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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환 목사 “북한에선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이 교회” 영국 BBC 월드와 인터뷰 “라디오, 복음 전할 수 있는 차선”SHAREMore ▲김장환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북한은 기독교 선교사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음은 방송을 통해 북한으로 들어가고 있다.”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Billy Kim) 목사가 영국 BBC와 인터뷰한 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김 목사는 영국 BBC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선교사들과 외부인들에게 문을 닫고 있는 한, 라디오는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차선”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북한에서 기독교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있는 라디오가 중국을 통해 밀수입되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김 목사는 또 “북한에서 극동방송을 듣는 기독교인들에게는 이 라디오 방송국이 교회”라면서 “내게 와서 ‘(북한에 있을 때) 이불을 뒤집어쓰고 극동방송 라디오를 들었다’고 말한 탈북민들도 있었다”고 전했다. 극동방송 라디오 진행자이자 탈북민인 주찬양 씨는 BBC 월드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에 있을 때 기독교 방송을 듣곤 했는데, 나의 오랜 친구들도 이 방송을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기독교 방송은 개인적인 사랑과 돌봄, 자유와 인권을 말한다. 이것은 우리의 희망이었고 꿈이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북한은 박해감시단체 오픈도어즈가 매년 발표하는 박해국가순위에서 18년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북한에서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실이 적발될 경우, 사형을 포함해 고문·정치범수용소 수감 등 심각한 처벌을 받는다. 오픈도어즈는 “남한과 북한의 새로운 정치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는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다”면서 “당국이 공동체 내부의 기독교인들을 신고하는 이들에 대한 포상금을 더욱 늘리고 있다. 만약 기독교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날 경우, 이들은 노동교화소로 끌려가거나 현장에서 죽임을 당하기도 한다. 이같은 핍박이 4대에 걸쳐 발생한다”고 전했다. 북한에서 공예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예배 장소에서 다른 기독교을 만나는 것은 목숨을 걸어야 할 만큼 위험한 일이며, 대부분 비밀리에 이뤄진다. 오픈도어즈는 북한의 기독교인 수가 약 3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36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 설 연휴 반납하고 자비량 의료 봉사 떠나는 사람들 고신대복음병원 의사·간호사들 “맹인으로 죽지 않도록”SHAREMore ▲필리핀으로 떠나는 고신대병원 의료봉사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공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 의사와 간호사들이 최대 명절인 설(구정) 연휴를 반납하고 자비량으로 필리핀 의료봉사를 떠났다. 일정은 1월 30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안과 이상준·남기엽 의사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이형신·박옥심 간호부장, 그리고 5명의 간호사를 포함한 16명의 의료봉사팀이 그 주인공들. 이들은 “태어날 때 맑은 눈이었지만, 죽을 때 맹인으로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하기 위해, 필리핀 뚜게가라오와 밀림지역 라굼땅을 찾는다. 올해로 9번째 자비량 의료봉사다. 특히 고신대복음병원은 일시적 처방과 진료, 열악한 검사장비, 많은 환자수를 해결하는 단기적인 의료봉사를 지양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현지의 보건의료수준을 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감염예방과 보건의료 향상, 심지어 의대생을 양성하는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는 것.  ▲필리핀으로 떠나는 고신대병원 의료봉사팀.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제공매년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박옥심 간호부장은 “내가 가진 달란트로 아픈 곳을 치료해주면 기뻐하는 그들의 모습을 잊을 수가 없어서 구정연휴를 의료봉사에 쓰게 된다”고 말했다. 매년 나눔경영을 바탕으로 전 직원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강조하고 있다는 최영식 병원장은 “행복한 삶, 편안한 삶, 쉬운 삶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남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사명으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의료봉사에는 할렐루야치과, 부산대 피부과 전공의도 함께 동행한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28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 김승희 목사, 퀸즈교협 2019년 목회 공로상 받아 “목회 뿐 아니라 기관들과 선교단체에도 리더십 영향”SHAREMore ▲김경신 사모(가운데)가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퀸즈 교협은 이날 목회 공로상 외에 3명에게 각각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뉴브론스윅 신학교 총장 미카 맥크레리 목사, 뉴욕시 헬스+하스피를즈 CEO인 미첼 카츠 박사, 김경신 사모, 뉴시즌 패밀리 워십 센터 어스킨 윌리엄스 주교. ⓒ미주 기독일보뉴욕초대교회 담임이자 뉴욕교협 증경회장인 김승희 목사가 현지시간 25일 미국 퀸즈교회협의회(The Queens Federation of Church)로부터 2019년 목회 공로상(Meritorious Ministry Award)을 받았다.  시상은 25일 오후7시 플러싱 테라스 온더파크에서 진행됐다. 이날 김승희 목사는 한국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워 김경신 사모가 이날 대리 수상했다. 김경신 사모는 이날 수상 인사를 통해 "김승희 목사님이 현재 한국을 방문 중이어서 제가 대신 참석하게 됐다"면서 "김승희 목사님의 목회와 선교활동을 기억해 준 퀸즈 교협에 감사드리며 더욱 목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김승희 목사의 소감을 대신 전했다. 퀸즈 교협은 수상 배경에 대해 "김승희 목사는 1981년 뉴욕초대교회를 개척해 지금까지 섬겼고, 그의 지도력은 주요 기관들에 까지 확장돼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뉴욕신학교(Theological Seminary of New York, Jackson Heights) 이사장, 40회기 뉴욕교협 회장 등을 역임했다"면서 "선교를 위해서도 2006년부터 TEEM 선교단체의 리더로 섬겼으며, 2015년에는 미국 발전에 공헌한 인물에게만 주는 엘리스 아일랜드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퀸즈 교협 목회 공로상은 매년 1명만 선정하고 있다. 16년간 사무총장을 지냈던 그랜트 F. 앤더슨 목사를 기념하기 위해 1983년부터 제정돼 매년 우수 목회자에게 시상해 왔고 한인 목회자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퀸즈 교협은 목회 공로상 외에 3명에게도 리더십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뉴욕시 헬스+하스피를즈(NYC Health + Hospitals) CEO인 미첼 카츠(Dr. Mitchell Katz) 박사, 뉴브론스윅 신학교(New Brunswick Theological Seminary) 총장 미카 맥크레리(Micah L. McCreary) 목사, 뉴시즌 패밀리 워십 센터(New Seasons Family Worship Center) 어스킨 윌리엄스(Erskine M. Williams, Sr.) 주교다. 퀸즈 교협은 퀸즈 카운티에 있는 교회들의 연합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1931년 세워진 기관으로 현재 뉴욕시 교회협희회, 뉴욕시 기독교지도자 협의회 등의 주요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은 퀸즈 교협 설립 88주년을 축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35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 팰리세이드교회, 부동산 대책 6인 위원회 구성 교인들, 공동의회서 노회 전권위와 대화SHAREMore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팰리세이드 교인들이 전권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질문하고 있다. ⓒ미주 기독일보2주 전 무산된 팰리세이드교회 공동의회가 미국 현지시간 27일 재개돼 현재 교회가 처한 부동산 문제에 대한 설명과 함께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노회 전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공동의회는 팰리세이드교회 2부 주일예배 직후 소집됐으며 공식석상에서 부동산 문제에 대해 노회 전권위원회와 교인들이 대화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공동의회에서는 노회 전권위원회가 30분 가량 현재까지 파악된 팰리세이드교회 부지의 가압류 상황과 이로 인해 야기되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 설명했고,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교인들은 그 동안 교회 부동산 문제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에 대해 질문했고 노회 전권위원회가 이에 대한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1시간 가량 추가로 진행했다. 이번 공동의회는 부동산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결정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우선 첫 번째 단계로 노회 전권위원회가 현재의 부동산 상황에 대해 교인들의 이해를 돕고, 또 현재 교인들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문제 해결책 등을 노회 전권위원회도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노회 전권위원회가 밝힌 팰리세이드교회의 부동산 문제는 현재 팰리세이드교회 교인들이 일반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보다 더욱 심각했다. 노회 사무총장 김현준 목사는 "현재 팰리세이드교회 부동산 문제의 심각성은 성전과 주차장이 있는 교회부지와 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잉여 부동산 부지를 분리해서 처분할 수 없다는데 있다"고 밝혔다. 그 동안 교인들은 교회가 소유하고 있는 잉여 부동산을 처분해 현재 가압류를 해결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300만 불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 이에 대해 김 목사는 재차 "법적으로 두 개의 부지를 나눠서 거래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못박았다. 또 이날 노회 전권위원회는 현재 팰리세이드교회의 부지는 바이어가 모든 전권을 갖고 있어 부지매각 자체도 교회에 매우 불리하게 돼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은 팰리세이드교회가 대출금을 미납하자 담보였던 교회 부지와 잉여 부동산에 대해 포클로징(foreclosing)에 들어갔고, 한 바이어가 이 부지를 사겠다고 나왔지만 그는 건축허가를 기다리는 상황이다. 김 목사는 "현재 타이틀이 교회나 노회에도 없는 상황에다 계약과 관련한 권한은 바이어가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노회 전권위원회의 설명 이후 교인들은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노회 전권위의 의견을 물었다. 교인들은 현재 교회측이 300만불 가량의 펀드를 조성해 현재 가압류된 부동산에 대한 권한을 되찾는 길에 대해 물었고 김현준 사무총장도 펀드 조성이 현실적인 해결책임을 인정했다. 펀드 조성에 대한 방법과 관련해서도 교인들은 △노회에 펀드를 투자하는 법 △재력이 있는 제3자를 찾아 부지를 다시 찾는 법 △교인들이 합작투자회사 LLC를 구성해 부지를 되찾는 방법 등에 대해 물었고 김현준 사무총장은 2안과 3안에 대해서 가능하다고 확인해주는 한편, 1안에 대해서는 "노회를 불신하기에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이라고 솔직하게 답변해 주기도 했다. 노회 전권위원회는 예고한 대로 부동산대책에 대한 설명 및 토론 과정만 가진 이후 공동의회를 폐회했으며, 이제 실질적인 부동산대책을 위한 행동에 돌입하기 위해 부동산대책특별위원회를 6인으로 구성했다. 노회 전권위원회는 이날 교인들을 대상으로 특별위원회 위원 구성을 위한 추천을 받았다. 또 미리 준비해 온 명단을 포함, 팰리세이드교회 교인들의 확인을 거쳐 최종 6인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노회 전권위원회는 이번 공동의회가 2주 전 사례와 같이 교인들로부터 보이콧 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그간 교회측과 여러 대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회 전권위원회는 이번 공동의회가 있기 한 주 전부터 교인들과 비공식 만남을 여러 차례 갖고 교인들의 입장을 들어보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이에 교인들 또한 공동의회를 통해 노회 전권위원회의 설명을 들어보기를 원하는 이들이 많아져 이번 공동의회가 재개될 수 있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32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 주재임 목사, 美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신임 회장 취임 “단합과 사랑, 철저한 회개로 현숙한 여인상 회복”SHAREMore ▲이·취임식 후 기념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앞줄 좌석 가운데가 신임 회장 주재임 목사. ⓒ미주 기독일보미국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가 현지시간 지난 27일 주일 오후 제9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거행하며 2019년 새 출발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LA 한인타운에 있는 JJ그랜드호텔 2층 연회장에서 열린 이·취임식은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식으로 진행됐다. 주재임 목사(취임 회장)이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백선용 목사(목사, 장로 부부 찬양단 단장)가 기도하고 박수지 목사(부총무)가 성경봉독을 한 후 이호우 목사(OC교협 이사장, 직전회장)가 "영광스런 사역"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강태광 목사(남가주목사회 총무)가 봉헌기도를 하고 한수지 목사(총무)의 광고 순서 후 이태환 목사(남가주원로목사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2부 이·취임식에서 안선신 목사(8대 회장)이 이임인사를 전한 후 9대 회장인 주재임 목사가 취임사를 전했다. 안선신 목사는 "2018년 취임식을 마치고 대학생과 청년을 위한 계획을 세웠으나 협력 부족으로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하면서도 "다시금 분발해 어머니의 심정으로 모든 이들에게 본이 되어야 하는 때"라며 남가주한인여성목사회 회원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주재임 목사는 "분열된 여성목사회를 어떻게 단합하고 봉합할까?"가 여성목사회의 주된 명제라고 밝히며 "이 명제를 갖고 밤 세워 울며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의 위로를 받았다"며 이 단체를 "단합과 사랑으로 이끌며 철저한 회개를 통해 현숙한 여인의 자화상을 회복해 인정받을 수 있는 단체가 되도록 헌신할 것"이라 취임사를 전했다. 이어서 회장패 및 재임기념패 전달식이 있은 후 민승기 목사(미기총 서부지역 회장), 샘신 목사(남가주 한인목사회 직전회장), 남상국 목사(연목회 회장, OC목사회 직전회장), 김 엘리야 목사(미주크리스천신학대학교 총장)가 축사하고 김인철 목사(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 총회장)이 격려했다. 민승기 목사는 "불의와 폐단을 몰아내고, 지도자들 간의 반목과 위선을 척결하며 진실한 각성과 회개, 삶의 변화를 모범으로 보여야 할 때"라며 "선하고 아름다운 것은 혼자 할 수 없다"며 새로운 단합을 이루는 여성목사회가 되길 당부했다. 샘신 목사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인생 철학을 갖고 우리의 지도자가 되길 자처하는 현실 가운데 "과연 우리가 따르는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물으며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그분을 배워 영적인 성숙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축사했다. 제9대 남가주여성목사회 임역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주재임 목사, 수석부회장 조은혜 목사, 부회장 박소피아 목사, 총무 한수지 목사, 부총무 박수지 목사, 서기 양인희 목사, 부서기 연명희 목사, 회계 김영일 목사, 부회계 김재민 목사, 감사 김헬렌·강정자 목사.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29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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