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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장관 “혐오표현 규제법안, 오해 있었다”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 한기총 방문▲김부겸 장관(왼쪽)이 엄기호 한기총 대표회장과 대화하고 있다. ⓒ한기총 제공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3월 29일 오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내방하고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와 환담을 나눴다.   오는 6월 지방선거를 관리하고 있는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지방선거가 과열 양상으로 흐르고 있는 부분을 우려하며, 종교 지도자로서 어느 편이 아닌 중립의 입장을 견지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는 "교계는 항상 애국애족하는 마음이 있고, 이번 지방선거도 공명선거가 되고 편파적이지 않도록 선도해 나가겠다"며 "정부가 하고 있는 일 중에서도 올바른 일에는 환영하지만 그른 일은 반대할 수밖에 없다. 장관께서는 옳고 그름을 잘 판단하실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방선거의 투표율이 저조한 경우가 많았던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투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는 내용을 논의했다.   현직 국회의원이기도 한 김부겸 장관이 대표 발의했다가 철회한 '혐오표현규제법안'에 대해 그는 "오해가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온라인상에 넘쳐나는 혐오적 표현을 자제하고, 타인에 대해 증오가 아닌 배려를 하자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883 관리자 I 2018-03-29
  • 3000마리 목공예 동물들의 행렬이 빚어내는 장관예닮교회, 구리아트홀갤러리에서 '노아의 방주' 전시회   아라랏 산의 거대한 방주를 향해 줄지어 가는 수천마리의 동물들, 하늘에는 새들이 바다에는 물고기들이 가득하다. 아라랏산에서 멀리 떨어진 인간 세계에서는 전쟁과 타락으로 몰락한 인간들이 고통 속에 방황하고 있다. 이들에게 유일한 구원의 길인 방주로 향하는 다리에는 어린 양이 인간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지만 이들은 어린 양의 초청을 거절하고 각기 제 갈 길로만 갈 뿐이다.이 모습은 지난 3월 20~25일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 '노아의 방주' 전시회에 설치된 조각들이 펼치는 '스토리텔링'이다.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평북노회 예닮교회(고대경 목사 시무) 교인들이 참여해 진행한 이번 전시회는 그 규모와 완성도 면에서 관람객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아홉번째 전시회였던 이번 예닮교회의 '노아의 방주' 전시회는 이전 보다 규모가 훨씬 더 커지고, 스토리 면에서도 볼거리가 늘었다. 먼저 첫 전시회에서 1040마리였던 지상의 동물들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3000마리로 늘었다. 하늘에는 500마리의 새들과 바다에는 1500마리의 물고기들이 떠다니고 있다. 전시장에 물고기들을 위한 공간이 마땅치 않아 벽면에 붙여 온 세상이 물이 잠긴 것으로 표현했다. 가장 결정적으로 이전에는 없던 인간세계의 모습이 새로이 창작되어 눈길을 모았다. 인간세계의 모습은 암울하다. 술을 마시고, 고민하고, 사람들을 때리고 죽이고, 예수님의 제안을 거절한다. 오죽하면 이를 조각하는 교인들의 마음도 심란하고 힘들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위기에서 만난 전시회 소식예닮교회의 이번 전시회는 사실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기독교 전시물은 공공기관인 구리아트홀에서 전시할 수 없고, 전시를 결정하는 심사위원들의 투표를 통과하기도 어렵다는 것이 다수의 전망이었다. 여기에 교회에서 운영하는 공방이 계약문제로 존립조차 어려워져 사실상 문을 닫을 위기에 처한 상태였고, 성도들의 마음도 지칠데로 지쳐있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전시회를 진행할 재정도 없었다. 지난해 11월 대관신청 마지막 날 "2018년 전시일정에 신청해보세요"라는 관계자의 짧은 문자 하나로 '혹시나'하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던 것이 기적적으로 통과되어 전시 허락을 받게 된 것. 고대경 목사를 비롯한 10여 명의 성도들은 매일 밤을 새다시피한 고단한 작업에 착수했다. 다른 성도들도 크고 작은 일을 도우며, 어느덧 전시를 위한 작품들의 양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 담임 고대경 목사. 이러한 고생 끝에 전시장을 가득 채운 동물의 행렬과 하늘의 새들, 벽면의 물고기들, 타락한 인간의 세계 등 스토리가 보강되고 스케일도 장중해졌다. 전시장에 처음 발을 들여놓으면 저 멀리 보이는 아라랏산의 방주를 향하는 동물들의 규모에 압도되어 버릴 정도다. #밤을 새어가며 노력한 성도들 하이라이트인 '노아의 방주'는 이전 전시회에서도 선을 보였던 것이지만 실제 방주의 60분의 1인 2.3m 정도의 크기로 재현된 조각품에 탄성을 지르게 된다. 이 방주는 못 하나 쓰이지 않고 껴맞춤으로 붙여 만들었으며, 배 안의 계단까지 실측하고, 난간의 두께까지 재어가며 정교하게 만들어졌다. 몇달 간에 걸쳐 도면을 만들어 그 도면을 보면서 공정을 진행해나가는, 인내심과 실력이 없으면 불가능한 작업이었다.동물들 또한 고가의 특수목에 동물을 그리고, 샌딩하고, 칠한 후 다시 샌딩하는 고단하고 지루한 작업의 반복이었다. "저희가 심적으로 너무 지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품 전시를 위해 상상하기 힘들 정도의 노동을 했어요. 전시회를 연다는 소망은 있지만 먼지를 뒤집어쓰며 방독마스크를 쓰고 하루 종일 일을 하는 것은 정말 만만한 일이 아니예요. 전시를 해놓고 나니 너무 감격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고대경 목사의 말이다. 이러한 노력으로 인해 탄생한 전시회에서는 관람객들의 탄성과 감격이 이어지고 있다.  #창조와 구원 3부작 꿈꾸다 고대경 목사는 벌써 이번 전시회 이후의 계획, 이른바 창조와 구원을 주제로 하는 3부작에 마음이 앞서 가 있다. 그는 "이 다음 작품은 홍해를 건너는 출애굽의 장면이고, 그 다음은 우리의 모든 기술과 노하우를 집결해 골고다 언덕을 만들고 싶다"며 "로마제국의 화려함과 골고다 언덕의 초라함을 대비시키는 전세계에 없는 작품을 만들어 노아의 방주, 출애굽의 홍해, 십자가의 골고다 3부작을 상설전시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 성도들의 작업 모습.  끝으로 고 목사는 "이 작품들은 단지 기독교인들끼리만 공유하자고 만든 것이 아닌만큼 비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구원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며 "앞으로의 우리의 모든 작품들 또한 하나님의 구원과 절대적 사랑을 느끼고 잃어버린 사람들이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작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피력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92​관리자 I 2018-03-29
  • 부활절을 기다리며 성도들 생명나눔운동에 동참​3월 25일 주일, 11교회 성도 1,034명 장기기증 서약​▲부평제일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하는 모습. ⓒ장기기증운동본부​​생명나눔예배가 지난 3월 25일, 다가오는 부활절을 준비하고 예수께서 다시 살아남을 찬양하며 생명나눔을 약속하고자 전국 11개 교회에서 드려졌다.   인천 계양구에 위치한 부평제일교회(담임목사 김종웅)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이날 부평제일교회에서는 본부 이사장인 박진탁 목사를 주일 설교자로 초청해 ‘아름다운 기적’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박 목사는 부평제일교회 성도들에게 “생명나눔은 예수님의 사랑을 닮아가는 참 제자의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이웃에게 나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선한 방법”이라며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김종웅 담임목사는 “우리 성도들이 앞장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생명나눔에 앞장서자”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독려했다. 그 결과 부평제일교회 성도 중 총 433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진천제일교회에 장기기증서약예배 기념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장기기증운동본부  생명나눔을 위한 교회의 움직임은 진천에서도 이어졌다. 충북 진천군에 위치한 진천제일교회(담임목사 박헌철)에서는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했다.   박헌철 담임목사는 ‘십자가를 지신’이라는 주제로 설파하며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헌신하셨다”며 “우리도 생명나눔을 통해 타인을 위해 헌신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진천제일교회 성도들이 되자”라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독려했다. 그 결과 진천제일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생명나눔운동에 동참해 총 141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외 인천, 진천을 넘어 서울, 부산, 대구, 아산, 진주, 군산, 담양, 제주 지역에서 장기기증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졌다.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독일교회(담임목사 송민우),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서동산교회(담임목사 백인석),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정동교회(담임목사 권오진),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성암교회(담임목사 이은규), 충남 아산시에 위치한 서광교회(담임목사 김진은), 경남 진주에 위치한 진주대광교회(담임목사 장지현), 전북 군산에 위치한 샘물교회(담임목사 최영배),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담양읍교회(담임목사 조택익), 제주에 위치한 김녕교회(담임목사 이해춘)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졌다.   이날 전국 11개의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져 총 1,034명의 성도들이 생명을 나누겠다는 약속에 동참하였다. ▲부평제일교회성도가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는 모습. ⓒ장기기증운동본부[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881관리자 I 2018-03-29
  • 유기성 목사, 고난주간 맞아 ‘가상칠언’ 말씀 매일 하나씩 나눔“자기 십자가는 사랑의 십자가”​ ▲위드지저스데이 행사에서 기도하고 있는 유기성 목사(가운데). ⓒ위지엠 홈페이지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고난주간을 맞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하셨던 일곱 가지 말씀을 뜻하는 '가상칠언'을 하나 하나 풀어서 설명하고 있다.   유 목사는 "사람이 극한 고통에 처해지면 '아프다'는 것 외에는 아무 생각을 못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십자가에 못박히는 고통의 극점에서, 예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실 수 있었겠는가"라며 "그런데 주님은 일곱 마디의 말씀을 하셨다. 비명이나 신음이 아닌, 한 마디 한 마디가 생명의 말씀, 구원의 말씀 사랑의 말씀, 곧 복음이었다"고 전했다.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눅 23:34)”   첫날인 지난 26일에는 자신을 못박는 이들을 위한 기도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 목사는 "이 기도는 단지 로마 군인들과 유대인을 위해 드린 것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하여 드린 기도이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못박은 장본인이기 때문"이라며 "예수님은 자신을 세 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위해서도 이 용서의 기도를 하셨다.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사울을 위하여도 이 용서의 기도를 하셨다"고 전했다.   그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저와 여러분을 위해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기도드리셨다. 그래서 지금 저와 여러분이 죄 사함을 받았고,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날마다 새 은혜로 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제 하루를 망치셨는가? 지난 주간이 엉망이었는가"라며 "그런 우리에게 날마다 새 삶의 소망이 주어지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라고 하신 기도 때문"이라고 했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둘째날인 27일에는 십자가에 더불어 매달린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하신 말씀에 대해 말했다.   유기성 목사는 "강도가 십자가의 고통 중에 이 말을 한 것을 보면, 십자가의 고통보다 더한 두려움이 있었음이 분명하다. 지옥에 가는 것"이라며 "주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신 것을 보면, 그 문제가 주님께도 십자가의 고통 보다 더 큰 문제였음을 알 수 있다. 곧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였던 것이다. '강도라 할지라도 천국갈 수 있다! 마지막 순간에도 구원받을 수 있다!' 그것이 십자가의 복음"이라고 밝혔다.   유 목사는 "십자가 상에서 강도가 구원받은 사건은, 십자가의 구원의 핵심이 무엇인지 말하는 것이다. 아무 공로도 없이 오직 구원의 갈망과 믿음으로 구원받은 이 강도는 곧 우리 모두를 대표하는 사람"이라며 "우리 모두는 다 강도였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인데,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하여 살았다면 강도 아니고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보좌를 차지한 반역자였다. 그러므로 이 말씀은 우리를 위한 말씀이다. 주님께서 이 말씀을 해 주셨기에, 여러분과 제가 이 세상을 떠나는 순간 지옥 불에 떨어지는 대신 낙원 곧 천국에 이를 수 있게 된 것"이라며 "'내가 십자가에 달린 그 강도였다!' 믿어지고 고백되는 사람이 진정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다. '내가 탕자다' 고백하는 자가 구원받은 자인 것과 같다"고 전했다.   유 목사는 "'나는 강도는 아닙니다' 이것이 무서운 교만이고, 가장 큰 죄이다. 소위 교양 있고 많이 배우고 선하다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많다"며 "주님께서 그 강도에게 하신 말씀은 잃어버린 아들이 돌아왔을 때 그를 맞이하는 아버지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므로 십자가에 달린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그 대답을 하셔야 했던 것"이라고 했다.   또 "십자가는 하나님이 아버지이심을 깨우쳐 준다. 이것이 믿어지면 어떤 처지나 형편에서도 낙망하지 않는다"며 "여기에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잃어버린 자녀로 받아주셨으니, 우리도 사람들을 하나님의 사랑하시는 자, 잃어버린 하나님의 자녀임을 인정해야 한다. 주님의 마음으로 대하고 전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요 19:26, 27)”   28일에는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를 제자 요한에게 맡기시면서 하신 말씀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요 19:26, 27)"에 대해 언급했다.   유기성 목사는 "주님의 이 말씀은 마리아와 요한만 아니라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이라며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보아라. 네 형제요 자매이니라' 이 말씀에서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가 예수님 안에서 형제 자매가 되었고,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 가족이 된 것"이라고 전했다.   유 목사는 "우리가 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할 십자가는 슬픔과 아픔을 당한 사람들을 향해 '보세요. 나의 그대의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대는 나의 부모요 나의 자녀입니다' 라고 말하며 섬기는 것"이라며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동생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을 때, 예수님은 엄숙하게 물으셨다. '누가 내 모친이며 동생들이냐? 내 모친과 내 동생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는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막 3:33-35)'"고 설명했다.   그는 "자기 십자가는 사랑의 십자가이다. 이것은 가장 행복한 사람만 질 수 있는 십자가이다. 그것은 교인들에게만 베푸는 사랑이 아니다. 모든 사람들을 대하는 사랑"이라며 "우리의 앞길을 막는 비바람 중 가장 힘든 것이 무엇이겠나? 함께 하기 싫은 사람이다. 여기에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다. 그들을 가족이라 여기는 것이다. 극한의 고통을 겪으신 십자가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서로 천국 가족이라고 말씀하신다"고 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 27:46)”   29일에는 십자가의 예수님께서 "나의 하나님,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마 27:46)" 라고 부르짖은 말씀에 대해서다.   유기성 목사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께서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은 영원히 함께 하셨던 성부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신 것처럼 느껴졌던 순간이었을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단지 우리의 죄값을 치루려 하셨다면 이렇게 고통스런 십자가에 달리실 이유가 없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 값만 아니라, 죄의 저주까지 대신 지셨다(갈 3:13). 그 저주 중의 저주가 하나님과의 관계 단절"이라고 풀이했다.   유 목사는 "우리 속에는 버림받은 고통과 버림받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다. 그 두려움의 근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고통스러워하고 방황하는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저주를 대신 받으셨다. 예수님의 절규는 사실 우리를 대신해 부르짖은 절규였습니다. 우리가 질러야 하는 비명을 주님이 지르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주님께서 이처럼 저주를 받으셨기에, 예수님 안에 있는 우리는 어떠한 형편에서도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지 않는 은혜를 누리게 됐다. 주님이 우리 안에 임하신 것"이라며 "생각할수록 감사하고 기쁜 일이다. 그래서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게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기에 우리가 져야 할 십자가가 있다. 다른 사람들의 저주 같은 외로움을 위로하는 것이다. 주님께서 저주 아래 있는 우리를 대신하여 버림받으신 것처럼, 우리도 버림받고 절망하는 자, 마음이 무너진 자들의 위로자요 기둥이 되고 버팀목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유 목사는 "이 말이 힘들게 느껴지는 사람은, 십자가에서 주님께서 이루신 은혜를 아직 믿음으로 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버림받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어야 십자가의 주님을 만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려면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계속 살아야 한다. 주님께서 우리를 영원히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지식만으로는, 남을 돕기는 커녕 자신의 외로움도 해결하지 못한다"며 "우리 모두에게 언젠가는 주위 사람들이 다 떠나는 날이 온다. 그렇기에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훈련해야 한다. 우리를 위해 깊은 외로움을 겪으셨던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외롭지 않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유기성 목사는 "지금부터 주님과 더불어 대화하고, 주님이 임재하심을 즐기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 친밀함은 연구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실제적인 교제를 통해 만들어진다"며 "제게 아내가 낯설지 않고 친밀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내에 대해 연구해서가 아니라, 아내와 36년간 같이 살았기 때문이다. 여전히 주님이 낯설게 느껴지는 때가 있지만, '예수 동행'의 삶을 살며 매일 일기를 쓰며 하루를 돌아보다 보니 어느 순간 주님과 친밀해졌다는 것을 느낀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십자가에서 버림받은 상처를 치유받고, 버림받을 것에 대한 두려움을 해결받기 바란다"며 "그리고 외로운 자, 버림받은 자의 위로자로 사시기를 축복한다"고 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872 관리자 I 2018-03-29
  • 지역 교회와 여전도회, 호남신대 발전기금 기탁호남신학대학교   호남신학대학교(총장:최흥진)가 2018년 새 학기를 시작하는 가운데 지역 교회와 노회 여전도회연합회 등으로부터 발전기금이 모이고 있다. 호남신대는 지난 2월 27일~3월 27일 한 달 동안 양동제일교회(곽군용 목사 시무)에서 1000만원, 안동서부교회(이정우 목사 시무)에서 500만원, 전남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정은희)에서 500만원, 광주동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최미희)에서 300만원, 광주노회여전도회연합회(회장:최금순)에서 300만원, 주본향교회(박남수 목사 시무)에서 100만원 등을 발전기금으로 전달받았다. 특히 1000만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한 양동제일교회의 곽군용 목사는 지난 3월 20~22일 학교에서 열린 2018년 춘계신앙사경회에서 주강사로 참여해 4차례의 말씀을 전했으며, 사경회를 마치고 학교 발전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곽 목사는 신앙사경회에서 말씀을 통해 "작은 교회와 지역사회를 넘어 온 세계가 우리의 교구라는 포부를 갖고 말씀사역자로서 이 시대의 마른 뼈를 살리는 주님의 일꾼이 되자"고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최흥진 총장은 "지역 여전도회와 후원교회가 항상 호남신대를 위해 사랑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많은 분들의 정성이 모여 전달된 기금인 만큼, 하나님의 일꾼들을 교육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514 관리자 I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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