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형교회, 교도소에서 7번째 캠퍼스 개척 게이트웨이교회 로버트 모리스 목사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들”SHAREMore ▲로버트 모리스 목사. ⓒ게이트웨이교회 제공미국 텍사스의 한 대형교회가 교도소에서 7번째 캠퍼스를 개척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달라스에 소재한 게이트웨이교회(Gateway Church)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 목사는 주일인 지난 3일 성도들에게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게이트웨이교회는 미국 전역의 6개 컴퍼스에서 주말에만 총 27번의 예배를 드린다. 새로운 캠퍼스는 전 책임자이였던 스테판 윌슨 목사가 맡기로 했다고. 그는 “게이트웨이 교도소에서 캠퍼스를 열기 위한 첫 모임을 7년 전에 가졌다. 우리는 이를 위해 7년 동안 기다려왔다”고 덧붙였다. 새로운 교회에서 수감자들이 예배에 사람들을 초청하고 찬양팀을 꾸리게 될 예정이라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모리스 목사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하나님이 우리 모두에게 관심이 많으시기 때문에 게이트웨이교회의 모든 이들에게 관심이 있다. 교도소 안의 많은 남성과 여성들은 사회로부터 잊혀져간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의 사랑을 알아주길 원한다. 또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아주길 원한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형제와 자매들”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다른 교계 인물들이 지지를 보냈다. 그래함 목사는 “삶이 변화되고 있다. 이미 500명 이상이 그리스도 안에서 신앙을 결단했다. 미국 전역의 교회들이 각 지역의 교도소에서 이와 같은 일들을 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달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880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07
트럼프 국정연설에 대한 美 교계 지도자들의 반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국회에서 국정연설을 했다. ⓒ백악관 제공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신년 국정연설(연두교서)에서 과거의 정책적 성과와 후반기 정책의 방향에 대해 전했다. 무엇보다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와 날짜를 밝혔고,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폐기 등 무역협상, 미 일자리 창출과 기업투자 등 경제성과를 강조했다. 또 낙태를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한 달여 앞으로 협상 기한이 다가온 미중무역협상에서도 물러나지 않겠다는 입장을 강조하고, 멕시코 국경장벽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의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내가 대통령이 되지 않았다면 북한과 전쟁을 하고 있을 것”, “김 위원장과는 관계가 좋고, 북한에는 엄청난 기회”라고 강조했다. 이번 회담을 통해 1차 회담의 결과를 진전시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담은 빅딜을 이뤄낼 수 있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대한 미국 교계 지도자들의 반응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1.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침례교 목회자이자 보수적인 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회장인 토니 퍼킨스 박사는 크리스천포스트에 제공한 성명에서 “의회가 둘로 나뉜 가운데 미국인들의 일치의 목소리를 전하고 미국인들 안에 비전을 심어주었다”고 말했다. 퍼킨스 회장은 최근 7개 주에서 임신 후기의 경우에도 낙태를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과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인간성을 언급하는데 있어서 가장 열정적인 대통령이다. 그는 아기들을 가장 끈질기게 보호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슬프게도 민주당원들은 무고한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며, ‘태어났거나 태어나지 못했거나 모든 아이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았다는 근본적인 진리를 확증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대통령의 요청에 따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일치를 구한다. 그러나 대통령은 미국인들 사이의 일치를 구하는 것이지, 이곳 워싱턴에서 미국의 상징을 무시하고, 이 행정부의 역사 계승을 방해하는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는 이들 사이의 일치를 구하는 것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밤 미국의 선함과 위대함을 회복하기 위한 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2. 짐 월리스(Jim Wallis) 복음주의 안에서도 진보적 목소리를 내온 소저너스(Sojourners) 설립자인 짐 월리스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크게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대선 이후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해 온 월리스 목사는 당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백인 복음주의자들의 지지가 교회 내부의 위기를 잘 드러내고 있다고 말했다. 또 백인 복음주의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인종차별적인’ 정책에 대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멕시코 국경에 설치 예정인 장벽은 미국 인종주의의 기념물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3.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빌리 그래함 목사의 장남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페이스북에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관한 글을 올렸다. 그는 “오늘 밤 국정연설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의 우선순위를 매우 분명히 잘 다뤄주어서 감사하다. 모든 미국인들이 함께 우리가 당면한 과제들을 함께 풀어가는데 있어서 양당이 함께 힘을 뭉쳐서 일할 수 있도록 일해야 한다”고 밝혔다. 4. 월드 릴리프(World Relief) 구호단체인 월드 릴리프의 스콧 아르베이터 회장은 성명에서 “대통령이 미국 사회로 들어오는 합법적 이민에 대한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대통령이 국가의 안전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는 사실에는 동의한다”고 말했다. 아르베이터 회장은 “전 세계 난민의 위기 속에 미국 남부 국경을 넘어 망명을 원하는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5. 로버트 제프리스(Robert Jeffress) 달라스 제일침례교회 담임 목사인 로버트 제프리스 목사는 트럼프의 신임을 받고 있는 복음주의 지도자이다. 제프리스 목사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강력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로 나라를 이끄는데 관심이 있는 반면, 민주당원들은 방해에만 관심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대통령이 임신 후기 낙태의 야만적인 관행을 강하게 비판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874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07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 퓨리서치센터, 종교 및 복지에 관한 보고서 발표SHAREMore ▲ⓒpixabay종교 모임을 갖고 있고 정기적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종교 및 복지에 관한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더 높은 수준의 행복과 연결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적극적인 종교인의 36%가 "매우 행복하다"고 답했으며 비활동적인 교인들은 25%가 "매우 행복하다"고 대답했다. 또 종교적 활동은 개인의 전반적인 건강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도 나왔다. 한 달에 한 번 이상 예배에 참석하는 기독교인이나 다른 종교적 전통을 갖고 있는 미국인의 85%가 금연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 이는 종교적 활동을 하지 않는 사람의 그것(74%)보다 높은 수치다. 또한 퓨리서치는 종교활동에 적극적인 사람들이 지역 사회에서도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871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07
월드비전 ‘2019 신년음악회’… 조성모 최인혁 특별 공연 분쟁피해지역 아동 위해 평화 노래SHAREMore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노래하는 월드비전 합창단. ⓒ월드비전 제공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산하 월드비전합창단이 14일 저녁 7시 30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2019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분쟁피해아동을 위한 평화의 노래’다. ‘Voice for voiceless’라는 슬로건을 내건 월드비전 합창단은 가난과 질병, 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노래하고 있다. 월드비전은 이번 합창 공연에 대해 “가난과 폭력의 공포 속에 사는 분쟁피해지역 아이들의 삶을 공유하고, 이들에게 희망의 노래를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빈 소년 합창단 최초 여성·동양인 지휘자 출신인 김보미 월드비전 합창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았고, 33명의 합창단원이 총 2부에 걸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1부 ‘평화, 어디에 있나요?’에서는 안토니오 비발디의 <글로리아> 중 발췌곡 ‘Gloria in excelsis Deo’, ‘Laudamus te’ 등을 시작으로 분쟁피해지역 아이들을 위로하고 지구촌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총 9개 곡을 노래한다. 2부 ‘평화, 여기에’서는 가수 조성모가 특별공연을, 월드비전 교회협력 친선대사인 CCM(Christian Contemporary Music)가수 최인혁이 앙코르공연을 맡아 아이들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노래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월드비전 후원자 및 동반인 총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파크티켓에서 선착순으로 예매 가능하다. 1인당 참가비는 1만 원으로, 티켓 판매금 전액은 내전과 국가 간 전쟁으로 인해 고통 받는 국가의 아이들을 위한 월드비전 분쟁피해지역 아동 보호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시리아, 동콩고, 중앙아프리카 등 계속되는 분쟁으로 전세계 아동 6명 중 1명이 폭격을 경험하고, 부모를 잃는 등 분쟁으로 인해 어린 시절을 빼앗기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분쟁피해지역 아이들의 힘겨운 삶에 따뜻한 관심과 마음을 모아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구촌 어린이를 위해 노래하는 월드비전 합창단. ⓒ월드비전 제공한편 월드비전 합창단은 1960년 창단 후 1978년 영국 BBC 주최 세계 합창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2016년 헝가리 칸테무스 국제 합창 페스티벌 3관왕을 수상했다. 또한 뉴욕타임스가 극찬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극장 프리마돈나 소프라노 홍혜경을 비롯해 세계 3대 카운터 테너 이동규 같은 유수한 성악가를 배출했다. 지난해 7월엔 유럽 공연 당시 60여년 전 전쟁고아로 구성되었던 선명회어린이합창단(현 월드비전 합창단)이 공연했던 독일 베를린의 카이저 빌헬름 기념 교회를 찾아 분단의 아픔을 지닌 우리나라의 역사를 되새겼다. 또한 당시 뛰어난 예술성으로 찬사를 받았던 합창단 선배들의 발자취를 되짚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850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07
‘2차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의 향방’ 평화재단, 2월 20일 전문가포럼SHAREMore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1차 북미정상회담에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악수하고 있다. ⓒ백악관(The White House)평화재단이 오는 20일 저녁 7시 30분부터 서울 서초중앙로 평화재단 3층 강당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평화 프로세스의 향방'이라는 주제로 제78차 전문가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선 김형기 평화재단 평화연구원 원장의 여는 말에 이어 김준형 교수(한동대 국제어문학부)가 '2차 북미정상회담 전망'을, 고유환 교수(동국대 북한학과)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평화전략'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 정대진 특별연구원(아주대 통일연구소)과 박종철 소장(경상대 통일평화연구센터)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되고, 패널 전체토론과 청중 질의응답을 끝으로 폐회한다. 주최 측은 "작년 6월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되어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 공감을 이룬 바 있다. 그러나 이후 후속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지고 북한의 가시적 비핵화 행동과 미국의 상응조치는 도출되지 못했다"며 "완전한 비핵화의 개념과 이행 로드맵에 대한 북미 간 이견이 그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이렵게 마련된 이번 2차 북미정상회담은 한반도에 평화의 디딤돌을 놓을 수 있는가를 가름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회담에서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성과를 이끌어낸다면 한반도 평화체제의 구축과 남북관계 발전도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2차 북미정상회담과 이후의 전개양상을 전망하고 한반도 평화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현 정세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839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