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등부의 변신, 스스로 결정하고 참여하는 청소년교회한남제일교회, 학교시스템 아닌 공동체시스템으로 운영....대화 형식으로 분반공부 고운 말이 나오지도, 굳은 표정이 펴지지도 않는다. 언제 울뚝불뚝 할 지 모르는 활화산 같은 사춘기를 보내는 청소년들. 교회 안에서 제일 대하기 어렵고, 동참을 이끌어내기도 힘들다. 그런 청소년들이 웃으며 분반공부를 한다?서울 도심 한 가운데 위치한 한남제일교회(오창우 목사 시무)는 2014년부터 중고등부를 학교가 아닌 공동체 시스템인 청소년교회로 운영한다.30여 명이 모이는 작은 규모이지만, 아이들이 스스로 의견을 내 계획하고 추진하는 역동적인 교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교회가 위치한 한남동에는 학원이 하나도 없다. 유일한 학교인 한남초등학교는 3개 학급인데 2017년 입학생 수가 55명이었다. 교육의 인프라가 부족하다보니 중학교를 가기 전 다른지역으로 전학을 가기 때문에 지역에 중고생이 적을 수밖에 없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존의 학년별 교회학교를 유지하기는 쉽지 않았고, 구상 끝에 교회는 2014년부터 공동체 시스템을 도입했다.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자신과의 관계의 균형적 성숙을 지향하는 것을 목표로 말씀을 나누고 삶을 성찰하도록 돕는다. 그것이 가장 잘 발현되는 시간이 분반공부 시간이다. '목장모임'이라고 부르는 이 시간은 교사는 가르치고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듣는 시간이 아닌 모두가 참여하는 '잡담회(대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존 성경공부는 성경본문을 그저 적기만 해서 스스로 생각하거나 고민할 이유가 없고, 정해진 답을 적으니 참여의 필요를 느끼기 어려웠어요"라고 말하는 한 학생은 "지금은 그렇지 않다"며, "말씀에 비춰 나의 생각을 말하는 분반공부 시간이 좋다. 정해진 답이 아니라 모두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주일에 나의 생각으로 말씀을 보니 일상에서도 스스로 하나님 생각을 조금 더 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은 "그전엔 아동부때의 분반공부와 다를 게 없었다.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빈칸에 답을 적으면 끝나니 형식적인 이야기를 하게 됐었다. 지금은 나의 삶을 나눌 수 있어 좋다. 모임의 분위기도 가족 같은 느낌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청소년교회의 분반공부는 대화형식이다. 정답을 요구하지 않는다. 학생 스스로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그래서 교사들이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은 '인내심'이다. 담당 김민혁 전도사는 "교사들에게 답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라고 요청한다"고 말한다. 틀 안에 가두지 말고 방향성만 제시하면서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기다려달라고. "서로 다른 학교를 다녀서 방과후교실이 제각각 달라요. 수련회 출발 날짜와 시간 같은 건 아이들끼리 의논해 정합니다. 또 자치적으로 활동하는 찬양팀이 스스로 연습이 부족하다고 느끼면 자발적으로 토요일에 모입니다." 김민혁 전도사의 말이다.시험기간에도 변함없는 출석률, 자발적으로 기도하겠다고 드는 손, PC방 대신 교회로 모이는 발걸음, 교회의 미래인 우리의 청소년들에게 기대하는 것들이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는 한남제일교회에서는 이뤄지고 있다. [출처] 한국기독공보 이수진 기자http://www.pckworld.com/news/articleView.html?idxno=76305 관리자 I 2018-03-09
소강석 목사 “대통령께 예의 갖추되 선지자 마인드로…”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서 설교한 소회 전해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설교하고 있는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페이스북
8일 아침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서 설교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기도회가 끝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2년 만에 다시 설교자로
참석하게 된 소감을 나눴다.
소 목사는 "그토록 제 마음에 중압감을 주었던 국가조찬기도회가
끝났다"며 "지금껏 기다림과 설레임보다는
중압감이 제 마음을 짓눌렀다. 그 이유는 저와 문재인 대통령님과의 관계가 개인적으로는 꽤 좋지만, 겉으로만 보면 현 정부와 상충이 되는 일을 (제가) 하고 있는 것처럼 비추어졌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물론 제가 반동성애 진영에서 활동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제가 무조건 반동성애 운동을 하는 사람도 아니고, 종교인과세를 무턱대고 반대했던 것도 아니었다"며 "동성애에 관한한 차별금지법상의 독소조항을 반대하는
것이고, 개헌 부분에서도 양성평등을 성평등으로 바꾸려고 하는 움직임에 반대를 했던 것"이라고 했다.
이어 "(종교인) 과세
부분은 더 그렇다. 저는 이미 십 수년 전부터 근로소득세를 자진해서 납세 한 사람"이라며 "다만 저는 종교 과세가 아닌 순수하게 종교인
과세가 되도록 노력을 한 사람이다. 그런데 잘 모르는 사람은 제가 무조건 동성애자들을 핍박하는 사람이며
종교인 과세 그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으로 프레임을 만들려고 했다"고 했다.
소 목사는 "그래서 대통령 주변에 있는 분들이 겉으로만 보면
소 목사를 오해할 수밖에 없는 국면에서 제가 대한민국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서게 된 것"이라며 "그러나 조찬기도회 전 환담장에서 대통령님을
뵈었을 때에 대통령님은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 저에게 가장 친숙한 표현을 하면서 '소 목사님 오랜만입니다. 오늘 설교가 기대가 됩니다"하며 덕담을 해 주셨고,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다. 그래서 마음이 아주
편안해졌다"고 했다.
그는 "아무래도 무대 앞에는 5천명이라는 회중이 있고, 뒤에는 대통령님이 계시는데 어찌 가슴 편안하게만
설교를 할 수 있겠나? 긴장이 없을 수는 없었다. 그러나
저는 2년 전의 설교 때 보다는 아주 차분하고 절제를 하려고 애를 썼다. 그리고 대통령님에 대한 예우를 최대한 하려고 했고, 정말 한 국민으로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 배려를 하는 설교를 했다"고 털어놨다.
소 목사는 "그렇지만 후반부에 와서 제가 한국교회의 현 상황과
입장을 대변할 뿐만 아니라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가지고 국정을 잘 운영하시도록 선지자의 마인드를 가지고 말씀을 드렸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님께서 오늘 제가 전해드린 칼빈의 '교회와 국가의 이론', 아브라함 카이퍼의 '영역주권사상', 동성애에 대한 메시지는 가슴속에 잘 인각이 되어서
국정운영에 꼭 참고가 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한다"고 전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23 관리자 I 2018-03-09
십대 자녀의 믿음을 기르기 위해 도움이 되는 7가지 팁
▲ⓒPixabay
'Parent Cue' 블로그에 청소년 사역자인 벤 크로쇼(BEN CRAWSHAW)는 '십대 자녀의 믿음을 기르기 위해 도움이
되는 7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나는 설교자의 아이로 자랐다. 부모님은 몇 가지 일을 분명히 했다. 그들은 내가 성경을 읽길 원했다. 그들은 내가 성경을 암기하기를
원했다.
그래서 그들은 이러한 습관을 개발하기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일들을 했다. 그들은 성경을 읽을 때마다 나에게 돈을 지불했다. 성경 구절을 암송
할 때마다 돈을 주었다. 그리고 그들은 기독교 서적을 읽을 때마다 돈을 지불했다.
나는 설교자의 아이로 자랐다.
부모님은 내가 하나님을 더 잘 알기를 원했다. 그들은 나를 교회에
보냈고, 아침에 학교 가기 전에 함께 기도했다. 이제 나는
부모다. 나는 그들의 결정에 대해 판단하지 않는다. 그러나
십대들에게 신앙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다른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선, 몇 가지 사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우리 삶에서 이러한 습관을 개발하고 유지하는 것이 어렵다. 평생 동안 성경을 읽거나 기도하는 날을 놓친 적이 없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것은 아주 멋진 일이다! 나머지 다른 이들은 그렇지 못할지도 모른다.
-십대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십대들에게 비디오 게임을 하거나 스포츠를 하거나 낮잠을 하는 것 대신 이해하기 어려운 책을 읽거나 보이지 않는 신에게 기도하도록 권유해 왔다. 그건 쉽지 않다. 십대인 자녀를 신앙을 추구하는 사람이 되도록 괴롭히거나
압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기 바란다.
이제 면책 사유를 밝혔으니 십대를 돕기 위한 7가지 팁을 살펴보려고
한다.
1. 믿음의 모델이 되라.
자녀가 17세가 되든 7세이든
상관없이, 자녀들은 부모가 그것을 기도하고 성경을 읽고 찬양하는 것을 보며 배운다. 이 분야에서 자신의 불일치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라. 그러나 또한
그것이 당신의 삶을 어떻게 도왔는지 알려주라.
2. 그들에게 의미심장한 자원을 주라.
십대 때, 가만히 앉아서 성경을 읽을 수 없었다. 나는 그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것은 나에게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것은 지루했고, 필사적으로 잠들고 싶었다. 실제로 성경을 읽었을 때 나는 그 중 어느 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나는
모든 십대가 내가 그랬던 것처럼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이 나를 15살 때 만났다면 이 아이가 어떤 믿음을 개발할 방법이 없다고 말했을 것이다.
19세의 나이에 기독교 여름 캠프에서 경건 일지(devotional journal)를 받았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저는
하나님과 함께 하는 개인적인 시간을 보냈다. 그것은 실제로 믿음에 집중하고, 하나님과 연결되도록 했다. 내가 그것을 실제로 이해했기 때문에 나는
그것을 사랑했다! 나는 십대 자녀들을 믿음에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경건의
일지'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내가 시작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3. 학생 사역에 동참하라.
주일학교 목회자가 모든 종류의 신앙 기술 개발을 위한 계획을 도입 한 경우 -
당신의 자녀가 이미 하고 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받아들이라. 주일학교 목회자가 자녀에 대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면 그에게 죄책감이나 압박감을 주지 말라. 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가족과 함께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다.
4. 너무 강하게 압박하지 말라.
그냥 격려해주라. 당신이 부모인 경우, 당신의 십대 아들은 당신의 격려보다 당신의 압력에 더 많이 반응한다. 물론, 당신이 "나와 이에 대해 더 이상 논쟁하지 말자"라고 단호히 말할 필요가 있을 때가 있다. 그것은 숙제나
혹은 권위를 존중하는 일, 형제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에 필요할 수 있다.
신앙에 관해서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그것의 혜택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격려하라.
5. 정직을 격려하라.
당신의 십대가 "나는 성경을 읽었지만 지루 했어요!"라고 말하면 놀라지 말라. 당신의 자녀에게 "나는 네가 성경에 대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없다"라고
반응하지 보다는 "나도 너와 같이 어릴 때에는 성경을 그렇게 느낀 적이 있단다" 라고 말해주라.
진정하라. 십대가 믿음과 관련된 모든 것에 대해 정직하게 대해 줄
수 있음을 알려주라. 그것은 그들이 앞으로 당신에게 정직하게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해 줄 것이다. 1998년부터 십대 사역을 해왔다. 그들은 모두 독특하다. 즉, 그들은 모두 독특한 방식으로 예배를 드리고,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연결하며, 신앙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의 일을
한다. 모든 십대가 똑같은 양의 에너지와 열정을 하나님을 아는 것에 관해 알기를 기대하는 것은 우스꽝스럽다.
6.기도하고, 다시 기도하고, 더 기도하라.
다시 말하지만, 십대 자녀의 신앙을 넓히는 일은 성령의 힘을 통한
하나님의 사역이다. 그것은 당신 일이 아니라 그 분의 일이 될 것이다.
당신은 믿음의 모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을 격려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되어야 하는 것들 중 하나 일뿐이다. 그리고
최선의 조치는 긴급한 요청을 하나님 앞에 끊임없이 두는 것이다.
7. 대화 할 준비를 하라.
모든 십대는 다르다. 그러나 대부분의 십대 청소년들은 부모에게 진실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 않다. 당신은 자녀에게 "오늘
하루는 어땠어?"라고 묻는다. 그들은 "좋아"라고 말할 것이다. 부모가 십대 청소년들의 소셜 미디어에 궁금해하는 이유가 있다. 부모들은
그들의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알고 싶어한다!
그러나 당신의 십대가 그들의 마음과 일상을 오픈하는 희귀한 일이 가끔 있을지도 모른다.
그 시점은 당신이 산만해 지거나 자러 갈 준비가 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은 그 시점을 위해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임의의 순간을 미리 준비하라. 그리고 그들이 당신에게 자신에
대해 오픈할 때, 그들을 소중히 하고 당신의 온 마음을 다해 참여하라!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미경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08 관리자 I 2018-03-08
목양교회 분쟁 계속... 3층 성도들, 예장 합동 탈퇴했나?분쟁을 겪고 있는 예장 합동 측 서울 강동구 목양교회 일부 성도들이 예장 보수합동 총회(총회장 이광용 목사)에 가입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현재 목양교회는 성도들이 본당과 3층에서 각각 따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소위 본당파는 임시당회장으로 전주남 목사를 인정하고 있으며, 소위 3층파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한성노회 김성경 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오기를 원하고 있다.
3층파는 장로 대표 김용하 장로 등이 지난 8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목양교회는 전주남 목사를 인정하는
파와 반대파로 나뉘어 있는 상태"라며 "우리는
전주남 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오는 것을 반대해 어쩔 수 없이 예장 합동 총회를 탈퇴했다"고
주장했다.
김 장로는 "전 목사가 지금이라도 목양교회 임시당회장이라는
주장을 철회하고 모든 일에서 손을 뗀다면 합동 총회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 노회인 한성노회도 이번 목양교회 사태로 분열 양상이다. 서상국
목사 측과 전주남 목사 측이 각각 임시노회를 개최하고, 목양교회 임시당회장 파송 건을 다룬 것. 양측은 서로를 불법이라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예장 합동 총회는 전주남 목사에게 한성노회 대표자 증명서와 목양교회 임시당회장 재직증명서를 발급했지만, 3층파는 이를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서상국 목사
측이 파송을 결의한 김성경 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와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합동 총회를 탈퇴해 놓고 합동 소속인 김성경 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오길 바라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도 김용하 장로는 "예장 합동을 떠나고 싶지
않았지만, 지금은 탈퇴한 것이 맞다"고 답변했다.
더구나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성노회 서상국 목사와 김성경 목사가 동석했다. 김
장로는 이에 대해 "본당 예배자들은 합동 총회 탈퇴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총회도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기에 서상국 목사와 김성경 목사가 참석한 것"이라며 "3층에서 예배드리는 우리는 공식 탈퇴했다"고 말했다.
'본당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예장 합동 소속이고, 3층에서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예장 보수합동 소속이냐'고 묻자 "그렇다"고 했고,
'김성경 목사 파송은 인정하지 않느냐'고 물으니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들은 앞서 "김성경 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목양교회에
파송되길 원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선 "본당에서 예배드리는, 목양교회가 예장 합동 소속이라고 주장하는
쪽에 파송되길 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양교회 사건은 이광복 목사가 은퇴 후 전주남 목사가 임시당회장으로 문제를 해결하다, 지난해 목사 청빙 문제로 갈등이 빚어지면서 두 목사가 서로 갈라지게 돼 촉발됐다.
김용하 장로는 "우리는 이광복 목사 측이 아니다. 은퇴한 이광복 목사의 어떤 영향도, 도움도 받고 있지 않다"며 "지난해 4월
담임목사 청빙을 건의했지만 전주남 목사가 받아들이지 않아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주남 목사 측은 "당시 이광복 목사 사위를 청빙하고자
했기에 반대했다"며 "이 목사 은퇴 당시
교회 문제를 도와줄 때 분명하게 후임자 문제에 관여하지 않기로 했지만, 이를 어겼다"고 주장했다.
또 "청빙위원회를 구성해 적법 절차를 밟으려 했고, 신문에도 광고가 나갔다"며 "담임목사 청빙 자체를 반대한 것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14 관리자 I 2018-03-08
교회의 헌금이 줄어드는 이유 5가지톰 S. 레이너 박사, 최근
웹사이트에 관련 칼럼 게재
▲ⓒPixabay 제공
교회성장연구소인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 톰 S. 레이너 박사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교회의 헌금이 줄어드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레이너 박사는 “당신은 일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확실치는 않을 것이다. 일부 교인들과 함께 일하면서, 우리는 그 원인을 몇 가지로 한정해보았다”면서 다음과 같이 5가지 이유를 설명했다.
1. 예배 참석자들의 감소
최근 한 목사는 내게 교회 헌금이 1년 전보다 15% 가량 줄어들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예배 참석자들은 12%가 줄었다고 한다. 당신이 온라인으로 헌금을 한다고 해도, 헌금과 예배 참석율은 관련성이 높다.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많은 교회에서
예배 참석율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은 언급할 만 하다. 또 한달에 3번
예배에 출석하는 가정이 한달에 2번 출석하는 가정보다 헌금을 자주하는 경향을 보였다.
2. 세대 이동
1946년 이전에 태어난 빌더(Builder)세대들은
제도적 충성심에서 헌금을 더 자주하는 경향을 보였다. 부머세대와 X 세대는
수입이 가장 많았지만, 수입과 헌금은 일치하지 않았다. 밀레니얼
세대 이후는 교회 헌금에 큰 관심이 없었다. 많은 교회에서 빌더 세대가 밀레니얼 세대로 대체되고 있다. 즉 헌금을 많이 했던 세대들이 헌금을 적게 내는 세대들로 바뀌는 중이다.
3. 목적이 있는 헌금
빌더 세대부터 밀레니얼 세대에 이르기까지 헌금의 동기에 있어 극적인 변화를 보였다. 빌더세대들은 기관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헌금을 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 지도자들은 이들에게 ‘교회에 헌금하라’로 독려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은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그러나 밀레니얼들은
특정 단체보다 목적이 있는 곳에 주로 헌금을 했다. 교회 지도자들은 모아진 헌금이 어떻게 더 큰 목적을
위해 쓰이는지 알려야 한다. 이 목적은 반드시 실제적이고 개인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야 한다.
4. 헌금에 대한 가르침 줄어
시계추가 너무 빨리 움직인다. 20년 동안 지속된 헌금 요청에 따른
과잉반응 때문에 헌금이나 심지어 베풂에 대한 영적인 가르침조차 망설이는 지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솔직히, 많은 교인들은 헌금이 우리의 권한이자 축복이라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이같은 가르침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5. 교회에 다니는 이들의 재량소득이 많지 않다
나도 이미 재량소득이 헌금의 기반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남은 것이 아닌 첫열매를 드리라고 하셨다. 그러나 많은 교인들이 남은 부분에서 헌금을 드리고 있다는
것은 냉정한 현실이다. 과거 몇 년 동안 경제가 개선되고 소득 상위
20%가 재량소득이 늘었지만, 교인들은 나머지 80%에
속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하게 말하자면, 교인들 대부분은
재량소득이 늘지 않았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강혜진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97 관리자 I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