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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아픔 간직한 안산, 마을에서 희망찾기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 '지역 섬기는 하나된 교회' 세월호 아픔 간직한 안산, 마을에서 희망찾기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 '지역 섬기는 하나된 교회'4년전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매년 4월 16일이 되면 경기도 '안산'은 트라우마가 되살아난다. 세월호 참사 4주기를 맞이했지만, 깊고 큰 상처는 사람들의 어깨마저 축 처지게 할 정도다. 피해자들의 고통과 상처 또한 결코 아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국민은 추모의 마음을 전하며 잊어서는 안 될 기억을 나누고 있다. 안산 지역 교회도 그동안 이 같은 아픔을 제 일처럼 여기며 힘든 고통에 동참했다. 더불어 상처 입은 마을을 어떻게 치유하고 회복할지 고민하고 기도했다. 기도의 응답일까. 회복할 마을 공동체를 꿈꾸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교회가 되고자 지역 목회자들이 머리를 맞댔다. 마을을 사랑하고 이웃을 돌보는 교회의 의무이자, 책임의 결과로 평가된다. 그들은 이 일이 어느 특정한 한 교회만의 몫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마을에 속한 모든 교회가 고민하고 풀어야 할 공동의 과제로 인식했다. 결국 안산에 있는 작은 교회들은 교단과 교파를 초월해 함께 밀린 숙제 해결에 나섰다.그렇게 출발한 고민의 장이 '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이다. 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대표:박홍래)는 2015년 출범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예장 합동, 고신, 합신, 대신, 기감, 기성, 예성, 침례, 기하성 등 10개 교단 20개 교회가 동참하고 있다. 개 교회주의를 탈피하고 지역 에큐메니즘을 실천하며 아름다운 상생에 목표를 뒀다.마을을 위해 협력을 약속한 교회는 '마을목회는 복음의 새로운 표현 방식이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을 내걸었다. 개 교회의 이름과 모습은 감추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역을 섬기는 하나된 교회 공동체를 강조했다.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 대표 박홍래 목사(밀알침례교회)는 "이웃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중심이 돼 거점 역할을 하는 교회가 많아지는 추세이지만, 마을 안에서 활동하는 교회와 목회자 간의 교류가 전혀 없던 상태였다"며, "마을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목회자들이 관계를 맺고, 섬김 사역을 선행한 동역자들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하나 된 교회의 역할을 논의하고 실천했다"고 소개했다.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는 목회자들의 리더십을 규합했다. 마을 내의 필요를 파악해 섬김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고민했다. 특별히 마을 공동체를 이루는 유관기관과 교류를 강화하며 각각의 역할을 분배했다.이 같은 움직임은 교회의 성장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교회로 주민과 정서적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과 소통하는 새로운 '마을의 플랫폼'이 되고자 방향을 설정한다.예장 대신 변요수 목사(참다운교회)는 "마을목회는 교회가 마을로 돌아가는 것이다. 교회가 마을 문제에 관심 갖지 않으면 관계도 지속할 수 없다"며, "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처럼 마을 교회들이 연합해 마을을 사랑하고, 마을 섬기는 아름다운 일들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를 위해 목회자들은 마을을 배워야 했다. 정부의 정책을 분석할 뿐만 아니라 명확한 행정력도 필요했다. 목회자들은 △안산 마을목회 네트워크 세미나 △마을만들기 현장 탐방 △마을 위한 공모사업 및 신청방안 △지역사회 조사 방법론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마을을 걷기 시작했다. 마을 주변을 돌아보며 주민을 만나고, 식사 교제를 통해 자연스럽게 마을과 대화했다. 예성 총회 임병호 목사(희망을주는교회)는 "과거 우리 교회도 마을 안에서 섬김의 역할을 감당해왔지만, 우물 안의 개구리였다. 지역 사회와 전혀 소통이 안 됐다"며, "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를 통해 교회와 연합하고 마을과 소통하면서 마을의 필요를 파악하게 됐고, 마을을 섬길 다양한 도전과 정보도 받게 됐다"고 전했다. 네트워크는 좀 더 구체적인 사역들을 모색했다. 2018년 올해는 마을만들기를 위한 교회 마을활동가 대상 세미나와 종교단체 마을 만들기 백서 발간, 마을만들기 현장탐방, 안산지역 중고등학교 자살예방 교육 등의 프로그램까지 기획 중이다. 특별히 올해 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 8개 교회가 진행 중인 △핫식스 △도시락 △겨자씨커뮤니티 △더행복한스테이지 등의 프로그램이 경기도를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선정한 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다양하고 폭넓은 사역을 펼치게 됐다.예장 합동 총회 손병세 목사(더행복한교회)는 "교회는 THE 행복한 STAGE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했다"며, "오는 5월 5일에는 안산 10개 학교 밴드가 참여하는 '밴드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으로 교육청과 연결이 돼 안산시교육장 상장도 수여하고, 주침자치위원회, 상가번영위원회 등에서도 후원에 나서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을 안에서 목회자들의 영향력도 확대되고 있다. 네트워크 예장 합신 총회 김병관 목사(꿈꾸는교회)는 '마을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이다. 네트워크 관계자들은 "김 목사가 마을 선거에 나오면 가장 높은 득표수로 당선될 분"이라며, 마을 안에서 인기가 대단하다고 칭찬했다. 휴대폰에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 연락처만 400개가 저장돼 있을 정도로 마을 아이들을 사랑하는 김 목사의 노력이 마을에서 빛나고 있다.박홍래 목사는 "과거 주민 대부분은 교회의 존립 자체에 관심이 없었다. 하지만 안산마을목회 네트워크의 사역 후 마을은 교회가 마을에 꼭 필요한 곳, 마을과 함께해야 할 존재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며, "이젠 교회가 안산 마을의 플랫폼, 허브가 됐다"고 전했다.예장 총회 부천노회 권일 목사(아름다운성빛교회)는 "마을 안에는 주차 문제, 쓰레기 해결 등 여전히 풀어야 할 다양한 문제와 고민이 산적해 있다. 하지만 교회는 여전히 교회 자신만의 성장을 고민하고 있다"며, "한국교회가 마을의 우물과 같은 역할을 하길 바란다. 네트워크에서 배우고 익힌 경험과 정보가 타 지역의 마을에서도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클릭하면 큰 이미지로 볼수 있습니다.큰 이미지 보기마을목회는 내가 속한 교회만의 과제가 아니다. 마을에 있는 모든 교회가 고민해야 할 공동의 선교이다. 우리 동네에 속한 모든 교회가 안산마을목회네트워크처럼 다시 한번 마을 공동체의 일원이 되고자 아름답게 연합하길 기대해 본다. [출처] 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64​관리자 I 2018-04-16
  •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 위촉식 스케치 4월 12일 오후 3시 국민일보 12층에서 교회건축자문위원 위촉식이 열렸다. 국민일보 임한창 이사를 비롯하여 교회건축 분야의 주요 인사 20여명이 참석했다.   국민일보 임한창 이사의 인사로 시작했다. 한국교회 발전이 바로 국민일보가 함께 성장한다. 요즘 세상에서 교회가 많은 비난을 받고 있다. 복음의 본질과 그리스도의 참된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 모두가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교회 건축이 기도와 눈물로 이루어졌다. 돈이라는 경제 논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어려울 때일수록 힘을 모아 헤쳐나가야겠다.     위촉장은 19개 업체가 참가했다. 위촉자 대표로 지우종합건설의 한상업 대표가 교회건축자문위원으로 중보기도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위촉자 명단지우종합건설(주) 한상업 대표(회장), ㈜세진예공건축 백창건 대표(고문), 칸⦁도시 건축사 사무소 이용우 대표(수석 부회장), 규빗건축사사무소 윤승지 대표(부회장), 소선제건축사사무소 김기영 소장(부회장), 사운드레이스 허재호 대표(총무), ㈜제이품 김도현 대표, ㈜아벨종합건축사사무소 양민수 대표, ㈜모티브 김유천 대표, ㈜필하우징종합건설 장형준 대표, ㈜리드디자인 황동운 대표, 한맥아이티(주) 최종배 대표, ㈜예일디자인그룹 이선자 대표, ㈜사닥다리종합건설 나성민 대표, 스타L.V.S 이장원 대표, 한국건설관리공사 한일동 처장, 금강에이스건설 노정범 대표, 명가토건산업(주) 조동운 대표, ㈜예공연건설 이철운 대표  [기사 및 취재 교회건축포럼 admin@ch-build.com]      ​ 관리자 I 2018-04-13
  • 기독교계, 지방선거 앞두고 8대 정책 제안​기공협, 6·13 지방선거 기독교 정책 및 질의 여야 정당에 발송 ▲지난 대선 당시 기공협 기독교 정책 발표회 모습. ⓒ크리스천투데이 DB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한국교계 국회평신도 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장로)'는 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와 여야 정당에 기독교 공공정책 질의서를 발송했다.'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기독교 정책 질의서'에는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하여 △근대 문화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하여 △반사회적 사이비 집단의 문제 대처에 대하여 △자살예방 및 낙태 반대 등 생명존중 정책에 대하여 △중독 예방과 치료에 대한 조례 제정에 대하여 △사랑이 넘치는 청정 시·군 만들기 조례 제정에 대하여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동성애와 동성혼을 보호․조장하는 광역시도 시·군·구 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또는 폐지에 대하여 등 8가지 내용이 담겼다.  광고 00:13기공협은 "전국 시군 기독교연합회와 성시화운동본부 등이 중심이 되어 후보자들에게 정책질의서를 보내 답변을 받을 것"이라며 "후보자 초청 정책토론회도 개최하고, 중앙에서 보낸 질의서와 함께 지역 상황에 맞는 내용을 포함했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질의서를 여야 정당에도 발송, 중앙당 차원에서도 답변을 받아내기로 했다. 이를 언론에 발표하여 기독교 유권자들이 바른 판단과 선택을 하도록 한다는 것. 기공협은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제18대 대통령 선거, 제6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지난해 5월 제19대 대통령 선거 등에서 한국 기독교의 총의를 모은 정책을 제안해 답변을 받아 발표한 바 있다.  한국교계 국회평신도5단체협의회는 지난 2012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교회연합 등 교계 연합기관들과 교단, 단체,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국회조찬기도회, (사)국가조찬기도회, 한일기독의원연맹,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등 5단체가 연합한 곳이다. 다음은 질의서 8가지 내용. 1.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하여 1970년대 100만 명 출생아가 2017년 말 현재 35만7700명으로 감소하여 OECD 국가 중 출산율 최저 국가가 되었습니다. 합계 출산율은 1.05명으로 초저출산으로 인한 잠재 성장률 저하, 생산인구 감소, 복지재정 부담 급증과 전국 초중고 3,840학교 폐교, 행정단위 소멸 등 미래사회의 위험부담이 예상됩니다. 또한 우리나라는 2032년부터 인구 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급격한 출산율의 저하로 4년이 빠른 2028년부터 인구감소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출산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이 절실한 이때 관민(官民) 종교계, 시민사회, 재계 등 모두가 저출산 극복에 참여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는 성경의 가르침을 지키기 위해 힘을 쏟고 있습니다. 지역 교계와 함께 가임여성 출산 및 양육 상담, 보육, 다자녀 부부 축하잔치 등을 협력하실 의향이 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님이 갖고 있는 저출산문제 극복 방안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특히 민관이 함께 출산장려위원회를 구성하는 방안에 대한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2. 근대 문화 특별위원회 구성에 대하여 현재 한국 사회의 문화에는 전통문화와 민족문화만이 있는 것이 아니고, 19세기 말부터 등장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형성하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한 근대문화도 있습니다. 충남 서천군 마량진에는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 기념관'이 국비와 도비, 군비 그리고 지역교회의 참여로 개관하여 많은 관광객들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또 충남 보령군 고대도에는 독일인 선교사 귀출라프 박사가 씨감자, 포도즙 담그는 법, 주기도문 전수 등을 기념하여 기념비와 기념관이 세워져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시 남구 양림동에는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들의 호남 선교 문화유산이 보존되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문화 정책은 지나치게 전통문화와 민족 종교에만 치우쳐져 있고, 예산 지원도 전통 문화 및 민족문화 보호 육성에만 편중되어 쓰여 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후보자님은 광역시도 시․군․구에 근대문화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근대문화유산 보존과 복원을 하는 일을 정책화 하는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 반사회적 사이비 집단의 문제 대처에 대하여 반사회적 사이비 집단에 의한 포교 및 포섭으로 청소년 탈선, 가정파괴 등 폐해가 나타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사이비 집단들의 세력 확장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속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이비 집단 문제에 대해 국내외 피해사례 및 주민의견 청취 등 효율적으로 대처(건축 인․허가․불허)하여야 시민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후보님은 사이비집단의 폐해를 어떻게 방지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4. 자살예방 및 낙태 반대 등 생명존중 정책에 대하여 우리나라는 하루 평균 37명이 자살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년에 40만 건의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자살과 낙태는 생명 경시 풍토에서 오는 것이며 특히 낙태 허용과 합법화는 정부의 출산장려정책에도 역행합니다. 자살 예방과 낙태 예방에 대한 후보자님은 어떤 방안을 갖고 계십니까? 종교계와 협력하여 생명존중 정책과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에 대하여는 어떤 입장입니까? 5. 중독 예방과 치료에 대한 조례 제정에 대하여 우리나라 인구 중 333만 명이 마약, 도박, 알콜, 인터넷게임 등에 중독된 환자입니다. 이는 4인 가구 기준 2가정 중 한 가정에 중독 환자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국가 예산 400조 원 중 중독 비용으로 109조원이 소요되고 있습니다. 중독 예방과 치료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야 한다는 필요성이 있는데, 후보자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특히 민관이 협력하여 종교계와 함께 중독예방센터를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6. 사랑이 넘치는 청정 시·군 만들기 조례 제정에 대하여 우리 사회는 최근 강력사건 및 민생 침해사범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깨끗하고 범죄 없는 도시, 안심하고 자녀 학교 보낼 수 있는 도시, 스쿨존 내 어린이․ 청소년 유해업소 금지,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 섬김 활동 지원 등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청정 광역시도 ․시․군․구 만들기 조례 제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7. 맑고 깨끗한 환경을 위하여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인한 시민의 건강이 치명적으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후보님의 친환경 정책은 무엇입니까? 8. 동성애와 동성혼을 보호․조장하는 광역시도 시·군·구 인권조례, 학생인권조례 제정 반대 또는 폐지에 대하여 '성적지향(동성애 등)을 '차별금지사유'로 규정하여 동성애를 보호․조장하는 학생인권조례 또는 지방자치단체 인권조례는 폐지하여야 하고 새로 재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국민과 교계의 입장인데 후보님의 입장은 무엇입니까? (참고) 동성애란 동성을 향한 성적 끌림, 동성과의 성관계, 동성애자의 성정체성을 가지는 것을 뜻한다. 남녀의 성관계를 이성애라 부르고, 동성애와 이성애를 함께 하면 양성애라고 부른다. 성적지향은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근친상간, 소아성애, 수간 등을 합친 용어이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에게 적용되고 지방자치조례는 지방 자치구 내에서 적용되지만, 조례에 '성적지향 차별금지사유'가 포함되면 그 적용 범위 내에서는 차별금지법과 같은 효력을 발휘한다. 따라서 '성적지향 차별금지사유'에 의해 동성애에 대한 표현, 종교, 양심, 학문 등의 자유가 억압되고,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표현하는 국민들의 권리가 심각하게 침해되어 불결한 동성애(남녀 간에는 항문성교를 함)로 인하여 에이즈(AIDS)가 급증하는 등 많은 사회적 폐해가 발생하고 있다. 차별금지법이나 인권조례가 제정되면 정당한 차별도 금지되어 신앙 양심 표현의 자유 등 헌법상의 기본권이 침탈된다. 성적지향, 성별정체성을 포함하는 차별금지법이나 조례가 통과되면, 동성애를 나쁘다고 공공장소에서 말하면 처벌받고, 학교는 동성애를 정상으로 가르치고, 남성 트랜스젠더가 여성 화장실 등에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 없는 등 건전한 성도덕이 무너지고 성폭력 위험이 증가한다. 참고로 충청남도 도의회는 지난 2월 2일 '성적지향'이 포함된 '충청남도 도민 인권 보호 및 증진에 관한 조례'를 폐지하였다.​  [출처] 크리스찬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1339​ 관리자 I 2018-04-13
  • 예장 총회, 교회 내 성폭력 대처 강화 - 국내선교부 성폭력 관련 3개단체와 MOU체결​총회 성폭력 상담창구 마련, 상담접수 전용 전화번호 개설 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최기학)가 교회 내 성폭력 피해자들의 심리상담, 법률 및 의료지원을 위한 협약을 맺고 피해자 보호ㆍ지원을 비롯해 성(性) 문제 예방을 강화해 나가기 위한 체계를 갖췄다. 사회적으로 확산된 미투(#MeToo)운동이 교회 안까지 확대되면서 교계 차원의 성 폭력 예방 및 자정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총회 국내선교부(부장:남택률, 총무:남윤희)는 지난 10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사)한국성폭력위기센터(센터장:박윤숙),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소장:채수지), 희망나무(장신상담)센터(센터장:홍인종) 등 3개 단체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선교부는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3개 기관과 유기적인 교류협력, 교회 내 성폭력 피해자들의 심리 상담과 법률 및 의료지원, 성폭력 피해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정보교류 △성폭력 피해자 상담 △상담사례 정리 등의 구체적인 협력을 2년 간 유지하고 별도의 협의가 없는 한 1년씩 연장해 나가는 방식으로 협약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남택률 목사는 "도덕과 윤리의 경계선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교회가 지향해야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총회와 성폭력 관련 전문 기관이 협약을 맺게 돼 힘이 난다"며,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뤄지고 범죄가 근절돼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협약을 맺은 박윤숙 센터장은 "종교 단체와 조직은 성폭력 문제와 관련해 폐쇄적인 경우가 많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계 내 성폭력 예방 및 사후 대책을 지원하는 일이 한발 더 나아가 건전한 성 문화와 성 평등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채수지 소장도 "최근 미투운동으로 목회자들의 성 의식 개선이 이뤄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타자에 대한 배려와 섬김의 자세, 성폭력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도록 교육과 훈련도 병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인종 교수도 "성폭력 문제에 대처하고, 예방하기 위한 총회의 준비와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토대로 힘을 모아 각종 현안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선교부 부장 남택률 목사와 3개 기관 대표가 서명한 협약식 후에는 총회 변창배 사무총장이 총회를 대표해 협약 단체에 지원금을 전달하며 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예방에 앞장서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변창배 사무총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성 문제 예방에 관심을 갖고,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 사회 법률에 따라 가해자를 처벌하는 것에 이견이 없다"며, "총회의 적은 노력이 한국 교회가 한국 사회와 함께 살 맛 나는 사회를 이루는 소중한 땀 방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총회 국내선교부는 이날 MOU 체결 후 총회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성폭력 문제 대응을 위해 총회 내 '교회 성폭력 대책위원회(가칭)' 전담 기구 설립을 임원회에 요청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전담 직원(시간제) 배치 및 피해자 상담 접수 전용 전화번호를 개설하기로 했다. 또 오는 4월까지 총회 홈페이지(http://new.pck.or.kr/)에 성폭력 피해 상담접수 배너를 설치해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고, 피해자를 상담기관에 인계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총회와 MOU를 맺은 3개 기관 소개와 함께 교회와 노회 차원의 문제 해결 방안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협약을 맺은 한국여신학자협의회 부설 기독교여성상담소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숙대입구역 효창교회에서 '미투토론회'를 개최해 교회 내 성폭력 감수성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선교부 남윤희 총무는 "총회가 3개 기관과 협력해 성폭력 문제에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지혜가 모여 교회를 건강하게 하고, 피해자를 돕는 일에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https://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610​ 관리자 I 2018-04-11
  •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 믿음을 하찮게 여긴다”-마이클 호튼, 열린교회 ‘코어 크리스채너티 세미나’서 강연​'마이클 호튼의 코어 크리스채너티 세미나(Core-Christianity Seminar)'가 9일 오후 안양 열린교회(담임 김남준 목사) 본당에서 개최됐다.'기독교 신앙의 핵심: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나를 발견하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에서 주강사인 마이클 호튼 박사(Michael Horton)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에서 기독교신앙의 핵심까지(From Christless to Core Christianity),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우리 자신을 발견하기(Finding Ourselves in God's Story)'라는 제목으로 두 차례 강의했다. 먼저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에 대해 마이클 호튼 박사는 "조나단 에드워즈 이후 부흥운동은 '평범한 일상에서의'(Ordinary) 하나님 은혜의 수단과 멀어져 버렸다. 점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일상이 아니라, 흥분되고 특이하고 특별한 수단들과 축복만을 추구하게 됐다"며 "복음 선포를 통해 미국인들을 열광시켰던 조지 휫필드는 첫 번째로 '연예인 같은' 부흥사였다. 그래도 그에게는 설교와 말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호튼 박사는 "그러나 찰스 피니는 완전히 다른 부흥운동을 일으켰다. 그는 '이신칭의'를 '다른 복음'이라고 이야기하고,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은 각각 다른 상황에서 얼마나 순종하느냐에 좌우된다고 생각했다"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가 '열심히 사역했다'는 이유로 위대한 전도자 중 한 사람으로 여기지만, 이것이 바로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세속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호튼 박사는 "외부 자유주의자들에 의해서가 아니라, 복음주의 운동 내에서 기독교 자체가 재정의되고 있다"며 "교회사에서 얼마나 많은 선교와 전도의 운동들이 그 실질적 결과가 세속화로 드러났는지 모른다. 잃어버린 자를 찾는다는 명분 하에, 찾은 자들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많은 기독교인들과 복음주의자들이 기독교의 가장 기본적인 교리조차 알지 못하고 있다. 대학교 2학년만 되면 대부분 교회를 나가지 않는다"며 "마음 아프지만, 이런 현상은 한 방향으로밖에 해석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교회는 바로 세속화의 공장이자 인큐베이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마이클 호튼 박사는 "단순히 기독교 교리를 부인하는 게 아니라, 믿음을 하찮게 여기는 현상이다. 요즘 교회 중고등부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어느 집 피자가 가장 맛있는가'이다"며 "복음을 당연히 전제하는 것으로 생각하다 보니, 세속 문화에 영향력을 주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의 관심사는 복음이 아니라 우리의 지지 정치인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는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의 세 가지 특징으로 '도덕적·치료적·이신론적' 3가지를 꼽았다. 먼저 '도덕적'에 대해 "종교의 기본 목적을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친절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 말한다. 도덕적 메시지는 하나님이 계신 이유로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정도로 여긴다"며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음악처럼, 우리의 메시지를 이런 적당한 배경음악 정도로 여기는 것이다. 그래서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고 했다. '치료적'에 대해선 "죄는 역기능이나 장애로 여기고, 하나님을 향한 수직적 측면이 없다. 시편 51편에서 다윗이 하나님 앞에서만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메시지"라며 "그러면 용서하시는 하나님도 필요없고, 구원은 '회복'에 불과하다. 많은 설교에서 '치료'라는 말을 쓰진 않지만, 실질적 개념이 치료일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이신론적'에 관해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지만, 이 세상은 태엽을 감아놓은 듯 저절로 굴러가고 하나님은 관여하거나 간섭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라며 "순복음 교단은 이러한 이신론적 틀 가운데 축복만을 이야기한다"고 했다. 호튼 박사는 "오늘날 종교적이라는 건 용서에 관한 것이 아니라 그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라 여긴다"며 "기독교의 기본 진리인 이신칭의와 은혜에 대해 이 정도로 모른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현상이다. 하지만 우리는 해결책을 갖고 있다. '그리스도 없는 기독교'에 대한 해결책은 '그리스도로 가득한, 꽉 찬 기독교'이다. 단 다윗처럼 우리가 하나님께만 죄를 지었다고 고백할 때,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가득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열린교회 세미나▲세미나가 열리고 있다. ⓒ이대웅 기자 다음 강의에서 마이클 호튼 박사는 하나님의 '언약'을 강조했다. 그는 "아담의 타락으로 우리는 지키고자 했던 것을 성취할 수 없게 됐다. 아담이 죄를 지은 후 하나님은 한 번 더 기회를 주시지 않고, 대신 무엇을 하실 것인지에 대한 약속을 주셨다"며 "좋은 소식 곧 복음을 주겠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이후 계속 언약의 신실한 파트너였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계속해서 신실하지 못했다"고 했다.호튼 박사는 "우리는 나의 이야기에서 하나님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이것이 하나님의 이야기이고 우리가 그 이야기의 조연으로 출연하는 것이라고 반복해서 말씀하신다"며 "코어 크리스채너티(Core-Christianity), '기독교 신앙의 핵심'의 핵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야기 속에 산다는 것"이라고 정리했다. 그는 "타락 이후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그 은혜와 약속을 통해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우리의 역할을 부여받아야 한다"며 "복음을 통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은, 우리의 삶을 단순히 낫게 만들려는 게 아니라 '너를 죽이러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아나게 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마이클 호튼 박사는 창세기 15장을 설명하면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계속 말씀하시는 약속을 어느 순간 믿게 됐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믿음을 의롭다 여기셨다"며 "우리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듣고 믿어야 한다. 하지만 사탄은 이러한 이신칭의 교리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호튼 박사는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살 것인가, 아니면 세상의 법칙을 따라 그저 좋은 사람으로 살 것인가"라며 "복음만이 믿음과 사랑과 소망을 만들어내고, 여러분은 그 약속의 수혜자이다. 그 약속을 함께 듣고 성찬을 나누면서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남준 목사는 '꽃길만 걷는 목회는 없다: 목회자의 고난과 자기죽음(Pastor's suffering and Self-Crucifixion)'에 대해 이야기했다.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 교수 쥴리어스 킴 박사(Julius Kim)는 교재 '기독교 신앙의 핵심(Core Christianity)'을 소개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1241​관리자 I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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