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탈모 고민, 자꾸만 빠지는 머리카락 ‘탈모’에서 벗어나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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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샴푸하고 욕실 바닥을 보면 빠진 머리카락이 수두룩해요.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지고 자꾸만 빠지니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아요. 두피에 좋다는 샴푸도 오래 사용해봤는데 나아지질 않는 것 같아요. 탈모인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탈모’라는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탈모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이 1년에 20만 명을 훌쩍 넘었다. 혼자서 탈모로 고민하는 인원을 합치다면 아마 그 숫자가 엄청날 것이다.
만약 각 시기에서 잘못 균형이 깨지면 생장기가 짧아지거나 휴지기가 길어지게 된다. 이때 탈모 현상이 나타난다. ☞ 어떤 원인으로 탈모가 생기는가? 이와 같은 이유로 손상된 모발은 쉽게 회복이 어렵기에 평소 제대로 된 관리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 탈모증은 어떤 유형이 있는가? 다시 말하면 혈액 속의 T 임파구가 자기 털을 자기 몸의 일부로 인식하지 못하여 스스로 공격하여 모발의 탈락을 유발하는 것으로 보인다. 원형으로 특정한 부위의 모발 전체가 빠지기도 하며 두피뿐 아니라 눈썹, 속눈썹, 음모, 체모에서 빠지는 경우도 발생한다.
둘째, 남성형 탈모증 점차 범위가 넓어지면서 탈모가 진행된다. 정상적인 굵은 모발이 가늘고 탈색된 솜털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셋째, 여성형 탈모증 여성들은 탈모를 일으키는 안드로겐 보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훨씬 더 많이 가지고 있어 남성들처럼 완전한 대머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헤어라인은 유지되지만 그 위부터 정수리 부분까지 중앙라인으로 가늘어져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의 형태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 탈모를 어떻게 치료해야 좋은가? 환자의 현재 상태에서 두피 상태와 모발 굵기 등을 검사하고 탈모 유형을 파악하고 남녀 성별에 따라 약을 복용하거나 탈모 병변을 직접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병변에 대한 직접적인 치료로서 모낭 주사로 치료하고 모발의 상태에 따라 자기장 방식의 치료도 병행할 수 있으며 조혈모세포 등 그 외에도 손쉽게 치료제를 바르는 방법으로 처방을 받아 치료할 수도 있다. 그리고 채취한 살아있는 모낭을 탈모가 진행 중인 병변 부위에 심는 방법으로 자가 모발이식술을 진행할 수 있다.
[step 1] 머리 감기 날카로운 손톱보다 손가락 끝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두피와 머리카락을 문지르고 미지근한 물로 깨끗이 헹군다. 만약 뜨거운 사우나를 이용할 경우는 사우나 후에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모발이 젖은 채로 뜨거운 열기에 노출되면 모발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큐티클 층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step 2] 머리 말리기 젖은 두피에는 세균이 번식하고 비듬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말릴 때는 수건으로 세게 털지 않도록 주의한다. 우선 마른 수건으로 모발을 살짝 눌러 물기를 제거한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머리카락과 드라이어 사이에 반드시 10~20cm 간격을 둔다. 뜨거운 바람으로 인해 두피와 머리카락이 자극받는 것을 가능한 줄인다. [step 3] 머리 빗기 파마를 한 머리카락은 엉켜 있는 부분을 빗질을 잘못하면 모발의 보호막 역할을 하는 큐티클 층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먼저 손가락으로 쓸어내려 정리 해 준 뒤 빗질을 하는 것이 좋다. 머리카락은 밑에서 위로 빗나 머리털을 들어 세워서 빗게 되면 큐티클 층이 선상될 수 있기 때문에 머릿결 방향인 위에서 아래로 부드럽게 빗어 내리는 것이 좋다.
<글 :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대표원장> - 임이석테마피부과 대표원장 - 대한 피부레이저학회 감사 - 대한 피부교정치료학회 회장 - 대한 탈모치료학회 회장 - 대한 모발학회 이사 - 화연의(화장품을 연구하는 피부과 의사회모임) 회장 - 대한 피부과의사회 고문 - 대한 임상피부성형연구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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