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노회 목사회 12일 정기총회 개최【울산 지사】 울산노회 목사회는 12일 강남교회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회무를 처리했다.이날 주요회무로 임원개선이 이뤄져 회장에 유승종 목사(동산교회)가 선출됐다. 유 목사는 "울산 복음화와 지교회 부흥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우리 모두 목사직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주님께 충성해야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개회예배는 신성호 목사의 인도로 열려 유승종 목사의 기도, 고재면 목사의 성경봉독, 박한기 목사의 '하나님을 따르는 자' 제하의 설교, 윤재덕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신임원 명단.▲회장:유승종 <부>김성렬 ▲총무:정병원 ▲협동총무:오주철 신상칠 김성수 ▲서기:임석빈 <부>김원필 ▲회계:이선하 <부>권정한 ▲감사:윤재덕 김상철 [출처] 한국기독공보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19관리자 I 2018-03-12
공주원로원, 연금재단 차입금 본격적으로 상환 시작차입금 30억원 중 남은 20억 여원 다음해까지 상환하기로 공주원로원(이사장:오정호)이 총회 연금재단의 차입금 총 30억원에 중, 2016년 5억 1700여만원을 상환한데 이어 올해 들어 지난 1월 2억원, 지난 2일 2억 5000만원 등을 상환하면서 본격적으로 원금을 갚아 나가기 시작했다. 건축으로 인한 부채와 심각한 재정난을 겪었던 공주원로원은 제96회 총회에서 매각 등의 해결방안이 허락됐으나, 당시 부총회장 오정호 장로(대광교회)가 부채와 운영을 책임지기로 하고 대광교회(강현원 목사 시무)가 2012년 9월 위탁운용을 시작했다. 대광교회는 총회와 한국장로교복지재단으로부터 은행 차입금 15억, 입주보증금 등 채무액 7억원, 총회연금재단 차입금 30억원 등을 상환하는 조건으로 50년 장기위탁 운영협약을 맺고, 공주원로원의 매각을 막아냈다. 협약 이후 이사장 오정호 장로는 은행차입금과 채무액 등 22억원을 상환했지만, 총회연금재단의 원금을 즉시 상환하지 못하고 현재까지 차입금에 대한 이자로 4억 여원을 지불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정호 이사장은 차입금 상환이 늦어진 이유로 공주원로원의 정상화를 위해 노후된 건물 외관과 인테리어 등의 공사를 우선시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주원로원의 환경 및 시설개선 사업 현황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태양광발전소 설치, 요양시설 확장, 외벽 및 창문 보수, 전기보일러와 지열 등 냉난방시스템 설치, CCTV 및 스프링쿨러 소방시설 설치, 구관의 전체 리모델링과 산책로 조성 등 시설개선 사업으로 20억 4000여 만원을 지출했다. 이와 관련해 오정호 이사장은 "이 기간 동안 공주원로원은 30여 명의 직원이 90여 명으로 늘었고 220여 명의 어르신을 섬기는 노인종합복지시설로 자리잡았으며, 첫 위탁운영 당시 한 달에 5000여 만원씩 발생하던 적자가 현재 공사비를 제외한다면 10분의 1 수준인 월 500여 만원으로 줄었다"고 공주원로원의 경영 정상화를 설명하며, "지난 5년간 이루어진 정상화 과정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연금재단 차입금 상환이 늦어져 재단에 30억원의 개인연대보증과 공증을 섰다는 오정호 장로는 "제가 직접 차입한 것은 아니지만 오직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신 목사님들의 노후 연금 자금을 늦게 상환하게 돼 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원로원의 정상화가 우선이라 여겨 운영에 최선을 다했으며, 남은 20억원을 연 10억원씩 다음해까지 조속히 상환하기 위해 기도하고 노력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오정호 장로는 "월 1600만원이었던 교회와 개인 후원금이 개교회 사정과 경제가 어려워서인지 이번해부터 월 1000여 만원으로 감소했다"며, "공주원로원은 총회가 세운, 노인에게 천국과 같은 자랑스러운 종합복지시설이고, 대광교회는 단지 위탁운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원로원은 영원히 총회의 명의로 총회의 재산으로 남는다는 것을 기억해주셔서 더욱 많은 기도와 협력으로 함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개교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16관리자 I 2018-03-12
총회주일헌금 의무제, 희비 엇갈리는 노회재정부 총회헌금 의무제 및 부과상회비 제도 총회헌금 의무제 및 부과상회비 제도가 제100회 총회에서 결의돼 제101회기부터 시행됐다. 이에 따라 노회들은 세례교인 1인당 1000원을 기준으로 초과시 초과분의 50%를 노회 사업비로 지원받고, 미달시 부족분을 차기 회기 노회상회비에 합산해 부담해야 한다.지난 회기 납부한 총회헌금을 기준으로 26개의 노회는 기준 초과분의 50%인 총 5700여 만원을 지원받았다. 이와 반대로 기준 미달 40개의 노회는 첫 시행을 감안해 부족분의 50%인 1억 8200여 만원을 이번 회기에 상회비로 추가 납부하게됐다. 1개 노회는 기준액에 맞춰 납부했다.기준액을 초과해 지원을 받은 노회는 예산 외 수입이 발생해 노회 경상비에 보태어 사용할 수 있는 반면, 기준액 미달 노회는 편성된 예산 외 지출 발생으로 납부가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총회 차원에선 총회 헌금에 대한 각 노회 참여율이 10~100%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상회비를 인상하지 않고, 총회 헌금의 최소 기준을 설정한 것은 각각의 형평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회헌금 의무제와 부과상회비 제도를 통해 개교회들이 총회 헌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회들에게 독려를 요청하는 총회 차원의 메시지로도 해석된다. # 노회 임원들이 독려, 어려운 교회에 지원서울서노회는 총회 헌금에 모든 교회가 참여해 참여율 100%를 기록하며 740여 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서울서노회 회계 박만길 장로는 "노회 내부에서는 총회에 속한 노회인 만큼 솔선수범하자는 의식이 노회원들의 의식에 깔려 있으며, 노회 임원 등이 납부한 개교회에 문자 전화 인사 등 감사를 꾸준히 표현하면서 참여를 늘 독려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받은 지원액에 대해 박 장로는 "노회 수입이 사실 교회 상회비 뿐인 상황에서 부수적인 수입이 생겨, 교회성장운동본부를 통한 자립대상교회 지원을 더욱 확대했으며 또 한 목사의 부인이 암수술하는데 치료비를 지원하는데도 사용했다"고 밝혔다.또한 총회헌금에 91%의 교회가 참여해 570여 만원을 지원받은 경안노회 회계 김석윤 장로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게된 배경에 대해 "노회 임원들이 각 시찰별로 협조를 당부하고 교회 형편에 맞게 납부를 요청하며 전화를 하고 만날 때마다 이야기를 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하며, "받은 지원금은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의 건축헌금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헌금은 자발적으로, 이중 상회비총회헌금이 상회비에 부과된 것에 대해 반발하는 노회들도 있다.총회헌금의 개교회 참여율 24%로 780여 만원이 노회 상회비에 부과된 서울서남노회 재정부장 김상기 장로는 "예산이 편성돼 있지 않아 재정부에선 현재 노회상회비를 해결할 방안이 없다. 납부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총회 총대가 있는 교회는 총회 헌금에 대해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은 대다수의 교회는 '총회 주일' 자체에도 무관심하다"면서 "일각에선 상회비의 명목만 다를 뿐 이중적으로 납세 의무를 부과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있으며, 무엇보다도 총회 차원에서 자발적으로 총회 헌금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부과상회비가 부과된 한 노회의 회계 장로는 "헌금은 자발적으로 내는 것이고, 이로 인해 발생한 부과상회비는 납부가 힘든 것이 아니라 아예 낼 수가 없다"며, "노회는 총회의 지시대로 교회에 공문을 보내 작은 교회들은 많이 참여했지만, 대형 교회가 내지 않았기 때문에 부과됐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이어 그는 "교회에서 헌금을 가지고 내는 것이 상회비인데, 상회비에 총회주일헌금을 부과해 또 내는 것은 부당하다"면서 "총회 관계 기관 등과 함께 논의해 나가야 할 과제"라고 덧붙였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15관리자 I 2018-03-12
‘거리의 천사들’ 노숙인 선교 10년 “그곳에 하나님이 계십니다”청년들 한 달에 하루 밤 11시부터 새벽3시까지▲매달 하루 밤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음식과 물품, 편지 등을 전달한다. ⓒ광림교회 제공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거리로 보내시는 분명한 목적은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거리에서 예수님을 만납니다.”
지난달 2월 26일 밤 11시 서울 지하철 을지로입구역, 배식 시작을 알리자 노숙인들이 길게
줄을 섰고, 청년들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 미리 뜯어놓은
컵라면에 한 봉사자가 따뜻한 물을 붓자, 다음 봉사자가 이를 받아 전달하고, 또 다른 봉사자는 밥과 김치, 간식 등과 함께 손 편지를 건넸다.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노숙인선교팀>은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저녁, 지하철 을지로입구역과 서울역, 고속터미널역에서 노숙자 배식봉사를 한다. 밤 11시부터 시작된 봉사는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이어진다.
영하로 떨어진 날씨에 추위를 피할 곳이 마땅찮은 노숙인들은 지하철 역사 차가운 바닥에 박스나 신문지를 깔고 잠을
청한다. 춥고 긴 겨울밤 청년들이 전하는 따끈한 라면 한 그릇은 거리 노숙인들의 허기를 채우고 잠시나마
추위를 잊게 만드는 따뜻한 위로가 된다. ▲노숙인들을 위해 준비한 두유, 빵,
컵라면 등. ⓒ광림교회 제공
1997년 IMF 이후
실직한 가장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노숙인이 된 이들에게 무료로 식사 배식을 하면서 그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숙인 봉사단체 ‘거리의 천사들’이다. 광림의 청년들은 10년째 이 거리의 천사들 사역을 돕고 있다. 한 달에 한 번하는 봉사지만, 청년들은 매월 준비모임을 갖고 배식에
필요한 음식과 물품, 전달할 편지를 작성한다.
봉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사랑합니다”라는 인사말에 “거짓말하지 마!”라고
소리치던 노숙인이 잊혀지지 않는다는 노숙인선교팀의 한 청년은 형식적인 봉사가 되지 않도록 늘 기도하며 저희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태연 청년(노숙인선교팀장)은 “우리들이 드리는 것은 아주 작은 먹을거리와 손편지이지만 그분들이 하나님을 만나서 다시 회복되고 새로운 소망을
품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노숙인선교팀. ⓒ광림교회 제공 ▲광림교회 청년선교국 노숙인선교팀. ⓒ광림교회 제공 한편 광림교회는 3월 4일 2018년 1학기 광림 장학생 선발 축하예배와 수여식을 가졌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96관리자 I 2018-03-12
숭실대 한국기독교박물관, 선교자료집 발간선교사들이 운영에 참여한 기록 담아 숭실대학교(총장:황준성) 한국기독교박물관(관장:황민호)은 지난 2월 지난해 발간한 '평양 숭실대학 역사자료집' 시리즈의 후속으로 제4권 '선교자료Ⅰ'와 제5권 '선교자료Ⅱ'를 발간했다. 평양 숭실대학 역사자료집은 제1~3권에서 학사, 학생활동, 민족운동과 신사참배 거부와 폐교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번 출간된 제4~5권엔 주로 평양 등 관서지방에서 활동한 재한 선교사들이 숭실대 운영에 참여하면서 남긴 당대의 기록을 담아 숭실대 역사를 보다 실증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자료집엔 미국 필라델피아 북장로교 역사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각종 선교기록과 선교사들의 연중보고서, 선교잡지에 수록한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자료집 발간과 관련해 황민호 관장은 "숭실의 역사를 보다 객관적인 시각에서 재조명하고 나아가 한국 근대의 지성사 기독교사 고등교육사 등의 연구에도 활용되기 위함"이라며 취지를 밝혔다. 번역 책임을 맡은 김용진 교수(숭실대 영문학과)는 역자후기를 통해 "평양 숭실대학의 역사가 평면적으로 쉽게 해석되기보다, 당시 시대상황과 현재와 미래의 상황이 끊임없이 비교, 대조되며 그 가운데 의미들이 발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출처] 한국기독공보 최샘찬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13 관리자 I 2018-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