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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삼 목사 “누군가의 삶 행복하게 하는 ‘미투’ 운동을”김병삼 목사 “누군가의 삶 행복하게 하는 ‘미투’ 운동을”​  ▲김병삼 목사가 강의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김병삼 목사(만나교회)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투 운동'에 대해 언급했다.   김 목사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미투'로 터진 불행한 일들에 대해 뉴스를 진행하고, 그 일들을 가지고 토론하는 진행자들 중에도 참 불편한 사람이 있겠다는 것"이라며 "자신이 당사자일수도 있는데 누군가의 잘못에 대하여 해설까지 해야 한다면 말이다. 실제로 미투 운동을 지지한다고 외치던 정치인도, 누군가의 비행을 패널로 나와 지적하던 사람도 그 당사자가 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마음이 더욱 참담하다. 무엇보다 '누가 더' 나올까 하는 생각에 아침 신문을 펼쳐보게 된다"고 전했다.   그는 "오늘 새벽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의'에 대하여 물으시는 것 같았다"며 "죄가 없어 의인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롭다 하시므로 의인되는 것인데, 그 의롭다 하심을 입지 못한 우리가 강단에서 사람들에게 '죄'를 이야기하는 것이 참 불편한 일이라는 것을"이라고 말했다.   김병삼 목사는 "그리고 오늘 아침 사무실에 나왔는데, 목회자와 직원들이 잠시 회의실로 들어오라고 한다. 컴컴한 방 안에 촛불이 켜져 있고, '삼월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제 생일 축하를 해 주더라"며 "저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축복송을 불러주는데 눈물도 찡하고 가슴도 뭉클하고.... 단순히 나이를 먹어가기 때문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축복을 받는 것이 참 좋은 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목사는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다. 'me too' 운동을 보면서 마음 아픈 사람들, 상처가 생각나는 사람들, 그리고 불안한 사람들...,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힘들지만 이 세상을 깨끗하게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기에 우리가 함께 격려하고, 도려내고 겪어야 할 과정"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me too' 운동으로 교회가 받게 될 상처를 걱정하기도 하지만, 저는 한국 교회에 주시는 축복이라는 생각도 한다. 죄 고백 없이 구원이 없고, 상처를 소독하는 아픔 없이 새살이 돋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삶과 사역을 되돌아보며 하나님과 사람 앞에 살아있는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me too!', 오늘 하고 싶은 말이다. 내가 당신을 축복한다. 당신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다. 'me too',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me too', 생각해 보니 그 사람도 나에게 참 복된 사람이더라"며 "가슴 아픈 '미투'에서 마음이 따뜻한 '미투'로 이 세상이 바뀌어지는 일을 꿈꾸는 사람이 저 말고도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me too' 때문에 가슴을 졸이고 있을 사람들이 아니라, 'me too'로 인해 기대감을 품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그렇게 이런 단어들로 채워지는 세상이 빨리 오기를 기도한다. 제게 세상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오늘 'me too!' 누군가의 삶을 행복하게 만드는 그런 '미투'를 하자"고 제안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이대웅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91 관리자 I 2018-03-08
  • 부산 사하구부터 서울 마포까지, 전국 6개 교회 장기기증 희망등록3월 4일 생명나눔 예배 후 303명 생명 나누고자 약속    ▲장대교회에 장기기증서약예배 기념현판을 전달하는 모습.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지난 3월 4일, 부산을 넘어 서울, 성남, 원주, 울산, 군산 지역 전국 6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을 약속하는 장기기증 서약예배를 드려졌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장대교회(담임목사 김현기)에서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김현기 담임목사는 장대교회 성도들에게 “이 땅에서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명령을 따르자”라며 “죽음 후 화장되어 한 줌 재로 변할 우리의 장기를 이웃에게 나누어 새 생명을 살리는 귀한 일에 동참하자”라며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그 결과 장대교회 성도 총 128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생명 나눔을 위한 교회의 움직임은 성남에서도 이어졌다.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성남산성교회(담임목사 배성환)에서는 생명나눔예배를 진행했다.   배성환 담임목사는 “우리 성도들이 앞장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하며 생명나눔에 동참하자”라며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독려했고, 성남산성교회 성도 중 총 24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이외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비전영광교회(담임목사 이현길), 강원 원주시에 위치한 원주제일교회(담임목사 최헌영), 울산에 위치한 대성교회(담임목사 홍석봉), 전북 군산에 위치한 군산영생교회(담임목사 이대수)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생명나눔예배를 드렸다.   3월 4일 전국 총 6개의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가 드려져 총 303명의 성도들이 생명을 나누겠다는 약속에 동참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신의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98 관리자 I 2018-03-08
  • 김승규 장로 “자유민주주의 헌법과 한미동맹 굳건히 하자”‘전국 목회자 비상구국 회개기도회’ 열려    ▲기도회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지난 3월 1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있었던 '3.1절 국가회복 범국민대회'의 연장선 상에서 기독교인들의 구국 정신을 일깨우고 회개를 촉구하는 '전국 목회자 비상구국 회개기도회'가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의 사회를 맡은 전광훈 목사는 "대한민국과 한국교회가 해체될 위기에 있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국민들, 무엇보다 성도조차 그걸 모른다는 것"이라며 "마치 요나가 사명을 감당치 않고 떠나다가 배가 뒤집어지는 데도 잠을 자고 있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다. 그 때 선원들이 요나를 깨워 기도를 촉구했듯이 오늘날 국민들이 교회를 향해 기도를 요청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단에 오른 김승규 장로(전 국정원장, 전 법무부 장관)는 "대한민국은 인류 역사상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달성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이를 배우고자 한다"며 "그런데 그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명시한 좋은 헌법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 장로는 "또 하나, 한미동맹이 견고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독교인이었던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이른바 '기독교 입국론'에 기초한 기독교인들의 역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런 것들로 인해 대한민국은 오늘날 훌륭한 나라가 되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 것"이라고 했다.  ▲김승규 장로가 발언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그는 "그런데 개헌을 논의하며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자는 이야기가 나온다. 한미동맹도 전과 같지 않은 분위기"라며 "자유는, 실은 신앙적 기초 위에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자유를 주셨고, 그 위에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자유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가치"라고 역설했다.   참가자들은 또 성명을 통해 "우리는 북한 주민들이 악한 공산주의 독재 하에서 죽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감고 모른 척 해 온 것, 북한 선교를 위해 기도는 하되 자유통일을 실질적으로 포기해 온 것을 회개한다"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참된 십자가 복음, 천국 복음, 영혼 구원의 복음을 버리고 마치 사회 구조를 바꾸면 그것이 구원인 것처럼 가르치는, 정치 이념으로 오염된, 사회구원의 거짓 복음에 빠져 하나님을 진노케 한 것을 깊이 뉘우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자유민주주의 헌법수호 △한미동맹강화 △북한주민 해방과 자유통일 △북한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다짐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201관리자 I 2018-03-08
  • ‘역대 최대’ 국가조찬기도회… “한국과 세계 위해”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5천여 성도 참석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일산 킨텍스에서 5천여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김진영 기자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이라는 주제로 8일 아침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제1홀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역대 가장 많은 약 5천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두상달 장로(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수석부회장)가 인도한 1부 청년 찬양예배와 채의숭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 인도한 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처음 열리는 이날 기도회에서 성도는 국가안보와 세계평화, 대한민국의 번영과 경제발전 및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반성, 화해로 통일의 길을 열라'(시편 85:10~12, 벧전 2:11~14)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구약시대에는 희년이라는 제도가 있었다. 50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오는 해"라며 "희년이 되면 종으로 팔려갔던 사람들이 모두 자유함을 얻는다. 모든 빚은 탕감을 받는다. 그래서 희년은 가난한 자들에게 큰 기쁨과 감격, 그리고 환희의 날이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이런 희년을 맞게 된 것"이라고 했다.   소 목사는 "저희 교회에서는 12년 째 한국전참전용사들을 초청해 섬겨왔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지난 참혹한 역사를 기억하며 다시는 이 땅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물론 북한이 계속해서 핵무장을 하고 있음에도 우리만 아무런 대책이나 준비없이 전쟁을 원치 않는다는 말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정체성 위에서 철저한 한미동맹 강화와 안보의 대비를 하면서도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 평화통일을 강구하자는 말"이라고 했다.   그는 "그런데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이러한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가 생겼다. 이 얼마나 다행스러운 소식인가"라며 "그러나 우리는 이것으로 만족해서는 안 된다. 한국교회가 더욱 평화의 꽃밭을 이루고 화해의 꽃길을 여는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소 목사는 또 "우리는 분명 잘못된 적폐를 고쳐야 한다. 그러나 그것이 또 다른 적폐를 낳으면 안 된다는 사실도 경계해야 한다"면서 "그러므로 적폐마저도 미움과 증오로 청산하지 말고 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미래지향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특히 그는 "우리 사회에는 한국교회를 미워하는 사회적 프레임을 의도적으로 만드는 세력이 있는 것을 본다"며 "물론 사회발전에 저해가 되고 국민의 걱정을 끼쳐 드리는 일이 있으면 당연히 교회도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 그러나 악의적으로 교회를 미워하고 일부러 무너뜨리려고 공격하는 일이 있으면 안 될 것"이라고 했다.  ▲소강석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도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근현대사에 혁혁한 희생과 공헌을 했다. 조선 땅에 온 선교사들, 특히 미국의 선교사들은 병원을 짓고 학교를 세우는 일에 앞장섰다. 그리고 초대 기독교인들이 3.1운동을 주도했다. 해방이 된 후에도 한국교회는 자유대한민국을 세우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근현대사의 경제와 문화·예술, 교육 등 사회 발전에 정신적 동력이 되었던 곳도 한국교회였다"고 했다.   아울러 "정부는 교회의 고유영역을 침범하거나 억압하지 말고 오히려 교회의 역할을 원활하게 펼칠 수 있도록 교회 생태계를 보호해 주어야 한다"며 "한국교회는 동성애자들을 차별을 하지도, 처벌하라고 요구하지도 않는다. 성적지향이 포함된 차별금지법 제정이나 개헌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역차별을 당하는 모순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끝으로 소 목사는 "제가 알고 경험했던 (문재인) 대통령은 반대편 사람의 의견도 잘 들어주시는 넓으신 마음을 갖고 계셨다. 그러므로 그 넓으신 마음으로 화해와 평화와 번영을 위해 국가 운영을 잘 펼쳐 주시리라 믿는다. 부디 위대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이루어 달라"고 전했다.   대통령이 된 후 처음으로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130여년 전 이 땅에 기독교가 전파되고 대한민국은 자유와 진리를 향한 길을 걸어왔다"며 "부당한 침략과 지배로부터 진정한 자유를 찾고 불평등과 억압으로부터 정의로운 나라를 세우는 숭고한 여정이었다. 그 길에서 한국교회는 참으로 큰 힘이 되었다.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 꺼지지 않는 촛불이 되어 공의를 선포하고 실천했다. 지치고 힘든 국민들을 생명과 사랑으로 품어주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 땅에 기독교가 들어오면서 근대 교육과 의료가 시작되었다. 사회적 약자들에게 배움과 치료의 기회가 열렸다. 약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학교, 교회, 병원, 지역 사회 각 분야에서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고 우리 사회를 깨어나게 하는 힘이 되었다. 그리하여 기독교는 대한민국 근대화와 민주화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했다.   특히 남북 대화를 언급하며 "오랜 반목과 갈등으로 인해 아물지 않은 상처가 우리 안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손잡고 북한과 대화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 그것이 진정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포용하고 화합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께서 우리나라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1부 찬양예배에서 인사말을 전한 마이클 빌스 미8군 사령관은 "한국이 50년 전 국가조찬기도회를 시작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이 이 기도회를 갖고 있는 유이한 나라"라며 "오늘 이 자리에 대한민국과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많은 이들이 모였다. 저와 제 가족 또한 기도의 힘을 믿는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 그리고 대한민국과 미국에 복을 주신 것에 매일 감사하며 기도하고 있다. 굳건한 한미동맹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계속해서 양국이 기도회의 전통을 이어가며 유대감을 강화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국말로 "같이 갑시다"라고 인사해 박수를 받았다. 참석한 교인들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이어 2부 기도회에서 개회사 한 김진표 의원(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은 "1948년 대한민국 제헌국회는 종교와 사상을 넘어 모든 의원들이 당시 목사였던 이윤영 의원의 인도로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며 시작했다. 당시 기독교인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프로 안팎이었지만 광복과 정부수립에 중심적 역할을 했던 이들이 대부분 기독교인이었기에 가능했던 일"일아고 했다.   김 의원은 "그 전통을 이은 국가조찬기도회는 지난 50년 간 한해도 쉬지 않고 국가 지도자들을 위해 매년 열렸다"며 "지난 한 세기 동안 한국교회는 세계선교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부흥했다. 또 2차 세계대전 이후 독립한 나라들 중 경제 성장과 민주화를 가장 빨리 이룩할 수 있었던 것도 기독교인들의 눈물 어린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해주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나 지금 나라 안팎의 사정이 어렵다. 기도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 전 세계 곳곳에서 한 목소리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하시리라 믿는다"며 "그 분께서 이념과 정당, 지역과 세대의 차이를 넘어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는 정의로운 나라를 세워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전했다.   개회기도한 안상수 의원(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지혜와 총명함을 얻도록 도와 달라"며 "우방인 미국과의 관계를 더욱 친밀하고 굳건히 하여 어려운 난제를 지혜롭게 극복하고, 적화통일이 아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로 더욱 발전해 남과 북이 모두 잘 살게 도와 달라"고 기도했다.[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92관리자 I 2018-03-08
  • 문재인 대통령 “미국 등과 손잡고 북한과 대화… 미투 피해자 위해 기도를”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숙 여사와 함께 기도회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손잡고 북한과 대화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며 "그것이 진정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8일 아침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해 최근 성사된 남북 대화와 관련해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틀 전에 대북 특사단이 평양을 다녀왔다.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되었다"며 "남북 간의 대화 뿐 아니라 미국의 강력한 지원이 함께 만들어 낸 성과"라고 했다.   특히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지켜보신 분들이 많으실 것"이라며 "나라를 위한 같은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이제 한 고비를 넘었지만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인 평화에 이르기까지 넘어야 할 고비들이 많다. 오랜 반목과 갈등으로 인해 아물지 않은 상처가 우리 안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의 운명을 남에게 맡길 수는 없는 노릇"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와 함께 손잡고 북한과 대화하며 한 걸음 한 걸음씩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위한 초석을 놓겠다. 그것이 진정으로 상처를 치유하는 길이라고 믿는다. 포용하고 화합하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여러분께서 우리나라와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 기도해 달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사회 전반에 일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해서는 "요즘 미투 운동으로 드러난 여성들의 차별과 아픔에 대해 다시 한 번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고통받은 미투 운동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기도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김진영 기자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0190 관리자 I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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