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건 칼럼3] 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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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뿌린 씨앗은 자기가 거두는 법이다! 너에게서 출발한 것은 다시 너에게로 돌아간다. (出출乎호爾이者자, 反반乎호爾이者자也야. - 맹자편, 양혜왕 하) ‘이열치열(以熱治熱)’이란 말의 유래는 한의학에서 심한 감기로 몸에서 열이 날 때 취한제(取汗劑)를 쓰는 경우를 말합니다. 한여름 더위에 뜨거운 차를 마셔서 더위를 물리친다거나, 힘은 힘으로써 물리친다는 따위에 흔히 쓰이는 표현입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표현으로 변형이 되면, 내가 당한 것은 꼭 되돌려 줘야만 직성이 풀리는 여유 없는 심보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지요. 입장을 바꿔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만약에 내가 무심코 던진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 사람에게 원한을 사거나, 큰 실례를 저질렀다고 가정해 봅시다. 과연, 그 당사자의 심정은 어떠한 마음일까요? 항상 우리는 ‘역지사지(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삶을 살아가는 자세를 가져야만 합니다. 증자는 “네가 한 언행은 네게로 돌아간다. 즉 선에는 선이 돌아오고, 악에는 악이 돌아온다.”라고 말했던 것이지요. 실로 인과응보적인 삶의 전형적인 형태’로 보입니다. 이는 ‘노(魯)나라와 싸움에서 추(鄒)나라 군대 장교가 33명이나 전사했다. 한데 그 아래 부하인 백성 출신 군인은 한 사람도 죽지 않았다. 추나라의 목공(穆公)이 이를 걱정하여 맹자에게 물었다. '평소 장교들의 행위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백성들이 보복을 한 것’이라고 가르쳐 주었답니다. 그 상황이야 직접 보지 못했기에 상상만으로 추이 짐작할 노릇입니다. 과연 하극상도 이런 하극상이 없겠네요. 위기가 닥치면 조직 응집력과 사생결단의 전투력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는 지휘관의 현명한 지휘와 백성들의 충만한 사기(士氣)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결국,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두는 법입니다. 사람은 누구나가 다른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똑같이 생각하고 똑같이 행동하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 할 것 없이 서로를 먼저 존중해야만 하는 소중한 존재들인 것이지요. 어떤 결과를 맺고 싶은지는 자기 의사에 달렸습니다.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짜증부터 냅니다. 하는 일이 불만족스럽다고 늘 인상을 찌푸리고 다닙니다. 이런 사람은 너무나 많은 에너지가 저절로 빠져나가고 있음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불평불만을 앞세우기보다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에게 이롭습니다. 나아가 주변 사람들도 비로소 행복하게 할 수 있음을 늘 염두에 두고 살아야 겠습니다. 자기 스스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십시오. 그것이 소소한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됩니다. 긍정적인 기운을 자꾸 흡입하는 가운데에서 진정 다 같이 행복한 삶이 전개됨을 늘 잊지 말아야하겠습니다.
“동양고전의 힘” 저자, 백작 김 부 건 (현)무지개작가포럼 대표 / 토목엔지니어(→보유자격증 : 상하수도기술사) (현)서일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2017.8.28.~ ) (현)성지토목기술공사 전무이사(2017.12.21.~ ) (전)한국종합기술 상하수도부 상무이사(1996.4.1.~2016.7.6.) (현)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기술심의위원(2016.10.1.~2018.9.30.) (현)인문학 작가 / 동기부여 강연자 (브랜드네임 : “동기부여기술사”)
[이미지 출처] goole search; '출호이자 반호이자야', http://m.blog.daum.net/jiwonpyj/329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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