지만 늘 선교적인 목회를 하여 많은 선교사를 파송하고 후원하였으며, 지금까지도 에티오피아 선교를 위한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선교지를 떠나야 했던 박희민 선교사 가정의 지속적인 선교지에 대한 사랑과 후원은 개척자 선교사로서의 귀중한 모델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한국교회의 아프리카 선교는 박희민 박영자 선교사가 1968년 에티오피아에 파송되면서 시작됐다. 1968년 5월 6.25전쟁 당시 파병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한국정부는 하일레 셀라시에 에티오피아 황제를 초청했으며 한국 방문시 손녀인 으지가예후 아스파워센 공주가 당시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총회장이던 한경직 목사를 만나 에티오피아에 한국인 선교사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고, 한 목사는 이러한 요청에 부응해 박희민 선교사에게 에티오피아에서 일할 것을 제안한 것. 박 목사는 이 제안을 수락해 영락교회 해외선교부 파송으로 뎀비돌로 지역에서 선교활동을 했다. 그러나 1971년 박선교사의 자녀들이 갑자기 풍토병에 걸려 치료가 어려운 상태가 되자 가족이 미국으로 치료를 받으러 갔고, 10월 박희민 목사는 가족을 만나러 갔다가 이후 에티오피아의 정치 상황이 나빠져 다시 돌아가지 못했다.   [출처] ​https://www.pckworld.com/article.php?aid=7961227380 한국기독공보​관리자 I 2019-02-11
  • “중독의 끝은 파멸, 그러나 ‘예수 중독’은 생명” 삼일교회서 ‘중독 세미나’ 열려SHAREMore ▲파이오니아21 연구소, Next세대 미니스트리가 주최한 중독 세미나 현장. ⓒ김신의 기자“인터넷, 술, 도박, 마약, 음란물에 빠진 사람만 910만 명이고 이중 300만 명이 중증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 5분의 1이 ‘5대 중독’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중독에 빠진 한 영혼을 건지면 수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김영한 목사(Next세대미니스트리 대표)가 11일 삼일교회에서 개최된 ‘중독 세미나’에서 ‘중독과 다음세대 목회’라는 제목으로 강연하며 이같이 전했다. 김 목사는 “통계를 볼 때, 고도로 전문화된, 잘 사는 나라일수록 중독과 우울증 수치가 높다”며 “현 시대는 우울감과 허탈감을 채우고자 게임, 술, 담배, 음란물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독의 현장에 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다음세대의 ‘중독’이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유튜브 시대로 아이들이 영향을 제일 많이 받고 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부모 동의 없이도 로그인할 수 있는 수많은 음란물 사이트에 노출 돼 있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청소년 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성관계 시작 평균 연령이 13세인데, 이러한 평균이 나오기 위해서는 그 미만의 나이에 성관계를 갖는다는 것”이라며 “무지하게 다음세대에게 TV를 보여주고 스마트폰을 보여준다는 것은 굉장히 유해한 일”이라고 했다.  ▲김영한 목사(Next 세대 미니스트리 대표)가 손양원 목사의 시 ‘예수에 중독’을 읽고 있다. ⓒ김신의 기자그는 교회 안의 다음세대도 ‘중독’에 있어 예외가 아니라고 지적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 청년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혼전 성경험 남자가 59.4%, 여자가 48.4%다. 성관계 인원수는 남자가 6명, 여자가 3.2명이다. 세상과 다르지 않은 성적 기준을 갖고 있다”며 “이 시대가 성공과 풍요의 신, 다산과 쾌락의 신, 현대판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고 있다”고 했다. 이어 “‘기성 세대에 많은 문제가 있어도 다음세대는 괜찮겠지’라고 말할 수 없다. 부모가 중독되어 있으면 다음세대도 자연히 중독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독을 “습관적이고 의존적이고 행위적인 패턴을 갖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러면서 “사탄은 각각의 사람들이 스포츠, 성형 등 생각지도 못한 중독에 빠지게 한다”며 “이러한 중독에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피상적인 대안이 아닌 구체적인 대안이 나와야 한다. 일주일에 며칠이 아닌 매일 다른 패턴과 습관, 움직임, 경건의 훈련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독을 치료하기 위해선 먼저 자각을 해야 하고, 공동체에 속한 뒤 틀을 깨야 한다. 즉 말씀을 듣고, 성령의 빛을 받고, 건강한 공동체와 움직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틀을 깨는 것이다. 그 예로 밤의 문화를 없애기 위해 교회 안에 새벽 문화를 만드는 것이 있다. 저는 교회에서 교육프로그램 수십가지를 만들었다. 독서반도 4-5개 만들었다. 영적 틀이 없으면 결국 무너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또 리더 혹은 중독에서 빠져나온 사람이 ‘롤 모델’이 되는 것 또한 좋은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목사는 “중독은 사람을 조정하고, 그 종말은 파멸과 죽음이다. 그러나 예수 중독은 사람을 인도하고 그 끝은 결국 생명”이라며 “예수님께서는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고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치셨다. 교회가 이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상철 감독(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이 ‘중독, 그리고 선교와 전도’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영화 ‘중독’을 제작한 파이오니아21연구소의 김상철 감독은 “우리의 본질은 전도와 선교다. 사단이 가장 강력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독”이라며 “중요한 것은 영적 문제의 해결”이라고 했다. 김 감독은 “인류의 95%가 중독되어 살고 있다. 나머지 5%의 정상인은 아직 만나보지 못했다”고 말한 ‘은혜와 중독’의 저자이자 미국정신과 의사인 제랄드 메이의 말을 인용하며 “복음을 전하러 가는 현장에 중독과 연관되지 않은 가정이 없다. 중독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가정의 문제”라고 했다. 또 김 감독은 “서창삼 박사와 Elliot Tepper 등 전문가들은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해 운동, 종교, 환경이 중요하다고 말한다”며 “미국 정부 연구에 의하면 정부기관을 통해 회복된 마약 중독자는 3%밖에 되지 않지만, 베텔에서는 주님을 영접하고 1년에서 1년 반 정도 프로그램에 집중하며 교회를 간 90%가 회복됐다”고 했다. 한편, 파이오니아21 연구소와 Next세대미니스트리가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 밖에 윤성모 목사(라파치유공동체 대표), 이해국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성필 소장(기독교중독연구소) 등이 강사로 나섰고, 이후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959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11
  • 조니 에릭슨 타다 “유방암 치료 중 영감을 준 성경구절” ▲조니 에릭슨 타다고 재활 운동을 하고 있다. ⓒ조니와 친구들 제공복음주의자이자 구족화가이고, 장애인 인권 활동가인 조니 에렉슨 타다가 암 진단을 받고 방사선 치료를 하는 동안 그녀를 지탱케 해준 성서구절을 공유했다.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타다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지난달 초 방사선 치료가 시작되었을 때 어떻게 이 치료를 장려할 수 있는지 의사에게 물었다"는 말로 글을 시작했다. 타다의 주치의는 숨을 깊이 들이마시고 많은 양의 물을 마시며 운동을 통해 심장 혈관 속도를 유지하라고 조언했다고 한다. 그러나 사지가 마비된 타다는 에어로빅을 하거나 걷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남편인 켄에게 손을 운동 사이클에 고정시켜 달라고 부탁하고 그것이 돌아가도록 하는 것"이라며 "약 5분 후 내 심장이 힘차게 펌핑되고 손상된 폐가 치유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타다는 이어 "고린도전서 9장 25절에서 영감을 얻었다"면서 "모든 선수들은 훈련을 받는다. 그들은 사라질 상을 얻기 위해 그것을 하지만, 우리는 영원한 상을 위해 훈련받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기도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방사선치료 중 약 3분의 2를 진행했으며, 가슴에 남아 있는 모든 암세포를 제거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8년 전 타다는 3기 유방암으로 진단 받고 유방 절제술과 화학 요법 치료를 받았다. 지난 2015년 완치 되었으나 지난해 11월 다시 재발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953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11
  • 美 버지니아 교회, 대학생 34명에 장학금 쾌척 ‘훈훈’ ‘흑인 기념의 달’ 맞아 재정 어려움 겪는 흑인 학생들 도와SHAREMore ▲하워드 대학 웹사이트에 게시된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 기부 소식. ⓒ하워드 대학 웹사이트 캡처미국 버지니아에 한 교회가 등록금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워드대 학생 34명의 등록금을 대신 갚아줬다.   10일(이하 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는 하워드대 학생인 톰슨의 일상을 소개하면서 그녀가 2만 5천 달러의 등록금을 지불하지 못해 졸업을 하지 못하는 위기에 빠졌지만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모면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학은 학점이 2.0이상인 풀타임 학생들 가운데 재무적인 도움이 매우 필요한 학생들을 선택해 재정지원을 도왔다.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 교인들은 30일간 음식, 소셜미디어, 소비 등을 절제하면서 불필요한 구매를 삼갔다. 당초 이들은 저축한 돈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다고 한다. 합당한 수령인을 찾던 중 마크 라바린(Marc Lavarin) 목사가 기도하는 중에 역사적인 흑인 대학으로 알려진 하워드대학에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났다고 한다. 그는 "'흑인 역사의 달'을 기념하기 위해 하워드대학의 젊은 흑인 학생들에게 투자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2월을 흑인 역사의 달로 기념하고 있다.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는 하워드대학과 오랜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4천명이 넘는 교인들이 10만 달러를 하워드대학에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된 하워드 대학의 한 학생은 "교회에서 8천 달러를 받았는데 충격적이면서도 감사하다"면서 "이제 학교에 집중할 수 있다. 내 목표는 이번 학기에 4.0 학점을 얻는 것이다. 이제 목표를 향해 모든 힘을 쏟을 수 있고 등록금 지불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혜택을 받게 된 학생인 톰슨도 알프레드 스트리트 침례교회의 기부로 인해 "그들은 내 어깨에 놓여있던 짐을 옮겨놓았다"고 말했다.  하워드 존 웨슬리 목사는 "다른 이들을 축복할 때 축복받는다고 믿는다. 34명의 학생들은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하워드대학 뿐만 아니라 교회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베넷 칼리지(Bennett College)에도 2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대학은 흑인 여성들을 위한 역사적인 대학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최근 승인허가를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952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11
  • “설교의 흐름, ‘3 대지’에서 ‘원포인트’로 바뀌었다” [인터뷰]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신성욱 교수SHAREMore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 실천신학)모든 목회자들은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효과적으로 전달할까' 일주일 내내 고민한다. 이렇게 매주 산고의 고통으로 설교를 짜보지만 담임목사의 지난주 설교를 기억하는 성도가 몇 명이나 될까?  성경적이면서 성도들에게 잘 들리게 하는 설교가 가능할까? 오늘날 귀에는 잘 들리지만 비성경적으로 흘러가는 경우나, 너무 본문 중심으로 가서 성도들이 딱딱하고 재미 없어하는 경우의 설교로 치우친다. 성경적이면서 효과적으로 전달되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는 없을까? '원포인트 드라마틱한 강해설교'의 독창적인 방법을 15년 전부터 연구하고 개발해 한국교회와 세계에 설교학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신성욱 교수(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설교학)가 LA를 찾았다. 신성욱 교수는 신구약 성경을 전공하고 설교학도 공부한, 두 가지 학문을 겸비한 보기 드문 전문가이다. 계명대에서 영문학을 전공(B.A)하고 총신대 신대원을 졸업한 후, 미국에서 구약학(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과 신약학(Calvin Theological Seminary)으로 석사학위(Th.M)를, 남아공에서 수사학적 설교(Univeristy of Pretoria)로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70년을 전후로 3대지 설교에서 원포인트 설교로 바뀌어 지난 4일 LA 마가교회에서 열린 '원 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 세미나'에 강사로 나선 신 교수는 강의 후 인터뷰에서 "세계교회의 설교의 흐름이 1970년을 전후로 3대지 설교(3~4개의 대지points를 통해 본문이 담고 있는 명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연역적으로 풀어 설명하는 형태)에서 원 포인트로 바뀌었다. 그래서 이제 목회자나 신학생들도 원포인트 설교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만, 문제는 한 주제로 30분짜리 설교 한 편을 만들 방법을 모른다는 점이다. 때문에 15년 전부터 원포인트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교할 것인지에 관한 프레임을 연구하고 개발했다"고 말했다.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 이란 제목 대신 '하나님의 방정식' 그는 "원포인트의 드라마틱한 강해설교는 "성경적이고 효과적이며, 성경 본문의 핵심인 원포인트로 흘러가는 한 편의 드라마와 같은 설교"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창 22장을 본문으로 설교할 때 대부분이 '아브라함의 믿음과 순종', 이런 단편적인 제목으로 설교를 많이 하게 되는데, '하나님의 방정식'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했더니, 성도들의 반응이 한 주 전부터 설교의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갖고 듣게 되더라"면서 "아무리 효과적인 설교를 해도 본문을 제외하고 할 수는 없다. 본문에 충실하면서 어떻게 하면 귀에 들리는 설교를 할 것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경이란 밭 속에는 산삼도 들어있고 도라지도 들어있다. 도라지는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산삼 한 뿌리는 어느 본문이든 다 들어있다. 그럼에도 설교자들이 자꾸 삼대지 설교를 하다 보니 본문에서 덜 중요한 도라지 세 뿌리만 찾게 되어 정작 중요한 원 포인트의 산삼 한 뿌리는 놓치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보게 된다"면서 "본문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한 가지의 핵심 포인트를 성도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효과적인 설교, 들리는 설교를 하면서도 본문의 핵심적인 메시지를 끌어낼 수 있는 '원포인트의 프레임'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있다"면서 "미주지역 목회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신 교수는 "목회자에게 가장 힘든 것은 설교를 준비하는 것이다. 2019년 미주지역 목회자들의 강단이 더욱 풍성해져서 양들에게 영양만점인 풍성한 꼴을 먹이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일을 위해서 열심히 미주지역 목회자들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 교수는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를 위하여 미국에 세워진 법인에서 운영하는 캘리포니아 교육부 인준 D.Min in Preaching과 Ph.D in Preaching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졸업학점으로 9과목의 신 교수의 설교학 과목을 이수하고 9학점의 프로젝트를 마치면 ATCS IN USA라는 타이틀로 미국 학위가 수여된다. 오는 8월 3일간의 세미나와 함께 원하는 이들을 위한 박사과정의 프로그램이 실시될 예정이다. 설교의 변화와 함께 학위도 수여받는 이 세미나와 박사학위 과정에 목회자 여러분 모두가 적극 동참하기를 강력히 추천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920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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