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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프리즘> '위드 유' 교회가 되어야문화계와 교회의 권력 구조 유사, 각별히 주의해야  최근 성폭력과 추행에 맞선 용기있는 여성들의 '미투(#Me Too)' 운동이 미국은 물론, 한국에서까지 확산되고 있다.권력을 힘입어 여성들에게 자행되었던 성폭력 및 추행들은 그동안 가부장적인 위계구조의 사회 속에서 묻혀있다가 최근 여성의 사회적 위치 변화와 '미투 운동'으로 인해 시간이 지나 세상에 드러나고 있는 것.최근 여기저기서 봇물처럼 터져나오는 미투 고백은 예술 문화계쪽이 가장 많은 건수를 차지하고 있다. 현재 연극계 최고의 연출가 두 명으로 꼽히는 이윤택과 오태석을 비롯해, 탤런트 겸 교수 조민기, 연극 및 영화배우 최일화, 조재현 등 유명 예술인들이 과거의 잘못된 행동으로 큰 홍역을 치르고 있다.미투 고백이 예술계에서 특히 많은 이유는 극단의 대표가 연출능력이나 카리스마로 그 극단을 성장시키고, 그 분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권력자가 되며 집단 내 구성원들은 그를 왕처럼 복종하고 따르는 봉건집단화 되었기 때문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연기자들도 교수로 재직하며, 혹은 극단의 성공한 선배로의 위치를 이용해 성폭력과 추행을 자행했다. 여기서 또다른 문제는 그 집단 내의 구성원들이 이들의 비도덕적 행위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나 제지하지 못하고, 피해자를 방관하는 침묵의 카르텔을 형성했다는 점이다. 권력을 지닌 이들의 눈에 벗어나면 그 분야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이러한 예술계 권력자들의 성폭력과 내부자들의 묵인의 구조는 이상하게도 교회의 구조와 닮아있다. 영적인 카리스마로 교회를 성장시키며 설교와 목양을 통해 개인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목사와 그를 존경하고 추종하는 교인들. 이 과정에서 목사는 일반 사회가 이해하기 힘든 권위를 얻게 된다. 지금까지 교회 내 목회자들의 성폭력 및 추행의 건을 들여다보면 예술계의 권력자들이 행했던 방식과 유사하다. 일례로 이윤택이 밤마다 여성단원들에게 안마를 시키고, 추행한 것처럼 전병욱 목사 또한 여신도들과 청년들에게 안마를 부탁하고, 그 과정에서 성폭력과 추행이 자행됐다.이윤택에게 성추행을 당한 단원이 사무실로 달려와 피해 사실을 말할 때 직원들이 딴청을 피우며 투명인간 취급을 했듯이 당시 그 교회에서는 공동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피해자들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혹은 꽃뱀 취급을 하기도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총회에서는 방관하다가 그저 2개월의 설교 정지라는 가벼운 징계만을 내렸다. 자정ㆍ자치 능력도 미약하다는 반증이다.성폭력에 의해 배우라는 꿈을 접거나 정신치료를 받아야 했던 이들이나 믿고 따르던 이에게 성 폭력을 당해 교회를 떠나게 된 너무나 큰 상처를 입은 여성들이나 겪은 좌절과 상처의 경로는 엇비슷하다. 예술계와 종교계는 한 단체에서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지도자, 이를 추종하는 구성원, 그리고 이들이 형성하는 문화가 서로 비슷하다. 성경 속 가장 위대한 왕으로 추앙받는 다윗 또한 성(性)으로 인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것을 기억하며, 목회자는 자신의 약함을 겸손하게 인정해 스스로 경계하고, 교인들도 목회자가 건강한 목회를 하도록 도우며, 그리고 혹 피해자가 발생했을 때 약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갖는 '위드유(With You) 교회'가 되어야 하겠다. ​  [출처] 한국기독공보 표현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95 관리자 I 2018-03-22
  • 103회 총회장소 '이리신광교회'로 결정...43년만에 호남지역서총회 임원회, 교회내 폭력사태 관련 입장 천명 ... 판결과 상충된 규칙부 해석, 재심의 돌려보내  오는 9월 10~13일 열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 총회 장소가 익산노회 이리신광교회(장덕순 목사 시무)로 결정됐다. 호남지역에서 열리는 총회로는 총 다섯 번째이며, 1975년 광주제일교회에서 열린 제60회 총회 이후 43년 만이다.호남지역에서는 제4회 총회(1915년) 전주 서문밖교회, 제25회 총회(1936년) 광주 양림교회, 제52회 총회(1967년) 전주 완산교회, 제60회 총회(1975년) 광주제일교회에서 열린 바 있다.총회 임원회는 지난 3월 20일 대천중앙교회(최태순 목사 시무)에서 제102-7차 회의를 열고 제103회 총회 장소 유치를 청원한 이리신광교회에 대해 만장일치로 허락하는 한편, 최근 발생한 교회내에서의 폭력사태와 관련해 총회의 입장을 밝혔다.최기학 총회장은 "최근 모교회에서 교회 내부의 문제로 용역을 동원하여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은 유감스러운 사태"라고 지적하고,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단정하며, "아직도 동원된 용역들이 있다면 즉시 퇴거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총회재판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재판국원이나 국장을 지나치게 비판하고 언어폭력과 출입을 방해하는 일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이같은 일은 총회 질서와 재판을 무시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다"며, "총회의 법과 원칙, 질서를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날 임원회는 서울교회, 원주제일교회, 효성교회, 강북제일교회, 두레교회 등 분규가 일어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교회들을 중재하기 위해 화해조정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지난 13일 재판,이후 사임서를 제출한 재판국장의 사임서는 반려했다.회의에서는 화해조정위원회의 화해조정을 받지 않을 경우 벌칙조항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현재 헌법개정위원회는 지난 102회 총회서 수임된 '교회법에 불복하고 사회법으로 가는 자는 면직한다'는 조항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황수석)이 제출한 '신천지 토론회 참여자 중 단순 참여자 2인은 재발방지 사과문 게재 권고, 토론회 주최의 혐의가 확인된 1인에 대해서는 소속노회가 책벌하도록 한 청원'을 허락했다.한편 임원회는 최근 내려진 총회 재판국 판결과는 상충되는 총회 규칙부 해석에 대해 탄원서와 판결문을 첨부해 돌려보내며 재심의를 요청하기로 했다.서울동남노회가 제출한 '헌의위원회의 임무와 노회장 승계에 대한 질의건'에 대해 규칙부(부장:안옥섭)가 내린 해석은 "접수된 헌의안을 수합, 분류하여 노회 개회 1개월 전에 본회에 이첩 및 헌의하면 된다'며, 헌의위원회의 임무를 심의기능이 없는 단순 분류, 이첩하는 것으로 해석했다.이에 대해 임원회는 총회 헌의위원회도 사안에 따라 불법, 서류 미비 등의 사안을 검토해 반려, 이첩, 상정 등의 임무를 하고 있음에 대해 인지하고, "과거 서울동남노회가 노회규칙을 개정하며 헌의위원회에 '심의'기능을 추가규정한 특수성에 대해 설명한 탄원서를 무시할 수 없다"고 결론짓고 사안의 엄중함을 깨달아 재판국의 판결내용과 탄원서를 첨부해 규칙부에 재심의 요청하기로 의견을 모았다.한편 4월 1일부터는 총회본부 문서수발 시스템이 전면 바뀔 예정이다.임원회는 총회가 추진하고 있는 시스템 전산화 중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새 시스템으로 교체 완료하고, 총회 본부의 모든 문서처리 절차를 전자문서로 처리하도록 했다는 사무총장의 보고를 받고, 이에 따른 문서의 분류 기호 체계 교체 청원건을 허락했다.기존 분류체계인 '예장총+회기+문서발생번호'에서 정부가 사용하는 방식인 '생산부서별+문서발생번호+발생일자(예:사무국-1(2018.3.31)'체계로 새롭게 바뀌게 된다. 또한 생산되는 모든 전자문서를 디지털 아카이브에 저장할 예정이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44  관리자 I 2018-03-22
  • 영남신대 2년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영남신학대학교(총장:오규훈)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최근 대학들이 학령인구의 감소로 신입생 충원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지방의 신학교가 계속 충원율 100%를 기록해 고무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신입생 충원율은 교육부의 대학평가 주요지표로 활용되고 있다.신입생 충원을 위해 영남신대는 모든 구성원이 발로 뛰는 홍보를 헌신적으로 함께 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직원들이 지역교회를 두루 방문하며 홍보활동에 나서자 진정성 있는 노력으로 보여져 적극 지지를 받고 있다.오규훈 총장은 "교회학교의 위축과 같은 위기에도 불과하고 지방 신학대학교의 입학생 충원이 100%가 된다는 것은 한마디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손길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위기 때마다 함께 뭉쳐 극복하는 영남신학대학교의 지난 65년의 저력이 2년 연속 대학 신입생 100%충원이라는 성과를 가져왔다고 자부한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신학대학교는 최근 교무위원회에서 입학관리처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교기념일에 맞춰 부서의 직원을 포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신동하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443 관리자 I 2018-03-22
  • “인권위 등 국가기관, 국민들 성(性)적 오·남용의 대변인?”모럴 해저드(Moral Hazard)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는 '국가기관들의 성에 대한 위험한 인식, 모럴 해저드(Moral Hazard)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21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우리 사회에서 '성'에 대한 이야기들이 걷잡을 수 없이 쏟아지고 있다. 그 중에 으뜸은 '동성애'일 것"이라며 "동성애는 마치 우리 사회에서 용인된 것처럼 '성소수자'로 포장하여, 단골 메뉴처럼 나오고 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나 "성소수자의 범위에는 다양한 사회학적 성이 있다. 그러한 소수의 성을 인정하려면 근친상간, 수간자(獸姦者), 아동성애자 등 우리 사회의 공공질서에 반하는 행위들까지 포함시켜야 한다"며 "그런데 이런 성의 문제에 대해 관대하게 문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곳이 놀랍게도 국가기관들이고, 가장 선봉에 선 곳이 국가인권위원회"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기독교 학교로 출발한 한동대에서는 지난해 학교 미등록 학술 동아리에서 한 학생이 페미니즘 강연을 했고, 그 내용은 매춘과 다자연애와 동성애를 두둔하는 것이었다"며 "이에 대해 학교에서는 그 학생에게 반성의 기회를 줬지만 끝내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학교의 해당 학생 징계에 대해 조사한다면서, 조사관이 '양성애자들도 집단 난교(亂交)를 하잖아요. 다자연애에 대한 비판은 차별'이라고 했다는 점"이라며 "그럼 정부기관에서 나서서 국민들에게 난교(亂交)를 권장한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교회언론회는 "아무리 헌법에 국민의 '행복추구권'이 있다 해도, 이것은 행복과 상관없는 무질서와 비도덕성을 나타낸 말이다. 사람이 짐승과 다른 것은 무엇 때문인가"라고도 했다.   이들은 "그런가 하면 간행물윤리위원회는 전라(全裸) 여성을 묘사한 삽화와 여성의 가슴이 노출된 화보, '자위의 세계'를 표현한 '플레이보이 한국판' 1월호에 대해 청소년들이 볼 수 없도록 하는 '청소년 유해매체' 지정 요청을 거부했다"고 의문을 표시했다"며 "이러한 책은 당연히 청소년들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것으로 분류함이 마땅하지 않은가"라고 말했다.   또 "방송심의위원회에서는 음란성으로 채워진 EBS 교육방송 '까칠남녀' 내용에 대해서도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간주했다"며 "이 방송은 청소년들이 주 시청대상인데, 동성애 문제와 노골적인 자위행위를 표현한 것에 대해서도 그대로 방송을 내보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방송을 본 학부모들은 이것이 교육방송이 아니라 '음란 방송'이라고 항의했다. 그럼에도 잘못된 방송물에 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할 방송심의위원회에서조차 공정한 판결을 내리지 못했다"며 "이는 방송의 형평성·균형성·공정성을 위반한 것이고, 윤리성에 관한 규정, 성 표현에 관한 규정, 품위 유지에 관한 규정, 어린이 및 청소년의 정서함양에 관한 규정 등을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교회언론회는 "이렇듯 우리나라 국가 기관들과 공공기관들이 성적 기준에 대하여 관대하게(?) 관리하는 동안, 우리 청소년들은 '음란 문화'와 무분별한 성적 세계에 빠지게 돼, 고스란히 피해자가 된다"며 "이것이 국가기관으로서 할 일인가"라고 우려했다.   더불어 "국민들의 올바른 성의식과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들에 대한 윤리와 도덕, 사회적 질서 유지와, 헌법적 가치를 심어주고, 세워주는 것은 당연히 국가기관들의 몫"이라며 "그런데 그런 국가기관들이 국민 정서만도 못한 생각과 기준을 가졌다면, 이들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무너뜨리는 세력이 아닌가"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국가기관은 어느 특정 일부의 비뚤어진 사람들의 생각과 성적 오·남용을 대변할 목적으로 세워진 것이 아니다"며 "모름지기 국가기관은 국민 전체의 행복과 연결돼야 한다. 만약 그렇지 못할 경우, 차라리 간판을 내리는 것이 낫다"고 주장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603 관리자 I 2018-03-22
  • 미국 교회에서 새신자를 맞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라이프웨이 연구소, 관련 내용 소개  ▲교회 예배당 모습(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 크리스천투데이 DB   최근 라이프웨이 연구소(Lifeway Research)는 ‘환영과 선물 : 교회는 어떻게 새신자들을 환영하는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개신교 목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작년에 진행된 조사 결과, 미국 교회에서 새신자를 맞이하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예배 후 목회자와 만남 △교회 입구에서 환영 △카드 작성 등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6%는 새신자들이 왔을 때 목회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답했다. 입구에서 새신자들을 맞이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95%였다.   새신자에게 카드를 주면서 작성하게 한다는 응답자는 83%였고, 교회의 중앙에 교회를 소개하는 곳을 두고 있다는 응답자는 78%였다. 예배 도중에 새신자를 축복해주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는 응답자는 69%였다.   라이프웨이 측은 “사실상 모든 교회들이 새신자들읠 위해 무엇인가를 한다. 새신자들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교회는 전체의 1%였다”고 답했다.   교인 수가 50명 이하인 곳에서는 대부분 새신자들이 목회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98%)고 답했다. 예배 때 새신자를 일으켜 세워서 소개한다는 응답자는 22%였다.   반면, 교인 수가 25명 이상인 곳에서는 대부분 새신자들에게 카드를 주어 작성하게 한다(96%)고 답했다. 이어 주기적으로 새신자들을 위해 교회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진다(85%), 교인들을 위해 새신자를 소개하는 시간을 따로 가진다(76%), 주차장에 안내자를 둔다(57%), 선물을 제공한다(59%)는 응답이 이어졌다.   라이프웨이 연구소의 톰 S. 레이너 소장은 “새신자 환영은 사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라면서 “단순하지만 중요한 한걸음이 매년 전도된 영혼들의 수에 거대한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강혜진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595 관리자 I 2018-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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