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교회, ‘생명나눔운동’ 앞장서기로” (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업무협약 체결SHAREMore ▲협약 체결을 축하하는 양 기관 관계자들의 모습.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공(사)대구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병욱 목사, 이하 대기총)가 지난 29일 대구내일교회에서 (재)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와 ‘장기기증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고 대구지역 교회가 생명나눔운동에 앞장서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사후 혹은 뇌사 시에 장기를 대가없이 남에게 기증함으로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살리는 숭고한 생명 나눔 운동’이다. 대기총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지역교회와 성도가 이 운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사랑의장기기증캠페인을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전개함으로서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정신을 실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호 협약 사실을 홈페이지 및 각종 행사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대기총은 소속교단과 교회가 ‘생명나눔 예배’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권면한다. 또한 본부는 대기총이 추진하는 사업과 행사가 사회 운동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홍보하고, 생명나눔 예배 진행 등을 통해서 적극 협조한다는 내용이다. 박병욱 대표회장(대구중앙교회)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에 대구의 전교회가 참여하는 생명나눔운동으로 확산되어 부활의 역사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진탁 이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대구기독교총연합회가 생명나눔운동에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감사하며 대구에 생명부활의 새 바람이 불어오기를 기대한다”고 뜻을 밝혔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23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주기도로 기도하고 실천해 사도행전적 부흥 임하길” 김석원 목사, 주기도 안내서 ‘파테르라이프 50’ 출간SHAREMore ▲국제기도공동체 대표 김석원 목사가 신간 ‘파테르라이프 50’을 소개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한국교회의 회복과 부흥을 소망하며 주기도운동을 펼치고 있는 국제기도공동체(GPS, Global Prayer Society) 대표 김석원 목사가 30여 년간 연구한 기도신학 이론과 실제, 검증된 열매 등을 집대성하여 '파테르라이프 50'(πάτερ LIFE 50)을 출간했다. 김석원 목사는 미국에서 25년간 국제CCC 본부에서 교수로서 선교사 양성 및 훈련 사역을 했으며, 올랜도 충현장로교회 원로목사로 은퇴한 후 2015년 귀국, 주기도문 기도사역에 여생을 바쳤다. 25일 서울역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김 목사는 "고국에 돌아와 보니 기도로 유명한 한국교회에 기도에 대한 바른 안내서가 부족했고, 주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에 대한 안내서는 더욱 찾기 어려웠다"며 "한국교회가 주기도를 따라 기도하고 실천하면서 회복과 부흥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하며 주기도운동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헬라어로 '아버지'를 뜻하는 '파테르'(πάτερ)는 헬라어 마태복음의 주기도 첫 단어다. 김석원 목사는 "우리가 드리는 기도를 받으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시고, 동시에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분도 하나님 아버지이시기 때문에 제목의 첫 단어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어로 '삶'을 말하는 '라이프'(Life)는 예수님의 삶을 본받아 사는 것이 주기도로 기도하는 자의 삶임을 뜻한다"고 말했다. 숫자 '50'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50일째 되는 오순절을 의미하며, 이날 성령이 강림하여 초대교회가 탄생한 것을 기념한 것이다. 김 목사는 "제자들은 예수님의 부활, 승천 이후 성령강림 때까지, 또 성령강림 이후에도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로 기도했을 것"이라며 "주기도가 이방선교의 최초의 도구가 되었을 가능성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독교 초기 역사를 다룬 디다케(Didache)에도 주기도가 1세기 초대교회 예배에 도입되고, 하루 세 번씩 암송되었다고 기록한다. 김 목사는 "초대교회가 하나님 나라 부흥을 위해 주기도문을 적용해 기도한 것처럼 이 시대 교회에도 주기도문을 통해 사도행전에서 볼 수 있는 부흥이 임하길 기도하며 책 제목을 정했다"고 말했다. 주기도운동은 믿고 기도하는 데에서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천을 통한 삶의 변화까지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1988년 미국 유학 시절 기도학을 전공하며 개혁주의 신학에 입각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신앙고백서 등을 중심으로 주기도문을 연구한 김 목사는 주기도를 드리는 것만큼이나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삶의 실천이 중요함을 깨닫고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마침내 국제CCC본부에서의 사역 경험을 바탕으로 주기도에 전도∙육성∙파송의 승법번식(Multiplication)의 원리를 접목할 수 있었다. 앞서 '내가 기도할 이유(기도신학)'(1992), '1달러 기적 플러스'(2006, 증보판 2012), '주기도문은 내 삶의 축복이다'(2014), '주기도문 아카데미'(2018), 소책자 '주기도문 기도하기 4PMT'(2018)를 펴내며 주기도운동의 이론과 실천의 균형을 세워 온 그가 이번에 발간한 '파테르라이프50'는 벌써 5년째 한국에서 진행 중인 주기도운동을 위한 가장 완성도 높은 교재다. 이 기도운동은 김석원 목사가 거주하는 대전을 비롯해 대구, 서울 등 그가 방문한 전국 여러 교회와 기독단체에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미국에서도 뉴욕, 알래스카 등 한인교회에서 주목받았다. 총 12과 3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나이와 상관없이 개인이나 가정, 주일학교 모임, 새신자반, 직장 등에서 제자훈련교재, 기도훈련교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신예찬 국제기도공동체 해외 사무총장(태국 선교사)은 "주기도문 운동이야 말로 세계 도처에서 위축되거나 정체 현상을 보이는 우리 기독교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 분명한 길임을 확신한다"고 말했고, 오현기 대구 동일교회 목사는 "바른 기도운동이 절실한 상황에서 성경적 기도운동과 실천이 무엇인지 모델을 제공하여 한국교회에 유익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유재일 알래스카열린문교회 목사(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 제41대 총회장 역임)는 "이 책은 김석원 박사께서 한 생애 연구하고 현장 체험 속에서 맺어진 열매다. 주님이 그토록 원하셨던 기도의 열매가 개인과 가정, 교회, 세계적으로 확산해갈 것을 기대한다"고 추천했고, 이승헌 삼성성결교회 목사는 "주기도문을 생활에 적용하도록 안내하여 그리스도인을 세상을 변화시킬 군사로 훈련시키는 탁월한 교재"라고 평했다. 한충기 애틀랜타 늘푸른장로교회 목사는 "두 번의 주기도 1일 부흥회 후 '주기도문으로 기도하기' 소책자를 온 성도가 소장하여 매일 카드를 따라 기도하고 있다"면서 "주기도운동의 가이드북을 따라 훈련할 때 주기도가 우리 몸에 습관화되고 운동이 되어 가정과 교회와 이 땅에 강력한 하나님 나라가 일어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http://www.thegps.kr)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14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英 대학생, 침례교 지도자 풀러가 남긴 속기 사본 해독▲앤드류 풀러 목사가 남긴 속기 사본. ⓒUniversity of St Andrews현대 선교운동의 창시자 중 한 사람이 남긴 암호화된 문서를 세인트 앤드류 대학(University of St Andrews)의 한 학생이 해독했다고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침례교 지도자인 앤드류 풀러(Andrew Fuller, 1754~1815) 목사는 인도 최초의 선교사인 윌리엄 캐리(William Carey)의 후원자였으며 침례교 운동의 성장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는 영국의 가난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The Gospel Worthy of All Acceptation'라는 저서를 남겼다. 이 저서를 통해 그는 특정 침례교의 극단적 칼빈주의(hyper-Calvinism)에 도전하고 선교를 촉구했다. 그의 저서 중 많은 부분이 학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브리스톨 침례대학(Bristol Baptist College) 도서관의 원고는 속기 기록들로 수세기동안 읽을 수 없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세인트앤드류대학 신학대학원장인 스티브 홈즈(Steve Holmes) 박사는 3년차 학생 중 한명인 조니 우즈(Jonny Woods)에게 암호 해독을 의뢰했다. 보도에 따르면 홈즈 박사는 속기 사본 중 하나가 '1783년 10 월 7일 신앙고백'으로 표기된 것을 발견했다. 그는 풀러가 케터링에 있는 교회의 목사직에 임명받고 그 일환으로 신앙 고백을 요구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했다는 것. 그의 전기에 인쇄된 신앙고백의 사본이 암호를 해독하는데 도움될지 궁금했던 그는 두 텍스트가 동일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조니 우즈를 채용했다고 한다. 몇 주 후, 우즈는 손으로 쓴 번역본을 사용해 가장 역사적으로 중요한 설교 2편을 발견했다. 그동안 암호화되었던 그의 기록은 소함(Soham)의 교회에서 주일에 마지막으로 했던 설교의 내용이었다. 우즈는 "앤드류 풀러의 설교를 읽고 사람들이 이 놀라운 인물에 대한 통찰력과 그가 공유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얻을 수 있는 첫 번째 사람이 된다는 것은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홈즈 박사는 "앤드류 풀러 목사는 제가 참석하고 있는 교회 전통에서 '성인' 반열에 오른 인물"이라며 "첫째, 그는 침례교도들을 복음주의 운동으로 인도한 책을 썼다. 모든 현대 영국 침례교도는 그의 상속자이다. 둘째, 그는 침례교 선교 단체(Baptist Missionary Society) 창립을 윌리엄 캐리 선교사와 함께했으며, 영국, 웨일즈, 스코틀랜드 전역을 여행하면서 그것을 널리 전파했다"고 소개했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30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런던 교회, 추위에 떠는 노숙자들에 교통카드 지원 추위 피해 버스나 지하철에서 지낼 수 있도록SHAREMore ▲ⓒPixabay영국 런던에 위치한 한 교회가 추위와 눈으로 인해 고생하는 노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보도했다. 오아시스교회 워털루(Oasis Church Waterloo)는 런던 시민들에게 겨울 날씨가 악화된 이때, 노숙자들이 밤새 공공 교통 수단에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통카드(Oyster card)를 구입할 수 있는 기부금을 요청했다. 오아시스 교회 자선사업 담당 스티브 초크 목사는 최근 런던의 노숙자들을 위해 이번 주 교통카드를 구입하기 위한 기부를 요청했다. 교회에 따르면, 교통카드는 노숙자들이 추위를 피해 버스나 지하철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도에 따르면 공지한 후 몇 분 안에 2천 파운드 이상이 모아졌고, 이번 주 내내 자원봉사자들은 카드를 나누어줄 수 있는 시간을 약속했다. 그러나 오아시스교회는 앞으로 일기예보가 악화되면서 이러한 자선사업으로 충분치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 런던의 겨울 추위 예보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선 사업부는 비상 사태에 대비해 20파운드를 기부하기를 호소하고 있다. 이 기금은 노숙자에 대한 보다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대응을 유지하고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통카드를 구입하는데 쓰여진다고. 초크 목사는 "우리는 거리에서 노숙자들이 추위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무언가 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그들을 지나친다. 단지 20파운드(커피 한잔 비용)를 주는 것만으로도 삶의 구원을 위한 잠재적인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런던 거리에는 2천 5백에서 3천여명의 노숙자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737 크리스찬투데이관리자 I 2019-01-31
NCCK, 故 김복동 할머니 추모… “가슴에 영원히”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이홍정 목사) 인권센터가 28일 세상을 떠난 故 김복동 할머니에 대한 추모사를 29일 발표했다.NCCK 인권센터는 "할머니께서 걸어오신 삶의 여정은 한국사회 그리고 세계의 역사에 깊이 기록될 것"이라며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제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아래는 추모사 전문. ▲지난 2016년 NCCK 관계자들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를 방문했을 당시, 故 김복동 할머니(맨 앞줄 오른쪽 두 번째)와 함께 찍은 사진. ⓒ크리스천투데이 DB故 김복동 할머니를 추모합니다. 故 김복동 할머니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의 살아있는 증인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각지를 돌며 일본군이 행한 만행을 알리셨습니다. 일본 정부의 진정한 사죄를 요구하는 간절하고도 용기있는 외침은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을 주었습니다. 전시 성폭력 피해자, 전쟁 지역에 사는 피해자들, 또한 일본 내 지진재해 피해자들과도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고 김복동 할머니는 자신의 슬픔과 고통을 넘어 이 세상의 아픔이 존재하는 자리에 함께 하며 전쟁 없는 세상,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세상을 위하여 함께 하여 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걸어오신 삶의 여정은 한국사회 그리고 세계의 역사에 깊이 기록될 것이며, 우리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는 이제 다시는 이러한 비극적인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마지막까지 할머니께서 외치셨던 일본 정부의 진정어린 사과와 배상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이제 23분의 할머니가 계십니다. 더 늦기 전에 할머니의 존엄과 인권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정부와 종교·시민사회가 함께 최선을 다해 협력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고인의 삶과 뜻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고,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고 김복동 할머니와 하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2019년 1월 29일 [출처] 크리스찬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670 관리자 I 201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