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민족을 위한 석찬기도회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 ▲ 여수종교문제연구소 제공 여수기독교단체총연합회(여기총, 대표회장:우종칠)는 지난 12일 진남제일교회(우종칠 목사 시무)에서 제1회 여수시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석찬기도회를 개최하고, 여수시와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 우종칠 회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석찬기도회는 최석곤 장로(여수동광교회)의 기도와 여수시청 교육국장 정수애 권사의 성경봉독, 진남제일교회 크로마하프찬양팀의 특별찬양,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의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제하의 말씀, 주정철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후 진행된 특별기도에선 △나라와 민족과 6.13지방선거를 위해 △헌법개정과 이슬람동성애차별금지법과 이단 대처를 위해 △여수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여수산단 안전조업을 위해 △여수세계박람회의 사후 활용을 위해 참석자들은 통성으로 기도하고, 한경덕 목사, 신외식 목사, 최석천 장로, 이승필 장로가 각각 마무리 기도를 했다. 한편 여기총 석찬기도회는 5~11월 격월로 각 교회를 순회하며 드려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48관리자 I 2018-03-15
선린대, 대학교회 설립 감사예배 드려지역주민 학생 교직원 등에게 복음 전할 계획 선린대학교(총장:변효철)는 지난 4일 만나관 3층 성시홀에서 대학교회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학생 교직원 지역주민 등과 함께 매주 두 차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설립 감사예배는 서임중 목사(포항중앙교회 원로)의 설교,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김규병 이사장의 축도, 포항노회장 박석진 목사(포항장성교회)와 전국장로회 직전회장 배혜수 장로(포항동부교회)의 축사로 진행됐다. 대학교회 설립과 관련해 김규병 이사장은 "인산재단 설립자 故 김종원 박사가 생전에 염원했던 대학교회가 마침내 세워지게 돼 감격이고 감사하다"며, "지역교회와 성도들이 대학교회에 많은 관심을 갖고 기도와 후원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대학교회가 설립되면서 교목으로 부임한 오원석 목사는 "선린대는 기독교학교로서 정체성을 지켜왔지만 지원 학생의 20%만 크리스찬일 정도로 비율이 낮다"며, "이번 대학교회가 설립돼 학생과 교직원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도하며 교회를 부흥시킬 계획을 갖고 있으며, 이사 교직원 교목실 등의 모든 가족들이 합심해 기도하고 연합해 교회 사역을 해나간다면 많은 열매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선린대학교 대학교회는 주일 오전 10시 30분, 수요일 저녁 7시에 만나관 3층 성시홀에서 예배를 드린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47 관리자 I 2018-03-15
세계 인구 81%, 자기 언어로 성경 읽는다전 세계 7097개 언어 중 성경전서 번역한 언어는 674개 전 세계 7097개 언어 중 성경 전체를 번역한 언어는 674개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소 성경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는 총 3324개로 확인됐다. 대한성서공회(사장:권의현)는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가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총 3324개에 이른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 또 신약전서는 1515개, 단편(쪽복음)은 1135개 언어로 번역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성서공회 측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언어로 많은 사람이 성경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존 번역본을 개정하고, 새로운 번역을 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17년에는 약 14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20개 언어의 첫 번역이 이루어졌다. 이 중 첫 번역 성경전서는 7개, 신약전서는 4개, 단편성서는 9개에 이른다. 더불어 26개의 새로운 번역 및 개정판, 9개의 해설 성경이 새로이 나왔다"며,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현재 400개 이상의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남수단의 마반어 첫 성경은 대한성서공회 측에서 제작해 지난해 12월 13일에 봉헌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으로 9320부의 성경을 기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번에 출판한 에티오피아의 기즈 신약은 대한성서공회에서 새롭게 조판한 것으로 올해 성경전서가 제작될 예정이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 성경 번역을 담당하 책임자는 "전 세계 인구의 약 81% 사람들이 각자 사용하는 언어로 성경이 존재할 만큼 성서 번역에 발전이 있었지만, 여전히 약 2억 9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3773개의 언어는 성서 번역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자신의 언어로 된 성경을 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기독교인들의 기도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임성국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44관리자 I 2018-03-15
목회자 후보생 감소 가속화... 2018년 신대원 입학생 올해 졸업생보다 108명 적어"지속적으로 줄고 있는 교회학교 감소 와도 무관치 않다" 분석 ▲ 수업으로 대체된 세미나에 참석한 학생들.<특정기사와 관계 없음> 목회자다운 목회자후보생을 선발하여 훈련하는 책임을 맡은 교단 산하 신학대학원의 올해 입학생이 정원보다 또 줄었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7개 신학대학원의 2018년도 신입생 등록자 수는 올해 정원 780명에서 100여 명이 모자란 67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총회가 결의한 신대원 정원감축안 마지막 3차년도(2019년) 정원인 758명(M.Div 과정과 목회연구과정 정원 합산) 보다 적고, 올해 배출된 졸업생 합계인 730명 보다도 적은 숫자다.지난 101회 총회는 목회자 수급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7개 신학대 총장협의회의 의견을 수렵해 각 신대원 정원 중에서 M.Div 과정은 97명, 목회연구과정은 37명을 줄이기로 결의한 바 있다. 총 134명을 줄여 2019년부터 목회자후보생을 758명 씩 배출하려고 한 것이다. 하지만 올해 신입생 수 등으로 나타난 수치는 실제적으로 목회자후보생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음이 드러났다. 총회가 폐지정책을 내놨지만 3개 신학대학교에서 여전히 운영되고 있는 목회연구과정은 65명 정원에 올해 45명만 입학했다.특히 대전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의 신대원 충원율은 절반에서 약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자발적인 정원감축안(9명 감축)을 상정해 부산장신대가 선발하는 신대원 신학과 정원이 60명인데 올해 입학생은 35명에 그쳤으며, 대전신대는 69명 정원 중 36명이 등록해 충원율이 52%에 그쳤다.지방의 한 신학대 교수는 "장신대 입시율이 떨어지면 수도권 쏠림현상이 있다. 게다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자연적인 요소가 충원율에 큰 요인으로 차지하고 있다"며, "향후 5년 정도는 바라보며 조정하는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총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목회자 수급논의뿐 아니라 목회자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가 함께 필요하다"고 말했다.교단의 미래를 내다보는 지표가되는 신학대학원 지원자 수도 현격히 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회학교 학생수가 감소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분석한다.2000년 1300여 명씩 몰리던 장신대 신대원 지원자 수는 19년만에 올해 500명 대로 떨어졌다. 276명 정원 모집에 일반ㆍ특별전형 포함 584명이 지원했다.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다. 7개 신학대학원 지원자 수는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서울장신대의 경우 2010년 345명이 몰려 5.75대를 기록하던 것이 올해엔 109명만 지원했다.신학대학원 지원자 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중의 하나가 교회학교 학생수의 변화를 꼽을 수 있다. 건강한 신앙인들이 목회적 소명을 갖고 신대원에 입학할 수 있도록 교회가 모판이 돼야 할텐데 최근 10년간 교회학교 학생수는 격감하고 있어 이에 대한 위기의식과 함께 교육정책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2016년 통계위원회 보고에 따르면 2016년 현재 아동부(유년ㆍ초등ㆍ소년) 인원은 15만 6340 명으로 2000년(27만 7523명) 대비 56%로 떨어졌다. 총회와 노회, 교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한편 신학대학원 지원자 감소요인이 각 신학대학교 학부 지원율에도 반영돼, 일부 신학대학교에서는 학부 지원율이 절반에도 크게 못미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49 관리자 I 2018-03-15
"울산지역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로 희망을"▲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주고 복지영역을 넓히는 데 힘쓰는 사회적기업 희망을키우는일터 정기총회 모습. 높은 실업률, 부의 불균형, 높은 자살률, 사회양극화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보건복지부 발표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빈곤층의 규모는 2015년 기준으로 300만명에 이른다. 빈곤 위기에 직면해 있는 사람들, 실패와 좌절을 겪고 다시 일어설 힘이 없는 취약계층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땀흘려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것 만큼 더 큰 희망이 있을까? 울산지역 가난한 주민들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를 위해 2008년 설립된 사회적기업 희망을키우는일터(이사장:이완재)를 찾았다. 희망을키우는일터는 울산노회 선교기관인 희망을나누는집(이사장:정재기)에 뿌리를 두고 있다. 울산노회는 1992년 지역의 노동자, 빈곤아동, 노인, 실업자들을 지원하는 사업을 하기 위해 '희망을나누는집'을 설립하고, 다양한 실업자 지원사업이 성장하며 사회적기업 창업에까지 이르게 됐다. 희망을키우는일터는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기업,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안기업'을 모토로 하여 현재 영리사업으로 '행복을나누는 도시락', 비영리사업으로 '희망자전거'와 '우리동네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행복을나누는 도시락은 자활근로사업을 발판삼아 2006년부터 시작됐다. SK텔레콤이 최신설비 및 운영메뉴얼을 지원하고, 지자체는 60여 평의 작업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고용노동부가 인건비를 지원했다. 최상의 시설과 인력을 확보한 행복을나누는 도시락은 지역사회의 결식 청소년, 거동불편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일부터 시작했다. 지역의 복지시설에 도시락을 납품하고, 행사용도시락을 비롯한 일반 시장을 겨냥한 영업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다. 그러나 결식 청소년이나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의 매출로는 인건비를 충당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했다. 일거리 확보를 위해 다양한 영업활동을 전개하던 중 2008년부터 현대중공업에 도시락 납품을 시작하면서 지역의 도시락업체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다. 2016년까지 매년 20명 이상 고용인원을 유지하고 30억원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는 탄탄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했다. 2017년 10월에는 200평 규모의 사옥을 건축하여 기존의 작업장을 이전하고 도시락업체로서 본격적인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11년부터 시작한 '희망자전거 사업'은 폐자전거 수거 및 리폼사업으로 출발했다. 노동부로부터 인건비를 지원받아 10명의 자전거 수리공을 고용하고, 버려진 폐자전거를 수거해 리폼하여 판매하기 시작하자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첫해에만 600여 대의 리폼자전거 판매실적을 이뤘다. 상임이사 김용식 목사는 "폐자전거를 재활용하는 사업은 환경도 살리고, 수작업이 많은 작업 특성상 다수의 인력채용에 적합하고, 자전거를 저렴한 가격으로 주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어 대단한 의미가 있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추구하는 사회적 의미 만큼 매출이 뒷받침되지 않아 2년간 진행 후 사업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지금은 그동안의 자전거 사업경험을 토대로 지자체로부터 '자전거안전교육장'을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600여평 규모의 교육장에는 매년 5000여 명의 주민들이 자전거를 배우고 타기 위해 방문하여 활동하고 있다. 교육장 내 서비스센터에서는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리폼자전거도 판매한다. 희망을키우는일터의 미션은 실업과 빈곤 문제를 극복하고,지역사회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다. 기독교정신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주민들의 복지를 확대하고, 사회적 편의를 개선하는 희망을키우는 일터는 오늘도 다양한 사연을 갖고 자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상임이사 김용식 목사는 "교회가 경제적 사회적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이전의 복지선교의 영역을 넘어서야 한다"고 말한다. 이어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직접 일자리를 만들고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경제조직을 만들어가는 것이 선교의 지평을 넓히는 길"이라며, "한국교회가 건강한 사회적기업 활동을 통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일에 쓰임받길 바란다"고 소망을 전했다. [인터뷰]김용식 목사-"일자리 창출 통해 복지 실현합니다" ▲ 희망을키우는일터 상임이사 김용식 목사.희망을키우는일터 상임이사 김용식 목사는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장'도 맡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는 울산노회 선교기관인 희망을나누는집에서 1994년부터 기관장을 맡아, 노동상담, 한글학교, 결혼이주여성 지원, 지역아동센터 사역을 담당했다. 특별히 1998년 IMF사태로 인해 급격히 늘어난 빈곤계층 주민들을 위해 희망을나누는집은 선교사업 영역을 확대해 갔다. 1999년 정부는 빈곤계층을 위해 최소한의 생계를 지원하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을 제정하고, 일정소득 이하 주민들을 보호하면서 근로능력이 있는 사람들에게 자활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이에 희망을나누는집은 그동안의 지역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중앙정부와 지자체로부터 2001년 '울산동구지역자활센터'를 수탁받았고 이후 자활사업에 적극 참여하면서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만들어 자립을 돕는 사회복지의 선두에 섰다. 희망을나누는집의 선교사업이 이렇게 확장되기 까지 울산노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밑거름이 되었다. 지금까지 자활센터는 자활기업 10개소, 사회적기업 1개소를 창업하였고 현재 이 회사들이 고용하고 있는 지역주민은 80여 명에 달한다. '교회가 사회적경제기업을 어떻게 시작하려면 좋은가?'라는 질문에 김용식 목사는 "쉬운 일부터 작게 시작할 것"을 조언했다. 덧붙여 "수익을 많이 내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취약계층 주민들을 고용하는 목적에 마음을 두어야 한다"며, "교회 내에 사업경험을 가진 성도들이 자신의 재능을 살려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마음으로 창업을 하면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43 관리자 I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