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권위, 한동대 간섭말라… 건학이념 존중해야”샬롬나비 “기독교 정신 따른 학교운영 지지” 논평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를 조사한 것과 관련,
19일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학원의 자율성, 학원 건학 이념은 존중되어야 한다"며 "기독교 사학인 한동대도 학생들에게 기독교적 가치관에 배치되는 내용의 공적 발표를 금지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진정한 교육에는 징계와 이에 대한 순종, 개선과 용서가 있어야 한다"며 "한동대가 한국사회와 그 학생의 장래를 위해 어렵지만 올바른 교육을 하기 위하여 옳은 결단을 했다고
본다. 요즘 학교에서는 교권이 완전히 무너져서 제대로 교육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고 했다.
이들은 "정부에서도 학생의 인권만 주장하지 교사의 인권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교권이 무너지면 교육이 무너지고 교육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망하기 마련"이라며 "한동대에 대하여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온 맘으로 진심어린 박수와 지지를 보내드린다"고 했다.
또 "대학에서는 이러한 집회는 대학의 정체성과 집회 규정을
심각히 위배하는 행위로서 집회를 허락하지 않는다고 사전에 분명히 경고하였다"며 "그런데 모임을 주도한 학생은 대학의 정체성에 심각히 도전하였고, 집회
규정을 위배하였으며, 교수에 대하여 불손한 행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자간(多者間) 사랑의 부도덕한 행위를 하였다. 이러한 학생에 대한 무기정학 징계는 학교 당국으로는 교육적으로 불가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마약 복용이나 알코올 중독 선전을 용납할 수 없듯이
동성애 선전은 허용될 수 없다"며 "동성애
행위는 도착된 성 행위로서 건전한 공교육기관에서 공개적으로 발표되는 것은 교육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행위이다. 우리
사회에서 성 매매, 마약 복용이나 알코올 중독이나 도둑질, 사기(詐欺) 방식 등이 공공장소에서 가르쳐 질 수 없는 것과 같다"고 했다.
샬롬나비는 "국가인권위는 동성애자들의 비윤리적 인권을 두둔하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면서 "국가인권위의
한동대 간섭은 헌법 제31조에서 보장하는 대학의 자율성과 헌법 제20조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행위이며, 인권이란 미명 하에 윤리도덕을 무너뜨리겠다는 태도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한동대의 기독교 정신과 건학이념에 입각한
학교경영을 지지해주어야 한다. 한동대는 동성애가 비윤리적이고 비인권적이라고 반대 성명서를 낸 기독교대학이다. 한국기독교는 19세기에 숭실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근대화를 위하여 기독교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근대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날 기독교 대학들이 자유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여 그 정체성이 약화되는 가운데 최근에 세워진 한동대는 기독교대학
이념에 충실하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건학이념에 충실한 기독교대학을 지원하며, 기독교 정신에 충실한 교육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다 국가 기관의 부당한 압력을 받는 한동대를 위하여 기도하며
건학 이념에 입각한 교육 정신을 뒷받침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크리스천투데이 DB
국가인권위는 한동대의 교육적으로 정당한 학생 징계에 대한 부당한 간섭하지 말라.
기독교 사학기관의 건학 이념과 신앙교육, 운영의 자율성은 존중되어야
한다.
지난 3월 9일 국가인권위원회가
한동대학교에서 행한 학생 징계에 대하여 조사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한동대에서 페미니즘 강연을 주최했다는
이유로 징계절차가 진행 중인 학생 4명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 중에 있다. 이는 한동대가 지난해 12월 '성매매를
노동으로 볼 것인가'라는 주제의 페미니즘 강연을 주최한 학내 학술동아리 '들꽃' 회원 석모씨(27)에게
지난달 28일 무기정학을 통보했고, 또 다른 들꽃 회원 2명과 강연을 듣고 SNS에 올린 학생 2명 등 4명에 대해서는 현재 진행 중인 징계 절차에 관하여 국가기관이
개입한 사례다. 이들 학생들은 작년 12월 학교 측의 철회
요구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성매매, 다자간(多者間)사랑(Polyamory, 여러
남녀가 동거하면서 함께 연인관계를 유지하는 행위) 등을 선전하는 세미나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한동대 학생처는 강연 일정이 알려지자마자 "강연을 강행하면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며 강연을 취소할 것을 학생들에게 사전에 요구했다. 그러나 들꽃 측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헌법에 보장된 사상의
자유가 있다. 부끄러운 줄 아시라"며 예정대로 행사를
진행했다. 강연 당일 강연 반대 학생들은 '학생들에게 자유섹스하라는
페미니즘을 거부하라'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윤리 파괴하는 페미니즘 반대한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 샬롬나비는 이 사태에 관련하여 다음같이
천명한다.
1. 학원의 자율성, 학원
건학 이념은 존중되어야 한다.
1988년 대법원은 채플 수업을 거부하는 숭실대 법대생이 학교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사립대학은 신앙을 갖지 않을 자유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종교 교육 이수를
졸업요건으로 하는 학칙을 제정할 수 있다"고 판결한 바 있다.
기독교 사립대학은 건교의 정신에 따라 학생들에게 채플(신앙교육)과목을 졸업의 필수 수강과목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필수과목이
없다면 그 기관은 기독교 건학에 충실한 교육을 한다고 할 수 없으며 명목상의 사립대학교는 학생이 지원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학교법인의 건학이념에
충실하게 교육을 받겠다는 입학 시 서약을 한다. 따라서 기독교 사학인 한동대도 학생들에게 기독교적 가치관에
배치되는 내용의 공적 발표를 금지할 수 있다.
2. 진정한 교육에는 징계와 이에 대한 순종, 개선과 용서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한동대가 한국사회와 그 학생의 장래를 위해 어렵지만 올바른 교육을 하기 위하여 옳은 결단을 했다고 본다. 요즘 학교에서는 교권이 완전히 무너져서 제대로 교육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정부에서도 학생의 인권만 주장하지 교사의 인권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인데
교권이 무너지면 교육이 무너지고 교육이 무너지면 그 나라는 망하기 마련이다. 한동대에 대하여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온 맘으로 진심어린 박수와 지지를 보내드린다.
특강을 개최한 학생들은 임옥희 작가를 초대하겠다고 신고하여 총학생회로부터 장소허락 및 지원금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당초 신고 내용과는 달리 성매매가 여성의 권리라는 왜곡된 페미니즘을 주장하면서 스스로 창녀라고
소개하는 성매매 여성과, 모임을 주도한 한동대 학생과 다자간 (多者間)사랑 관계로 살고 있다고 주장하는 작가를 추가로 초대하여 토크쇼 형태로 모임을 진행하였다. 대학에서는 이러한 집회는 대학의 정체성과 집회 규정을 심각히 위배하는 행위로서 집회를 허락하지 않는다고 사전에
분명히 경고하였다. 그런데 모임을 주도한 학생은 대학의 정체성에 심각히 도전하였고, 집회 규정을 위배하였으며, 교수에 대하여 불손한 행동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다자간 (多者間)사랑의
부도덕한 행위를 하였다. 이러한 학생에 대한 무기정학 징계는 학교 당국으로는 교육적으로 불가피한 것이다.
3. 동성애는 인권 사항 아닌 성중독이라는 질병이다.
동성애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성에 대한 존엄성과 수치감을 파괴할 뿐만 아니라,
건강한 이성과 사람의 마음에 새겨진 자연법과 그리고 성경적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극단적으로 충돌하고 있다. 인권은 윤리성이 있어야 한다. 동성애는 가정을 파괴하고 건전한 남녀관계를
기피하기 때문에 윤리적이라고 볼 수 없다.
4. 마약 복용이나 알코올 중독 선전을 용납할 수 없듯이 동성애 선전은
허용될 수 없다.
동성애는 그릇된 성 탐닉으로 동성끼리의 쾌락(hedonism), 난잡(sexual promiscuity) 행위이다. 그러므로 동성애 행위는
도착된 성 행위로서 건전한 공교육기관에서 공개적으로 발표되는 것은 교육적으로 허용될 수 없는 행위이다. 우리
사회에서 성 매매, 마약 복용이나 알코올 중독이나 도둑질, 사기(詐欺) 방식 등이 공공장소에서 가르쳐 질 수 없는 것과 같다.
5. 국가 인권위는 동성애자들의 비윤리적 인권을 두둔하고 동성애를
조장하고 있다.
2016년 국가인권위원회는 대학들에 동성애 비판은 차별이라고 예시하며
인권 장전을 만들라는 권고문을 보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번에는 한동대에서 페미니즘 강연을 주최했다는
이유로 징계절차가 진행 중인 학생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인권위윈회는 국가기관으로서
최근 2016년까지 4번이나 동성애를 부도덕한 성적 만족행위라고
판결한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재판결과를 무시할 뿐만 아니라, 강력한 국민적 반대로 좌절된 동성애 차별금지법
제정을 7번이나 제정하도록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국가인권위의
행태는 지금 동성애를 반대하는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국가 인권위가 "성적 지향"이라는 보도 지침을 만들어 언론이 동성애
비판 기사를 보도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청소년들 가운데 동성애가 주(主)감염 경로인 AIDS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동성애 허용은 인권을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난잡한 순간적 성적 쾌락에 자신을 내맡김으로써 개인의 신체 자유를
속박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동성애는 행위자 자신의 자존감을 평가절하하여 상당한 내면적 우울감과
갈등으로 인한 인격장애를 초래하고 있다.
6. 젠더 이데올로기에 편향된 인사들에 의하여 주도되는 국가인권위는
개편되어야 한다.
모든 국가기관은 상호 견제를 받고 있지만, 왜곡된 인권관과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있는 국가인권위의 반사회적 행위는 견제하지 받지 않아 국가인권위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마구 휘두르고 있다.
특히 헌법에 보장된 대학의 자율권과 종교의 자유조차 국가인권위가 침해한다면, 이것은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는 대단히 심각한 도발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국가인권위는 편향된 인사들에 의하여 운영되어
본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르게 파행운영되고 있다. 국가인권위의 한동대 간섭은 헌법 제31조에서 보장하는 대학의 자율성과 헌법 제20조에서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심각히 침해하는 행위이며, 인권이란 미명 하에 윤리도덕을 무너뜨리겠다는 태도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많은 국민들은 지금 국가 인권위 구성 인사들은 책임을 지고 물러나고 보편적 인권 의식을 가진
인사들에 의하여 인권위는 개편(改編)되어야 한다고 분노하고
있다.
7. 한국교회는 한동대의 기독교 정신과 건학이념에 입각한 학교경영을
지지해주어야 한다.
한동대는 동성애가 비윤리적이고 비인권적이라고 반대 성명서를 낸 기독교대학이다.
한국기독교는 19세기에 숭실대, 이화여대, 연세대 등 근대화를 위하여 기독교 교육기관을 설립하여 근대화에 크게 기여하였다. 오늘날 기독교 대학들이 자유주의와 세속주의에 타협하여 그 정체성이 약화되는 가운데 최근에 세워진 한동대는 기독교대학
이념에 충실하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회는 건학이념에 충실한 기독교대학을 지원하며, 기독교 정신에 충실한 교육을 하기 위하여 노력하다 국가 기관의 부당한 압력을 받는 한동대를 위하여 기도하며
건학 이념에 입각한 교육 정신을 뒷받침해야 할 것이다.
2018년 3월 19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514관리자 I 2018-03-19
“학내 비상사태” 총신대, 23일까지 임시휴업▲총신대
총신대학교가 19일부터 23일까지
임시휴업한다.
총신대는 18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학내 비상사태로 인하여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12조 제2항, 대학 학칙 제15조에
따라" 입시휴업을 한다고 공고했다.
대상은 대학과 대학원이며, 별도의 시설로 인가된 양지캠퍼스 신학대학원은
제외한다고 밝혔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508 관리자 I 2018-03-19
원로목회자 부흥사회 창립… 김재용 목사, 첫 대표회장 취임“영적 부흥 일으키며 기도하는 용사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이사장 임원순 목사) 부흥사회(원로목회자 부흥사회)가
창립했다. 첫 대표회장에는 김재용 목사 취임해 19일 오전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선교관에서 감사예배가 진행됐다.
강진문 목사(부흥사회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조원집 목사(부흥사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김진호 목사(벧엘쉼터교회 원로)의
설교, 이동석·김진옥·한은수
목사의 축사 및 인사말, 대표회장 김재용 목사의 인사, 정한균
목사(부흥사회 총무)의 광고, 지덕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의 축도로 드렸다.
'미래를 여는 지도자'(느헤미야 1:1~5)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김진호 목사는 "미래를 여는
지도자가 있는가 하면 미래를 닫는 지도자도 있다"며
"미래를 여는 지도자는 자기 자신과 이웃, 그리고 하나님을 향해 마음이 열린 사람이다. 즉, 긍정적이며 이타적이고, 하나님께
언제나 기도하는 지도자"라고 했다.
김 목사는 "부흥사회의 대표회장으로 취임하는 김재용 목사님께서
그런 미래를 여는 지도자가 되셨으면 좋겠다"며 "개인적으로
부흥사회가 작은 교회들을 찾아가서 자비량으로 부흥회를 열어주었으면 한다. 그래서 작은 교회를 일으키는
일에 원로들이 힘을 모아주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축사한 이동석 목사(한기연 대표회장)는 "김재용 목사님은 제가 속한 예성의 총회장을 역임하시는 등 존경받는 목회자"라며 "우리 사회와 나라가 여러 위기와 혼란을 겪고
있는 이 때에 원로목사님들이 앞장서서 본을 보여 그 모든 것을 슬기롭게 극복해 갔으면 한다. 앞으로
이 부흥사회를 통해 한국교회와 사회가 다시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진옥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이사)는 "한국교회 부흥이 주춤하고 있다. 그런데 어떤 것이 부흥인가? 그 동안 한국교회가 그저 눈에 보이는
양과 크기만을 부흥의 기준으로 삼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할 것"이라며 "원로 부흥사회는 양적인 부흥보다 영적인 부흥을 위해 더욱 노력했으면 한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과 길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그런 부흥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한은수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총재)는 "과거 부흥사로 열정을 쏟으셔서 귀한 열매를 맺으셨던
분들이 다시 힘을 모았다. 국내 최초의 원로 부흥사회에 거는 하나님의 기대가 있을 것"이라며 "앞장서서 방향을 제시하는 깃발과 같은 분들이
되어 달라. 그래서 우리가 그 깃발을 보고 따라가는, 그런
본보기와 모델이 되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원로목회자 부흥사회 첫 대표회장으로 취임한 김재용 목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끝으로 인사말을 전한 대표회장 김재용 목사는 "주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간절히 기도하신 뒤 제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하셨다. 어디로 가신다는 말인가? 바로 십자가의 길"이라며 "이제 주님께서 우리에게도 같은 말씀을 하신다. 우리 함께 한 마음으로 주님이 가셨던 그 길을 가자. 생명이 끝나는
순간까지 고난의 길에 동참하는 기도의 용사들이 되자. 그럼 반드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주태 장로(한국기독교원로목회자재단
대표회장)는 "흔히 연륜이 많은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깊은 안목이 있다.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지혜도 있다. 그래서
사람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지혜로워 진다'라는 뜻이 담겨져
있다. 원로목회자부흥사회의 안목과 지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잘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507 관리자 I 2018-03-19
총대수의 아이러니...노회 분립할수록 결과적으로 증가?서울노회, 14년전 대비 세례교인수 9000여 명 증가 반면 총대수는 10명 줄어 분립 당시보다 세례교인수 줄었는데 두 노회 총대수 합은 이전보다 많은 노회도 봄노회가 열리는 계절이 돌아왔다. 전국 노회는 봄에 열리는 정기노회에서 총회총대를 선출하게 된다. 전국노회가 선출하는 총대수는 직전 총회에 보고된 전국교회의 교세통계에 기반한다. 매년 교세통계는 전해 12월말 기준으로 보고된 통계를 합산, 분석하게 된다. 예를 들어 올해 9월 열리는 103회 총회의 총대수는 2016년 12월 통계를 기준으로 산정해 지난해 102회 총회에 이미 보고가 완료된 상태다.각 노회별 총회총대 수는 세례교인수를 기준으로 산출한다. 노회의 세례교인수가 늘면 총회총대수도 증가할까? 꼭 그렇지는 않다. 세례교인수는 늘었지만 총대수는 감소한 경우도 있다.서울노회의 경우 14년 전에 비해 세례교인수가 9000여 명이 증가했지만 총대수는 10명(목사 5명, 장로 5명)이 줄었다. 세례교인수가 8만 3367명(2016년 말 통계)인 서울노회는 올해 열리는 103회 총회에 참석하는 총대수가 54명으로 노회총대수 중 가장 많은 수지만, 세례교인수 7만 4078명(2002년 말 통계)을 기준한 제89회 총회총대수 64명보다는 10명이 줄어들었다. 전남노회와 부산남노회도 마찬가지다. 세례교인수는 3788명, 292명 등으로 각각 늘었지만 총회총대수는 4명씩 줄었다.세례교인수는 늘었는데, 총회총대수가 감소하는 원인은 노회수 증가에 있다.한정된 총회총대수 1500명에서 모든 노회에 기본으로 8명씩을 배정하게 돼 있기 때문에 1500명에서 기본수(8명×노회수)를 공제한 후 남는 총대인원은 노회수가 증가하면 할수록 감소할 수밖에 없다. 제89회 총회시엔 1301명이던 총대 1인당 세례교인수는 매해 증가해 지금은 1800명에 육박한다. 이번 제103회 총회에 참석하는 총대들은 세례교인 1797명을 대표해 참석하는 셈이다.노회 분립당시보다 세례교인수는 줄었는데 결과적으로 분립한 두 노회의 총대수는 증가한 경우도 있다. 포항노회와 포항남노회는 2005년 봄 발전적 분립을 했는데, 분립 이전의 세례교인수는 3만 3819명이고 총회총대수는 34명인데 반해 분립후 두 노회의 세례교인수의 합은 2만 4487명으로 9300여 명이 줄었지만, 두 노회의 총대합은 분립전보다 6명이 늘은 40명이다.2015년 가을 분립한 평양노회와 평양남노회는 분립전에는 세례교인수 10만 5998명을 기준해 68명의 총대를 선출했지만, 올해 두 노회의 총대수를 합하면 분립이전에 비해 10명이 늘은 78명이다. 세례교인수는 5453명 증가했다.대전서노회와 충남노회에서 2016년 대전서ㆍ충남ㆍ천안아산노회로 분립한 3개 노회도 세례교인의 합은 4496명이 증가했고 총대수는 10명이 늘었다. 평북ㆍ용천노회가 15년동안 약 2만명의 세례교인이 늘어 총회총대를 4명 더 확보한거에 비하면 비약적인 숫자다.총회총대수 1500명은 1994년 제79회 총회서 결의돼 1996년 제81회 총회(51개 노회)때부터 적용돼 왔다. 22년간 노회는 16개가 늘어 67개가 됐으나, 총대산출 방법은 변동이 없었다. 지난해 총회 4개 노회로부터 총회총대수 축소방안 헌의가 올라와 이번회기 정치부가 수임해 연구중이다. 보다 원활하고 밀도있는 회의를 위한 총회총대수 감축과 함께 상대적 박탈감에 소외되는 노회 없이 공평하고 합리적인 총회총대수 배정이 되도록 심도있는 연구가 필요한 시점이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76관리자 I 2018-03-19
성경적 경영 원리로 크리스찬 기업가 양성기독경영연구원 기독경영창업스쿨 챔버 2기 개강 기독경영연구원(이사장:박래창 원장:박철)의 기독경영창업스쿨(학장:김재구) 챔버(ChEMBA) 2기가 지난 6일 개강해 16주간 매주 화요일 이화여대에서 진행되며, 성경적 경영의 원리 교육으로 크리스찬 기업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엔 김재구 교수(명지대) 권수라 교수(한양대) 이영달 교수(동국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도현명 대표(임팩트스퀘어) 송은강 대표(캡스톤파트너스)도 강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회사의 설립부터 경영을 가르치고 투자 유치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학장 김재구 교수는 지난 13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리더는 섬기는 자입니다' 제하의 강의를 통해 크리스찬 기업가의 정신과 마인드를 교육했다. 김 교수는 "사업하시는 장로님들이 '사업은 성경으로 하는 게 아니며 성경과 경영은 모순된다'고 말씀하는데, 크리스찬은 평일과 주일을 다르게 사는 '선데이 크리스찬'이나 성공한 사람은 믿음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넘어 사업과 사역, 신앙과 현실을 통합시켜야 한다"고 말한 후, "크리스찬 기업가의 경영 목적은 이윤 추구가 아니라 가치 창출이며, 협력업체와 종업원 고객 등 영향력이 미치는 모든 곳에 영적인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며 그리스도의 일을 지원하고 후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스찬 사업가의 모델로 요셉을 소개한 김 교수는 "요셉은 구덩이에서 버림받으며 사랑과 용서를 배웠고 보디발의 집에서 유혹의 시험을 통해 인내와 절제를 통해 거룩함을 배웠다. 이어 감옥에선 잊혀짐을 당하고 주변 사람을 섬기며 충실함과 겸손함을 배웠으며, 마지막 총리로서 일하며 풍요와 기근을 통해 축복하는 방법을 배우고 열매를 얻었다"면서, "여러분도 성숙의 시간을 통해 꼭 열매 맺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는 요셉에 이어 베드로를 통해 책임감을 설명하고 바나바와 사울을 통해 기업가가 경계해야 하는 권위들을 가르치는가 하면, 모세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업무를 위임하는 리더의 역할까지 설명했다. 이후 강의는 이론 중심의 일방향적 전달이 아닌 실제 체험활동 위주로 진행됐다. 이날은 퍼즐 맞추기와 퀼트 조각 연결하기 등을 진행한 후, 김 교수는 "현대 경영학에선 퍼즐을 맞추는 것처럼 정해진 답에 도달하기 위해 데이터를 모으고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을 가르치지만,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엔 우선 행동하고 실패를 통해 배워나가야 한다"며, 기업가 정신을 설명했다. 한편 기독경영창업스쿨에 참가자들은 연령대와 직업이 다양했다. 20~50대 참가자의 직업은 사회복지사에서부터 경영컨설턴트, 대기업을 다니는 박사와 대학 병원의 연구원 세무사 등이었다. 이상빈 사회복지사(울산양로원)는 "만 19세가 되면 떠나야 하는 아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창업을 배우러 왔다"고 참가 이유를 밝히며, "무엇보다 크리스찬들에겐 기독교와 하나님의 관점으로 창업을 배우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75 관리자 I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