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신대 역사교육과 동문 126명, 학내 사태에 성명▲총신대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동문 126명이 최근 총신대 사태와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17일 학내에서 발생한 소위 '용역 사태'에 대해 "학문을
교육하는 신성한 공간이자, 기독교 사관을 가진 역사 중등교사를 배출하는 우리 대학에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지금의 총신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상황을 김영우라는
불의하고 부패한 권력으로부터 학생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자신들의 권리를 되찾고자 하는 학내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영우 총장과 재단이사들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 이들은 △정관개정
철회 △학교 정상화 후 학생들에 대한 보호와 대책 마련 △각
교육과 4학년 학생들의 교육실습에 대한 행정적 지원 보장 △모든
교육과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요구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672 관리자 I 2018-03-23
"교역자 부인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체계적인 교육 절실"총회동부지역훈련원, 교역자부인을 위한 수련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동부지역훈련원(원장:신영균)은 지난 19~20일 경주 보문 켄싱턴리조트에서 제1회 동부지역 교역자부인 수련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하고, 목회 현장에서 지친 교역자부인들에게 영적ㆍ정서적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동부지역훈련원장 신영균 목사(경주제삼교회)는 인사말을 통해 "80여 명의 목회자부부가 뇌건강검진을 받았는데 목사들은 3명 중 1명이 혈관 문제 등 이상 결과가 나왔지만 목회자 부인의 이상 결과는 보다 많았다. 경우에 따라 목회자 부인이 목회자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다"면서 "목사들에겐 교육의 기회가 많지만 목회자 부인들에겐 실무적이고 효과적인 커리큘럼이 부족하다. 숨은 리더십과 보완적 리더십을 지녀야 하는 이들에게 체계적인 교육이 절실하다"며 수련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130여 명의 교역자부인이 참석한 수련회는 교역자부인을 위한 교육 세미나와 부흥회로 진행됐다. 첫날은 신영균 목사가 '건강한 교회를 위한 사모행동론' 특강을 한데 이어 박형근 집사(예능교회)의 '찬양과 함께하는 관계훈련', 총회중부지역훈련원장 정민량 목사(대전성남교회)가 인도한 사모심령부흥회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날에는 증경총회장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가 인도한 경건회를 시작으로 '하나님 행복합니다'의 저자 한효선 씨(청도신흥교회)의 '사모와 마을전도 실제' 제하의 특강, 한국인성QT원 원장 김만수 목사(홍익교회)의 '사모의 심리치료' 등으로 진행됐다. 김만수 목사는 강의를 통해 "우리는 육체적인 병이나 영적인 병 2가지에만 집중하는데, 사실 정신병과 정서적인 병도 인지해야 하며 이는 단지 기도와 성령충만으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전문가의 상담도 필요하다"고 강조한 후,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많은 업무를 처리하는 목회자 부인들은 만성적인 피로와 스트레스에 시달려 자신도 모르게 우울증이나 정신질환을 갖고 있는 경우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목회자부부가 스스로 자가진단할 수 있도록 미국정신의학회 발간 성격장애 진단 항목과 김 목사가 직접 특허낸 자기 심리치료 'IㆍME 대화법' 등의 체크리스트를 제공해 자기성찰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번 수련회와 관련해 신영균 원장은 "이를 준비하기 위해 각 노회장과 훈련원장들에게 호소하고 교역자부인회 회장들을 모아 설명회를 가졌으며 노회별 교역자부인회 카톡방을 만들어 동기부여를 했다"고, 준비과정을 설명한 후 "수련회가 끝나고 설문조사에 참가자의 90% 이상이 계속 참여할 의향을 밝혀 다음해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부지역 17개 모든 노회에서 참석했다는 것에 감사하며, 다른 지역에서도 이와 같은 세미나를 시행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번 수련회에 참석한 교역자부인회 경남부회장 안외연 씨(덕계교회)는 "교역자부인들이 찬양과 레크리에이션, 부흥회 등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뿐 아니라 실제 목회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성공적인 마을전도 사례 등을 배웠다"며, "훈련원에서 목회자부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첫 교육인데, 많은 목회자부인들이 은혜를 받은 기회가 됐으며 다음 교육도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51 관리자 I 2018-03-23
감사위, 상반기 정기 감사 진행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노흥기)는 지난 19~22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상반기 총회 본부 정기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위는 지난 12~15일 한국장로교출판사 총회연금재단 한국기독공보사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유지재단 등의 산하기관을 감사했으며, 4월 23일 연금재단 재감사, 25일 애락원, 5월 2일 호남신대, 3일 공주원로원, 4일 대전신대, 10일 서울장신대 등의 감사를 마치고 5월 17~18일 감사평가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감사와 관련해 노흥기 위원장은 "엄격한 감사를 통해 규정에 어긋나지 않게 문제점을 잘 지적했다. 각 부서가 감사에 성실히 임하고 전문성을 가진 위원들 덕분에 애로사항없이 감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면서, "특히 부산장신대 특별감사와 관련해 학교 위기를 꼼꼼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50 관리자 I 2018-03-23
"십자가만 강조할 뿐 아니라 성육신의 삶을 증거하자" 【순천ㆍ여수】순천노회(노회장:김종구) 목사회는 지난 19일 서로사랑하는교회(안금남 목사 시무)에서 제4회 목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안금남 목사를 신임회장에 추대하는 등 신임원을 구성했다. 서명길 목사(광영중앙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선기운 목사(압곡교회)의 기도, 안금남 목사의 '서로 발을 씻으라' 제하의 설교, 양은승 목사(동신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안금남 목사는 말씀을 통해 "주님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보여주신 것은 성찬식과 세족식인데, 이 시대에 우리는 성찬식과 십자가만 강조하다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 요새 목회자가 수직 개념의 질서만 생각하며 수평 개념의 질서는 잊은 듯 하다"라며, "인간으로 오시고 어린양으로 희생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우리 목회자들이 교회와 십자가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성육신의 삶을 증거하자"고 말했다. 신임원 명단.▲회장:안금남 <수석부>윤태현 ▲총무:김동문 <부>이한성 ▲회계:채영희 <부>공영자 [출처] 한국기독공보 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49관리자 I 2018-03-23
희망나눔재단, 제1회 시상식 및 나눔 행사우수 신학자, 농어촌 목회자, 제3세계 어린이 등에 지원
▲수상자들과 재단 관계자들이 함께한 모습. ⓒ이대웅 기자
희망나눔재단(이사장 이정익 목사) 제1회 시상식 및 나눔 행사가 22일 오후 서울 신촌성결교회(담임 박노훈 목사) 아천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나눔 행사에서는 설립 취지대로 우수 저서 및 논문 시상식과 목회자 세움 지원, 제3세계 어린이 지원 등이 진행됐다.
우수 저서에는 <공동서신의 신학> 채영삼 교수(백석대)와 'Phinehas, the Sons of Zadok, and Melchizedek: Priestly Covenant in
Late Temple Texts' 장동신 교수(노스웨스트 신학대학원)가 선정됐다.
또 우수 외국어 논문에는 'Is Hezekiah a Success or a
Failure?' 장세훈 박사(국제신대)와 'N. T. Wright' Theological perspective and Methodology: An
Evangelical analysis and Evaluation', 우수 신진학자에는 '인간의
죄에 대한 제어로서의 하나님의 숨어계심' 장기영 박사(서울신대)와 '에베소서에 나타난 평화에 대한 또 다른 이해' 조호형 박사(총신대)가
각각 수상했다.
이후 '어린이 심장수술비 지원'에
베트남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들 350여명을 한국에 데려와 수술시킨 선의재단, '제3세계 영세 어린이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10여년 전부터 동남아 6개국
초등학생 등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비전, '목회자 세움 지원'에 CRM훈련원, '농촌교회 세움 지원'에
내포신도시에서 큰 뜻을 품고 교회를 건축중인 내포만나교회, '문서선교 지원'에 신앙세계 등의 교회와 기관들을 돕기로 했다.
축사를 전한 기성 부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는 "한국교회의 균형과 조화, 온전한 거룩과 성결을 위해 희망나눔재단을 세우셨으니, 본질에 승부를
걸고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길 바란다"며 "수상자들을
통해 하나님 나라 본질을 추구하고, 한국교회가 더욱 건강하게 세워지는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정익 목사는 "목회하면서 다 하지 못했던 일을 하기 위해
재단을 시작하게 됐다. 먼저 신학자 지원 프로그램, 지친
목회자들을 세워주는 프로그램, 선교 지원 프로그램 등 세 가지를 준비해 왔다"며 "해외에서 공부를 많이 하고 학위를 갖고 돌아왔지만
뚜렷한 일자리가 없어 고민하며 마음놓고 연구하지 못하는 학자들들에게 조그마한 마음이라도 전해져서 격려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신학자 우수 논문을
발굴하고 저서들을 발굴해서 격려하고자, 이름을 지우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6분을 선정했다"고 말했다. ▲이정익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이 목사는 "열심히 해도 길이 보이지 않아 지치고 메마른
작은교회 목회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소명의 초점을 회복시켜 세워주고 격려하고 싶었다"며 "마지막 하나는 선교에 대해 폭넓게 생각해서 선의재단과 글로벌비전, 신앙세계
등을 격려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총 1억 3천만여원을 지급하게 됐는데, 재원은 은퇴 15년 전부터 준비하면서 모았던 것들이다. 부흥회나 강연, 집필 등을 통해 나온 모든 재원들을 다 모았다"며 "은퇴할 때 교회에서도 도와주셨고, 뜻 있는 분들도 도우셨다.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영광이 되고,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옆에서 거들어드린다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프로그램이 끊어지지 않고 계속 갈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심사를 맡은 최종진 박사(서울신대 전 총장)는 심사결과를 보고했다. 심사에는 최 박사 외에도 유석성 박사(서울신대 전 총장), 김명용 박사(장신대
전 총장), 이상직 총장(호서대), 왕대일 박사(감신대) 등이
참여했다. 접수 논문은 국내학술지 게재 논문 14편, 해외학술지 게재 논문 16편, 단행본 13편 등 총 43편이었다.
최 박사는 "심사 기준은
①논지의 선명성과 논증의 타당성, 인용자료의 풍부함과 논문의 완성도 ②학문적 창의성과 공헌성 ③관점과 결론이 복음주의적인가 ④목회와 사역 현장과의 연관성 ⑤해당 분야에서 권위가 있는가 등을
각각 20점으로 평가했다"며 "엄격하고 공정하게 심사한 뒤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양병희 목사(영안장로교회)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양 목사는
"이정익 목사님은 사석에서 '형님'으로
모시고 있다. 이 시대 한국교회에 보내주신 선물이 아닌가 한다"며 "현직에 계실 때부터 힘든 이들을 만나면 주머니를 털어 격려해 주는 모습을 자주 뵈면서 뭉클했다. 은퇴 후에도 재단을 설립하셔서 뒷모습까지 아름다우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익 목사가 은퇴 후 설립한 희망나눔재단은 세 가지 사역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작은교회 및 농촌(시골)교회에서 사역하는
목회자들을 격려하고 세워줌으로써 목회자들이 자신감과 영적 건강을 회복하여 힘 있게 사역하도록 돕고, 둘째로
교회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강한 복음적 신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적 수준의 학술논문 작성과 신학서적 저술을 지원하며, 셋째로 통일을 대비하여 북한 어린이들의 영양상태와 발육을 돕고 동남아 심장병 어린이들을 치료하는 사역을 돕는
것이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653 관리자 I 2018-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