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아시아 여성 연대해 대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지난 7~9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제1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를 갖고 결의 및 행동계획을 발표했다.아시아연대회의 결의 및 행동계획은 일본정부, 피해국 정부, 국제사회를 대상으로 발표됐다.일본 정부에 대해서는 △범죄사실 인정 및 법적 배상 △진상규명 △교과서 기록을 통한 재발 방지 △반인도적 범죄사실 부정 발언 금지 △유엔과 국제사회 권고 즉각 수용 △평화비 기림비 건립 위협 중단 등을 요구했다.피해국 정부에 대해서는 △명예와 인권회복의 완전한 실현을 위해 일본 정부에 적극 요구 △실종 치해여성 실태 조사 및 학살된 여성 유해발굴 및 송환을 일본 정부에 적극 요구 △자국 피해자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한 국가책임 이행 △한국정부의 화해치유재단 해산조치 및 10억 엔 반환 등을 요구했다.마지막으로 국제사회에 대해서는 △유엔 차원의 진상조사 △일본 정부에 대한 규탄 및 제재 △미국 등 연합군 정부의 자료 공개 △각국 의회 결의 이행 촉구 등을 요구했다.행동계획으로는 △일본 정부가 국제인권기준에 따라 피해자 인권회복 조치를 시행할 때까지 끝까지 활동 △지역사회와 학교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교육 실시 △'세계일본군 위안부 기림일'(8월 14일) 기념주간에 다양한 활동 전개 △피해국 정부의 지원정책 및 제도마련 촉구와 공동의 책임인식으로 피해자 지원 △이라크, 시리아, 미얀마 등 전시 성폭력 범죄 진상조사와 피해자 보호조치를 유엔에 촉구 △국제 전시성폭력 철폐의 날(6월 19일)을 맞아 공동행동 진행 등을 결의했다.지난 9일 폐막식 후 인도네시아 및 중국의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들은 참가자들은 함께 세계여성의날을 기념해 덕수궁 대한문부터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까지 평화행진을 가졌다. 이번 제15회 아시아연대회의에는 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중국, 대만, 일본, 미국, 호주, 뉴질랜드, 독일 등 11개국에서 180여 명이 참석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35 관리자 I 2018-03-14
청소년과 어린이 복지 위해 노력할 것춘천동부디아코니아, 청소년문화의집 등 위탁운영 사단법인 춘천동부디아코니아(대표이사:김한호)는 지난 2월 28일 춘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및 아이돌봄지원센터 수탁기념식을 가졌다. 춘천동부디아코니아는 2018년 1월부터 춘천시 청소년문화의집과 아이돌봄지원센터 위탁운영 법인으로 선정되었다.수탁 기념식 행사에서 법인 대표인 김한호 목사는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의 청소년과 어린이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법인은 춘천시 청소년문화의집 시설장으로 최송이 관장을, 아이돌봄지원센터 시설장으로 장동길 팀장을 임명했다. 춘천동부교회는 사단법인 춘천동부디아코니아 모 기관으로서 그 동안 춘천시 청소년과 어린이복지의 질적 성장과 양적 확대를 이루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김한호 목사는 독일 오스나부그르대학에서 디아코니아 전공으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독일과 미국에서 복지선진국의 사회복지시스템과 디아코니아 사회봉사를 연구했고 현재 춘천동부교회를 시무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힘써왔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37 관리자 I 2018-03-14
전국노회, 여성총대할당제 적극 시행해야노회 여성위원장 간담회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여성위원회(위원장:김순미)는 지난 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제1연수실에서 제102회기 노회여성위원장 간담회를 가졌다. 위원장 김순미 장로는 "여성안수가 실현된지 2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교회와 총회 내에서 여성들이 목사와 장로로 활동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며, "각 노회 여성위원회를 활성화 하고, 여성들이 노회 일에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할 것"을 독려했다. 간담회에서 노회 여성위원회 위원장들은 봄노회를 앞두고 여성총대 할당제 실행에 대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한 참석자는 "지난 102회 총회에서 모든 노회가 여성총대 1인 이상을 총회 총대로 파송해줄 것이 결의되었지만, 실제로 노회임원들은 여성총대할당제가 공고형인지 명령형인지 분명치 않음을 이유로 소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총회 차원의 조치를 요청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여성총대 할당제 실행을 위해 노회 임원회와 규칙부에 헌의했다"며, 타 노회도 이와같이 실행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이날 참석한 30여 명의 노회 여성위원장 및 관계자들은 노회 여성위원회 활동사항 보고 및 여성위원회의 활발한 운영방안, 여성총대할당제 시행 방안, 여성총대 파송 방법 등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간담회를 마쳤다. 간담회 참석자들의 발언을 정리하며, 위원장 김순미 장로는 "평북노회, 김제노회, 경안노회, 서울북노회 등이 총회의 여성총대할당제 결의를 적극 실행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교회와 총회 안에서 여성들이 남성들과 협력해 좋은 영향력이 미칠 수 있도록 총회 여성위원회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38 관리자 I 2018-03-14
성경과 신학에 근거한 목회자 재정 윤리지침 제정대한예수교장로회 102회3130 총회에서 목회자 재정윤리에 관한 지침과 교육안을 총회에서 마련해달라는 노회의 헌의에 따라 목회자재정윤리지침 제정 소위원회(위원장:김진호)가 지난 2월 26일 제102회기 2차 회의를 갖고 원고 초안을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홍술 목사(평화로운교회)가 목회자재정윤리에 관한 성경의 가르침 초안을 발표하고, 최호윤 회계사(교회재정건강성운동 실행위원장)가 목회자 개인, 목회자와 교회 관의 관계, 상회와의 관계, 지역사회 및 국가와의 관계에서의 재정윤리 지침을 발표했다. 위원들은 고재길 교수(장신대)가 작성한 목회자 재정윤리의 신학적 근거 초안과 함께 지침서 내용을 정리하기로 하고, 6월 공청회를 통해 내용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목회자 재정윤리에 관한 지침은 제103회 총회에 상신될 예정이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36관리자 I 2018-03-14
제73회 서울동남노회 임원선거 '무효'총회 재판국, 결의무효 소송은 차기 회의에서 결정 제73회 서울동남노회 정기노회 임원선거는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재판국(국장:이만규)은 지난 13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서울동남노회 당시 부노회장 김수원 목사가 서울동남노회 당시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제기한 제73회 서울동남노회 정기노회 선거무효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 취지를 인용한다고 결정했다. 공개 심의로 진행된 이날 재판에선 노회장 승계와 헌의위원회의 권한, 의사결정 정족수 등 3가지에 초점을 두고 국원들이 의견을 개진한 후, 비공개로 진행된 투표를 통해 원고의 청구 취지를 인용, "제73회 서울동남노회 정기노회에서 실시한 목사 부노회장의 노회장 승계 여부를 묻는 투표와 노회장 선거는 무효임을 확인한다"라고 판결했다. 노회장 승계와 관련, 이날 재판국에선 서울동남노회 규칙 3장 8조에 "임원 중 회장은 목사 부회장이 승계를 하도록 하고"라는 '노회장 승계' 부분을 놓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논의를 펼쳤다. 노회장 승계에 대해 권징 사유가 없는 한 규칙에 따라야 한다는 의견과 장로도 투표로 노회장을 할 수 있다는 서로 다른 의견들이 제기되기도 했다. 또한 헌의위원회의 권한에 대해서도 노회 규칙에 심의하도록 돼 있고, 총회 헌법위원회에 질의도 했다는 의견과 형식적인 절차만 주어져 있다는 의견이 서로 상충됐으며 투표 정족수에 대해서도 투표 전에 재석수 확인 여부를 놓고 의견들이 충돌됐다. 행정쟁송으로 진행된 서울동남노회 임원선거 무효 소송은 재심청구와 총회특별재심청원을 할 수 없어 이번 총회 재판국 판결로 확정됐다. 한편 서울동남노회 임원선거 무효 소송과 함께 서울동남노회 김수원 목사 외 13인이 서울동남노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결의무효확인 소송도 이날 공개 심의로 진행됐지만 최종 판결은 차기 회의로 미뤄졌다. 이날 총회 재판국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재판국장이 사임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한국기독공보 김성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33 관리자 I 201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