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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CCK, 북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논평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왼쪽)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북특사단 방북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한국기독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북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논평"을 9일 발표했다.   NCCK 화통위는 "우리는 대화가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북미 양국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하여 화해와 평화로 가는 올바른 길을 찾기를 요청한다"고 했다. 아래는 논평 전문.   북미정상회담 합의에 따른 논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이 핵실험을 중단하면서 미국과의 정상회담을 요청하였고 이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전에 북한과의 회담을 수락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진심으로 환영한다.   우리는 대화가 한반도의 군사적 충돌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북미 양국이 이번 정상회담을 통하여 화해와 평화로 가는 올바른 길을 찾기를 요청한다. 또한 양측이 서로 신뢰를 쌓고 침략의 위협 없이 상호 간의 평화적 공존이 보장되는 평화조약을 체결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우리는 평창 올림픽에서부터 남북/북미 정상회담 합의에 이르기까지 최근 몇 주간의 극적인 평화적 모멘텀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한 전 세계 에큐메니칼 운동과 시민사회 평화주의자들에게 감사드린다. 평화의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우리 모두를 통해 역사하심을 믿으며 영구적인 평화체제가 한반도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2018년 3월 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나핵집 목사​[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73​ 관리자 I 2018-03-10
  • 中 목회자 “예수 그리스도 위해 고통 받는 것은 축복”새 종교법 아래 박해 심하지만 신앙 더 깊어져​ ▲9일 오후 중국 산시성 신펀시 푸산현의 대형 가정교회인 진덩탕이 중국 당국에 의해 폭파됐다. ⓒ유튜브 영상 캡쳐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최근 “해난 지방의 지하교회를 상대로 한 중국 정부의 박해는 지난 2월 1일 종교사무조례가 적용된 이후 더욱 심각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신앙은 꺾이지 않고 있다” 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익명의 한 목사는 “교도소에 수감되는 것은 축복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고통 받는 것이 축복”이라고 전했다. 또 타임지는 최근 기사에서 중국 기독교인들에게 설교를 전하고 있는 홍콩 목회자의 사연을 전하며 “새로운 종교법 아래, 설교에 대한 위험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의 인권단체인 차이나에이드의 관계자는 “해난 지역의 공산당 관리들은 용역을 고용해 교회와 모임 장소를 부순다. 이들은 문과 창문을 부수고 의자와 신앙서적들을 압수한다. 게다가 수 많은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신원을 알 수 없는 이들에게 납치된다”고 전했다.  다른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관리들은 ‘임마누엘’이라는 문패가 적힌 기독교인 가정을 부수었다. 지역의 공공보안사무소와 종교국 사무소는 2월 초부터 가정교회 교인들을 표적으로 삼아 위협을 하거나 벌금을 물리고 있다.  중국 본토에서 봉사하고 있는 서양 선교사 벤 목사와 그의 가족들은 최근 당국의 이같은 단속 사실을 블로그에 알리고 있다. 그는 지난 7일 블로그에 “우리가 잃기를 두려워하면서 붙들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우리의 일? 우리의 소유, 우리의 권리, 우리의 가족, 우리의 삶 등등 이 모든 것이 우리가 구주보다 더 붙들고 있는 무언가의 예시가 될 수 있다. 깊은 곳에 우리는 상실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목적을 위해 다른 것을 버리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그분은 우리에게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목숨을 버린 자는 이를 찾으리라고 말씀하셨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돌아가신 지 200년이 지난 후, 초대 교부였던 터툴리안은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이라고 말했다. 이런 고백이 지금 중국에서 다시 나오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강헤진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51 관리자 I 2018-03-09
  • “평화 없는 세상, 주님의 방법으로 화평케 할 사명”한복협 ‘동아시아의 상황과 기독교의 역할’ 주제 발표회     ▲3월 한국복음주의협의회 월례 조찬기도회 및 발표회 진행중이다. ⓒ김신의 기자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이정익 목사, 이하 한복협)가 3월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종교교회(담임 최이우 목사)에서 ‘한·중·일을 중심한 동아시아의 상황과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월례 조찬기도회와 발표회를 개최했다.   기도회에서 김상복 목사(한복협 자문위원, 할렐루야교회 원로)가 마태복음 5장 9절과 고린도후서 5장 18~19절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고, 이상형 사관(한복협 중앙위원, 전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이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해, 정주채 목사(한복협 중앙위원, 용인향상교회 원로)가 ‘남북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각각 기도했다.   김상복 목사는 죄성과 죄악으로 인해 갈등과 전쟁으로 얼룩진 ‘평화 없는 세상’에 대해 언급하며 “기독교(Christianity)는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고,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화목제물로 십자가에서 희생함으로 하나님과의 평화, 근본적 영적 평화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간은 평화를 모르(롬3:17, 렘6:14·8:11)”고, “평화는 하나님에게서 오기에(빌4:7,9, 엡2:14~15, 갈5:22, 민6:36, 사26:3·48:18, 눅12:51, 요14:27, 시29:11) 하나님의 자녀들이 한중일 간에도 강대국을 믿는 것이 아니라, 받은 직분대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 기도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방법을 찾아야 한다(시34:14, 벧전3:11, 고후5:19, 딤후2:22, 히12:14, 골3:15, 시122:8, 살전5:13)”고 했다.   ◈ 동아시아의 기독교 전파   첫 번째 발표를 맡은 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교수)는 ‘한·중·일을 중심한 동아시아의 역사와 기독교 신앙’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이만열 교수는 “중국과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빨리 기독교와 관련을 맺었다”며 중국과 일본에 기독교가 전파된 과정, 그리고 한국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중국은 당(唐, 618~907) 제국 초기(365)에 페르시아로부터 동방기독교의 일파인 경교(景敎)를 받아들인 후 천주교(1581)와 개신교(1842)를 받아들였다. 이후 1872년 요동반도 영구 우장에 도착한 로스(John Ross)에 의해 1882년 한글로 번역된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은 한국 복음화에 큰 영향을 주었다. 일본의 경우, 자비엘(Francisco de Xavier)이 천주교(1549)를 전파, 미국과 서양의 개항으로 개신교(1853)가 들어왔고, 한국에 온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의 경우도 일본의 도움을 받은 점을 들었다.   한국은 중국 당(唐)나라의 경교가 신라에 전파됐다는 주장이 있지만, 기록으로 확증되지 않는 상황이다. 천주교는 일찍이 서학이란 이름으로 소개됐고, 신앙생활은 이승훈, 권신일, 정약종 등에 의해 18세기에 본격 시작됐다. 신해(1791), 신유(1801), 기해(1839), 병인(1866)년에는 큰 박해를 겪었다. 개신교는 박해가 심했던 20년 정도 후인 1885년 아펜젤러와 언더우드 선교사가 내한하며 선교가 본격화 됐다. 이에 앞서 1882년 중국에서 누가복음과 요한복음이 번역되며, 선교사들이 오기 전인 1884년에 국내엔 이미 수백 명의 세례교인이 있던 상황이었다.   이에 이만열 교수는 “천주교의 피 뒤에 한국에 개신교가 왔다. 한국의 개신교는 천주교에 큰 은혜를 입었다”고 했다. 또 “기독교가 수용될 당시 한국은 대내적으로 사회개혁, 대회적으로는 제국주의 침략에 맞서야 했던 시기였기에 기독교는 민족주의 운동과 연결돼 발전됐다”고 했다.  ▲이만열 교수(숙명여대 명예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 3.1운동과 기독교   이어 이만열 교수는 3.1운동 당시의 배경과 상황, 의의 등에 대한 설명을 전했다. 이만열 교수는 “한국의 3.1운동은 전승국 제국주의자들의 의도에 개의치 않고 세계사적 반전을 기하려 했고, ‘민족자결’이란 일종의 복음으로 적용시켜 궐기한 최초의 봉화”라며 “남녀노소, 지역과 계층, 종교와 이념 등을 뛰어넘은 중요한 항일독립운동이자, 초기 운동 주체가 종교인들이기에 종교사적 의의가 클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민주국가를 출발시킨 것으로 정치사적 의미도 매우 크다”고 평했다. 또한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서 3.1운동 정신을 계승했단 문구가 빠진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듯 3.1운동으로 대한민국을 세운 것”이라고 했다.   3.1운동 당시 한국은 일제로부터 언론, 결사, 집회의 자유와 정치, 사상의 자유를 박탈 당했고, 생존권을 위협받던 상황이었다. 1차 세계대전 후 ‘민족자결 원칙’으로 피압박민족이었던 유럽 8개국 나라가 독립을 가졌지만, 이것은 패전국 식민지에만 적용됐을 뿐, 한국은 ‘민족자결 원칙’이 적용될 수 없었던 상황이었다.   이 교수에 따르면 거사일자가 3월 1일로 정해진 것은 3월 3일인 고종의 장례와 관련이 있다. 장례를 치르기 위해 많은 백성들이 서울로 모였기 때문이다. 3월 2일은 주일이었기에, 이들을 배려해 3월 1일로 정해졌다. 3월 1일 낮 12시 선언서에 서명한 민족대표들이 태화관에 모였다. 33인 중 지방에 있던 4인(길선주, 김병조, 유여대, 정춘수)을 제외한 29인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고, 총독부 경무총감부에 독립선언을 통고했다. 이때 33인 중 16인이 기독인이었다.   이날 만세 운동을 일으킨 곳은 서울을 비롯해 평양, 진남포, 정주, 안주, 의주, 선천, 원산 등이었다. 운동의 주동세력이 뚜렷한 지역이 311개로 나타났는데, 기독교 78지역, 천도교 66지역, 기독교와 천도교 합작 지역 42지역인 점을 들어 교세를 주목할 만 했다.   통계에 따르면 1919년 3~4월 1,214회 시위에 110만명 참가, 박은식의 <한국독립운동지혈사>에는 1년간 1천만 명이 참여했다고 증언한다. 또한 그 해 46,948명이 체포·투옥, 2만명이 미결수·기결수로 수감, 15,900명이 부상, 7,500여명이 살해 당했고, 47개 교회와 2개의 기독학교, 715채 한국인 민가가 소각 당했다. 당시의 한국 인구가 1,600만 정도, 기독교인은 인구의 1.3~1.5%였던 점을 감안할 때 주동세력면에서 25~38%가 기독교, 체포·투옥면에서 17~22%의 비율이 기독교인일 정도로 기독교의 참여가 적극적이고 광범위했다.   마지막으로 이만열 교수는 “초등학교 시절에 다윗과 골리앗, 모세, 다니엘의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독립단 통고문>을 통해 3.1운동을 신앙고백 위에서 신앙 운동과 함께 진행시킨, 민족과 신앙을 일치시킨 것을 엿볼 수 있다”고 전했다.  ▲윤영관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발표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동북아시아의 특징과 현황, 그리고 북핵   두 번째로 ‘한·중·일을 중심한 동아시아의 평화와 기독교 역할’이라는 주제로 윤영관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전 외교통상부 장관)가 발표했다.   윤영관 교수는 “동아시아 중 동북아시아는 타 지역에 비해 독특하다(Asian Paradox)”며 ‘경제교류가 활발하면 국가 관계가 평화롭단 것이 일종의 가설인데 한중일은 상호 평화로운 관계가 아니고 상호 분쟁이 많은 점’, ‘국가주의, 민족주의 경향이 강한 점’, ‘역사분쟁, 영토분쟁이 많고 안보적 긴장이 고조되는 점’, ‘현안으로 북핵 위기, 동중국해분쟁, 독도분쟁’이 있음을 예시로 들었다.   이어 ‘중국의 권력 상승’, ‘지역패권국으로 군림하기 위해 미국의 영향력을 밀어내려는 중국의 노력’, ‘한반도의 한미동맹 약화를 시도하려는 중국’, ‘중국을 견제해 과 미일동맹 강화를 하는 일본’, ‘반중국 국제연대 형성을 위한 노력’, ‘한미, 미일동맹으로 중국 견제를 시도하는 미국’, ‘트럼프 행정부 등장’을 비롯해 동북아 세력 경쟁 현황을 살폈다.   ◈ 평화를 위한 교회 역할   마지막으로 윤영관 교수는 “대단히 어려운 주제”라며 평화를 위한 교회, 기독교의 역할’에 대한 발표를 전했다.   윤영관 교수는 “오늘 주제 말씀인 ‘화평케 하는 사명’을 크리스천들이라면 다 부여 받았다. 앞서 기독교 사상가들이 복음을 상황 속에 녹여내는 역할을 했다고 했는데, 굉장히 중요한 시사점”이라며 “복음적 입장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할 지 처절할 정도의 고민과 성찰이 있어야 한다. 중국의 교회와 일본의 교회와 연대하고 협력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윤영관 교수는 “북한 병사가 탈출을 했는데, 수술해보니 기생충이 수없이 나온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교회가 침묵을 지켜선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북한 주민들을 향한 인도주의적 지원과 탈북민의 인간다운 삶 지원을 위한 한중간 교회 연대, 탈북민에 대한 국내 인식개선 및 지원을 독려했다.   한편 이날 모임은 총무 이옥기 목사(UBF)의 광고, 김명혁 목사(한복협 명예회장, 강변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무리됐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46 관리자 I 2018-03-09
  • '성인지감수성' 들어봤나요?성 관련 용어를 통해 살펴보는 성 윤리 개념성폭력: 개인의 성적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행위로 강간 뿐 아니라 상대방이 원치 않는 신체적, 언어적, 정신적 폭력을 모두 포함하며 넓은 범위에서 성희롱도 포함한다.성희롱: 성에 관계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굴욕감 등을 주거나 고용상에서 불이익을 주는 등의 피해를 입히는 행위. 성희롱의 유형은 육체적ㆍ언어적ㆍ시각적 유형으로 분류해 볼 수 있다. 육체적 성희롱은 신체적 접촉, 특정 신체부위를 만지는 행위 등을 말한다. 언어적 성희롱이란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성적인 내용의 정보를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성적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 등이다. 시각적 성희롱은 외설적인 사진ㆍ그림ㆍ낙서ㆍ음란출판물 등을 보여주는 행위, 음란한 편지ㆍ사진ㆍ그림을 보내는 행위, 성과 관련된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고의적으로 노출하거나 만지는 행위 등을 말한다.성적자기결정권: 개인이 사회적 관행이나 타인에 의해 강요받거나 지배받지 않으면서, 자신의 의지나 판단에 따라 자율적이고 책임 있게 자신의 성적 행동을 결정하고 선택할 권리. 모든 사람은 자신이 원하지 않는 성적 행위를 거부하고 반대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 따라서 상대가 원하지 않는 성적 행위는 아무리 사소한 것일지라도 강요해서는 안 된다. 상대방의 요구에 대해 성관계를 하는 경우에는 '의미 있는 동의'가 전제되어야 한다.성적 대상화: 한 인간을 성적 행위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 남성 중심적 시각에서 여성의 외모, 복장, 나이를 판단하는 것으로 여성을 남성을 유혹하는 존재,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오히려 원인제공자로 혐의를 두는 등 피해자를 가해자로 바꾸어버리는 오류를 가져오기도 한다.성인지감수성(젠더감수성): 남성 혹은 여성이 상대방의 성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잘 수용하며 그 요구에 맞게 잘 적응해갈 수 있는 능력으로, 성인지감수성이 높은 사람, 또는 사회일수록 성차별적 언행, 관습, 제도, 고정된 성역할, 다름으로 인한 혐오를 지양한다.------------------------------------------------------------------------------1. 성희롱과 친밀감을 구분한다.2. 평소 상호 존칭을 사용한다.3. 공적 업무와 사적인 일을 명확히 구 분한다.4.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사적인 만남 을 강요하지 않는다.5. 타인의 외모나 사생활을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다.6. 동료의 신체에 대해 성적인 평가나 비유를 하지 않는다.7. 설교, 강의, 대화 중 권위적이거나 성별 고정관념이 담긴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8.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는 언행에 대 해서 미리 의사를 묻고 동의 구한다.9. 타인과 불필요한 신체접촉 삼간다.10. 상대가 명시적인 의사표현을 하지 않은 경우 그것을 긍정의 의사로 오해 해선 안된다.11. 상대가 자신의 성적 언동에 적극 적으로 동의하지 않고 불쾌한 표정 짓 거나 자리를 피하는 등의 행동을 하면 거부의사로 받아들여 즉각 행동을 중 지한다.12. 성희롱 예방교육에 적극 참여한다. 13. 성희롱을 당한 사람을 적극 돕고 공동으로 대처한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경남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260​관리자 I 2018-03-09
  • 서울교회 관련, 통합 측 재판국 재심 판결 ‘이의서’ 논란  ▲서울교회 ⓒ서울교회 홈페이지(서울교회 20년사 코람데오 제1권)   분쟁 중인 서울교회와 관련, 예장 통합 총회재판국에서 나온 '이의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재판국원 15명 중 8명이 서명한 것으로 알려진 이 이의서는, 말 그대로 재판국이 지난 2월 13일 내린 소위 '9.11 판결'에 대한 재심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고 있다.   '9.11 판결'이란, 교단 총회를 앞두고 있던 지난해 9월 11일 총회재판국 행정쟁송분과가 서울교회 박노철 목사에 대해 △위임청빙 무효 △안식년 제도를 통한 위임목사 재신임 정당 △신임장로 피택 무효 판결을 내린 것으로 말한다.   그런데 이것이 총회 현장에서 총대들의 반발을 샀고, 결국 재심하기로 해 재판국은 2월 13일, 이 같은 9.11 판결을 기각했다. 이의서는 이 재심 판결에 대해 절차상 하자로 인해 누군가 사회 법원에 소를 제기할 경우 그대로 유지되기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서는 박노철 목사 반대 측이 신청한 '장로임직금지 가처분' 소송에 최근 제출됐다. 법원은 이 가처분을 인용했고, 때문에 박노철 목사 측은 계획했던 장로임직식을 치르지 못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 이의서에 대해, 재심 판결에 문제의식을 가진 재판국원들이 자발적으로 작성한 것이 아니라, 제3의 인물들이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 재판국원에게 확인한 결과, 이의서의 취지를 오해하거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채 서명했다는 것이다.   한편, 박노철 목사 측은 "2월 27일 총회재판국의 재판정에 난입해 난동을 부렸다"며 4명의 장로들에 대해 총회재판국에 '즉결심판청구서'를 제출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41 관리자 I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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