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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미어패럴, 장애인 일자리 위해 2억3천만원 상당 의류 기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서 판매될 예정  ▲(왼쪽부터)캄미어패럴 신형국 이사,밀알복지재단 문명선 마케팅위원장. ⓒ밀알복지재단잠옷 전문 기업 캄미어패럴(대표이사 김여미)이 14일 장애인 일자리 마련을 위해 2억3천만원 상당의 의류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된 의류는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에 배분돼 장애인 일자리 마련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오르시떼 패밀리 잠옷으로 알려진 캄미어패럴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향한 관심으로 2012년부터 밀알복지재단에 지속적으로 의류를 기부해왔다. 지금까지 기부한 의류만 4억여원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밀알복지재단 문명선 기빙플러스 마케팅 위원장은 “캄미어패럴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의류는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신형국 캄미어패럴 이사는 “물품기부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기빙플러스와 같이 앞으로도 의미있는 기부처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후원받은 새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는 기업 사회공헌 전문 스토어다. 현재 서울지역에 기빙플러스 구로지밸리몰점, 가락시장역점, 수서점, 마곡나루역점, 흑석역점이 운영중이며 16일에는 가양역점을 신규 오픈할 예정이다.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1993년 설립된 밀알복지재단은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목표로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아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49개 운영시설을 통해 장애인 뿐 아니라 아동과 노인,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중이며 해외 17개국에서 재활복지,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6054​관리자 I 2019-10-15
  • 어노인팅 예배학교 가을학기 시작 서울 장충 글로리아홀에서 진행 어노인팅 예배학교가 7일부터 오는 11월 25일까지 약 8주간 매주 하루 서울 장충 글로리아홀에서 진행된다. 이번학기에서는 예배 인도자 과정 17기, 음향엔지니어 초급과정 16기, 음향엔지니어 중급과정 7기, 예배 팀 싱어과정 9기가 준비됐다.예배 인도자 과정은 박기범 예배인도자(어노인팅 뮤직 프로듀서), 최요한 예배인도자(어노인팅 미니스트리 대표), 전은주 예배인도자, 소병찬 예배인도자, 한경숙 어노인팅 연주자 및 AWI밴드가 강사진으로 나선다. 강의는 ‘예배 마음과 생각 넓히기’ ‘예배사역의 정체성과 역할’ ‘선곡과 흐름 정하기’ ‘예배곡 묵상과 선곡의 이해’ ‘예배인도자를 돕는 밴드 이해’ ‘공동체를 고려한 예배 흐름 만들기’ ‘예배와 공동체’ 등의 주제가 준비됐다. 음향엔지니어 초급과정에는 김영무 대표(아트그라피)가 강사진으로 나서며 ‘음향엔지니어 입문 및 기초 음향학’ ‘아날로그 콘솔&케이블/커넥터의 올바른 사용법’ ‘디지털 콘솔&모니터링 시스템’ ‘아웃보드의 이해(EQ, 이펙터, 컴프레서의 이해)’ ‘찬양팀 믹싱 테크닉’ ‘예배와 공동체’ 등의 주제 강의가 준비된다. 음향엔지니어 중급과정에는 김효진 대표(레드사운드, 현 숭실대, 백석예대 음향교수)와 박유만 엔지니어가 나서며, ‘음향학 정리’ ‘실제적인 E.Q테크닉’ ‘실제적인 COMP/GATE테크닉’ ‘라이브 믹싱’ 등의 주제가 준비된다.  싱어팀 과정에는 최요한 대표, 전은주 예배인도자, 조아라 싱어, 최혜진 싱어, 양민호 싱어, 강슬기 싱어가 강사로 나서고 ‘예배팀 싱어의 역할과 태도’ ‘예배팀 싱어를 위한 호흡과 발성의 기초’ ‘화음으로 노래하는 예배팀’ ‘예배팀 싱어의 묵상과 실제’ ‘표현하는 예배팀 싱어’ ‘예배의 실제’ 등의 강의가 준비된다.한편 어노인팅예배학교(AWI; Anointing Worship Institute)는 매년 2회(봄/가을), 8주간의 예배 팀 훈련 프래그램으로, 예배인도자, 싱어, 음향엔지니어 과정들을 개설하여 예배사역자들이 예배를 공교하게 도울 수 있도록 각각의 분야를 전문적으로 훈련받을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또한, 지역교회를 섬기기 위한 단일 프로그램으로 파트별 세미나 및 예배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891​​관리자 I 2019-10-10
  • 세계주거의날(10월 7일) 맞이 아동주거빈곤에 대한 실태 알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NO 아동주거빈곤’ 퍼포먼스 펼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빌딩 앞 도네이션파크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직원들이 세계 주거의 날을 맞아 ‘NO 아동주거빈곤, 집다운 집은 아동의 권리입니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아동주거빈곤에 대한 실태를 알리기 위한 “NO 아동주거빈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공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이 7일 UN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을 앞두고 아동주거빈곤에 대한 실태를 알리기 위한 ‘NO 아동주거빈곤’ 퍼포먼스를 펼쳤다.  재단은 취약한 주거환경에서 안전과 건강을 위협받으며 살고 있는 아동주거권보장을 위해 <집다운 집으로> 캠페인 등 2017년부터 아동주거권 보장을 위한 아동주거빈곤 정책 개선에 힘쓰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주거 빈곤 상태에 놓인 아동 가정에 주거 보증금 지원, 월세 및 이사 지원, 냉‧난방비 지원 등 한 해 평균 1,000명의 아동에게 30억여 원을 주거비로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아동들이 집다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아동 최저주거기준을 현실화하고, 아동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집에 살 수 없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인 옹호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외 60여개 국가 어린이를 돕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미국기독교아동복리회(CCF)가 전신으로 해방 직후인 1948년 탄생했다. 이후 1980년대 국내 순수 민간기관으로 자립해 불우아동 결연 사업, 실종아동센터 운영 등의 사업을 해왔으며, 아동 권리를 보호하는 아동권리옹호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   sukim@chtoday.co.kr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869​​관리자 I 2019-10-07
  •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全) 세대’가 함께 드리는 예배 목포사랑의교회 ‘세대통합예배’로 다음세대 선교 모색매주일 저녁 약 300명 아이들, 부모와 참석백동조 목사 "'세대 차' 없는 신앙 전수 필요""한 번에 되지 않아... 꾸준히 문화 만들어야"▲목포사랑의교회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청년들이 찬양을 인도하는 모습 ⓒ목포사랑의교회 한국교회가 가진 가장 큰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다음세대 선교다. 갈수록 청소년들이 줄어, 주일학교가 아예 없는 교회도 점점 더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그 원인을 진단하며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주일학교 약 1,300명' 규모의 목포사랑의교회(담임 백동조 목사)가 신선한 도전을 주고 있다. 이 교회엔 다른 교회에선 흔히 찾을 수 없는 매우 이색적인 예배가 있다. 바로 주일 저녁 7시 드리는 세대통합예배다. 이름 그대로 갓난 아기부터 유아, 청소년, 청년, 장년 및 노년에 이르까지 전(全) 세대가 함께 한 자리에서 같은 말씀을 듣고 하나의 입술로 하나님께 찬양하고 있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신앙의 전승' 때문이다. 오늘날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는 건 부모 세대의 신앙이 그 자녀 세대로까지 이어지지 않은 탓이라는 게 이 교회 담임인 백동조 목사의 판단이다. 부모의 영성이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그로 인해 서로가 믿음의 동역자가 되는 것, 이것이 다음세대 선교의 열쇠이며, 이를 위해 함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그는 역설했다. 백 목사는 "세대 차이 없는 신앙의 전수가 필요하다. 유대인들은 그런 정신으로 자녀들을 교육했다"며 "이를 위해서는 예배가 가장 중요하다. 이것이 세대통합예배를 드리는 이유"라고 했다. 세대통합예배에는 매주일 약 300~400명의 다음세대 청소년들이 부모와 함께 참석한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직접 찬양을 인도하는데, 장년들을 배려해 CCM 뿐만 아니라 찬송가도 부른다고 한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이 일어나며 교회는 더욱 젊어진다고. 장년들은 또 다음세대를 위해 저녁밥을 준비한다.물론 이 예배가 하루아침에 자리를 잡은 것은 아니다.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한 자리에서 함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이 가능했던 건, 오랜 시간 함께하며 성도들 안에 쌓인 영성 때문이다.백 목사는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처럼 세대 차이 없는 신앙을 위해서는 단지 주일학교만으로는 불가능하다"며 "모든 세대가 함께 같은 영성을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이것은 예배 몇 번 드린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오랜 세월, 모든 교회 구성원들이 한 마음으로 꾸준히 그런 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주일을 교회에서 온전히 드리는 아이들"교회에 쌓인 은혜·땀 흘린 사역의 결과" 목포사랑의교회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건 아이들이 주일을 교회에서 온전히 하나님께 드린다는 점이다. 아침 찬양기도회를 시작으로 '청소년 매일 성경반'을 통해 일주일 간의 삶을 서로 나누고, 오후 제자반에선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공부한다. 그리고 저녁 세대통합예배를 드리며 '세대 차이' 없는 영성을 함양하는 것이다. 이 교회 교육국 디렉터를 맡고 있는 김진희 전도사는 "목포사랑의교회 아이들이 주일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건 기도와 말씀의 맛을 보았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에게 그 맛을 알려주기 위해 모든 사역자들이 헌신하고 있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주일 저녁예배를 비롯해 수요예배와 토요 성령축제예배를 마친 뒤 아이들이 강단에서 무릎을 꿇고 3~40분씩 기도하는 모습도 이 교회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다.  김 전도사는 "주일 저녁예배와 토요성령축제 때 아이들이 찬양인도를 맡아 예배를 준비하면서 받는 은혜가 크다. 이처럼 다음세대의 영적 온도를 떨어뜨리지 않기 위해 부흥회와 특별새벽기도회, 말씀암송축제, 비전박람회, 부서별 전도축제 등 여러 행사를 진행한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배를 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들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백동조 목사 ⓒ목포사랑의교회목포사랑의교회 다음세대 선교의 목표는 매우 분명하다. 아이들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나는 누구인지 △나는 왜 이 땅에 존재하는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재능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쓰시는 성품은 무엇인지 △행복한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6가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공과도 이것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김 전도사는 "우리 아이들이 이 6가지에 대해서 눈을 뜨면 이 세상 어디에서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 정체성을 잃지 않고 소금과 빛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렇게 아이들을 길러내 파송하는 것, 즉 못자리의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목포사랑의교회 다음세대 선교의 목적"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목포사랑의교회가 다음세대 선교에 집중할 수 있는 건 담임인 백동조 목사의 의지와 목회철학 때문이다. 백 목사 스스로도 세대 간 장벽을 허물고 아이들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한다. 아이들도 그런 백 목사를 마치 가족처럼 스스럼없이 대한다고. 교역자들은 "다음세대가 아무리 중요해도 교회의 담임목사가 그것에 초점을 두고 교회 역량을 결집시키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선교는 불가능하다"고 입을 모은다.  백동조 목사는 "한국교회 미래가 다음세대에 달렸다. 그렇기에 다음세대 선교는 한국교회가 관심을 가져도 좋고 안 가져도 좋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며 "그리고 그 사역은 누구 한 사람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교회 전체가 마음을 모으고 힘을 합쳐야 한다. 그렇게 다음세대를 미래의 지도자로 키우는 게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748​​관리자 I 2019-10-02
  • “선교통일한국협의회, 통일한국 로드맵과 플랫폼 구축할 것” 2019년 정기총회 개최... 김종국 대표회장 연임 ▲선통협 2019년도 정기총회가 27일 물댄동산교회에서 열렸다. 참석자 단체사진. ⓒ이지희 기자▲선통협 임원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차례대로 김종국 대표회장, 벤토레이 공동대표, 강보형 공동대표, 황일동 공동대표(신임), 조요셉 상임대표, 곽수광 공동대표. ⓒ이지희 기자▲선통협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이지희 기자▲정기총회 참석자들이 선통협 사역과 임원진, 탈북민교회 목회자들과 3만4천 탈북민 영혼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선교통일한국협의회(선통협·대표회장 김종국, 상임대표 조요셉)는 27일 서울 사당동 물댄동산교회(조요셉 목사)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복음 통일과 세계선교를 위한 통일선교의 인프라 구축과 플랫폼 역할에 더욱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대표회장을 연임한 김종국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이날 1년 임기의 대표회장에 만장일치로 연임된 김종국 목사(고려신학대학원 겸임교수)는 "지난 한해 귀한 동역자들과 함께 통일한국 선교의 플랫폼을 준비하게 하시고, 많은 발전과 진전을 허락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며 "창립 1주년을 지나 2년 차를 맞아 선통협의 기초를 더욱 굳건히 다지고 영적인 유기적 공동체를 형성하는 한편,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중심의 선교공동체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중심의 교단들과 더불어 한국교회 북한선교의 명실상부한 로드맵을 구축하고 플랫폼을 정착시키는 해가 되길 기도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상임대표 조요셉 목사(예수전도단 북한연구원장, ​숭실대학원 숭실통일아카데미 원장)는 이날 "현재 한반도 정세가 매우 어려워 통일사역을 하는 분들과 북한선교를 하는 교회들이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환경에도 선하신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있다고 믿고, 하나님의 그 선한 뜻을 찾아 한국교회와 선교단체에 나누는 역할을 선통협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국 대표회장(좌)과 조요셉 상임대표(우)가 인사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선통협 총회에서는 2018~2019년 감사, 사역, 결산 보고와 2019~2020년 주요 사역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를 하고, 정관 수정, 임원 선출, 임원 인사 및 안건토의 등을 진행했다. 선통협은 한국교회 통일인식 제고 및 통일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통일선교 세미나'를 11월 24일 창원 마산재건교회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며, 2020년 2월 선교통일한국컨퍼런스 사전 포럼으로 '해외 NK 북한사역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한 선통협 포럼, 5월 선교통일한국컨퍼런스, 6월 목회자 대상 동구권 비전트립 진행, 온라인 플랫폼으로 '통일 포털(www.ukma.kr)' 운영 및 오프라인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주요 사업계획으로 확정했다. 또 선통협은 김종국 대표회장의 연임을 인준하고, 이수봉 박사(전 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의 사무총장 선임, 김영식 사무국장은 선통협 대외협력위원장으로 직책 이동을 통과시켰다. 1996년 12월부터 2019년 3월까지 기독교북한선교회 사무총장으로 섬긴 이수봉 선통협 신임 사무총장은 "선통협의 가장 중요한 기본정신인 '플랫폼'은 우리 단체만이 아니라 한국교회 차원에서 선교통일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섬기는 일"이라며 "하나님께서 이 시대 원하시는 일에 대한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이 분야에 오랫동안 종사한 사람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식 목사가 수정된 정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이번에 새로 신설된 대외협력위원회 위원장으로 섬기는 김영식 목사는 "북한선교와 관련한 다양한 협의체가 있는데 선통협이 많은 사역을 소리 없이 감당해 왔다"며 "계속해서 다른 단체들과 연계하고 많은 회원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공동대표로는 유관재 목사(기침 성광교회 담임, 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황일동 목사(예장합동 성진교회 담임)를 박수로 추대했고, 해외통일선교위원회 내 루마니아 선교본부장으로 정홍기 선교사를 임명했다. 황일동 목사는 "예장합동에서 서북지역 노회가 40개를 넘어섰다. 저희 교회가 소속된 노회는 서평양노회로, 통일이 되면 평양 서쪽에 교회 하나는 짓고 가야 하지 않나 생각해왔다"며 "앞으로 선통협이 주님의 일을 하고 평화의 그날을 앞당길 수 있도록 잘 섬기고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루마니아에서 방한한 정홍기 선교사는 "루마니아 사람들이 북한선교를 위한 포스터와 브로쉬어를 만들어 북한선교를 계몽하고 기도운동을 하고 있다. 함께 기도하면서 선통협 사역에 열심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고문 양영식 장로(전 통일부 차관)는 "통일과 북한선교에 전심을 다하시는 목사님과 장로님들을 뒤에서 열심히 성원하고 기도하겠다"며 "앞으로 세미나, 포럼을 통해 선통협이 통일신학을 정립하는 데에도 힘을 기울여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선통협 자문 주도홍 교수가 개회예배에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한편, 이날 개회예배는 정종기 목사의 사회로 조기연 목사의 대표기도, 주도홍 교수의 '평화의 왕 예수를 보라!'(요 7:53~8:11)는 제목의 설교, 벤토레이 신부의 축도로 드려졌다. 주도홍 교수는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바라보면서 평화의 왕 예수를 닮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선통협 정기총회에서 개회예배를 드리는 임원들. ⓒ이지희 기자선교통일한국협의회 임원 대표회장: 김종국 목사(고려신학대학원 겸임교수)상임대표: 조요셉 목사(물댄동산교회, 숭실통일아카데미 원장)공동대표(9명): 강보형 목사(행복한교회, BME 대표), 곽수광 목사(푸른나무교회, 국제푸른나무 이사장), 김철봉 목사(사직동교회, 고신 증경총회장), 벤토레이 신부(예수원 삼수령 대표), 안성삼 총장(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혜성교회), 조봉희 목사(지구촌교회, 알타이선교회 이사장), 황성주 목사(꿈이있는교회, 국제사랑의봉사단 대표), 유관재 목사(기침 성광교회 담임, 전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황일동 목사(예장합동 성진교회 담임) 고문(6명):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원로), 송정명 목사(글로벌메시아미션 대표), 신동우 목사(전 KWMA 법인이사장), 양영식 장로(전 통일부 차관), 오대원 목사(예수전도단 설립자), 유관지 목사(북한교회연구원장) 자문(5명): 김병로 교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박영환 교수(서울신학대), 박정수 교수(성결대), 배기찬 교수(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 주도홍 교수(전 백석대 부총장)  [출처]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25671​  크리스천투데이  이지희 기자     |   입력 : 2019.09.27 23:50​관리자 I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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