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주년 기념성전 입당하는 영등포교회"기도로 세운 교회, 지역사회도 환영" 영등포노회 영등포교회(임정석 목사 시무) 성도들이 새 성전 입당을 앞두고 감격의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9년 전 성전건축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추진한 영등포교회 115년 역사에 일곱 번째 성전의 건축 과정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입었기 때문이다. 최근 일부 교회가 무리한 교회 건축으로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건축 과정 중 문제가 노출돼 공동체 내 갈등의 골이 커지는 사례가 있지만, 영등포교회 성도들은 오히려 화합하고 하나 되기를 힘썼다. 성전건축기금도 2/3 정도 확보된 상태에서 공사를 시작했다. 성도들의 기도고리는 더욱 단단해졌고,신앙은 굳건해졌다. 미래세대와 함께 할 교회의 비전도 명확해졌다. 특별히 건축 중 재정 지출과 의견수렴,협력업체 선정을 위한 과정도 민주적이고 투명했다. 뉴타운사업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조합과의 마찰,지역 주민과의 갈등도 없었다. 오히려 115년 동안 지역 안에서 건강히 뿌리내린 교회의 변화를 응원했고,격려하는 목소리가 줄을 이었다. 무탈한 건축과 눈물로 기도한 성도들의 헌신, 모든 과정에 함께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임정석 목사와 당회원들은 "모든 것이 에벤에셀 하나님의 은혜이자 역사"라고 감사했다. 임정석 목사는 "영등포교회는 1903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세운 강남의 모교회로서 장로교의 신앙 전통을 꿋꿋이 이어와 창립 110주년을 기념해 새 성전을 건축하게 되었다. 일제시대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믿음의 선조들은 무릎 꿇는 기도와 헌신적인 봉사로 교회를 성장시키고, 여러 번의 성전을 건축했다. 특별히 영등포 뉴타운사업 추진에 따른 지역사회의 변화에 발맞추어 일곱 번째 성전을 건축하게 된 것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섭리이다"라며 "이전 영광보다 나중 영광이 크게 될 것을 믿으며 신앙을 아름답게 이어가고,복음의 횃불을 높이 들어 지역 사회와 노회와 총회,한국 교회와 사회,그리고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나아가는 것이 교회의 비전이다"라고 전했다. 영등포교회는 그 감사와 비전을 고백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4월 15일(주일) 오후 3시 서울시 영등포구 양산로 213 소재 영등포교회에서 교회창립110주년 기념성전 입당 및 창립115주년기념 감사예식을 갖는다. 4월 28일(토) 오전 11시에는 장로,집사,권사 등 112명의 일꾼을 세우는 임직예식도 열린다. 1903년 언더우드 선교사가 설립한 서울 강남 지역의 모(母) 교회이자 증경총회장 방지일 목사가 반평생 목회한 땀 흘림의 자국이 배어있는 교회는 새 예배당 입당과 함께 교회 일꾼을 세우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1300석 규모의 대예배실을 갖춘 새 예배당은 영등포 뉴타운 지역의 중심지로도 손색이 없다. △교회의 사역과 기본적 기능을 위한 공간 △교회의 미래 세대를 위한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 하기 위한 공간을 구성해 교회가 지향해야 할 사명을 점검하며 목표와 방향도 새롭게 세웠다. 성전건축위원회 위원장 박석근 원로장로는 건축 과정의 소회를 밝히며 "영등포교회 제 6성전 건축 후 30여년이 경과했다. 과거 예배당은 노후되었고, 교육 공간 및 주차시설도 부족해 교회 건축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지만, 지역의 특성 및 여건상 쉽지 않았다"며 "모든 성도의 마음과 정성,기도로 쌓아 올린 새 성전을 통해 모든 성도의 마음의 성전도 새롭게 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무길 원로장로는 "새 성전의 문턱은 더욱 낮춰 시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다음 세대,그리고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며 "창립 115년을 맞이한 교회의 아름다운 전통과 역사가 새롭게 꽃피우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특별히 교회는 새 성전 건축을 위해 '일만시간 기도대행진'을 13차 진행했고 1시간 릴레이 기도 실천, 성전 건축을 위한 가정기도문을 활용하여 모든 성도들이 기도에 힘써 왔다. 장로들은 토요일 새벽 장로합심기도회,권사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새 성전을 위한 기도의 제단을 쌓았다. 뿐만 아니라 성전건축을 위한 당회원 세미나를 39차례 가졌고, 성도들의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9차에 걸쳐 진행했으며 세대별,기관별,직분별 의견도 수차례 수렴했다. 성전건축 관계자들은 국내에서 예배당을 모범적으로 건축한 교회를 20곳 이상 탐방하며 정성을 돌아왔다. 장순용 장로는 "성전 건축을 위해 긴 시간 동안 기도의 제단을 쌓아주시고,차고 넘치도록 큰 힘과 사랑을 모아 주신 모든 성도들께 감사드리며, 영등포교회 새 성전 입당예식이 성도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함께 축하하는 잔치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창립 115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영등포교회는 일곱 번째 성전 입당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그것은 변화하는 지역과 함께 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와 함께 새롭게 전진할 영등포교회가 한국 교회의 회복, 그리고 변화의 큰 동력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영등포교회 새성전은영등포교회 창립110주년기념성전은 대지면적 2,998㎡(906평)에 건축면적 1,550㎡(469평),지하 3층, 지상 9층에 연면적 17,886㎡(5,410평) 규모로 건축됐다. 새 성전은 △교회의 사역과 기본적 기능을 위한 공간 △교회의 미래세대를 위한 공간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한 공간을 기본 방향으로 잡고 그 의미를 담아내는 데 주력했다. 새 성전에는 대예배실(‘예루살렘성전’)을 비롯해 방지일목사기념홀(‘그레이스홀’), 만남의 광장(라운지), 북카페,인터넷미디어실,키즈랜드,다목적 강당,체력단련실 등이 들어섰다. 특별히 방지일목사기념홀은 청년집회를 비롯해 결혼예식,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음악회 등이 가능하도록 구성했고, 지하 2층에는 악기연습실도 만들어 청소년이 악기 연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또 6층에는 식당, 옥외휴게테라스,도서관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해 교회 성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것이 특징이다. 새 성전은 건물 외형에도 성경적 의미를 부여했다. 종탑은 교회 창립 110년의 역사성을 담은 장주(長柱)로 ‘성지(聖地)로서의 진리의 기둥‘이라는 의미를 내포했다. 교회 지붕은 교회의 웅비와 도약의 기상, 역동적이며 비상하는 교회의 의지를 표현했다. 교회 정면에 마련된 수(水)공간은 놋바다를 상징해 예배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구속사역의 원천을 깨닫도록 했다. 교회 입구 계단은 지역 주민이 성전과 접촉을 시도하는 공간, 벽면의 광점(光點)은 예언자적 교회의 소명을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91 관리자 I 2018-03-28
잇따른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낳은 우려‘성차별 금지법안’ 발의 남인순 의원 측 “동성애, 포함 안 해”▲‘성별에 의한 차별ㆍ성희롱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안’이 입법예고된 국회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에 달린 반대 의견들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 캡쳐 남인순 의원(더불어민주당) 등 10인이 최근 발의한 '성별에 의한 차별·성희롱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안'에 대해 "동성애 차별금지법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그러나 남인순 의원 측은 "이 법률안의 대상에 동성애는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입법예고 중(29일까지)인 이 법률안은 "성차별·성희롱 방지 및 피해자 보호·지원"을 골자로 한다. "정당한 이유 없이 성별, 혼인여부, 가족 안에서의 지위, 임신, 출산, 용모 및 키·체중 등 신체적 조건을 이유로 우대하거나 분리·구별·제한·배제·거부하는 등 불리하게 대우하는 경우" 이를 '성차별'로 보고, 제재를 가할 수 있도록 했다.문제는 여기서 말하는 '성별'이 과연 생물학적 구분인 남자와 여자만을 말하느냐, 그리고 '성차별'의 범위에 동성애도 포함되느냐 하는 점이다. 최근 동성애까지 차별금지 사유로 하는 소위 '차별금지법' 제정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던 것이 이런 우려를 낳고 있는 배경이다.게다가 이 법률안이 △성차별·성희롱 피해자 또는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나 단체는 국가인권위원회에 그 내용을 진정할 수 있다(안 제22조) △여성가족부장관의 요청이 있거나 이 법이 금지하는 성차별·성희롱 행위가 있다고 믿을 만한 상당한 근거가 있고 그 내용이 중대하다고 인정할 때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를 직권으로 조사할 수 있다(안 제23조)고 한 것도 이런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시피 국가인권위원회법 제2조 3항이 '성적(性的) 지향'을 차별금지의 사유 중 하나로 명시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이 법률안이 예고된 국회 사이트(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A1Q8B0U3H1I3C1S7X5X6R5N0W3X1G4#a)에는 "동성애나 성전환자 차별금지법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많다" "동성애 입법화 절대 반대한다" 등의 내용으로 반대 의견이 여러 건 달리고 있다.이 법률안을 대표발의한 남인순 의원실의 한 보좌관은 27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이 법률안이 언급하고 있는 '성별'은 헌법 제11조에 나오는 '성별'의 의미와 같다고 했다. 즉, 생물학적 구분인 남자와 여자만 뜻한다는 것이다. "동성애를 포함하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헌법 제11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이다.이 보좌관은 또 "국가인원위원회법은 (성적 지향을 포함해) 모두 19가지의 차별금지 사유를 나열하고 있지만 이 법률안은 그 중 (성적 지향은 포함하지 않는) 7개만을 대상으로 한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법률안 어디에도 동성애나 그것을 뜻하는 용어가 나오지 않는다. 많은 분들이 오해한 것 같다"고 했다.그러나 양성평등기본법이 이미 존재하고, 또 '성별에 의한 차별·성희롱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안'이 현재는 비록 동성애 등을 포함하지 않다고 해도, 입법화 후 개정을 통해 동성애 차별금지법으로 변질될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806 관리자 I 2018-03-27
이동원 목사 “민주주의 성장한 만큼 침례교회 선호될 것”미주
침례교 후배들에게 교단 정체성과 나아갈 길 역설▲이동원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DB 한국 기독교계와 침례교회를 대표하는 원로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원로)가 최근 미주를 방문, 침례교회의 정체성과 나아갈 길에
대해 역설했다. 특히 그는 시애틀에 이어 현지시간 19일
밤 LA에 도착해 20일 토랜스에서 6시간에 걸쳐 이 지역 한인 침례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이후에도
상담과 권면을 이어가는 열정을 보였다.
이동원 목사는 이러한 강행군 속에 짧게 이뤄진 본지(미주 기독일보)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장로교회와 감리교회가 개신교 문화를
형성해, 침례교회에 대해서는 생소해하는 경향이 있다"며 "물론 침례교회도 개신교회의 특성을 대부분 공유하지만 나름의 독특성이 있는데, 이러한 것들을 나눔으로써 침례교 목회자들과 교인들에게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자부심을 갖게 하고 싶었다"고 이 같은 훈련의 시간을 갖게 된 동기를 설명했다.
그는 침례교 신앙의 신앙의 핵심 7가지 △성서의 절대적 권위를
믿는다 △중생의 필요와 예수 그리스도의 주님 되심을 믿는다 △신자의 영원한 안전을 믿는다 △영혼의 개인적 자율성과 신자의 제사장직을 믿는다 △두
개의 교회 의식을 믿는다 △지역교회의 자치성과 교회와 국가의 분리를 믿는다 △선교의 우선순위와 협동선교의 중요성을 믿는다 등을 꼽고, 이를 BAPTIST(B: Believer's Priesthood, A:
Autonomy of the Local Church, P: Primacy of Scripture, T: True believers only
in Church, I: Individual Competency of the Soul S: 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 T: Two Ordinances)로 소개했다.
이 목사는 침례교회의 가장 큰 장점으로 "철저히 민주적인 '회중정치'"를 들었다. 그는 "그래서 우리 교단은 다른 어떤 교단들과 비교해도 목사들이 덜 권위적이고, 성도를 존중하며 그들의 결정을 중심으로 교회를 이끈다"며 "한국사회가 점점 더 민주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는 침례교적
신앙 양식이 더욱 선호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에 침례교회가 가장 많은 것도, 미국의 민주적 정치
토양과 무관하지 않다고 본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미국 남침례교의 탁월한 신학자 멀린스(E. Y. Mullins)가
침례교 신앙의 독특성으로 "종교에 있어서의 영혼의 자율적 능력"이라고 말한 것을 상기시킨 뒤, "영혼의 개인적
자율성 교리의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한 적용이 바로 '만인 제사장직'이라고
할 수 있다"며 "만인 제사장직 교리를
믿는다는 사람들과 교회들은 많지만 그것을 제대로 적용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고도 지적했다.
또 그는 침례교회가 믿는 '두 개의 교회의식'인 '침례'와 '주의 만찬'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예수님이 이 의식을 지키도록 명하셨는가?", "신약교회가 이
의식을 실천하는 모본을 보였는가?", "이 의식이 상징하는 의미가 오늘의 성도에게
참된 교훈이 되고 있는가?" 이 세 가지 질문에 합당한 의식은 그 둘뿐이라는 것. 그는 "침례교인들은 이 두 가지 의식을 명명함에 있어 '성례전'보다 '의식'이라는 표현을 선호했다"며
"그 이유는 이 의식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를 전달하는 수단인 것처럼, 심지어는
구원의 방편인 것처럼 오해돼 온 과거의 종교적 미신을 피하기 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침례교인들은 이
두 가지 의식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으로 지역교회의 온전한 일원이 된다고 믿어 왔다"고 했다.
이 목사는 '교회와 국가의 분리'의 참 의미에 대해서는 "신양 성서는 국교제도의 가능성을
시사하지 않는다. 국교는 신앙의 자유를 억압하고 국가의 악이나 종교의 악을 쉽게 표출할 수 있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민족은 복음화돼야 한다. 민족 구성원 모두에게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야 하고, 참된
전도는 개인적 응답의 자유가 전제된 상황에서만 진실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역설했다.
한국 내에서 침례교회의 교세가 상대적으로 작은 데 대해서는 "선교가
늦었기 때문"이라며 "장로교회와 감리교회가 130여 년 전 동시에 도착해 선교 구역을 나누고 뿌리를 내렸지만, 침례교회는
한참 뒤인 6.25 직후에는 본격적으로 선교를 시작했다"고
했다.
이동원 목사는 "침례교회의 복음적이고 성경적인 유산에
대해 자긍심을 갖고 더 활기찬 믿음의 삶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해 마지않는다"며 "우리는 일차적으로 그리스도인이지만 동시에 피할 수 없는 교파의 선택에 있어 자랑스러운 침례교인이 되는
것을 보고 싶다"고 했다.
또 "한국에 최초로 침례교회의 복음을 가져온 펜윅 선교사는
찌그러진 물통이라도 복음의 생수를 운반하기 위해 자기를 쓰시는 하나님께 감격한다고 고백했다"며 "복음은 완벽한 생수이지만 생수를 나르는 그릇으로서의 교파나 교단은 결코 완벽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다 나은 물통을 준비하고 선택할 책임은 우리의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이제 한국과 해외의 한인 침례교회들도 많이
성장해서, 미국의 어떤 지역에서는 한인교회가 침례교회들 중 가장 크다"며 "한인 리더십이 미국교회를 견고하게 하는 데 기여하고, 정책
결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독려하기도 했다.
한편 몇 년 전 조기 은퇴와 모범적 리더십 이양으로 반향을 일으켰던 이동원 목사는, "은퇴 후 처음 3년간은 적극적으로 후임에게 멘토링했지만, 이후에는 새 담임목사가 신임 투표를 통과하고 어느 정도 자리잡았다고 판단했기에 저는 전혀 개입하지 않고 있다"며 "이제 지구촌교회와 진재혁 목사를 위해서는 그저
중보기도와 축복을 하는 것이 제 의무"라고 했다.
그는 또 현 한국사회에 대해서는 "진통을 겪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끝나지 않을 것 같아 보여도 끝난다. 하나님께서
청소하시는 기간이 아닌가 생각하고, 우리가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하면 더 좋은 시절이 오리라 본다"며 "우리가 너무 비관적으로 보지 말고, 단지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가 귀를 기울이며 교훈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길버트 유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799 관리자 I 2018-03-27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신앙’성시화운동본부 세미나 개최
목포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김경윤 목사, 목포창조교회)는 23일
오전 10시 목포창조교회에서 ‘4차 산업혁명과 우리의 신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 앞서 드린 예배는 본부장 김경윤
목사의 인도로 문동배 장로(목포연합장로회장)가 대표로 기도했다. 문 장로는 신앙의 선배들이 4차산업혁명의 본질을 깨닫고 다음세대에
바른 신앙을 가르칠 수 있기를 간구했다.
이어 서기 이진구 목사(성루교회)가 성경봉독, 한나중창단이
찬양했고, 직전 본부장 김영옥 목사(목포동문교회 원로목사)가 고린도전서 9장 16-23절을
본문으로 “나는 사명을 받았노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는 시대마다 도전을 받았고, 이를 극복하면서 왔다”며 “4차산업혁명시대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이미 성경에 답이 나와 있기 때문에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지난 1차산업혁명에서부터 3차산업혁명까지 많은 도전이 있어 왔지만 잘 헤쳐왔다”며
“사도 바울의 신앙고백에서 답을 찾고자 한다”며 종의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이어 “사도 바울은 종의 철학으로 삶을
살았다. 종의 철학을 바탕으로 그의 신앙관을 세우고 살았다”며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는 말씀도 종의 철학을 가질 때만
가능한 삶이다. 종은 내 것이 없고 모든 것이 주인의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과거를 살았던, 21세기를 살아간다고 할지라도 오직 성경이 진리다. 그러므로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가를 들으면 답을 얻어 지혜롭게 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시화운동본부 세미나 현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회사를 전한 본부장 김경윤 목사는 “종말론 연구의 대가인 이광복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우리의 신앙을 들을 수 있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인심 좋고 문화예술 수준이 높은
우리 목포가 교회들이 연합해서 목포를 복음과 사랑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증경본부장 김광식 목사(새목포제일교회)가 격려사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다”며
“역사의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구속사를 이루어갈 것을 믿는다.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를 보존하고, 주님 오실 때까지 신앙을 지켜갈
것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성시화운동이
잘 되어서 목포 도성이 아름답고 선량한 도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CTS서부지사장 김주헌 목사(북교동교회)는 “우리의 목회 환경은 빠르게, 불규칙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미래
목회를 준비하는 것은 본질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무총장 조성덕 목사(우리왕성교회)의 광고에 이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본부 소개를 했다.
김 목사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는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참여운동 전개 후보자들에게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고 답변을 받아낼 것이다. 또한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문제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운동을 기획하고 준비하고 있다. 또한 도시마다 복음전도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진행하고 있고, 오는 8월에는 북유럽 4개국 순회 성시화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도는 목포기독교연합회장 양호산 목사(세광교회)가 담당했다. ▲성시화운동본부 세미나 현장.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이날 세미나는 이광복 목사(흰돌국제선교센터)가 “4차산업혁명과 우리의 신앙”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인도했다.
이 목사는 “21세기는 본질만 빼고 다 바꿔야 한다”며 “1984년 교회를 개척하고 1985년 요한계시록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저는 5대 째 신앙인데 계시록을 연구하면서 영이 열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 슈밥이 4차산업혁을 이야기하면서 급속도로 4차산업혁명이 회자되기 시작했다”며
“매달 1500명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하고 있는데, 제
세마나의 내용을 정리해서 강의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가 쓴 900권의
내용을 [21세기통합신학대전]을 썼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을 분리하는 순간 교회는 문닫는다”며 “마태복음 16장 2-3절을 인용하면서 ”복음을 담는 그릇은 일반은총“이라고
말했다.
특히 “제자들이 세상 끝에 무슨 징조가 있는가를 질문하자 예수님께서 답변을 해주셨다”며 “복음은 세속사를
통해 이해시켜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충격적인 사건이 4차산업혁명”이라며 “4차산업혁명을 모르면 계시록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힘들다”고 강조하고 “세상이라고 해서 등져서는 안 된다. 계시는 완성됐지만, 계시의 이해는 점진적이라고 게르할더 보스가 말했다”고
말했다.
또한 “계시록은 칼빈시대는 열릴 수가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4차산업혁명을 이해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1차사업혁명은 빈곤해방혁명이었고, 2차산업혁명은 대량화로 상징되는 없어도 되지만 욕망충족 혁명이었다. 그리고 3차산업혁명은 ‘자동화’로 사회적 욕구 충족혁명이었다. 이제 4차산업혁명은 표현욕구과 자아실현 거대혁명의 시대이다. 결국은 예수님이
오신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20세기와 21세기의
대변혁 12가지 핵심을 소개했다.
20세기는 확실성시대, 지식시대, 규칙시대, 직선시대, 지성시대, 아날로그시대, IQ시대, 사실시대, 서양주도시대, 각각
종교시대, 과거시대, 번영시대라고 했다. 21세기는 불확실성시대, 지혜시대,
경험시대, 곡선시대, 영성시대, 디지털시대, EQ, SQ시대, 관점시대, 동양주도시대, 종교다원주의시대, 현재부터
미래시대, 번영과 종말시대라는 것이다.
이 목사는 4차산업혁명의 기능에 대해서는 “융합, 인공지능, 직관, 초연결, 가상현실, 대변혁”이라며 “대변혁,
패러다임의 대전환, 신의 경지, 대전환시대”라며
“4차산업혁명시대는 마태복음 24장 6절 말씀처럼 대환난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4차산업 문화에 복음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한 이 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44절을 인용하면서 4차산업혁명과
계시록의 융합을 설명했다.
4차산업혁명 특징과 계시록 영적특징 7가지 핵심으로 융합(단2:41-45,
재림 입증), 인공지능(단12:4, 마지막에 지식 더함 입증), 직관(계1:2,10 계시록 내용 입증),
초연결(계14:6, 계시록 전세계 전파 입증), 가상현실(마24:6, 대환난
전후 입증), 7가지 특징(계24:42, 종말상황 입증)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조나단 에드워드가 말한 “모형론은 성경해석을 넘어 역사와 자연의 영역에 적용시켜야 하며 구약이
이신득의 모형인 것처럼 자연세계는 영적 세계의 모형”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예수님 복음의 본질은 불변하지만 복음의 비본질은 가변한다. 또한 예수님 복음의 본질은 폐쇄적이지만 복음의 비본질은 창의적이다. 또한
예수님 복음의 본질은 잠궈둠이지만 복음의 비본질은 열어둠”이라고 말했다.
미국과 한국을 중심으로 14만 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종말론
세미나를 수강했다고 밝힌 이 목사는 21세기 대변혁의 특징은 신학과 교회도 대변혁 특징시대라고 설명하면서 25지 특징을 소개했다.
혁신시대, 창의성시대, 대변혁시대, 본질추구시대, 틀을 깨는 시대, 새로운
시대, 발상의 대전환시대, 신적인 시대, 상상이 현실이 된 시대, 초월적 시대, 미래적 시대, 남이 안 한 것을 하는 시대, 패러다임의 대전환, 자기 파괴 시대, 새로운 관점 시대, 초강력시대, 초스피드시대, 초융합시대, 초지능시대, 코페르니쿠스적
발상 대전환 시대, 빅데이터 중시 시대, 창업시대, 직관시대, 태풍이 몰아친 시대,
21세기 특징으로 변해야 하는 시대 등으로 분석했다.
AI지도자가 세계 통치자가 되는 시대라고 전망했다. 이 목사는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말한 “AI는 러시아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의 미래이며 이 영역에서 지도자가 되는 사람이 세계의 지도자가 될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계시록
13장 1-2절과 다니니엘서 9장 27절을 인용하면서 “AI 지도자가 세계를 통치하게 되며 그는 적그리스도에게
연결될 것이다.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등장은 7년 대환난이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 얼마 전 사망한 스티브 호킹이 말한 “인공지능(AI)은
인류문명사에서 최악의 사건이 될 것이며, AI통제를 위한 세계정부 구성이 시급하다. 누군가는 스스로 진화하고 복제라는 AI를 만들 것인데 이로 인해 AI가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지도 모른다”는 등의 말을소개하면서 계시록의 예언대로 적그리스도의 등장과 7년 대환난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세계선교의 시대도 끝날 것이며 계시록과 재림밖에 없다”며 “십자가의 완성은 재림이다. 그리고 4차영적혁명의 완성은 예수님의 진리영광에 참여하는 혁명”이라고
말했다.
특히 4차산업혁명은 호모데우스(Homo
Deus, 신이 된 인간) 출현을 불러올 것이라며, 마귀
사탄이 인간을 신으로 만들어 하나님을 대적하게 될 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적그리스도가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할 것이나 결국은 짐승 적그리스도는 예수님께 잡혀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져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성도들의 최후는 예수님처럼 우리도 부활해 신적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예수님 공중재림 때 우리도 함께하고 예수님과 함께 심판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목사는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 우리나라는 동북아시아의 중심국가가
될 것이며, 세계 선교를 마무리하는 사명축복을 받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미래를 예측하며, 말씀에 근거한 믿음을 굳게 지킬 것을 강조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794 관리자 I 2018-03-27
한국납세자연맹 등, 종교인 과세 헌법소원 제기“조세법률주의·조세평등 원칙에 위배”
▲종교인 소득 과세체계를 나타내고 있는 그림 ⓒ크리스천투데이 DB
한국납세자연맹과 종교투명성센터가 27일 종교인 과세에 대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올해 처음 시행에 들어간 종교인에 대한 과세가 조세법률주의와 조세평등의 원칙에 위배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번 헌법소원에는 개신교에서 안기호 목사, 박득훈 목사, 불교에서는 명진 스님, 도정 스님 등 종교인 8명과 일반국민 613명, 총 621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개정된 소득세법 규정에 따라 종교인이 조세의
종목을 근로소득과 기타소득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면 종교인이 자신의 올해 소득에 대하여 다음해
5월말 일까지 얼마의 세금을 납부해야 할지 예측할 수가 없다"며 "종교인이 소득세를 무신고할 경우에 세무공무원이 종교인 소득을 기타소득과 근로소득 중 어느 것으로 추징할지
알 수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세무공무원이 자의적으로 판단해 어떤 사람에게는
유리한 소득을, 어떤 사람에게는 불리한 소득을 임의로 정하여 추징한다면 국가의 자의적인 과세를 방지하고
과세요건을 명확하게 규정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장한다는 조세법률주의에 위배된다"고 했다.
헌법소원을 대리하고 있는 납세자연맹의 법률자문위원인 이용재 변호사는
"소득의 종류를 납세자에게 선택하도록 하는 입법례는 전례가 없다"고 말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795 관리자 I 20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